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15살 아무도 좋아해본적 없고 아무도 나를 좋아해본적없는 모쏠임.딱히 꾸미고 다니지도 않고,옷도 못입고 피부도 안좋아서 딱히 인기는 없었다…성격은 아주 활발쓰 함…활발하면 인기가 많다는데 난 친구랑 오줌발사 이러면서 놀아서 인기가 없는듯 하다..오줌발싸하는 여자를 누가 좋아하려나 어쨌든 상황을 설명해보자면 난 3월부터 6월까지 학교에 확진자가 많아서 특이한 케이스로 집에서 3달동안 화상 수업을 했어 친구는 톡으로 사귐ㅋㅎㅋ 그래서 지난주에 첫 등교를 했단 말이지.. 그런데 내 옆자리에 아주 귀여운 남자애가 잇었다..보통 키가 작거나 눈이 크고 똘망하게 생기면 귀엽다고 하잖아?하지만 내가 귀엽다고 느낀애는 키도 176쯤이였고 눈도 동태눈깔이였어 176이 커?라고 할수도 있지만 내키는 155기때문에 매우 크다 내기준. 잠만 오줌발사하고올게.

아 언니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썰 더 풀어죠

오줌발사가 아니라 응아발사하고 오느라 늦엇다 아 웃기다니까 조금 부..부끄럽구먼…우선 썰을 더 풀어보겠음 난 걜 보자마자 귀엽다고 느끼고 친해지고 싶다고 생각했다..난 그때 길거리에서 친구와 오줌발사놀이를 하느라 혼자 자빠져서 발목에 깁스를 한 상태여서 목발을 짚고 있었는데 무작정 걔랑 친해지고싶어서 목발을 동태의 얼굴에 들이대면서 빵야.빵야.라고 했다

아 이건 웃긴썻이 아니라 내기준 달달한썰임

쨋든 동태는 우후어후엏ㅇ?하면서 쫀척을 해주었다.. 생긴것과 다르게 리액션이 혜자여서 마음에 들었다 근데 걔는 모쏠인 나보다 눈치가 없었다.나만 귀엽게 생각한게ㅜ아니였는지 우리반 지피셜 미모짱이 말을 걸었다 모짱이가 대충 뭐라뭐라하고 웃으면서 동태 어깨에 네어깨에 스파이크 서브를 시전함.모짱이 남사친들은 좋아죽던데 우리의 동태는 아 왜 때려!!!~£27;₩2라며 쌍욕과 모짱이의 머리를 내려침.

모짱이는 울었고 동태는 당황하면서 야..야 괜찮아..?라고 함..모짱이가 웃으며 ㅎㅎ..너라서 괜찮아..!라며 웹툰에서도 안칠듯한 대사를 날렸다..그러자 동태는 아 ㅇㅇ하며 지 친구와 롤얘기랑 하러 갔다.모짱이 친구들은 쳐웃었고 모짱이는 보건실가서 얼음찜질하고왔다

동태는 그냥 여자랑 남자랑 똑같이 느끼는듯했음..첫 등교일부터 애들에게 말을 걸고 다님.솔직히 그냥 겜만하고 여자에 관심없는애들은 성 걍 다 붙혀서 부르잖아?친절한애들은 거의 떼서부르고..아닐수도있는데 적어도 내인생에서는 그랬음 근데 동태는 다 성을 떼고 부름 성 떼고 부른다기엔 애매하고 이름이 옥수수면 야!수수옥!이랬음 근데 내 이름이 (가명) 박소율이야 근데 나한테 처음으로 야!를 안붙히고 소율팍!이라고 하지도 않고 담담하게 소율아!이럼 별거 아닌데 두근거린건 이때부터였음.

근데 정말 난 좋아하는걸 티를 내지 않으려고 노력함..너무 노력했나보다 우리는 서로 개쌍욕을 하는 원수사이가 되버림

학교에서 숙제하다가 눈 마주친적이 있었는데 난 걜 보자 설레서 쌍빠큐를 날림.그 친구도 날려줌

이건 썰푸려는게 목적이 아닌 조언을 얻기 위해서 세운 스레임..친구들한테 착하다는 소리 제법 듣는데 동태앞에서만 인성파탄자 분조장새기가 되벌임..잘해주고 싶은데 학교를 안감…연락도 ㅇ랑 ?뿐이라 포기함.

