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너무 무료하고 꿀꿀한 느낌이 들거나 외로울때 혼자 서울에 있는 유명한 번화가나 명소들 가서 구경하면서 돌아다녀ㅎㅎ전여친이랑 같이 갔었던 곳도 혼자 가서 분위기 느끼다가 오고ㅋ특히 종로에 볼거리가 많아서 종로를 많이 감ㅋㅋ한옥마을이나 인사동 그리고 청계천에 앉아서 노래 들으면서 물멍 때리고...그냥 이런식으로 구경 다니면서 하루종일 걸어다녀ㅋ그리고 집갈때 먹을거 사가서 혼술 때려주면 진짜 주말을 보람차게 보낸 느낌이 들더라구 주말에 집에만 있거나 친구들 만나서 술 먹는 것 보다는 요즘에는 이런 것들이 더 좋네ㅎㅎ

그게 왜 민망한 거야 나도 그래 걱정 마

지극히 감성적이고 건강한 취미네 난 걍 무의식중에 자꾸 여자주인공 돼서 연기함… 소리는 안내는데 속으로 대사치면서 표정은 리얼하게 연기해 ..; 우는연기 좋아해서 이유없이 연기하다가 몰입해서 펑펑 운 적도 있음. 취미가 굳어져서 이젠 못고쳐…하

우와 저거 내 로망이야..너무 좋은 취미다ㅜㅜ 지금은 입시라 못돌아다니는데 나중에 다 끝나고 여유롭게 다녀보고싶어

>>4해보면 진짜 좋아 진심ㅎㅎ돌아다니다 좀 힘들면 혼자 카페에 가서 달달한 커피로 당충전도 하고 코노도 갔다가 너무 배고프면 버거킹이나 맥날 같은 곳에서 혼밥두 하고ㅎㅎ특히 초저녁쯤 노을 질때쯤 되면 진짜 감성 뿜뿜 터짐ㅋㅋ

>>3나도 비슷한 생각 가끔씩 해ㅋㅋ영화속나 드라마속 주인공이나 다크호스 되는 상상ㅋㅋ

>>2남들이 보면 친구 없어서 혼자 다니는 외톨이라고 생각할까봐ㅎㅎ

>>7 나도 이러는데ㅋㅋㅋㅋ 외톨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뭔가 좋아. 날 보는 사람은 혼자서도 잘 산다? 라고 느끼지 않을까...?

>>8오 생각해보니깐 그러네 하긴 나도 혼자서 아무렇지 않게 잘 다니는 사람을 보고 멋있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으니깐ㅎㅎ

>>9그리고 가족들한테도 혼자 놀러간다고 말하기 좀 그래서 친구 만난다고 말하고 집에서 나와서 혼자 돌아다님ㅋㅋ

>>4 내가 쓴 레스인줄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입시 중인데 혼자 산책하고 여유롭게 다니는 게 너무 하고 싶어서 미칠 지경임...ㅎ

레주 너무 힐링취민데..? 소확행이네

>>11근데 입시 끝나면 하고싶은 생각 싹 사라짐ㅋㅋ

>>12진짜 행복하긴 해ㅋㅋ

오히려 멋진데? 진짜 흑역사를 모르는구나...

>>15친구들이 알게 되면 외톨이라고 생각할까봐 그게 민망해서 걍 혼자만 간직하고 있는 취미야ㅋㅋ

헐 나도 그런 취미 있음ㅋㅋㅋㅋㅋㅋㅋ 좋아하는 음료 사들고 예쁜 옷 차려입고 이곳저곳 배회하는 거 진짜 힐링이야... 지금 코시국이라 음료 길거리에서 막 먹고 그러진 못하지만 그냥 들고 다니는 것만으로 행복함

>>17 오!!나두 카페에서 달달한 음료 하나 사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는거 진짜 좋아해~~!!이쁘게 차려입어야 되는게 포인트야ㅋㅋ 그래야지 혼자 다녀도 사람들이 분위기 있게 볼거 같고 더 당당해지고 센치해짐ㅋㅋ

??? 저게 왜 민망하지..

>>19 뭔가 주변 사람들이 알게되는게 민망해ㅋㅋ혼자 다닌다는 것이 알려지는게ㅋ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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