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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 2021/07/14 02:53:04 ID : Lattg0qY3xC
존나힘드네 진짜
이름없음 2021/08/25 09:33:20 ID : fhyY1dyJPbb
원래 토요일에 보러갈 집에 내일 보러다닌다고 이야기했다
이름없음 2021/08/25 09:33:38 ID : fhyY1dyJPbb
근데 아슬하다 존나 갑자기 뭔 공지올라와서 시발
이름없음 2021/08/25 11:36:50 ID : fhyY1dyJPbb
왜 갑자기 일 폭탄이 시발
이름없음 2021/08/25 11:36:58 ID : fhyY1dyJPbb
오.. 900이네
이름없음 2021/08/25 11:37:20 ID : fhyY1dyJPbb
꾸준하게 봐주는 레더들 고맙다 내 비극이 너희에게는 희극인가봐
이름없음 2021/08/25 11:38:47 ID : fhyY1dyJPbb
이따 3시정도에 저 내일 휴가인 거 아시죠? 하고 물어봐야지 ㅅㅂ
이름없음 2021/08/25 11:39:04 ID : fhyY1dyJPbb
설미 전날 지가 쉬라고 한걸 바쁘다고
이름없음 2021/08/25 11:39:28 ID : fhyY1dyJPbb
다음으로 미루지는 않겠지 저번에 이틀 휴가도 바빠서 반납했는데 개새끼가
이름없음 2021/08/25 21:01:58 ID : fhyY1dyJPbb
응 내일 쉰다
이름없음 2021/08/25 21:02:04 ID : fhyY1dyJPbb
집 알아봐야지
이름없음 2021/08/25 21:02:18 ID : fhyY1dyJPbb
금요일에 상사놈 백신맞으러 가서 아마 못올듯
이름없음 2021/08/25 21:02:48 ID : fhyY1dyJPbb
지금 어디가는지 아냐
이름없음 2021/08/25 21:04:19 ID : fhyY1dyJPbb
왜 가냐고 물어보면
이름없음 2021/08/25 21:04:35 ID : fhyY1dyJPbb
시발 렉개새끼야
이름없음 2021/08/25 21:04:50 ID : fhyY1dyJPbb
지금 형네 본가간다
이름없음 2021/08/25 21:05:04 ID : fhyY1dyJPbb
왜 가느냐
이름없음 2021/08/25 21:05:23 ID : fhyY1dyJPbb
만두만들러
이름없음 2021/08/25 21:05:37 ID : fhyY1dyJPbb
갑자기 전화왔다. 어머니께
이름없음 2021/08/25 21:05:46 ID : fhyY1dyJPbb
형폰이지만 내가 받았는데
이름없음 2021/08/25 21:06:00 ID : 0sqrvBe59jA
이쯤되면 거의 며느리 취급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08/25 21:06:14 ID : fhyY1dyJPbb
내일 만두 빚을껀데 많이 먹냐는 물음
이름없음 2021/08/25 21:09:09 ID : fhyY1dyJPbb
번화온게 오늘 아침 일이었음. 많이 먹을 것 같은데 몇시에 하냐고 내일 한 2~3시정도라고 하셔서 그러면 그냥 재료 사다두시면 퇴근하고 갈테니 같이 만들까요. 어머니께서 그러면 저녁에 퇴근하고 와라. 하심
이름없음 2021/08/25 21:10:00 ID : fhyY1dyJPbb
하지만 내 전용기사인 형이 그리고 일단 우리집도 아니여서 어머니께 형이 야근하고 좀 늦게와서 이따 갈게요. 했음. 누나도 끌려와서 8시부터 속 만들고 있다고 천천히 오라하심.
