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11 09:58:09 ID : gjgY5Wp9a1j 0
그냥 객관적으로. 5년동안 그냥 투명케이스 하나로 썼다고 4개월만에 폰케이스 새로산 딸보고 미친년이라 할만해? 근데 말이 5년이지 그 폰 출시된지 3년? 4년임 순식간에 골빈년 대가리빈년 무식한년 개같은년 욕 왕창 먹음
2 이름없음 2021/08/11 10:12:57 ID : eIE5TWi2mq4 0
무슨 소리야 그러니까 투명 폰케를 5년동안 써서 다른 핸드폰 바꾸고 나서 투명 폰케 쓰다가 4개월만에 딴걸로 바꾸니 골빈년 소리 들었다는 말임?
3 이름없음 2021/08/11 10:21:32 ID : eY9ulcpVbB9 0
투명 폰케 몇달만 지나도 변색되는데 거의 5년 정도 쓰다가 바꿨는데 욕 먹는다고? 레주 부모님이 이상한거 같은데
4 이름없음 2021/08/11 10:28:49 ID : ldu9zdVeY4H 0
뭐???? 어케 그래??? 난 폰 사자마자 폰 케이스만 10개 샀어... 기분 따라 갈아끼우고 그랬는데... 부모님이 너무 하셨네
5 이름없음 2021/08/11 10:39:09 ID : wILhs7ffgji 0
부모님 말이 너무 심하신데..? 투명케이스 그거 빨리 더러워지고 누래지는 거라서 자주 바꾸는 게 낫지 않아?? 글로만 봤는데 진짜 상처받았겠다..
6 이름없음 2021/08/11 10:39:49 ID : xyE4LbCrwK6 0
헐 몇년동안이나 쓰면 완전 누리끼리 해질텐데
7 이름없음 2021/08/11 11:08:29 ID : 5go3QrdXwE3 0
일단 폰케이스가 아니라 레주가 무슨 일을 했어도 부모가 저딴 식으로 말하는 건 문제 이ㅛ는 거야
8 이름없음 2021/08/11 11:31:22 ID : q2L83xyMqmL 0
이 레퍼토리 이젠 익숙하네…… 아무리 봐도 욕먹을 일이 아닌데 항상 부모님이 자식 보고 미친년이라고 하더라 폰케이스 말고 자매품으로 몇개 더 있음 걍 뭘해도 미친년이라고 하는듯; 못해도 학대가정
9 이름없음 2021/08/11 11:43:02 ID : RDBs8o7BzeZ 0
헐 그게 아니라 우리 엄마가 투명 젤리케이스를 그렇게썼다는거 약간 본받으라고하시는 느낌? 난 1년에 2~4번 정도 바꿔 나는 5년동안 쓰는데~너는 왜 그러냐 이런 뉘앙스 그런데 욕을 엄청 들었어 쇼핑 중독, 돈 쓰는거밖에 모르는 골빈년 개같은년 등등 좀 속상한데 말할 곳이 없어서 그냥 여기 써봤어
10 이름없음 2021/08/11 11:47:28 ID : U3PcoLgqlzU 0
완전 아니!!
