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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잡담판 잡담스레 41판🐋🐬🐋🐬 (405)2.우리집에 구멍이있다 (97)3.근데 진짜 옆에 사람이 한명도 없는 사람은 (18)4.ㅈ같다. (3)5.아이 갖고싶은/싶지 않은 각각의 이유 말해보자 (110)6.이거 진짜인가??? 미친 거 아니야?? (3)7.ㅅㅂㅅㅂㅅㅂㅅㅅㅂㅅㅂㅂ 배탈났어 (2)8.남자는 오래 살려고 지랄해 봐야 어차피 빨리 뒤지게 돼 있음 (21)9.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싶어 (8)10.미국,유럽,산유국이 잘 사는게 어이 없긴함 (16)11.뱀봤어, 어떻게하지?(지렁이인것으로 확정!/던져줬어.. 끝남… (18)12.왜 젓가락이 두개지? (8)13.내일 최저기온 5도 (1)14.나 정도면 남들보다 머리카락 잘 안 자라는편이지? (3)15.학생때 공부 안했다가 성인되고 취미로 하는사람 있음? (4)16.학교를 폭파시킬 방법에 대해 진지하게 의논해보자 (7)17.죽는 것이 두렵지 않은 때가 있었는데 (9)18.99년생이 아니라 88년생이었으면 어땠을까 (1)19.10대로 돌아가면 여장해보고 싶다. (5)20.여기 마시는 것도 되냐? 차 좋아하는 사람 모여봐 (342)
말뚝박기, 고래밥, 미키마우스, 경찰놀이, 공기놀이, 가위바위보하며 다리찢기놀이, 허수아비, 닭싸움, 할리갈리
지금 생각나는건 요정도
고래 사냥
철과 나무(옛날 놀이터는 철이랑 나무로만 되어 있었거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허수아비는 나도 했던 거 같은게 크게 기억 안 나고, 공기, 손바닥 뒤집기 등등... 크게 기억나는 게 많이 없넹
지역마다 다른건진 몰라도 초등학생때 친구들하고 이렇게 불렀었어! 고래밥은 술래가 놀이터 시설물에 올라가있는 친구들 발잡는 게임이고 미키마우스 건물기둥잡으면서 노는 거고.. 허수아비는.....으아 설명 어렵다 ㅜ
아 이건 여자애들 끼리 많이 했던건데 종합장에 아바타 그려서 놀기도 했어ㅋㅋㅋㅋ 파니룸? 같은 식으로 상점에 옷그려 놓고 포인트 쌓는 게임 하고ㅋㅅㅋ
여우야 여우야, 우리집에 왜 왔니, 술래잡기, 숨바꼭질, 할머니 담벼락에 몰래 그림 그리기(할머니 역할이 깨어나면 도망가야됨. 술래잡기 시작),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경찰과 도둑, 소꿉놀이, 인형놀이, 역할극, 얼음땡, 한발뛰기, 신발 던지기, 줄넘기로 시계, 놀이터에서 상어, 방방에서 공 안 부딪히게 도망다니면서 뛰기, 방방에서 팝콘, 방방에서 피구, 방방에서 술래잡기, 자전거, 자전거는 자동차 킥보드는 오토바이 주차장 끝에 있던 놀이터는 가게로 해서 자동차 놀이, 줄넘기로 낚시놀이, 딱지치기, 할리갈리, 다빈치코드, 셑(set), 실뜨기, 쎄쎄쎄, 닭싸움, 고무줄 놀이, 그 바닥에 네모 둘, 네모에 대각선 그은거, 네모 둘 이렇게 그려서 돌 던지고 발 콩콩 거리면서 갔다오는 거
한 5살? 부터 초6까지로 잡았어. 난 공기 잘 못해서 안 함.
뭐야 지탈을 모른다구?? 지옥탈출!! 놀이터에서 눈감고 애들 잡고 다니는거 거기 그 미끄럼틀있는 거기에서만 눈감고 잡을수있잖아
초등학생 때는 축구도 하고 얼음땡이나 무궁화도 하고 활동적으로 놀았던 거 같은데 중학교 때는 공기놀이만 주구장창 했던 것 같아
지탈, 경도, 물귀신,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코알라 게임, 달팽이 가위바위보, 공기놀이, 딱지치기, 깜깜 술래잡기!
달팽이 가위바위보는 아마 우리 학교 애들만 했었을 거 같당
.. 미안 슈가슈가룬 세대는 아님
ㅋㅎㅋㅎ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ㅎㅋㅋㅎ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ㅎㅎㅋㅎ
축구 많이 햇지 점심먹고 나가서 축구하고 쉬는시간엔 반에서 공으로 패스하고 놀다가 금지당하고 아 이렇게 보니까 너무 추억이다 지금은 여고다녀서 해봐야 피구?인데 이것도 약간 노잼이야... 운동 좋아해서 매일 운동하고 그랬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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