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탄 무조건 좋아하라고 강요하고 싫어하면 정신병자 취급하는거 개어이털린다ㅠ (5)
2.20대 중후반이 번호 따는거 이상해..?? (26)
3.택배 분실해본사람 있어? (6)
4.와 첨으로 이 등급을 맞아버리네 (1)
5.부모님이 (21)
6.. (2)
7.본명을 알수없는 남자 뭐같아보여요? (3)
8.맨날 아프다고 말 하는 친구... 어떡하 (7)
9.약 관련 질문 (7)
10.이거 내 잘못아니지않나...?? (14)
11.진짜 살기 싫다 (12)
12.슬슬 지친다 (1)
13.. (1)
14.베인 상처 치료 급해요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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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죽고 싶다 (2)
18.새벽이면 (1)
19.심심하니까 고민 들어드립니다 (8)
20.빡대가리시끼 (3)
1
이름없음
2021/09/30 00:18:33
ID : 4Mlu2qY8nO6
0
나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별일 다 겪어봐서 위로나 공감은 해줄 수 있을 것 같다..!
자 고민을 말해봐
2
이름없음
2021/09/30 00:22:46
ID : dTQoIGlfXy0
0
공부하기 싫어
3
이름없음
2021/09/30 00:50:01
ID : 4Mlu2qY8nO6
0
그냥 공부라고만 하니 학교 공부라고 가정해서 적을게
냉정하게 어른이 되어서 내가 겪은 사회에서는
특출난 재능(예체능이든 뭐든 사회에서 돈이 될 능력)/대학교 타이틀이 메이저급/전문직 진출 가능한 학과 중에 하나가 아니면 취업이 정말 어려워
케바케인데 거의 대부분이 그러함
요즘 세상에는 취업이 다가 아니라서 투자로 성공하든 크리에이터가 되든 다른 길은 있지만
그쪽으로 성공하는 것도 어떤 재능이 있거나 특출난 전략이 필요한거 알지? 평범한 사람이 하루 아침에 성공하는건 말도 안되는 일이야
지금 성공한 사람들도 자기 분야에서 엄청 공부했을거고 몇년동안 입에 풀칠하며 준비했음에도 실패하는 사람도 많고
그냥 그런게 현실이야..
지금 당장 레더가 원하는 분야가 있고 그쪽으로 가고싶다면 그쪽 공부를 해도 좋다고 생각해
근데 그런게 지금 없거나 여건이 안된다면 현재로서는 학교 공부가 평탄한 인생 만들기 가장 쉬운 길이라고 생각해
어떤 공부든 내 인생에 필요한건데도 미루고 미루면 자기만 도태되고 사회에서 쓰이지 못하는 사람이 되겠지 그건 너무 불행할 것 같다...
그럼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낮은 연봉에 힘든 일만 하게 되는거지 너무 뻔한 결말이지?
근데 낮은 연봉인 회사에도 수백명이 몰려드는게 안타까운 현실이지
마음 다잡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다
정 힘들면 조금 쉬면서 머리 식히고 다시 하면 되는거야
4
이름없음
2021/09/30 00:54:58
ID : NAkre0q7wMq
0
친화력 좋아지고 싶어 사람이랑 친해지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 잘 맞는 사람하고는 금방 친해지는데 처음 만난 사람하고도 잘 지내고 싶고 그냥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고 싶어ㅠㅠ 엄마 아빠는 외향형이라 어딜가든 새로운사람들이랑 합석하고 있고 금방 친해지던데 그걸 보면서 자란 나는 왜이렇게 폐쇄적인 성격인건지ㅜ.. 성격도 좀 노잼인데 나도 내가 재미없어.. 최근에 대입면접 준비한다고 같은 계열 친구 3명끼리 모의면접연습했는데 여기서도 엄청 뚝딱거리고 그랬어 완전 속상ㅠㅠ 어색한 분위기가 너무 싫고 할말도 생각안나고 그래; 계속 말 거는데도 대화 끊기면 너무 무안하고 그래서 더 어색해지고 무한반복... 나 학과도 글로벌 경영쪽인데 괜히 선택한거 같아 이런성격인데 가서 적응못할까봐 좀 걱정돼 발표하는거는 좋아하는 편인데 새로운 사람 대하는게 너무 어렵다. 내가 어떻게 바뀌어야할까? 성격이 노잼인건 어쩔수 없어 다른쪽으로 방법이 없을까?!
5
이름없음
2021/09/30 01:14:57
ID : cK2IK3O2oGp
0
어우 장난 반으로 쓴건데 엄청 공들여서 답해줬네...
레주한테 너무 미안한걸..
그래도 고마워!!
6
이름없음
2021/09/30 01:20:45
ID : 4Mlu2qY8nO6
0
엄마 아빠의 외향적인 성격과 스스로를 비교하면서 많이 위축된거 같아
자심감이 떨어지니까 면접도 더 힘들었던 것 같네
그런데 내향적인 사람이 꼭 외향적인 사람들 따라갈 필요도 없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내향적인 사람은 나름대로의 장점도 많이 가지고 있거든 배려심 있고 섬세한 성격말이야
내가 보기에 레더는 상대방을 많이 배려하는 성격이기 때문에 처음 보는 사람에게도 조심스럽고 다가가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
이렇게 좋은 성격인 레더가 가고싶은 학과가 정해져있는데 성격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있을까?
모의 면접이 잘 안됐던건 아무래도 긴장도 많이 상태인데다가(면접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긴장해) 하고싶은 말이 머릿속에서 정리가 잘 안돼서 일거라고 생각해
연습이 부족했다...라는 결론
생각해보면 면접 잘보는 사람이 외향적인 사람만 있는 것도 아니고 내향적인 사람들도 면접 잘보고 좋은 대학 잘 가잖아?
그리고 초면인 사람한테 호의 방법은 진짜 별거 없어
웃으면서 인사 건네기, 상대방이 말을 할때 눈을 마주치고 상대방 말에 귀를 기울이기 정도 진짜 별거 없지?
사회생활을 하게될때도 마찬가지로 모든 사람들이 외향적인 것도 아닌데다 기본적으로 예의만 잘 지키면 어울리는데 전혀 문제 없어
성격이 노잼인거? 우리는 개그맨이 아니야 항상 주변 사람들을 웃게 만들 수는 없어
그리고 지금도 충분히 좋은 성격이니까 친구들이랑 같이 면접 준비도 하고있는거고
너무 걱정하지마
7
이름없음
2021/09/30 01:27:16
ID : NAkre0q7wMq
0
헉 고마웡...>< 마음이 좀 편해지네 걱정 그만하고 면접 잘봐서 원하는 학과 꼭 붙을게!!
8
이름없음
2021/09/30 01:44:21
ID : aslyLdSHCo5
0
내가 멸치 여자에 키도 작고 뼈도 얇은 여리여리한 몸인데 스타일은 정반대로 보이쉬한걸 좋아해
근데 알다시피 저런 옷은 남성용/공용으로 나오다보니까 나한테 다 안맞는 느낌이야 (어깨도 좁음)
그래서 항상 옷 고르는게 너무 힘들어.. 여성용 들어가면 입고싶은게 하나도 없고 남녀공용은 클 거 같고...
왜 취향이 이렇게 다른지 모르겠다 조언 부탁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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