11 이름없음 2021/08/11 12:13:10 ID : q2L83xyMqmL 0
스레주 습관은 습관이고 애한테 그렇게 말하는 건 이상한거야 자기소개하는 것도 아니고 말야.. 스레주같은 가정에서 자란 애들은 들으면 화는 나는데 이게 큰 문제인지 잘 인식을 못하는 것 같더라 다른 스레들에서도 그랬음
12 이름없음 2021/08/11 12:17:33 ID : vA3Xta789xS 0
욕까지 할 일은 아니긴 해도 케이스를 몇 번이고 바꾸는 건 좀 자제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 하드 케이스로 샀다가 그 케이스가 박살이 나서 제 기능을 하지 못 하는 게 아닌 이상에야 굳이 몇 번이고 바꿀 필요는 못 느끼겠는데
13 이름없음 2021/08/11 13:22:25 ID : mpRwnzU5bva 0
걍 사람 취향 아닐까 학용품도 딱 기본만 맞추고 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형광펜부터 깔별로 맞추고 쓰는 사람도 있잖아. 그렇다고 해서 둘 중 하나가 공부를 잘하거나 옳은 준비라 할 수 없으니까 그냥 스레주는 여러 개 바꿔 쓰는 취향의 사람이라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14 이름없음 2021/08/11 13:37:08 ID : rwMo5bBdQoK 0
걍 너네 어머님이 완전 잘못 하신거. 남이 뭘 사든말든 무슨 상관이고, 내가 이렇게 하고 있으니 너도 이렇게 해야한다? 정말 쓰레기같은 발상임. 자식에게 욕을 하는 순간부터 부모실격이라고 생각함. 아끼고 사랑스러운 것에게 누가 미쳤다느니 골빈년이라고 말할 수 있겠어. 대부분 등짝스메쉬하면서 비속어대신 잔소리로 끝나겠지. 그리고 1년에 2번에서 4번정도면 평균적이잖아. 누가보면 한달에 5개씩 사는줄. 욕설한 것에 대한 사과는 받았으면 좋겠다. 모르는 사람에게 들었어도 트라우마 생길 것 같은데 가족에게 들었다니 어우..
15 이름없음 2021/08/11 14:43:32 ID : pO5VbyGsi2n 0
구체적으로 뭐가 큰 문제야? 저 정도는 그냥 잘 넘어간편이라 내심 안도했는데
16 이름없음 2021/08/11 14:45:16 ID : pO5VbyGsi2n 0
?? 뭐 엄마생각해서 좀 덜 사고 할 수는 있는데 그러고싶진 않아 난 폰케바꾸고, 에어팟 케이스에 내가 만든 키링달고 친구가 또 선물해주면 그 케이스도 달아보고 이런게 내 행복이거든 고마워 난 굳이 자제할필요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 가뜩이나 요즘 아무것도 하기 싫은 마당에 이런것도 못하면 진짜 재미 찾을 곳이 없어
17 이름없음 2021/08/11 14:47:11 ID : pO5VbyGsi2n 0
그치 평균적인거지? 나도 다른 친구들도 다 이정도는 산다해도 누가그러는지 구체적으로 제대로 얘기하라해서 번번히 말문이 막혀 욕은..자랑은 아니지만 나도 가끔 욱하면 한두번씩 해서 내가 사과받을 처지는 못 돼 별로 받고싶지도 않고 예전에는 사과해달라 기분 나빴다 아까 그건 좀 심했다 이런식으로 말로 풀어보려해도 되려 더 심한욕이랑 손이 날아오는게 반복되다보니까 그냥 나도 욕하는편을 선택했었던거같아
18 이름없음 2021/08/11 15:12:54 ID : rwMo5bBdQoK 0
이거..찐 가정폭력같은데? 언어폭력만 하는 줄 알았는데 손까지 대? 너 잘못없어. 가족이면 가까운 사이면 좋든 싫든 자연스레 닮아갈 수밖에 없어. 어쩌면 네 나름의 방어수단일테고.. 가정폭력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본인이 가정폭력하는지도 모른다던데 성인이 되면 일찍 독립하는 것 외엔 답없어..
19 이름없음 2021/08/11 15:28:05 ID : pO5VbyGsi2n 0
나도 수없이 엄마가 이러는건 학대고 가정폭력이라고 말했는데 너도 엄마힘들게하는데 그건 폭력이 아니냐 뭐 이런식으로 항상 말이 넘어가다보니 나도 이제는 잘 모르겠어
20 이름없음 2021/08/11 15:40:15 ID : rwMo5bBdQoK 0
시벌..언어폭력만 하는 줄 알았는데 개소리까지.. 너 엄마가 하는 말 귀담아 듣지 마. 듣는 척만 해. 내가 올해들은 소리중 최고의 개소리다 잘 기억해 넌 엄마한테 전혀 잘못한 게 없어.