도와주새요연애고수밈들~.

15살이라니, 너무 귀엽다ㅠㅠ 풋풋한 느낌! 하지만 나이대에 상관 없이 사랑은 사랑이니까! 스레주 성격이 털털한 것 같은데 진짜 매력있는 것 같아. 근데 그냥 듣기로는 서로 친구로밖에 느껴지지 않을 것 같다ㅜ 뻐큐는 조금 자제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 친구 사이지만 그래도 썸이란 단계로 넘어가려면 뭔가 몽글몽글 설렘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그렇게 지내버리면 그럴 관계도 그렇지 못하게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러니까 그냥 서서히 호감 표시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갑자기 확 달라지거나 다가가진 말고, 그러면 서로 부담스러운 관계가 되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그냥 맛있는거 사서 조금씩 주고 털털한 성격에 걸맞게 "많이 사서, 먹을래?" 이런 느낌? 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생각만 해도. 어쨋던 학교를 잘 안 간다니 전화 많이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서로 시간 남고 심심할 때 스레주가 먼저 "나 심심한데 전화 할래?" 이런 식으로 너무 훅 들어가지 않고 담백하게! 담백하지만 직설적인게 포인트인거지~ 이정도가 딱 좋을 것 같아 ㅎㅎ 화이팅! 스레주의 사랑을 응원해!

중2 176이면 큰거 아니냐..

자 지금은 원수 사이다?? 괜찮아 나도 중딩때 원수였던 애 존나 꼬셔서 사귐 일단 6월부터 학교 나갔다니까 친해진지 얼마 안됐겠네 그럼 걔랑 난 마주칠때마다 웃으셈 활짝 뭐 베짱있으면 좀 철판깔고 예쁜척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 남자애가 개극혐하는 표정 지을거임 그래도 해 글고 막 장난치고 놀다가 눈을 빤히 처다본다거다 빤히 쳐다보다가 활짝웃는다던지 강 웃어 웃어 그 남자애가 너 뭐 잘못먹었냐고 하면 걍 좀 장난치면서 놀다가 한번씩 훅 들어가라는 말임 헤실헤실 거리라는게 아니라 진짜 한번씩 오키??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4레스 INTJ는 1분 전 new 15 Hit
연애 2021/07/27 12:24:34 이름 : 이름없음
12레스 짝사랑 수기 1분 전 new 8 Hit
연애 2021/07/27 13:57:34 이름 : *
11레스 할미가 물어볼게있어 3분 전 new 30 Hit
연애 2021/07/27 13:16:53 이름 : 이름없음
138레스 ㅅㅂㅅㅂ 유학생 레주 새로 이사했는데 짝남 옆집임 12분 전 new 949 Hit
연애 2021/07/15 10:49:36 이름 : 이름없음
15레스 38분 전 new 90 Hit
연애 2021/07/25 17:46:28 이름 : 이름없음
4레스 뭐라고 해야 연결 가능할지 알려주랑 1시간 전 new 76 Hit
연애 2021/07/26 18:32:39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나 금사빠야????? 1시간 전 new 17 Hit
연애 2021/07/27 07:40:29 이름 : 이름없음
2레스 나 아직도 얘 좋아하나? 1시간 전 new 37 Hit
연애 2021/07/27 02:08:43 이름 : 이름없음
127레스 선생님을 좋아하게 됐어 2시간 전 new 1244 Hit
연애 2021/03/17 00:01:06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이건 무슨 심리야? 2시간 전 new 48 Hit
연애 2021/07/26 20:43:53 이름 : 이름없음
427레스 임신일까 불안해하는 레스주들을 위해(갱신부탁) 2시간 전 new 19315 Hit
연애 2019/12/15 18:34:35 이름 : ◆3u2limIGoMq
978레스 연애판 잡담스레! 3시간 전 new 9811 Hit
연애 2018/03/08 13:04:11 이름 : 이름없음
20레스 애인 여부 물어보는건 3시간 전 new 157 Hit
연애 2021/07/25 01:08:55 이름 : 이름없음
6레스 1년 연애 헤어져야하나.. 4시간 전 new 71 Hit
연애 2021/07/26 20:09:59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남자들아 도와줘… 4시간 전 new 64 Hit
연애 2021/07/26 17:23:09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