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상한 모녀 (11)
2.다들 가위 자주 눌려??? 귀신은 믿어??? (14)
3.꿈이 괴담적인 것과 관련이 있어? (4)
4.유독 슬펐던 날 다들 있지 않아..? (11)
5.귀접인지 판단해줄 사람 있냥ㅠ (20)
6.혹시 동성한테 인기있는 사주도 있어? (8)
7.무당이 했던 말 중에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는데 진짜로 일어난 일 있어? (6)
8.아미친나너무무서워 (29)
9.상상했던 일들이 실제로 일어나 (14)
10.머리때리는 귀신 보고생각났는데 (16)
11.나 학교에서 귀신 본 적 있는데 (2)
12.이사간 집에 대한 이야기 (8)
13.펑 (1)
14.내 친구가 귀신을 본다는데 진짜일까? (101)
15.공연장, 극장 귀신들 유명하잖아 (16)
16.시간여행에 관하여 (2)
17.요즘 괴상한 꿈을 자꾸 꿔 (11)
18.가위 점점 발전하는 듯 (7)
19.별건 아닌데 가끔 보여 (1)
20.예전에 있던 일 (1)
2
이름없음
2021/10/30 19:57:29
ID : Zg3SGoFa05T
0
일단 제목 그대로임. 내 친구가 나한테 자기가 귀신을 본다고했어 ㅇㅇ
3
이름없음
2021/10/30 19:58:51
ID : Zg3SGoFa05T
0
근데 솔직히 좀... 이런거 십중팔구는 주작이잖아? ㅋㅋㅋ 나도 처음엔 관심받고싶어서 그런가하고 넘어갔어
4
이름없음
2021/10/30 19:59:35
ID : Ns2tBAjfO9t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21/10/30 19:59:42
ID : Zg3SGoFa05T
0
으음 그런데 좀... 보다보니 헷갈리더라고.
6
이름없음
2021/10/30 20:01:04
ID : Zg3SGoFa05T
0
작년 겨울에 이 친구가 나한테 귀신을 본다고 말 해줬거든? 근데 주작치는 애들은 이런거 막 떠벌리고 다니잖아 (보통은)
7
이름없음
2021/10/30 20:03:52
ID : SHu62FdCkqY
0
나도 그냥 얘가 같잖아서 ㅋㅋㅋㅋ 언젠 다른 친구들 앞에서 얘들아 이새끼 귀신 본댄다~ 이런식으로 말했는데
8
이름없음
2021/10/30 20:05:26
ID : SHu62FdCkqY
0
아니지. 말 못했다고 하는게 맞겠다 ㅇㅇ 걔가 귀신이라는 소리 나오자마자 정색하고 내 이름 부르길래 ㅋㅋㅋㅋㅋ 순간 뭐지 싶어서 얼버무리고 주제 돌렸었어
9
이름없음
2021/10/30 20:08:00
ID : U40k3wtxO63
0
그리고 집갈때 (걔랑 나랑 같은 아파트) 엘베에 단 둘이 탔거든? 얘가 진짜 ㄹㅇ 그... 너희 로맨스 드라마 클리셰 벽쿵 알지? 엘베에서 쥐죽은듯 있다가 갑자기 구석으로 몰아세워선 벽쿵을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10
이름없음
2021/10/30 20:10:08
ID : U40k3wtxO63
0
지금 보면 개웃기지만 그땐 내가 잘못한게? 있으니까 암말도 못 했음 ㅋㅋㅋㅋㅋ 근데 그 한손으로 벽쿵한 자세에서 걔가 내 귀에 속삭이는거임 ㅋㅋㅋㅋㅋ
11
이름없음
2021/10/30 20:11:11
ID : U40k3wtxO63
0
## (내 이름) 아 너 그런거 함부로 말하면 안돼? 이런식으로 경고하듯 말 했던걸로 기억 ㅇㅇ
12
이름없음
2021/10/30 20:11:51
ID : U40k3wtxO63
0
아니 난 아직 왜 귓속말을 했는지 의문임 ㅋㅋㅋㅋ 아까 말했다시피 단 둘이 있었으니까 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21/10/30 20:17:10
ID : U40k3wtxO63
0
뭐 암튼! 난 걔한테 비밀 지켜주겠다고 함. 근데 걔가 약속하라면서... 이것도 좀 이상한데 보통 새끼손가락 걸고 약속 하잖아? 얘가 갑자기 양 손을 펴더니... 두 손의 엄지손가락부터 새끼손가락까지 차례대로 두 손가락 끝부분 하나하나를 톡톡 두드리는? 손동작을 하면서 이렇게 약속하라고 하더라고?