21 이름없음 2021/08/11 15:54:00 ID : pO5VbyGsi2n 0
그래도 잘해줄땐 잘해줘서 요즘은 좀 많이 심란해 그냥 기본적으로 기분이 엄마를 보면 혼란스럽고 복잡하다해야하나? 엄마가 막 때리고 그러면 한 작년부터는 나도 똑같이해서.. 좀 죄책감들고 미안하긴해 그치만 내가 막으려고 뻗은 손에 긁히면 막 사진찍어서 아빠한테 보내고 그런거보면 죄책감이고 뭐고 잠깐 싹 사라져 근데 나도 갑자기 막 똑같이 그런건 아니고 좀 많이 쌓인게 터진거같아 엄마입장에서는 내가 힘들게해서 훈육 차원에서 그런거겠지만 초등학교 저학년때는 내복차림으로 집밖에 쫓겨난 적도 많고, 변기속에 처박힌적도 있고, 잠옷입고있는채로 화장실에서 물 맞은 적도 있고, 망치로 위협당한적도있고, 주먹에 맞아서 코피났는데 이빨에서 나는줄알고 엄청 놀랐던적도 있고, 중학교때는 뺨 맞은적도 서너번있고.. 솔직히말해서 나는 내가 엄마보다 키도작고, 힘도 없는게 원망스러울 지경이야
22 이름없음 2021/08/11 16:04:32 ID : fWqrzamlbbi 0
????그거 가정폭력 맞음... 나도 맞고 살기는 하는데 그거 자각해야함... 나중에 꼭 연 끊어... 나도 그러려고 하는중
23 이름없음 2021/08/11 16:30:18 ID : qqmE2ldzWlv 0
얘들아 나 레주는 아니고 여기다가 이 말 하는 것도 좀 그런데 우리 엄마도 저렇게 골빈년 시발년 개같은 년 이런 말 다 하는데 혹시 다른 가정에선 어떻게 해?
24 이름없음 2021/08/11 16:34:05 ID : pO5VbyGsi2n 0
나도 ㄹㅇ 궁금함 욕을 안하는 부모님도 계셔..? 아무리 그래도 한번쯤은 심한말 들어본 적 없어?? 난 얼마전까지 다 이러고 사는줄알았어
25 이름없음 2021/08/11 16:41:08 ID : qqmE2ldzWlv 0
나도 ㅋㅋㅋㅋㅋㅋ 다른 가정집 부모님들도 자식이 화나게 하면 이렇게 말씀하시겠지?? 생각하는데 뭔가 이상한 거 같아서 궁금하더라
26 이름없음 2021/08/11 19:35:46 ID : rwMo5bBdQoK 0
죄책감 가질 필요없어. 진짜 미쳤나봐 태어난지 10년도 안됬을때 내복만 입혀 쫓아내고 변기에 아이를 처박는 건 진짜 에바잖아. 아빠한테 엄마랑 이혼할 생각 없으시대?
27 이름없음 2021/08/11 19:44:00 ID : rwMo5bBdQoK 0
년 들어가는 욕은 절대 안해. 시발 같은 작은 욕설도 적어도 자식들 앞에 절대로 입에 담지 않고. 놈같은 비속어는 종종 하시지만 장난스럽게 이 놈이~! 하는정도 진심으로 화났을땐 김레주. 혹은 김레주!!!!!! 이런식으로 부르고.. 쌍욕의 최대가 너 미쳤어? 정도. 손찌껌이나 체벌도 내가 아주 어렸을때 아빠가 육아에 대해 잘못 알고 있었을때 뿐이었고..
28 이름없음 2021/08/11 19:47:37 ID : pO5VbyGsi2n 0
와..뭐야 이거? 진짜??? 뭔 판타지같은데 난;;
29 이름없음 2021/08/11 19:53:28 ID : rwMo5bBdQoK 0
정말로... 뭘 산다던가 해도 별 신경 안 쓰시고 가끔 에효 이 년이 또 돈낭비하는구나의 투의 눈빛으로 말씀하시고..
