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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외롭다 (1)
3.. (1)
4.엄마가 한시간전에 나가서 안들어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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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나 밥 혼자 먹어 외롭다 (1)
7.집에서 담배피는사람 (5)
8.나 이제 고3 올라가는데 취미 유지해도 될까? (2)
9.살아갈 이유를 조금 찿은느낌 (5)
10.와 진짜 어쩌지 (9)
11.내가 정말로 사랑했던 사람 이야기 한 번 들어줄래?? (18)
12.회사에서 성희롱 당했어 (5)
13.성인 ADHD검사 (2)
14.지금 마라탕 먹을까 말까? (7)
15.혹시 부정맥으로 죽을수도 있음? (10)
16.친구들 사귀는법 뭐 없을까? (3)
17.✖ (7)
18.친구랑 공동구매 했는데 보름 넘게 물건을 안줘 (36)
19.친할머니 돌아가셨다 (3)
20.우울증, 공황장애는 어떻게 해야 사라져? (6)
1
이름없음
2021/09/04 00:03:00
ID : PeHCrBwK59g
0
작은 것도 소중하게 여기고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인생이 조금은 달라질 거란 말을 보고 그렇게 생각하려 많이 노력했는데 공황발작이 올 때면 마냥 불안하기만 하고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아 우울이 시작될 때면 좀 잡을 수가 없이 우울해져 미칠 것만 같아 신나는 노래를 들어도 불안해서 미칠 것만 같아 병원을 갈까 생각해봤지만 부모님과 함께 가야한다더라 난 그런 곳을 함께 가 줄 부모도 없네 나 좀 도와줘
2
이름없음
2021/09/04 00:14:34
ID : gi62KZjvCpg
0
옆에 마음이 강한 사람이 곁에 있고, 그 사람이 지지해주면 어느 정도 도움 되더라. 그리고 처음부터 크게 나아질 거란 기대감보단, 차근차근 작은 것부터 해나가는거지. 오늘은 뭘 먹었는데 그게 맛있었다, 오늘 일어나서 하늘을 봤는데 예쁘다 등등... 그리고 뭐든 해보는 거지. 종이접기로 학 열마리를 접었다던가 책을 한 권 읽었다던가. 산책도 좋더라. 산책하면서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아무 생각 없이 풍경 바라보는 것도 좋아.
3
이름없음
2021/09/04 00:20:06
ID : PeHCrBwK59g
0
잠을 잘 때면 가위에 눌리는 것도 저 증상들 때문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
4
이름없음
2021/09/04 00:29:12
ID : gi62KZjvCpg
0
가위 눌리는 것도 보통 스트레스일 가능성이 높지. 나는 가위 눌려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스트레스가 적잖이 영향 주는 것 같아. 잘 자려면 스트레스를 없애야하는데... 운동을 한 번 열심히 한 뒤, 개운하게 샤워를 하고 전자렌지에 적당히 데운 우유 한 잔 먹은 뒤 핸드폰도 손 안 닿게 치우고 암막커튼 치는 둥 잠을 푹 잘 환경을 만들어놓는 것도 좋아. 요즘도 약국에서 처방전 없이 수면유도제를 파는지는 모르겠다만... 수면 유도제는 개인적으로 추천 안 하고 싶긴 해. 수면 유도제는 결국 잠을 오게 하는 약이지 잠의 질을 높여주진 않거든. 가능하면 약의 힘 없이 자는 게 좋긴 해. 무엇보다 술은 금물이고.
5
이름없음
2021/09/04 12:28:37
ID : s78787e7wHy
0
비처방약물이라도 먹어보는건 어때
비처방이라서 처방약처럼 효과가 좋진 않지만 위안은 될 수 있을지도
6
이름없음
2021/09/04 12:47:20
ID : SLbu9wGnDxR
0
부모님 없이 상담 받을 수 있는 곳도 있어. 만약 지역 병원 다 가본거라면 미안하다. 아니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가보는 건 어때? 난 거기서 정기적으로 방문상담도 오고 병원비 지원도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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