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09/01 21:53:21 ID : 61zRCqlzTPf 0
진짜 맨날 술처먹고 들어와서 집 분위기 좆창내고 화장실 물도 안 내리고 바닥이랑 세면대랑 변기에 담배꽁초 가래 개많음 ㅋㅋ 그거 다 내가 치우고 돈도 없어서 집엔 라면만 쌓여있고 옷도 맨날 똑같은 거 두세벌 번갈아가면서 입고... 버스비 없어서 있는 돈 없는 돈 끌어모아서 통학한다 ㅋㅋ 알바도 안 구해지고... 가난해서 좆같다 방금도 엄마가 술처먹고 들어와서 개쌍욕 하면서 아빠 집에 못들어오게 문 잠궜는데 아빠가 집앞에 도착했다고 해서 엄마 몰래 문 열어줬더니 갑자기 씨익씨익 대더니 그대로 문 쾅 닫고 집 나가심 ㅋㅋ 엄마가 문 잠궜었다는 거 알고 극대노 한듯 시이발 아빠는 집 나갔고 오빠도 집에 안 들어오고... 이렇게 좆같이 살기 싫다 진짜
2 이름없음 2021/09/02 01:13:47 ID : DwLalimGpO4 0
힘내. 나는 재혼가정인데 엄마는 잘만났지만 아빠복이 조금 없어서 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새아빠에게 성폭행당하기 시작해서 3년간 엄마눈을 피해 성관계를 맺었어. 성상납 이전엔 새아빠가 체벌을 좀 심하게 하는 타입이라 골프채같은걸루 얻어맞고살아서 몸에 멍이 끊이질 않았다. 얼마나 많이 맞았는지 아빠만 지나가면 난 겁에 질려 히익 소리내면서 움츠러들었는데, 그때마다 또 머리 한대씩 후려맞았어. 아빠가 뭘한다고 재수없게 궁상이냐고….. 하지만 여기에도 이유가 있긴해. 산부인과 의사였던 새아빠가 면허정지먹고 병원에서 학을뗀 뒤로 사업을 크게 시작했다가 40억을 말아먹었거든. 그뒤로 중상류층에서 하류층으로 떨어져 가난해지니 스트레스를 친딸이 아닌 나에게 풀었던것같대. 성폭행 상담센터에 신고해서 사건이 일단락되니 미안하다고 울면서 사과하시더라. 지금은 10년이 지났어 난 지금 벌이가 꽤 괜찮은 직장인이고, 하고싶은거 먹고싶은거 다 사먹고 잘지내고있어. 살다보면 볕드는 날은 꼭 온다.
3 이름없음 2021/09/02 04:02:04 ID : k9zamlg7y5d 0
만나지도 못해서 개고생했지 뭐. 나도 위에 레더처럼 되려고 공부하는 중이야 자살기도 한 적도 있는데 딱히 신경 써주는 사람은 없더라 그래서 더 이 악물고 성공하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너도 그랬으면 좋겠다 힘 안 날거 알지만 힘내 언젠가 해방되는 날이 오길 바랄게
4 이름없음 2021/09/02 08:34:23 ID : 2MkmnBeY008 0
나더 집안 가난하고 어릴 때부터 원하지도 않는 근친상간(성폭력이지)에 매일 부부싸움이 끊이질 않아서 물건은 맨날 박살나있고 욕이란 욕은 다 들리고 큰 소리로 귀에서 피가 흘렀으 혈육은 지애비 닮아서 안하무인이고 지뜻대로 안 되면 개때리고 욕하는 성격이라 난 맨날 처맞고 자랐지 욕은 어찌나 다양했는지 자존감은 지구 내핵을 뚫고 반대편 맨틀까지 뜷고서ㅓ 우주로 둥둥 사라져버렸어 자해 자살시도 안 했다면 거짓말이지 정신과약 먹으면서 기억력도 퇴화되고 집중력도 안 좋아져서 더 죽고싶어 이게 사람 사는 게 맞는 건가 싶기도 하고 ㅋㅋ 나도 넘 죽고싶다