30 이름없음 2021/08/11 21:05:07 ID : q2L83xyMqmL 0
언어폭력만 자행한 게 아니라 그냥 학대를 했네… 보통 저렇게 애한테 년년 거리는 집은 기본적으로 애를 학대하는 집이 맞아 부모로서 제대로 지원하거나 키워주지도 않으면서 자식을 보험처럼 생각하는데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이런 걸 겪으니까 이게 잘못된 줄도 모르고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는 거지 진짜 한숨만 나온다 우리가 생각하는 보통 가정은 같은 집이 맞아 우리집은 부모님이 점잖으신 분들이어서 더 그렇긴 한데 혼낼 때조차도 잘못한 거 언급하면서 언성을 좀 높이시는 정도지 나한테 년년 거린 적은 단 한 번도 없어 적어도 자식이 소중한 부모라면 애한테 그런 소리를 할리가 없지…
31 이름없음 2021/08/11 21:19:11 ID : ldu9zdVeY4H 0
욕까진 들어도 저렇게 들을 일도 아님... 레주 인식 자체가 잘못됐어 너가 부당한 대우를 받고있는데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중이잖아..ㅠ 케이스 좀 바꾸면 어때서.. 용돈으로 사는거야?
32 이름없음 2021/08/11 21:55:48 ID : wILhs7ffgji 0
원래 부모 자식간을 떠나서 원래 다른 사람을 때리고 욕하는 건 잘못된 거잖아.. 강도가 너무 심하다 딸한테 골빈년 대가리빈년이라니
33 이름없음 2021/08/11 22:21:45 ID : gjgY5Wp9a1j 0
아니 ? 나 용돈 안 받아ㅋㅋㅋㅋ.. 원래는 현금 조금씩 받아서 친구만나고 그랬는데 작년 1월에 내가 은행가서 혼자 체크카드랑, 입출금 계좌만들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세뱃돈을 그냥 내 계좌로 보내주셨어 "올해만" 이것 저것 받은거 다 합해서 2021년 1월부터 이때까지 총 120만원 조금 넘게 썼어.. 진짜 옷이랑 먹는거나, 친구들 만날때 3~5만원씩 쓴거밖에 없는데 저렇게 썼더라고.. 아무튼 내가 하고싶은 말은 거의 개털이여서 안그래도 엄마가 내 방에 있는것들 다 갖다버린다고 한쪽에 몰아둔거중에 좀 쓸만한거 당근마켓에 내다 판 돈으로 산거야
34 이름없음 2021/08/11 22:23:27 ID : gjgY5Wp9a1j 0
내가 아무리 그렇게 말해도 엄마는 다른 아줌마들이 날 키워보면 자기랑 똑같이 행동할거라던데..? 내가 6살 어린 남동생이 있는데 좀 자라면서 많이 싸우긴했어
35 이름없음 2021/08/11 22:24:15 ID : gjgY5Wp9a1j 0
그 말이 심한거야..? 너흰 부모님이 ㅈ같은년 죽어버려 이런말하면 기절하겠네
36 이름없음 2021/08/11 22:47:56 ID : gi3yHveE79j 0
아 세상에 투명케이스 비싸봤자 만 원...오천원대인데 어떻게 그렇게 말씀을 하시지
37 이름없음 2021/08/11 22:56:11 ID : 40nCi5Pdwrh 0