14
이름없음
2021/10/30 20:19:20
ID : U40k3wtxO63
0
내가 설명을 못해서 ㅋㅋㅋㅋ 어쨌든 난 그렇게 걔 손가락 끝부분을 차례대로 맞대줬음 ㅇㅇ 엘베는 이미 걔가 사는 층 도착했는데 약속? 다 할때까지 안 나가더라 ㅋㅋㅋㅋ (난 걔보다 위층 삶) 결국 걔는 내 층에서 내려서 계단타고 내려감 ㅋㅋㅋ 등신
15
이름없음
2021/10/30 20:21:15
ID : xCp9inO003B
0
ㅋㅋㅋㅋㅋ벽쿵 왤케 웃겨
16
이름없음
2021/10/30 20:21:29
ID : nwq7vDwLfcK
0
얘가 평소에 존나 나랑 장난도 치고 한 6년지기 친군데... 웬만한 선 넘는 장난에도 화를 안 내거든 ㅋㅋㅋ 그래서 좀 괴리감이 들었음
17
이름없음
2021/10/30 20:23:28
ID : Zg3SGoFa05T
0
아 또 다른 일 생각남! 6년지기 친구인만큼 내 집을 지 집 드나들듯 온단말임? (물론 나도 그럼) 이 일은 그 말 하고 별로 안 지났을때 일어났을거야 ㅇㅇ
18
이름없음
2021/10/30 20:25:40
ID : Zg3SGoFa05T
0
그때 나는 소파에서 뒹굴고있었는데 얘는 핸드폰도 안보고 내 눈치를? 보는거임 ㅋㅋㅋㅋ (물론 내 생각일수도 있음)
19
이름없음
2021/10/30 20:27:29
ID : Zg3SGoFa05T
0
내가 장난기가 돌아서 걔 빤히 쳐다봤는데 그제야 말을 하더라고. 너한테 말 해야하는거 있는데 말 해줘도되냐? 뭐 이렇게 말 했었... 을걸??
20
이름없음
2021/10/30 20:28:58
ID : Zg3SGoFa05T
0
난 말 하라고 했는데 이 새끼가 계속 뜸을 들임. 존나 전기밥솥이야 뭐야;; 내가 좀 재촉하니까 나보고 니 혹시 언니오빠 있냐고 하더라고
21
이름없음
2021/10/30 20:30:17
ID : Zg3SGoFa05T
0
이 미친놈이 6년지기면서 ㅅㅂ 내가 외동인거 뻔히 알면서 ㅅㅂ 개소리를 하는거임 ㅋㅋㅋㅋㅋ 난 진심으로 몰라서 묻냐 뭐 이런말부터 시작해서 오늘 만우절이냐까지 별 욕 다 함 ㅋㅋㅋ
22
이름없음
2021/10/30 20:32:47
ID : Zg3SGoFa05T
0
걔가 막 잘 아는데 어떤 어른?이 보인다는거야 내 책장에서;;; 난 이때 주작이라고 확신했음 아니 귀신 본다쳐도 어른인건 어케 아냐고 개쳐웃었거든?