5 이름없음 2021/09/02 16:38:56 ID : Wqrtdwq3Vas 0
난 그렇게 가난하지는 않았는데. 부모 성격이 ㅈ같아서 인생 망쳐버린 케이스. 아빠가 나한테 직접적으로 트롤짓 한건 아니지만, 엄마의 폭력을 방관했다는게 큰 상처가 됐고 병신같이 자라버렸어. 처음 중학교 때 학폭 당해온 사실을 부모님한테 진짜 덜덜 떨면서 이야기했거든. 그런데 엄마는 엄마도 어릴때 다 그런거 있었고~ 그런거 겪으면서 컸다. 그러니까 난 네가 당했든 말든 그렇게 큰 문제 아니라 걍 학교 다녀라. 라고 말했고, 가해자 엄마랑 친구여서 그 가해자 애 신고하겠다, 가해자 엄마하고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하니까. 처음에는 석연찮아하면서 알겠다고 하다가. 진짜 둘이 사이가 멀어지니까. 네가 뭔데 엄마의 몇 없는 친구를 뺏으려하냐 네가 뭔데 만나지 말라고 하냐. 어쩌구하면서 쥐잡듯이 패고 욕했어. 그 이후로 나는 집도 학교도 내가 있을 자리는 없다고 생각했던거같아. 엄마한테 저 일로만 실망한게 아니라 네살 때 부터 자기 기분 안 좋고 그러면 맨날 맞아오고 욕 먹었거든. 밑에 동생이 하나 있는데, 동생이 잘못한 일도 다 내 책임이 되고, 양초를 들고있게 하는 벌도 세웠어. 내가 연극 때문에 그냥 불 안 붙인 양초가 필요하다고 하니까. 엄마가 알겠다고 해서 꺼내주다가 다 어질러져서 빡쳤나봐. 그래서 촛대 없이 나보고 양초를 들고있으라고 한 뒤에 초에 불을 붙였어. 난 촛농이 녹아내리는데 뜨거워도 흘러내리는 초를 맞으면서도 들고있는 채로 울음을 참았어. 그때 화상입어서 아직도 흉터있음. 무튼 초가 거의 다 탈때 까지 들고있었다. 엄마는 내가 큰 소리로 울면 욕하고 팼으니까. 어릴 때 작게 우는게 버릇이 되서 지금은 크게 소리내서 울려해도 못 울어. 엄마는 크게 잘 울더라. 자기도 무슨 비련의 여주인공 마냥 이야기하고 소리 내서 우는것도 잘 못한다더니 지 좆대로 살아온건지... 잘만 울던데 뭘 그래서 난 고3때 탈선했어. 학업 스트레스 까지 겹치니까 진짜 죽을거같아서 공부 안하고 랜챗 같은데서 남자 만나서 놀러다니고, 그 사람들이 유일하게 나한테 잘 대해준다 느꼈고, 걍 한번 만져보려고 쬐깐한거 사주고 쓰다듬어주는거에도 마음이 편안해졌어 기뻤고. 근데 뭐... 결말은 안 좋았지. 지금은 성인인데 아무것도 못 이뤄낸 사람이야. 엄마는 내가 그 남자들을 만나고 다닌걸 몰라. 아빠는 알고. 근데 엄마도 눈치는 있는지 요즘따라 남자 안 만나냐, 엄마는 남자들이 다 괴물같이 보인다 어쩌구 하면서 여자는 순결해야한다느니 막 이상한 소리나 하고있더라. 그럴 시간에 밖으로 눈돌리는 아빠한테나 좀 집착하지 ㅋㅋ 나를 그렇게 싫어했으면서 어떻게든 비싸게 팔아먹으려고 20대는 순결을 지켜야한다, 요즘 남자들은 다 범죄자다 사귀지 마라, 근데 30대가 되면 결혼해야한다 ㅋㅋㅋㅋㅋ 같은 개소리하면서 지 멋대로 조작하려하더라. 그래서 지금도 혐생살고있다
6 이름없음 2021/09/02 23:03:00 ID : aspbyFeGmq4 0