레주가 너무 무감각해져있네 빨리 집탈출하는게 답이다
38 이름없음 2021/08/11 22:59:22 ID : 7dRvg2IHu1a 0
난 살면서 부모님께년이니 놈이니 하는 말 한번도 못 들어봤어...욕 자체를 안하시는 분들이기도 하지만 레주가 당하는건 폭력이야..ㅠㅠ 진짜 너무하시다
39 이름없음 2021/08/11 23:09:31 ID : rAmLf9hfhBs 0
우리집은 한부모 가정에다가 엄마가 정말 힘들게 일하시고 동생도 고등학교 졸업하자 마자 일하고 집에서 유일하게 나혼자 대학나왔는데 우리엄마 한번도 그렇게 말씀하신적 없으셔 트러블로 싸우기는 하지만 그 싸움속에 욕은 절때 없고 제일 심했던게 중학생때 1633으로 통화 오지게 해서 요금 폭탄 맞았을때 그때 당시 폴더폰이였는데 폴더폰 두동강 내고 던지시고 회초리로 종아리 피멍들도록 맞은게 다야 그마저도 그 다음부터는 없었고 그 이후에 약발라주시더라 거기다 우리엄마도 지금 폰 5년 다되가시는데 내가 폰케이스산다고 뭐라한적 한번도 없어 가정집마다 말 하는 수위가 다르기는 하지만 내가 보기에 스레주네 어머니는 너무 레주에게 자신의 감정을 우겨 넣는 것 같다
40 이름없음 2021/08/11 23:31:14 ID : gjgY5Wp9a1j 0
엄마가 원래 저런성격이 아니었는데 내가 자라면서 점점 더 힘들게해서 그렇게 변한거라면? 그래도 가정폭력의 가해자, 피해자로 나눌 수 있어?
41 이름없음 2021/08/11 23:32:31 ID : mpRwnzU5bva 0
42 이름없음 2021/08/11 23:33:29 ID : 82nDy41CmK6 0
어떤 이유에서건 폭력은 정당화 될 수 없지 생명의 위협을 느낀다거나 이런게 아닌 이상은 ㅇㅇ
43 이름없음 2021/08/11 23:34:00 ID : gjgY5Wp9a1j 0
왜?? 엄마가 욕하고 좀 폭력적이게 구는건 조금이라도 내가 무슨 잘못을 했거나 엄마가 말한대로 하지않아서인데 그럼 원인이 나잖아 그런데도?
44 이름없음 2021/08/11 23:35:05 ID : pSMo1DBxQrb 0
진짜 자식이 스물넘고도 독립 안하고 히키코모리로 신세질정도로 민폐끼치고 힘들게하는 집안도 자식한테 이따금 소리는 지르겠지만 골빈년 개같은년같은 욕설은 거의 안할걸..
45 이름없음 2021/08/11 23:37:55 ID : pSMo1DBxQrb 0
보통 평소에 사회나 학교에서 주변사람들이 잘못한 사람을 다그치거나 화낼수는 있지만 그 당사자 앞에서 년 같은 심한 욕설은 잘 안하잖아 하더라도 뒷담화로 하지.. 때리는건 심하니까 더더욱 안하고 근데 자기 자식이라고 그게 다를까? 선넘은게 맞아
46 이름없음 2021/08/12 00:05:15 ID : rAmLf9hfhBs 0
