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8/19 20:53:45 ID : 7bDs1a4LcLa 0
사실 9살 가지고 이런다 이럴 수 있겠지만... 나 너무 힘들어서 그래 나도 내가 문제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진짜... 너무 못 참겠어서 그래 혹시 내가 잘못했는지 동생이 잘못했는지 좀 봐줄 수 있어? ㅠㅠ 내 잘못이면 내가 고칠게 나는 동생하고 나이 차이가 많이 나 그래서 애기 때는 예뻐해 줬어 애기 때 뿐만 아니야 그냥 모든 거 다 배려해 주고 잘해 줬지 왜냐하면 나이 차이도 많이 나고 내가 누나니까 애기니까 투정 부려도 귀여웠지 누군가의 압박 없이 내가 잘 키웠다고 생각 했어 근데 나도 크니까 언어 습관도 안 좋아지고 짜증도 많아졌어 그래도 집에선 최대한 짜증 안 냈고 모두에게 착하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그래도 내가 좀 예민하게 굴었거든,,, 근데 동생도 갑자기 나 닮아가는 거야... 공부하라고 사준 패드로 유튜브랑 게임만 하고 사실 그럴 나이니까 그냥 냅둬야 했었는데 아직 우리 눈에는 너무 애기니까 과보호하고 게임도 주말에만 시간 정해서 하게 했어 근데 애가 그러니까 누나는 매일 매일 하는데 왜 나는 안 되냐고 짜증을 부리고... 나이 차이가 얼만데 나도 조금 스트레스 받았지 자기랑 내가 같은 나이도 아니고 애기도 크면 이렇게 할텐데 심지어 나는 달고 사는 수준 보다는 게임도 안 했고 연락만 했어 열품타처럼 시간 재는 것만 했지 근데 걔랑 나랑 비교하니까 웃음만 나오는 거야 그냥... 처음으로 걔앞에서 어이가 없어서 웃었거든... 아니 진짜 계속 말도 안 되는 소리만 하는 거야... 그래서 나도 폰 제한 걸렸어 아니 근데... 웃음만 나와 진짜 상상만 해도 이게... ㅋㅋㅋ큐ㅠㅠㅠㅠㅠ 내가 부모님께 꼼짝도 못 해서 암말도 못하고 ㅋ큐ㅠ 동생이 엄청 내가 화냈다고 부모님한테 말했나봐ㅠㅠ 이걸로 악연이라고 해야하나... ㅋㅋ큐ㅠㅠㅠ 시작된거야 매일 매일 샌즈랑 프나펌? 그런 것만 보고 시험기간에도 너무 시끄럽고 낄낄대고 노래 부르고 소리 최대로 하고 진짜 말이 아녔어 ㅜㅜ 지금도 티비로 이상한거 보고... 내가 참다참다 소리 질렀거든? 근데 엄마 아빠 이모 할머니 그냥 다 정색하면서 애한테 왜그러냐고 하고 계속 나 진짜 내가 이김 이런 눈빛으로 쳐다보고... 내가 어릴 떄부터 완전 저체중에 수술도 여러번 했고 몸도 진짜 너무 말라서 보기싫어... 가리고 다니거든 근데 동생이 맨날 치고 이래서 넘어지고... 9살한테 그냥 당하고 사는거야 난... 집에 맨날 친구 데려오고 내가 몸이 약해서 져주니까 내 친구들도 그럴거라 생각하고 내 친구들이랑 공부하는데 와서 때리고 도망가고... 내가 암것도 못하니까 맨날 미안하다고만 하고... 애들이 착하게 좀 살지마라고하고 ㅠㅠ 그냥 집에서는 9살이랑 내가 일반화가 되는거야 그냥 똑같이 그냥 고딩이랑 9살이랑 폰 제한도 비슷하고 어떨때는 용돈 끊겼어... 어이가 없어서 진짜... 이러니까 내가 동생을 싫어하게 됐거든? 근데 이게 이 문제가 아니야 애가 뭘 봤나 계속 엄마 아빠 없으면 누나 나대지마ㅋㅋ 아 누나 혼나면 좋겠어 이러고... 내가 얘한테 몇번 언성높힌적 있어 근데 내가 계속 논리로 말하니까 동생은 계속 나 때리는 거야... 그냥 서로 의미없는데 이겨 먹고 싶어하고 9살 애한테 이정도로 감정소모랑 이렇게 까지 하다보니 현타도 와... 요즘에는 그냥 손가락 욕, 아빠 보는 앞에서 병x 부모님 없을때 미xx 시x 뭘 꼬라봐 등등 너무 힘들어 9살도 못 이기는 내가 한심하고... 지친구들 데리고 와서 나보는앞에서 내앞담까고 잘못될까 불안해 내 잘못도 있으니까... 어떡해?ㅠㅠ
