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소연 (1)
2.그림쟁이들 중 나처럼 이런 경험하거나 공감하는 하소연ㅠ (7)
3.파트너 생각나서 힘들어 (15)
4.꿈이야기인데 고민있어 (5)
5.. (2)
6.과호흡 대처 방법 (2)
7.어제 생일이었는데.. 내가 너무 계산적인걸까요?ㅜㅜ (16)
8.내가 막 기억이 사라져 (4)
9.대학진학 고민이야 (4)
10.손톱뜯는버릇 고친사람 팁좀여.. (11)
11.새벽에 피시방이나 이런데 해? (8)
12.내가 행복했던적이 있던가 (2)
13.나 어떡해?? (3)
14.이사온 사람이 떡 주면 (11)
15.영어가 너무 싫어 (2)
16.가스라이팅 당한 사람은 당한 줄도 모른다는 거 (11)
17.친구랑 화해했는데 (3)
18.아 진짜 너무 좆같아 오늘 왜 이래 (1)
19.산부인과 질문 (2)
20.생리 증후군 약 없냐 (3)
1
이름없음
2021/08/18 05:04:50
ID : NArwHwmpO1c
0
16살이야. 과호흡은 이미 전부터 자세히 알고 있는 병이었어. 사실 전에는 혼자서 스트레스 받거나 할 때 숨이 빨라지는 게 과호흡인 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 그냥 그전은 기분탓이었더라. 방금 억울한 일이 있었는데 듣고만 있었거든. 근데 그 얘기가 끝나고 말하신 분이 나가자마자 숨이 미친듯이 빨라져서 눈물이고 콧물이고 침까지 그냥 물처럼 줄줄 흐르더라. 물에 빠진 것처럼 점점 어지럽고 발부터 저려오던데 씻으러 가려고 의자에서 일어서니까 그냥 힘이 풀려서 주저앉았어. 그렇게 앉아서 종이봉투 찾아서 좀 대고 있으니까 괜찮더라. 일어나지는 못했지만. 아 방향감각도 조금 흐려지던데 원래 그래? 응 이랬어 근데 부모님께 말을 못드리겠더라고. 또 몸 조금 안 좋은 거 가지고 유세 떠냐고 하실까 봐. 원래 빈혈이 있는데 이것가지고 핑계 댄다고 생각하실까 봐 말을 못하겠어. 몇가지 찾아보니까 병원은 정신과를 가야한다던데 학생 혼자 비용이나 뭐 등등이나 힘들것같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2
이름없음
2021/08/18 05:17:54
ID : IIJRDtcmq0o
0
당장 방법 없으면 비닐봉지라도 가지고 다녀
레스 작성
1레스하소연
1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8
0
7레스그림쟁이들 중 나처럼 이런 경험하거나 공감하는 하소연ㅠ
1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8
0
15레스파트너 생각나서 힘들어
14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8
0
5레스꿈이야기인데 고민있어
4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8
0
2레스.
1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8
0
2레스» 과호흡 대처 방법
5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8
0
16레스어제 생일이었는데.. 내가 너무 계산적인걸까요?ㅜㅜ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8
0
4레스내가 막 기억이 사라져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8
0
4레스대학진학 고민이야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8
0
11레스손톱뜯는버릇 고친사람 팁좀여..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8
0
8레스새벽에 피시방이나 이런데 해?
6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8
0
2레스내가 행복했던적이 있던가
3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8
0
3레스나 어떡해??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8
0
11레스이사온 사람이 떡 주면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7
0
2레스영어가 너무 싫어
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7
0
11레스가스라이팅 당한 사람은 당한 줄도 모른다는 거
9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7
0
3레스친구랑 화해했는데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7
0
1레스아 진짜 너무 좆같아 오늘 왜 이래
4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7
0
2레스산부인과 질문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7
0
3레스생리 증후군 약 없냐
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1.08.17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