어머니께서 정말 지금 돈에 쪼들리고 이리저리치이고 마음이 너무 지쳐있는 상황이시라면 스레주가 조금만 반항하더라도 어머니에게는 그게 배로 다가올 수 있긴해. 우리 엄마도 나때문에 많이 우셨으니 이건 내 경험에서 나온 것이기도 하고 하지만 어머니께서 마음이 많이 지치고 힘드시더라도 그 힘듦을 스레주에게 감정적으로 표출하는 하는 건 폭력이야 분명 스레주에게 화내고 욕하고 때리는 모든 것들 속에는 복합적으로 어머니 자신이 너무 힘들어서 스레주에게 화를 낼때 한꺼번에 표출하는 것도 무조건 있을거고 그게 클거야. 그걸 자신은 자식이 너무 말을 안듣는다고 나는 이리 힘이드는데 얘는 아무런 생각도 없이 머릿속이 꽃밭이라고 자신이 이렇게 자식을 때리는 건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을 수도 있어. 왜냐면 너무 힘들거든 그 상황이 힘이드는데 어디가서 표출할때도 없어 꾹꾹 눌러 담는거지 그러면 결국 눌러 담은건 어디로 가겠어 스레주에게로 가지 잘못을 크게 했든 작게했든 중요한게 아니야 혼내는 걸 빌미로 자신의 감정까지 다 쏟아내 버린다는게 문제지 그게 폭력이기도 하고, 이건 어머니께서 그 상황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변하지 않을거야 아니면 정말 생각을 뒤집어 놔야지만 가능해
47 이름없음 2021/08/12 00:06:56 ID : q2L83xyMqmL 0
부모고 성인이면 당연히 아이한테 관대하게 굴 줄 알아야해… 적어도 아이가 잘못을 했으면 교육을 해야지 저건 그냥 아동학대야 다른 레스주들 말처럼 사람 대 사람으로서도 저런 짓은 안하는데 부모자식이라고 그러면 되겠어?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당했으면 이게 잘못된 건줄 몰라…
48 이름없음 2021/08/12 00:09:34 ID : gjgY5Wp9a1j 0
나도 그 얘기 해봤어, 많이. 근데 그 사람들은 네 엄마가 아니지않냐 항상 이런 답이었는데
49 이름없음 2021/08/12 00:11:07 ID : gjgY5Wp9a1j 0
오..네가 한 말 다 맞는거 같아 갈수록 심해지면 심해지지 그냥 악순환이야, 사람이 변하는건 쉽지않지 아무래도 나도 아직 어린애처럼 굴 때 많은걸
50 이름없음 2021/08/12 00:12:07 ID : gjgY5Wp9a1j 0
엄마 행동이 잘못되지 않았다는게 아니라 원인이 나한테 있고 나도 당하고만 있지는 않으니까 내가 온전히 엄마를 탓하고 엄마가 말을 심하게 하고, 때리거나하는거에대해 이렇게 불평해도 되는지 잘 모르겠다는거였어
51 이름없음 2021/08/12 00:15:25 ID : mpRwnzU5bva 0
만일 네가 진정 잘못했다 하여도 진짜 엄마라면 네게 욕을 하지 말고 이야기를 하겠지. 내 생각에 이건 과소비같다, 폰케이스를 너무 많이 사는 것 같은데 줄여사는게 어떠냐 이렇게 충분히 말할 수도 있잖아. 그리고 넌 아직 어려. 네가 아주 아주 큰 잘못을 했어도 결국에는 네 편이어야 하는게 부모라고. 넌 아직 세상을 배워야 할 나이야. 수많은 경험을 하고 감정을 느끼고 잘잘못을 배우는 나이지. 그런데 이런 이유없고 무차별적인 폭행은 네 경험을 치우치게 하고 여러 감정을 느끼며 성숙해질 기회를 빼앗아. 잘잘못의 구분을 흐리고 나도 그랬으니까, 라며 폭력이 문제 해결의 방법이 되지. 그렇게 만드는 부모가 정상적인 부모일까?