여기 오니까 막막했던 때가 또 떠오른다.. 엄마랑 아빠는 나 5-6살때부터 싸워서 아빠는 바람 엄마는 너무 어려서 모든걸 책임지기에 너무 힘들어서 한 1년 동안 나가서 살다가 돌아왔는데 아빠의 외도로 인해서 미친듯이 싸우고 집안 박살나기를 몇년을 반복했다. 좀 안정적이었던건 초등학교 3학년 때였던거같아 아마도 4학년 되었을때인가 내가 성 조숙증? 같은거 때문에 가슴이 먼저 자라기 시작했던거같은데 아빠라는 새끼가 내 몸을 만지기 시작했어 너무 싫었는데 간신히 되찾은 안정감을 망치기 싫어서 참고 또 참았어 자는척 밀어내기도 하고 아빠도 대충 눈치 깠는지 좀 지나고 나니까 안그러긴했던거같아 초등학교 5-6학년 쯤엔 사촌 오빠 새끼가 우리집에서 며칠 묵었는데 자는데 인기척에 깨보니 가슴만지고 지 고추 내 등에 존나 문지르더라 진짜 죽고싶었다 이러다 진짜 내 소중이 안으로 들어올까봐 하지말라고 말하니까 당황했는지 지네 집으로 올라가더라 그리고 중학교땐 아빠가 아예 집 나가서 들어오질 않다가 1년만에 들어와서는 엄마랑 조지게 몸싸움하고 난리치고 엄마는 그러다 화장실 들어가서 수면제 한주먹 삼키고 병원 실려갔다 그 뒤로 누가 화장실 문 잠구거나 흰색 약 같은거 먹는게 너무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두통약 위장약 없이 못산다. 그리고 중학교 2학년때 담임 선생 새끼가 다른 학생이렁 관계 가지고 그 다음 타깃이 나였었는데 그 친구가 신고해서 나는 당하지는 않았는데 너무 소름이더라 나한테 톡으로 저녁 먹었냐 내가 너 사랑하는거 알지? 이러고 ㅋ 수업 받는데 상담이 필요한거같다면서 아무도 없는 교무실에 데려가서 허벅지 만지고 도망가려고 문열고 존나 튀는데 ㅅㅂ 들어올려서 다시 지 옆자리에 앉히더라 진짜 ㅅㅂㄴ 덕분에 3년이라는 시간동안 비슷한 나이대 남자 보이거나 버스에서 사람 손 스치면 소리 안나게 존나 울었다 남자친구도 있었는데 걔가 키스다가 허리 만졌는데 ㅅㅂ 도저히 울렁거려서 못참겠었어고 존나 울었다 허벅지 가슴 허리 어깨 그새끼가 만진 곳은 다 너무 싫었어 신고한 친구는 따로 있는데 내가 쌤이랑 섹스한 년이라고 소문이 났었는데 개같았어. 아 이건 부모탓은 아니지만ㅋㅋㅋ 나는 지금 직장인이야 고졸하고 바로 취업해서 그럭저럭 먹고 살아. 이거말고 더 여러가지 많은데 자살시도도 해봤고 자해도 약도 쳐먹고 그러다가 이제서야 좀 정신 잡고 산다. 빨리 빠져나오는게 최고인거같다.
7 이름없음 2021/09/02 23:05:50 ID : aspbyFeGmq4 0
불안한 가정만 아니였어도 안겪어도 될 평생 남을 아픔을 가지지 않았을텐데 때로는 나를 여자로 낳아준 엄마가 밉다. 다른 사람과 바람을 피고 나를 범한 아빠라는 새끼가 죽었으면 좋겠다. 나를 방관한 엄마가 밉다. 장학금 받을 정도로 학교 생활 성실했던 나는 돈때문에 대학도 안가고 회사나 다니는데 엄만 이제 이거 딸이 해준거야 딸이. 딸이. 딸이 라며 자랑뿐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너무 싫다 가족 앞에서도 가식을 떨어야 하는 나도 싫다. 나 우울증 약 먹는다 얘기했는데 믿지도 신경도 안쓰는거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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