2 이름없음 2021/08/19 21:29:55 ID : DwE7faleILh 0
스레주 집에 두꺼운 문제집 같은 거 있지? 어른들 안 계실 때 동생 머리 그거로 여러번 후려쳐 자꾸 누나한테 뭣같이 굴면 나도 너 짐승처럼 대할 거다, 어디 그런 못돼처먹은 것만 배워와서 이따위로 구냐 이렇게 해도 못 알아처먹으면 그냥 매질해 그리고 패드 숨겨 부모님이 뭐라하셔도 무조건 해 애 버릇 나빠지는 건 고쳐야돼 + 노래 부르는 거 동영상으로 찍고 유튜브에 올린다고 해 제목은 k-잼민 보컬 [ㄷㄷ찢었다] [곡명] 친구들 왔을 때 보여주면 더 좋음
3 이름없음 2021/08/20 01:48:59 ID : mpTQsqi1clj 0
나도 좀 그렇긴 한데... 다른사람 도움 없이는 폭력 행하는게 최선일걸 진짜 각잡고 때려패지 않는 이상 그거 지금 절대 안고쳐짐 부모님은 그런거 전혀 모르는거면 집에 몰래카메라라도 달아서 영상같은것도 확보해둬 너무 안타깝다
4 이름없음 2021/08/20 02:51:15 ID : alfRwrdU2JV 0
녹음이라도 해둬라... 때려팰때 때려 패더라도 왜팼냐고 하면 증거로 들이밀것들은 있어야지.. 고등학생인데.. 거의 10년 차이나는애랑..ㅋ... 다들 걔가 하는짓 모르니까 그런거겠지만 진짜 힘들겠다 어후..ㅜㅜㅜ 스레주 잘못한거 하나도없어
5 이름없음 2021/08/20 03:44:30 ID : byHxvcpQsry 0
남동생이지? 지금 남동생 기 안잡으면 평생 못잡는다 지금 너가 부모도 아니고 애 훈육해야 하는 입장도 아니니까 걍 기강 잡는다고 생각하고 힘에서 밀리는 거 보여줘야 돼 진짜 나도 2,3번 말대로 무조건 힘으로 기강 잡는 거 보여줘야돼 몸이 아픈 편이라고 하니까... 진짜 두꺼운 문제집 가지고 머리 때리던가 아니면 키로 눌러 그리고 욕을 한다고? 이게 누나한테... 씨... 나도 언니한테 잡혀 살아아서 앎 그리고 언니랑 나는 남동갱 생 진짜 조온나 패면서 기강 잡았고 부모님은 그냥 지금 애라서 막내라서 아마 별 생각 안 하개는 거 같은데... 그리고 부모님한테 진지하게 말해 9살이랑 네 나이랑 휴대폰 제한시간이 같은게 말이 되냐고. 인강도 들어야하고 친구들이랑 연락도 해야 하는데... 인간이랑 친구들 연락을 강조해 부모님들은 친구들이랑 연락이 그렇게 중요한가? 이러실테지만 조근조근 이유를 대보고 인강이야기 해서 패드는 무조건 확보하고 아 빡친다 동생이 저렇게 대든다고? 몸 얼나나 약해? 동생 발로 패는 거 못해? 진짜 하루 날 잡고 진짜 동생 줘 패면 겁 먹어서 그뒤로 개기지도 못해 말도 존나 잘 듣고 딘딘 네모의 꿈 알지? 나도 언니한테 존나 맞고 남동생도 우리한테 존나 맞았음... 답변 좀 해줬으면 좋겠어 ㅠ 9살한테도 질 만큼 몸이 약한 편이야...? 아 아떡하냐... 그러면 진짜 기술로 이겨야 돼 왼쪽 종아리를 발바닥이랑 발등 사이로 밀고 목 뒷부위를 당기면 넘어지거든...? 택견 기술인데... 한번 찾아봐봐 이런거 해서 몇번 기술로 애 이기면 ㅠ_ㅠ 못 개기는 거 알면 가만해질텐데 글고 부모님한테는 기 잡았다고 해 혼날 거 같으면 내가 지금 누난데 쟤한테 훈육도 못하냐고 하고 물론 다 이건 부모님 집에 안 계실 때