52 이름없음 2021/08/12 00:16:45 ID : gjgY5Wp9a1j 0
그럼 뭐 내가 어떻게해야해..? 사실 나만 입다물고 엄마 하란대로 하면 평온해 집은 간혹 동생이 말썽피우긴하지만 인정하고싶지않아도 그래, 그냥 내가 빨리 독립하는게 좋을까? 근데 대학교도 스카이 아니면 등록금 안대준다고하시는데 자취비용을 내가 성인됐다고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감당하지 아오 짜증난다 그냥.. 다시 태어나고싶어 아니 안 태어나고싶다 난 이렇게 살 줄 알았으면 태어나지 않았을거야 애초에 내 의지도 아니고
53 이름없음 2021/08/12 00:28:52 ID : rAmLf9hfhBs 0
맞아 나도 그랬어 사람이 살면서 하고싶은것도 있고 갖고싶은 것도 있고 누리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 나도 나름 집에 마춰서 살아가려하는데 더한 걸 요구하니까 숨이 막히더라 그래서 항상 싸우고 또 반복되고 스레주도 분명 자신이 누리고싶은 것을 나름 최소한으로 줄이고 줄이다가 그것마저도 태클거시고 화내고 욕하고 때리시니 숨이 막힐거라고 생각되. 그런 상황은 말로 대화를 한들 며칠 못가고 또 제 자리거나 아님 다른 일로 또 싸우게 되거나 그렇더라구. 하지만 한번 정도는 제대로 대화해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 그냥 어머니에게 물어봐 뭐가 제일 힘드냐고 어머니가 너때문에 제일 힘들다면서 소리가 커지고 욕을 한다면 주변에 엄마처럼 이렇게 자식 때리고 욕하는 사람 엄마 뿐이라고 엄마 주변인들에게 자식이 말안들으면 때리거나 화내냐고 한번 물어보라고 그런 사람이 주변에 한명이라도 있냐고 말이야 분명 감정적으로 서로 오가겠지만 적어도 스레주가 서러웠던거 슬펐던거 참았던 것들은 다 쏟아내듯 말할수 있을거야
54 이름없음 2021/08/12 01:00:52 ID : mpRwnzU5bva 0
뻔하고 실없는 얘기일수도 있지만 공부해. 공부해서 집을 나와. 아무리 좋아졌다 해도 우리나라는 학벌 사회야. 학교로 사람 비교하고, 직업으로 사람 판단하는 그런 사회라고. 사실 대부분은 나라가 그렇지. 솔직히 우리나라는 법이 되게 약해. 신고한다 해도 법이 널 보호해주지 못할 수도 있어. 그래서 함부로 신고하거나 무작정 센터에 가라거나 하는 말은 안할게. 센터는 부모가 널 데려가려 할 때 못 막아줄 수도 있거든. 그러니까 버텨. 끈질기게 버텨서 살아남아. 국가도 가족도 널 보호해주지 못한다면 네가 널 보호해야지. 이대로 포기하기엔 억울하잖아. 이렇게 살다 가기엔 억울하잖아. 네가 제일 편하게 성공할 수 있는게 공부고, 네가 제일 명확히 성공할 수 있는게 공부야. 의사 판사 변호사 앞에서 고개 숙여도 알바, 배달원 앞에선 한없이 당당해지는 사람들이 많거든. 그러니까 공부해. 공부해서, 네가 널 지킬 수 있게 만들어. 이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최선의 조언인 것 같다. 이런 말만 해서 미안해
55 이름없음 2021/08/12 04:20:54 ID : Rxu01jAp85W 0
레주야 다른 부모들은 자기 자식한테 손찌검 안해 못해 절대 못해 손찌검은 커녕 욕도 절대 못해 내 아이 어디서 굶을까 어디서 울진 않을까 전전긍긍하는게 부모야 자식이 잘못해도 화내고 혼내긴 해도 결국 사랑해서 용서하는게 부모야 우리 엄마는 내가 보일때마다 사랑한다고 해주시고 언제나 응원한다고 해주셔 자랑하는거 아니야 이게 정상이야 말로 표현하지 않더라도 사랑해주고 또 사랑해주는게 부모야 근데 레주 어머니가 한 행동들이랑 위에 얘기한것들 비교해봐 그거 가정폭력이야 정신 차려 그런 말 있잖아 자식이 잘못한거 다 부모 잘못이라고 지금 같은 경우에 그거 100프로 맞는 말이야 너가 다시 때리고 똑같이 해줬다고 한들 너가 잘못한건 하나도 없어 그러니까 위에 레더가 말한것처럼 이 악물고 공부해서 성공한 뒤에 집 나가자 힘들겠지만 버텨 다 돌아올거야 정말로 지금처럼만 해 심하다 싶으면 신고해 이거에 문제 생길것 같아서 무서우면 그냥 하지말고 원래 했던것처럼 해 힘내
56 이름없음 2021/08/12 04:46:03 ID : i9xU2Fcq6o0 0
나도 맞으면서 컷는디... 고등학교 올라와서 내 친구들은 맞으면서 안컷다고 그러는거;;; 그거 듣고 당황탓음 ㄹㅇ 부모한테 맞은 적이 없ㅅ다고...? 뭔가 허탈하고 그 뒤로 부모보면 화가 나고 나만 맞고 자랏나싶고 억울하고 막 그랫음 걍 나도 성인될 때까지 맞는 거랑 욕 듣는거 좀 참고 대학교 졸업하고 빨리 독립할려고..