이름없음 2021/08/25 21:10:36 ID : fhyY1dyJPbb
그리고 거의 다 도착했지
이름없음 2021/08/25 21:11:01 ID : fhyY1dyJPbb
김치만두 고기만두 부추잔뜩 최고다
이름없음 2021/08/25 21:12:27 ID : fhyY1dyJPbb
반죽 남으면 칼국수 면 만들어야지
이름없음 2021/08/25 21:13:47 ID : fhyY1dyJPbb
참고로 만두 빚을 때 모양잡는데 맨 양쪽까지는 꽉꽉 안 막는게 좋음. 숨구멍 만들어야 얘가 좀 안 터짐
이름없음 2021/08/25 21:14:02 ID : fhyY1dyJPbb
만두 맛있겠다
이름없음 2021/08/25 21:14:34 ID : fhyY1dyJPbb
내가 요즘 만두 빚는거 영상 존나 많이봐서 슬슬 만들고 싶었는데 손이 점점 커져서 고민이었음
이름없음 2021/08/25 21:16:03 ID : fhyY1dyJPbb
만두피는 얇아야 한다
이름없음 2021/08/25 21:34:03 ID : a9zbvcrgmMm
아 맛있겠다. 나 칼국수 존나 좋아하는디
이름없음 2021/08/26 15:35:20 ID : Mqlu7cGoNBu
와 ㅈㄴ 며느리감이다 진짜 레주야
이름없음 2021/08/26 18:32:17 ID : QsjeLf808pa
와; 방이 진짜 오늘 거의 내내 돌아다녔는데 별로다
이름없음 2021/08/26 18:32:42 ID : QsjeLf808pa
하긴 돈이 존나 부족한데 뭘 탓하겠냐
이름없음 2021/08/27 22:39:18 ID : 87860la08qj
형이
이름없음 2021/08/27 22:39:22 ID : 87860la08qj
술마시고
이름없음 2021/08/27 22:39:26 ID : 87860la08qj
꼴아가지고
이름없음 2021/08/27 22:39:31 ID : 87860la08qj
왔다
이름없음 2021/08/27 22:39:33 ID : E01dyHCkpO2
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08/27 22:39:53 ID : 87860la08qj
연락도 없다가
이름없음 2021/08/27 22:39:58 ID : 87860la08qj
이새끼
이름없음 2021/08/27 22:40:12 ID : 87860la08qj
아까 30분에
이름없음 2021/08/27 22:40:22 ID : 87860la08qj
누구인지 모르는 남자에게 끌려서
이름없음 2021/08/27 22:40:32 ID : 87860la08qj
귀가했다
이름없음 2021/08/27 22:40:38 ID : 87860la08qj
이 미친인간은
이름없음 2021/08/27 22:40:51 ID : 87860la08qj
그 사람이 있는데
이름없음 2021/08/27 22:41:08 ID : 87860la08qj
우리 이쁜이 하면서 키스를 퍼부었고
이름없음 2021/08/27 22:41:17 ID : 87860la08qj
발로 차서 떨어트렸다
이름없음 2021/08/27 22:41:52 ID : 87860la08qj
그 사람은 35분정도에 갔는데 형이 키갈을 존나 시전하다가 나한테 쳐맞고 나가떨어지고 그 사람과 눈이 마주쳤다
이름없음 2021/08/27 22:42:20 ID : 87860la08qj
식은땀 존나 났다
이름없음 2021/08/27 22:42:31 ID : 87860la08qj
회사 사람인가 시발 누구지
이름없음 2021/08/27 22:42:38 ID : 87860la08qj
했는데
이름없음 2021/08/27 22:43:03 ID : 87860la08qj
저놈 게이인거 알고 친구사이다. 라고 했다
이름없음 2021/08/27 22:43:11 ID : 87860la08qj
식겁했다
이름없음 2021/08/27 22:43:30 ID : 87860la08qj
굽신대면서 죄송해서 감사합니다 존나 하고
이름없음 2021/08/27 22:43:57 ID : 87860la08qj
나중에 만날까요 하면서 번호 교환하고
이름없음 2021/08/27 22:44:02 ID : 87860la08qj
보냈다
이름없음 2021/08/27 22:44:11 ID : 87860la08qj
나는 이 개새끼를
이름없음 2021/08/27 22:44:29 ID : 87860la08qj
끌어다가 침대로 올리려 하였으나
이름없음 2021/08/27 22:44:37 ID : 87860la08qj
힘이 존나 부족했기에
이름없음 2021/08/27 22:44:47 ID : 87860la08qj
침대 옆에 두고
이름없음 2021/08/27 22:44:56 ID : 87860la08qj