23
이름없음
2021/10/30 20:33:14
ID : raslxA6o5hA
0
그랬는데?
24
이름없음
2021/10/30 20:33:42
ID : Zg3SGoFa05T
0
근데 얘가 웃지말라고 정색 빨더니 귀신이 아니라는거야 ㅋㅋㅋㅋ
25
이름없음
2021/10/30 20:34:50
ID : Zg3SGoFa05T
0
순간 벙쪄서 ?? 이러다가 더 크게 쳐웃음 ㅋㅋㅋㅋㅋ 그럼 요정이라도 사냐는둥 뭐 우리집이 숙박업소냐는둥 ㅋㅋㅋㅋㅋ 개웃겼음 그땐
26
이름없음
2021/10/30 20:35:57
ID : Zg3SGoFa05T
0
걘 갑자기 막 내 입 막으면서 아 웃지 말라고 ㅇㅈㄹ 함. 그때부터 좀 쎄한거야 괜히 소름끼치고 ㅋㅋ
27
이름없음
2021/10/30 20:37:57
ID : Zg3SGoFa05T
0
그래서 내가 책장에서 책 이런거 하나하나 꺼내면서 사람이 여기 어딨다고 그러냐고 혹시 교과서에 사람 말하는거냐고 ㅋㅋㅋ 일부러 막 웃으면서 그랬어 ㅋㅋㅋ
28
이름없음
2021/10/30 20:38:59
ID : 5gqi67By3TW
0
좀 무섭기도했고 없다는걸 어떻게든 증명하려고 그랬던듯 ㅇㅇ
29
이름없음
2021/10/30 20:39:57
ID : 5gqi67By3TW
0
오 ㅅㅂ 나 지금 집 들어왔는데 갑자기 귀에서 우우웅~ 이럼...!! 신기하다 귀신이 장난치는걸까???
30
이름없음
2021/10/30 20:40:46
ID : 5gqi67By3TW
0
아님 걍 플라시보? ㅠㅠ 나도 다른 썰푸는 애들처럼 갑자기 머리가 아프다거나 그런걸 겪고싶은데
31
이름없음
2021/10/30 20:43:53
ID : 5gqi67By3TW
0
이어서 풂. 그러다가 걔가 내 책장 밑 틈? 프린터기 옆? 그런 구석진 곳 ㅇㅇ 청소 좆도 안하는 곳에 막 손을 넣으려는거임 ㅋㅋㅋㅋㅋ
32
이름없음
2021/10/30 20:44:31
ID : 5gqi67By3TW
0
솔까 좀 쫄았는데 개궁금해서 긴 막대? 하나 가져다줌 ㅋㅋㅋ
33
이름없음
2021/10/30 20:46:01
ID : 5gqi67By3TW
0
걔가 막 존나 들쑤시다가 뭐가 막대에 걸렸는지 한곳을 막 뒤적거림 ㅋㅋㅋ 몇분동안 빼내려고 별 수 다 쓰다가 결국 빼냈는데
34
이름없음
2021/10/30 20:46:16
ID : 5gqi67By3TW
0
어우 좀 오랜만에 생각하니까 소름 돋네
35
이름없음
2021/10/30 20:48:19
ID : 5gqi67By3TW
0
막... 대학생? 어려봤자 고3 여자 사진이 무더기로 투명봉지에 담겨있었음 ㅋㅋㅋ 그 사람의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있었고...
36
이름없음
2021/10/30 20:49:04
ID : 5gqi67By3TW
0
진짜 그거 보자마자 개소름돋아서 걔 뒤에 숨음 ㅋㅋㅋ
37
이름없음
2021/10/30 21:27:48
ID : NvA0pQqY61C
0
헐 ㅁㅊ 소름이다 그래서???
38
이름없음
2021/10/31 08:58:33
ID : 5gqi67By3TW
0
굿모닝~ 이어서 풀게.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상한거임. 아니 생판 모르는 사람 사진이 왜 내 집에 있냐고...