57 이름없음 2021/08/12 05:55:48 ID : wleNs647s62 0
레주가 잘못을 하고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았다고 해도 폭력이랑 욕설은 할 게 못 되지... 레주가 위에 쓴 스레 읽어봤는데 레주 엄마가 하시는 거 가정폭력 맞고 레주 욕 듣는 거, 맞는 거 절대 당연한 거 아니고 네가 잘못한 거 아니니까 명심하고 최대한 공부해서 빨리 독립해서 집 나가야 해. 레주가 당하고 있는 게 가정폭력이라는 걸 절대 잊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이를 키우면서 힘든 일이 생길 수도 있고 의견차가 생길 수도 있지만 그걸 누가 폭력이라고 해? '너를 키우면서 나도 힘들었다'는 논리로 자기보다 신체적 감정적으로 미숙한 자식한테 폭력 행사하는 건 절대 정당화할수 없음
58 이름없음 2021/08/12 09:47:45 ID : wILhs7ffgji 0
어어 너무 심해.. 강도가 심하잖아 아무한테나 들어도 상처받을 말을 부모님이 하신다니 사람간의 예의를 지켜야지
59 이름없음 2021/08/12 12:46:46 ID : pO5VbyGsi2n 0
다들 엄청 길게 적어줬네 생각보다 심각했던거구나 이게.. 내가 한번도 공부를 진짜 미친듯이 해본적이 없어. 중학교때는 그래도 기본적인거, 수행평가나 학교수업 매일 착실히 듣고 선생님들이 다 레주는 특목고 갈거지? 어디 쓸거야? 이런말씀 자주하셨는데 코로나 이후로부터 점점 나태해지기시작하더니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 예전에 엄마가 니가 공부에 흥미가 없고 이렇게 생각없이 지내는게 엄마 아빠탓이 아니냐고 물은적이 있었는데 나는 아니야 그냥 내 의지박약이지 뭐 라고 대답했었지만 다시 생각하면 잘 모르겠어, 뭔가 시작하고 좀 해보려하다가도 가족끼리 트러블이 생기면 그냥 아무생각 없이 누워만 있고싶고 이제는 그냥 살기싫다는 생각을 해. 덕분에 공부를 다시 해야하는 이유를 자각?할 수 있게된거 같아. 의지가 부족해지면 매일 다시 읽으러 올게 조언 고마워
60 이름없음 2021/08/12 12:49:36 ID : pO5VbyGsi2n 0
가끔 엄마가 나를 한 인격체로 봐주지 않는거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 근데 한 번은 아빠한테 내 남동생, 그러니까 ㅇㅇ이를 아들이 아닌 한 인격체로 볼 줄도 알아야한다 이러면서 말하는게 이질감 들더라고.. 우리 엄마 유아교육과 나왔거든 제일 잘 알 사람이 나한테는 왜 그러고, 동생한테는 왜그렇게 한 없이 너그러운지 모르겠어 일단 엄마가 저러는게 도 넘은 폭력이라는거지?
61 이름없음 2021/08/12 13:11:27 ID : mpRwnzU5bva 0
힘들면 다시 와. 스레딕이 폐쇄되지 않는 이상은 여기 있을 것 같으니까 이야기 들어줄게. 사람이라는게 앞만 보고 살 수는 없잖아. 가끔은 앉을 때도 있어야지. 자식에게 부모가 폭력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훈육 상의 문제로도 하지 말아야 할 정도야. 분명 잘못된 것 맞고, 하지 말아야 할 것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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