이불을 살포시 얹어놓았다
이름없음 2021/08/27 22:47:09 ID : 87860la08qj
이새끼 존나 취하면
이름없음 2021/08/27 22:47:16 ID : 87860la08qj
존댓말을 쓴다
이름없음 2021/08/27 22:47:29 ID : 87860la08qj
원래 인성이 이따구인가
이름없음 2021/08/27 22:48:24 ID : 87860la08qj
나한테 하는 말이 뭔지 아냐
이름없음 2021/08/27 22:48:36 ID : 87860la08qj
레주씨라고 부른다 시발 첫만남인줄
이름없음 2021/08/27 22:49:09 ID : 87860la08qj
이 개새끼의 추태를 기억하기 위하여 녹음을 키고 글을 쓰는 중이다
이름없음 2021/08/27 22:49:48 ID : 87860la08qj
글을 좀 느리게 쓰고 있는데 해장국 뭐 끓일지 폰으로 찾으면서 써서 그렇다
이름없음 2021/08/27 22:50:48 ID : 87860la08qj
안되겠다 냉장고 뒤지러 간다
이름없음 2021/08/27 22:51:32 ID : 87860la08qj
오 아니다
이름없음 2021/08/27 22:51:54 ID : 87860la08qj
만두도 처리하기 위해 황태 만두국을 해장국으로 칼칼하게 끓일것이다
이름없음 2021/08/27 22:52:48 ID : 87860la08qj
형은 사실 해장을 느끼한 것으로 한다
이름없음 2021/08/27 22:53:07 ID : 87860la08qj
그러니 칼칼하고 깔끔한 것을 먹이려 한다
이름없음 2021/08/27 22:53:13 ID : 0sqrvBe59jA
피자?
이름없음 2021/08/27 22:53:38 ID : 0sqrvBe59jA
오우 개소름 ㄹㅇ
이름없음 2021/08/27 22:54:11 ID : 87860la08qj
햄버거
이름없음 2021/08/27 22:54:24 ID : 87860la08qj
아니다 내가 이새끼를 왜 챙겨야 하지
이름없음 2021/08/27 22:54:34 ID : 87860la08qj
뭐가 이쁘다고 해장국을 끓이냐
이름없음 2021/08/27 22:56:19 ID : 87860la08qj
내일 한 번 뒤지라고 둬보자
이름없음 2021/08/27 22:56:34 ID : 87860la08qj
이새끼 술버릇이 고약하다
이름없음 2021/08/27 22:57:01 ID : 87860la08qj
냉장고때문에 거실 나왔는데 기어서 온다
이름없음 2021/08/28 00:58:26 ID : a9zbvcrgmMm
아놔 ㅌㅋㅋㅋㅋㅋㅋ
이름없음 2021/08/28 14:42:13 ID : z9bfU46qp81
형이 깼다
이름없음 2021/08/28 14:42:18 ID : z9bfU46qp81
죽어간다
이름없음 2021/08/28 14:42:27 ID : z9bfU46qp81
늦잠 이렇게 잔거 오랜만에 본다
이름없음 2021/08/28 14:42:57 ID : z9bfU46qp81
다시 자려는 듯 나는 거실에 쇼파에 있다
이름없음 2021/08/28 14:43:20 ID : z9bfU46qp81
그냥 잠꼬대인가 존나 부스럭거리는 소리만 들림
이름없음 2021/08/28 14:43:33 ID : z9bfU46qp81
아 스레 다시파야하네;;; 존나귀찮다
이름없음 2021/08/28 14:43:44 ID : z9bfU46qp81
우리의 만남은 여기에서 끝인가보다
이름없음 2021/08/28 14:44:02 ID : z9bfU46qp81
즐거웠다 레더들
이름없음 2021/08/28 15:19:57 ID : E01dyHCkpO2
?? 뭐야 4판 안파?? 진짜??
이름없음 2021/08/28 15:26:06 ID : z9bfU46qp81
몇판까지 해야 만족할거냐
이름없음 2021/08/28 15:26:42 ID : z9bfU46qp81
형 일어나서 지금 해장국 댑히고 있다
이름없음 2021/08/28 15:27:57 ID : z9bfU46qp81
딥치즈버거 같은 소리 하네 시발
이름없음 2021/08/28 15:30:17 ID : z9bfU46qp81
막상 주면 잘 쳐먹는다
이름없음 2021/08/28 15:30:35 ID : z9bfU46qp81
3
이름없음 2021/08/28 15:30:42 ID : z9bfU46qp81
2
이름없음 2021/08/28 15:30:47 ID : z9bfU46qp81
1.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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