39
이름없음
2021/10/31 08:59:39
ID : 5gqi67By3TW
0
그래서 기억을 더듬어보니... 버스에서 주운 사진이었음. (아주 예전에) 뭣도 모르고 주인 찾아준다고 ㅈㄹ 했다가...
40
이름없음
2021/10/31 09:00:38
ID : 5gqi67By3TW
0
근데 그 사진을 꺼냈는데 걔가 계속 뒤적거리는거임. 난 옆에서 구경만 함.
41
이름없음
2021/10/31 09:01:38
ID : 5gqi67By3TW
0
결국 또 뭔갈 꺼냈는데... 아니 내가 뭔 정신으로 그랬는지 모르겠음 진짜 왜 그랬는지 ㅋㅋㅋㅋㅋ
42
이름없음
2021/10/31 09:02:43
ID : 5gqi67By3TW
0
종이에다가 그 사람 사진을 예쁘게 붙이고 맨 위에다가 색깔펜으로 우리의 추억♥ ㅇㅈㄹ 해놓음 남의 사진으로;;;
43
이름없음
2021/10/31 09:04:07
ID : 5gqi67By3TW
0
아니 난 이때 일이 기억도 안 나는데 내 글씨체니까 뭔 말을 못 하겠더라... 막 사진 밑에 하나하나 사설도 적어져있었음. 인생네컷에서 찰칵♥ 이런식으로;;
44
이름없음
2021/10/31 09:06:07
ID : 5gqi67By3TW
0
아무튼 난 그거 보고 더 쫄려서 얼어있다가 이거 어떡하냐고 태워야하냐고 별 지랄을 함. 친구는 남의 사진 주워오면 안된다? 면서 나 존나 팸 ㅠㅠ
45
이름없음
2021/10/31 09:15:07
ID : 5gqi67By3TW
0
결국 그 사진들은... 걔가 확실히 처리한다면서 들고 감 ㅇㅇ 나한테 흰 천 없냐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휴지로 싸맨채로..
46
이름없음
2021/10/31 21:16:31
ID : 5gqi67By3TW
0
그리고 또 하나가 있는데 내가 이 부분에 대해 잘 모르거든? 설명하다 헷갈릴수도 있어~
47
이름없음
2021/10/31 21:17:00
ID : 5gqi67By3TW
0
대충 내 수호신? 수호령이라고 하나? 그런거에 대한 일이었음.
48
이름없음
2021/10/31 21:18:15
ID : 5gqi67By3TW
0
일단 얘가 귀신 본다고 말 하기 전에도 내 얼굴을 자주 봤음 ㅇㅇ 난 그냥 습관이나... 뭐 묻어서 쳐다보거나 그런건줄 앎
49
이름없음
2021/10/31 21:20:37
ID : 5gqi67By3TW
0
근데 얘가 귀신본다는 말을 한 후에 막... 기다렸다는듯이 나한테 너 친척중에 어떤 할머니랑 친한? 사이였냐 뭐 이렇게 묻더라고
50
이름없음
2021/10/31 21:22:05
ID : 5gqi67By3TW
0
근데 난 외가 친가 할아버지 할머니가 다 일찍 돌아가셔서 얼굴도 못 봤거든? 그래서 그대로 얘기했지. 얘는 알겠다고 하더니 더이상 말을 안 하더라 ㅇㅇ
51
이름없음
2021/10/31 21:23:08
ID : 5gqi67By3TW
0
아니 생각해보니까 점점 의문이 들더라 ㅋㅋㅋ 어떤 사이'였'냐? 그럼 이미 할머니가 돌아가신걸 알고있었단건가? 뭐 이렇게.
