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넨 생일 어떻게 보내? (26)
2.인스타 페이스북 계정 연동 도와줘 (3)
3.아오 일본식 번역체 개빡쳐 (3)
4.지금 윗집에서 선우정아 노래 틀었는데 (3)
5.삶에서 대학이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거야? (10)
6.턱관절 아픈 건 어디 가야함? (3)
7.mbti 가끔 생각하는건데 (5)
8.내일 사랑니 뽑는디 발치 어때? (4)
9.여기가 남녀비율이 5:5같아서 물어볼께 (3)
10.방 문 닫고 향초 키면 (3)
11.웹툰 애기는 어느 판에 올리면 돼? (4)
12.감정이 메마른 사람 (14)
13.아 ㅅㅂ (1)
14.이거 어느정도 위험한 상태임? 내가 엄살이 심한건가? (45)
15.초등학교 줌수업 (1)
16.에스크 설명서 언제 저렇게 됐어? (1)
17.얘들아 깍두기 알아? (26)
18.. (2)
19.고양이 키우는 데 얼마나 들어 (27)
20.얘들아... 진짜 허리 조심해... ㅎ... (4)
고3이고 대학을 가야하는데 다들 인문계 나오면 대학은 거의 가니까,, 솔직히 대학을 가는게 성인이 되가지고 어느정도 영향을 미치는지 모르겠어,, 내가 하고싶은게 없어서 그런걸까
영향 있으니까 아마 다들 이 악물고 공부해서 대학 가는 거 아닐까 싶어 뭐 대학 가서도 졸업 후에도 경쟁 하는 건 현실이지만ㅜㅠ
냉정하게 말하면, 평생을 따라다녀. 너가 어느 직장에 취업해도 따라다니고 아예 대우가 달라지지. 예를 들어서 말해보자면, A 랑 B 둘다 사업이 망해서 치킨집을 하고 있어. .근데 A는 서울대 나왔고 B는 꽃동산 대학교 나왔어, 아님 고졸이던가. 그럼 사람들은, A를 보면서 와, 서울대인데 왜 이걸 하고 있지? 뭔가 사정이 있겠지. 대단해. B는, 지잡인생 뻔하지ㅋ 라고 생각하고, 너가 어디 취직을 해도 같은 조건, 같은 직급, 같은 입사일이어도 좋은 대학 나온 니 동기한테 모든 게 돌아가. 너가 더 능력있다고 해도, 우리나라 사람들은, 윗세대는 병적으로 학벌을 더 따져. 기준을 내려서, 고졸과 대졸에 대해 비교해보자면.. 너가 나중에 편의점 알바를 하거나, 카페 알바를 할때, 그 사장들은 고졸 보단 대졸을 뽑아. 정확한 이유는 이 사회가 알겠지. 아무리 좋지 않은 대학이라도, 학벌을 중시하는 윗세대들은 고졸은 사람취급도 안해. 공장에서도 그래. 삶에 큰 영향을 끼치고 평생을 따라다니지. 지금 이시기, 한 2년 정도 남았어. 적어도 21살까지는 자유로워. 너가 늦게 대학에 들어가도 아무도 대놓고 뭐라 안해. 근데 그걸 넘어가면 넌 평생 고졸이라는 걸 달고 부당한 기회속에서 살아야할거야. 이게 삶에 끼치는 영향이고,
내가 해주고 싶은말은, 하고싶은게 없고 대학의 필요성을 모르겠다면, 지금 코로나라 절망적이지만 외국에 나가서 몇년 유학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유학경험후에 늦게 대학에 가거나 취업하는건 수월하고 너 자신이 누구고 뭘 원하는지 잘 알게 될꺼야
그렇구나,,, 읽어보니까 조금 막막하다고 해야하나,,, 그럼 혹시 취업을 할때 꼭 수도권에서 하는게 좋은거야?? 다들 서울로 올라가려고 하니까 이것도 궁금해서 솔직히 서울이 직장도 많고 기회도 많지만 너무 좁은데 사람은 넘치니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 혹시 이 부분도 어떤지 말해줄 수 있어?