6 이름없음 2021/08/20 08:36:18 ID : 7bDs1a4LcLa 0
내가 답변을 못 하는데 혹시 어떻게 해? 진짜 너무 고마워 얘들아 참고할게 ㅠㅠ
7 이름없음 2021/08/20 08:40:56 ID : 7bDs1a4LcLa 0
일케 하는 거 맞지? 고마워 ㅠㅠ 해 보고 올릴게
8 이름없음 2021/08/20 09:52:48 ID : DwE7faleILh 0
이름없음(이름칸) 옆에 숫자 누르면 편하게 할 수 있어! 쓰는 것도 좋지만
9 이름없음 2021/08/20 09:58:35 ID : DwE7faleILh 0
스레주 이것도 봐봐 검은색으로 그린 게 다리라고 치면 저기 무릎 밑에 종아리 말고 그 앞쪽다리 부분. 뼈로 돼있는 가운데. 저기 발로 차면 졸라
스레주 이것도 봐봐 검은색으로 그린 게 다리라고 치면 저기 무릎 밑에 종아리 말고 그 앞쪽다리 부분. 뼈로 돼있는 가운데. 저기 발로 차면 졸라 아프거든? 그리고 무릎 뒤에 관절 접히는 부분 있잖아 거기 차면 바로 넘어져 그러니까 그거 참고해서 후드려패봐 명치도 때리고 명치는 살짝만 쳐도 이승 저승 오락가락 하니깐
10 이름없음 2021/08/20 14:10:32 ID : vwlfQnu4K3U 0
내가 100 맞으면서 참고 지내다가 1만 때려도 똑같은 처지가 되니까 때리는 방법은 추천하지 않아.. 나도 동생이 둘인데 둘 다 그 나잇대에 똑같이 난리피웠거든.. ㅎㅎ ㅠㅠㅠ 엄마한테 말씀드렸을땐 너도 똑같이 때려라 그래서 언제는 대판 싸웠었는데 힘으로 밀렸었고! 그래서 내가 선택한건 엄마가 좀 마음아파하셔도 엄마 앞에서 개싸움 한 번 벌이고 이새끼가 이정도다 라는걸 보여준 후에 쟤때문에 나 정신병 걸릴 것 같고 막 안좋은 생각도 들고 그러니까 쟤 좀 어떻게 정신과에 상담좀 보냈으면 한다 이런식으로 말했었어. 효과는 좋고 시간이 지날수록 엄마도 지치고 나보다 동생 잘못이 더 있다는걸 아니까 동생을 더 혼내시더라고. 엄마가 키도 크고 떡대도 좀 있는게 한 몫 했지. 엄마 무서워서라도 나한테 댐비는게 줄었지만 확실히 애가 나이먹고 머리 좀 크니까 안댐비더라 철드는게 답이긴 해..
11 이름없음 2021/08/26 08:25:43 ID : 7bDs1a4LcLa 0
고마워 ㅠㅠ 저기 한 번 발로 차니까 몇 시간 동안은 조용했어!! 고마어 ㅠㅠ
12 이름없음 2021/08/26 08:26:35 ID : 7bDs1a4LcLa 0
요즘 엄마는 심각성 아시는 거 같아 철은 언제쯤 들까 진짜 ㅠㅠ 6학년 되면 철은 아니어도 조용은 하겠지?
13 이름없음 2021/08/26 08:29:11 ID : DwE7faleILh 0
휴 도움됐다니 다행이다 스레주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어
14 이름없음 2021/08/26 11:11:29 ID : LcGq7y6lDti 0
걍 급소 때려 동생인 내가봐도 또라이 같다
15 이름없음 2021/08/26 11:37:22 ID : ZirvzTTSIMq 0
고등학생 올라와서야 잠잠하더라고.. ㅎㅎㅎ..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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