스레딕

옛날에 타자게임 있잖아 별 헤는 밤 시 쓰는 거 있고 막 비처럼 타자가 내려오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 그거 많이 하고 타자 늘었어

인터넷을 너무 많이 써서.. 아 인터넷 중독이야 나 ㅋㅋㅋㅠㅜㅠ

4살 때 컴퓨터 처음 써보고 재밌어서 막 타자연습하고, 나중에 피아노 배우니까 손 더 빨라져서 타자 빨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원격때 할짓없어서 타자연습했어

그냥 컴퓨터 관심 가지게 되니까 자연스레 늘었어

중학교때 부터 소설 쓰는거에 관심 있어서! 처음에는 필기로 하다가 놑북으로 옮겼지 ㄴㅋㅋ 어디다가 올리지는 않고 그냥 개인만족 용인데 덕분에 타수가 빠르면 200 ~240 50넘어가게됨 레포트 쓸 때 편해. 모바일 타자는 그냉 커뮤하고 카카오톡 같은 거 많이 해서

초1~4 까지 컴퓨터 방과후 들었엌ㅋㅋㅋ 근데 타수는 여기서 멈춘듯...

초등학교 저학년때 컴퓨터 방과후 다녔고 인터넷 많이해서 더 늘은 것 같기도 해 ㅋㅋ 지금 타수는 450~500 정두,,

롤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타에서 100타됨

와... 다들 어케 올림 진짜???? 나는 독수리를 빠르게 칠 수 있어.

키배 뜨다가

다재다능

폰타 쿼티로 바꿔서 자판외웠다 빨라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50에서 100으로 는거 개기엽냐

게임하다가 ㅋㅋㅋㅋ 평균 4~500 빠르면 6~700까지도 나오는듯

게임하다가 700 찍었어

>>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한컴타자연습이지 나 1달정도 매일 30분씩 해서 지금은 거의 200 넘음 근데 다른 애들 말 들어보면 게임하면 는다더라

과제 한글로 맨날 치니까 400~ 500타도 거뜬해지더라; 으 과제 개시러~

나 초딩때 블로그하면서 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어학원에서 영타 오지게 시켜서 영타도 300나오는듯

학원에서 오지게 훈련시킴ㅋㅋㅋㅋㅋㅋ

나 구라 안 까고 고1때까지 독수리 타자였는데 고2때 온클 조지면서 시간 내에 보고서니 뭐니 내야 되고 다 타자로 쳐서 작성해야 되니까 타자 오지게 늘더라 진짜 ㅋㅋㅋㅋㅋ 원래 키보드도 못 외웠는데 이제 안 보고 침 코로나가 내게 준 딱 한 가지 장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