내 경험상 수도권이 좋다기 보단 너가 그 직장에서 옮길때 선택권이 많다고 보면 돼. 사람들이 수도권 특히 서울로 오는건 큰 혜택이 있어서가 아니라, 수도권만 엄청난 인프라에 엄청난 기업들, 좋은 기회가 넘치니까 다들 오고 싶어하는거지. 그리고 그 이외에는 정말 절망적이기도 하고. 근데 상경하는 10명 중에 6명은 남들 다 오니까 가는걸껄ㅋㅋ. 나는 서울에서 나고 자라서 다른 곳은 잘 모르지만, 요즘 신도시가 많잖아. 그곳에도 새로운 일자리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지금 이걸 쓰고 나니 그 자리도 모두 서울에서 한 자리한 사람들이 옮겨갔다는 생각이 드네. 꼭 수도권에서 하는게 좋다기보단, 수도권-> 다른곳 취업이나 이직은 쉽지만 다른곳 -> 수도권은 힘들지 아무래도. 아님 전문직을 해보는 거 어때? 지역에서 유명한 대학있잖아. 그런곳에 전문직 과 가봐. 치위생과나, 물리치료, 뭐 이런쪽은 강남에서도 취업잘돼
ㅇㅈ..어느정도 비중은 있다고 봄 근데 하고싶은게 확실하다면 딱히 안가도 될듯..내친구도 수능보단 공무원 준비하고 요가나 필라테스..강사?하려고 수능준비 안하고 그거 공부하는 애들도 있음 그래서 우리 수능공부 할 때 걔네는 자기들 할 일 해 특성화고나 마이스터고 친구들은 이미 직장다니고 있고..
어... 일단 사람들 사이에서 인식이 달라져. 근데 이름도 못들어본 미달되는 대학은 안가느니만 못해서... 하고싶은게 확실하면 굳이 안가도 되기는 하는데, 없으면 가. 무조건 성적 올려서 가. 제일 좋은건 라이센스가 나오는 전문직종이고, 이게 안되면 이름있는 대학으로 가. 전혀 다른 분야로 가서 일해도 우리나라에서는 대학이 꼬리표처럼 따라붙어. 서울대를 나오면 하다못해 과외나 학원 선생님으로 먹고살 수 있어. 목표가 없으면 일단 성적 올려서 가는게 맞아. 하고싶은게 네가 간 대학과 동떨어진 무언가여도 있으면 없는것보다 훨씬 좋으니까. 나중에 하고싶은게 생겼는데 그게 공부가 필요한 거면 죽도록 후회할걸?
레스 작성
26레스너넨 생일 어떻게 보내?
149 Hit
잡담
이름없음
21.08.30
0
3레스인스타 페이스북 계정 연동 도와줘
31 Hit
잡담
이름없음
21.08.30
0
3레스아오 일본식 번역체 개빡쳐
80 Hit
잡담
이름없음
21.08.30
0
3레스지금 윗집에서 선우정아 노래 틀었는데
84 Hit
잡담
이름없음
21.08.30
0
10레스» 삶에서 대학이 어느정도 영향이 있는거야?
115 Hit
잡담
이름없음
21.08.30
0
3레스턱관절 아픈 건 어디 가야함?
38 Hit
잡담
이름없음
21.08.30
0
5레스mbti 가끔 생각하는건데
95 Hit
잡담
이름없음
21.08.30
0
4레스내일 사랑니 뽑는디 발치 어때?
60 Hit
잡담
이름없음
21.08.30
0
3레스여기가 남녀비율이 5:5같아서 물어볼께
81 Hit
잡담
이름없음
21.08.29
0
3레스방 문 닫고 향초 키면
188 Hit
잡담
이름없음
21.08.29
0
4레스웹툰 애기는 어느 판에 올리면 돼?
60 Hit
잡담
이름없음
21.08.29
0
14레스감정이 메마른 사람
104 Hit
잡담
이름없음
21.08.29
0
1레스아 ㅅㅂ
30 Hit
잡담
이름없음
21.08.29
0
45레스이거 어느정도 위험한 상태임? 내가 엄살이 심한건가?
219 Hit
잡담
이름없음
21.08.29
0
1레스초등학교 줌수업
28 Hit
잡담
이름없음
21.08.29
0
1레스에스크 설명서 언제 저렇게 됐어?
62 Hit
잡담
이름없음
21.08.29
0
26레스얘들아 깍두기 알아?
270 Hit
잡담
이름없음
21.08.29
0
2레스.
29 Hit
잡담
이름없음
21.08.29
0
27레스고양이 키우는 데 얼마나 들어
408 Hit
잡담
이름없음
21.08.29
0
4레스얘들아... 진짜 허리 조심해... ㅎ...
135 Hit
잡담
이름없음
21.08.29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