52
이름없음
2021/10/31 21:25:58
ID : 5gqi67By3TW
0
결국 걔한테 꼬치꼬치 캐물음 ㅋㅋㅋ 근데 아니라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계속 철벽 치는거야 ㅠㅜ
53
이름없음
2021/10/31 21:26:53
ID : 5gqi67By3TW
0
내가 그런거 진짜 못참는 성격이라 계속 걔 옆에서 물으니까 걔가 지 집으로 오라더라고 ㅋㅋㅋ 난 집 가서 쳐 맞는 줄 알았음 ㅠ
54
이름없음
2021/10/31 21:27:55
ID : 5gqi67By3TW
0
대충 내 집 가서 짐 정리하고 온다고했는데 얘가 안된다고 바로 오래서 짐 다 들고 감 ㅋㅋㅋ 이기적인 새끼
55
이름없음
2021/10/31 21:29:43
ID : 5gqi67By3TW
0
얘 집에 들어가서 짐 내던지고 왜 불렀냐고 혹시 말 해줄거냐고 막 설레하는데 얘가 조용히 하라면서 뭐... 무슨 기? 나온다고함 ㅋㅋ 그리곤 이상한 나무 줄기? 다발을 베란다에서 꺼내는거야;;;
56
이름없음
2021/10/31 21:30:37
ID : 5gqi67By3TW
0
난 ㄹㅇ 채찍 맞는줄 알았다 그 줄기에 가시 존나 크게 나있었음. 개쫄았는데 걔가 그걸 막 뭉침;
57
이름없음
2021/10/31 21:31:01
ID : 5gqi67By3TW
0
너희 예수가 쓴 가시면류관 아나? 그것처럼 ㅇㅇ
58
이름없음
2021/10/31 21:32:29
ID : 5gqi67By3TW
0
그렇게 가시면류관? 을 여러개 만들더니 지 방문앞에 놓더라고. 그리곤 들어오라 하더라 ㅋㅋㅋ 난 이거 혹시 벌칙이냐고 막 농담따먹기 하려했는데 ㅅㅂ 씹힘
59
이름없음
2021/10/31 21:33:59
ID : 5gqi67By3TW
0
뭐 방 따라 들어가선... 걔가 지 침대에 걸터앉음 나도 똑같이 앉았고 ㅇㅇ 근데 갑자기 내 손 꼭 잡더니 너 옆에 할머니랑 강아지가 있다고 막... 그러는거임;
60
이름없음
2021/10/31 21:34:39
ID : 5gqi67By3TW
0
난 귀신이냐고 나 나쁜짓 딱히 안했다고 하니까 걔가 수호령? 수호신? 이라는거임 ㅋㅋㅋㅋㅋ
61
이름없음
2021/10/31 21:35:05
ID : 5gqi67By3TW
0
난 구란줄알았지 위에서 말했듯 아무런 교류도 못했음 ㅋㅋ
62
이름없음
2021/10/31 21:35:42
ID : 5gqi67By3TW
0
그래서 왜 있냐고 물으니까 그건 지도 모른대. 그냥 수호령이랬음 ㅇㅇ
63
이름없음
2021/10/31 21:37:11
ID : 5gqi67By3TW
0
그리고 강아지는 내가 짐작가는게 있었음 ㅇㅇ 내가 강아지 키우다가 수술사고로 일찍 보냈거든. 혹시나 그 강아진가 싶어서... 애 견종이 치와와인데 진짠가 테스트 해보려고 혹시 푸들이냐고 했음 ㅋㅋㅋ
64
이름없음
2021/10/31 21:38:50
ID : 5gqi67By3TW
0
근데 걔가 아니라더라. 개에 대해선 모르지만 일단 푸들은 아니라고... 귀가 쫑긋하고 눈 크고 그랬다고 하더라. 이때 좀 소름돋음.
65
이름없음
2021/10/31 21:40:16
ID : 5gqi67By3TW
0
근데 곧 슬퍼지더라. (그 말이 진짜라면)1년정도밖에 못 키우고 죽었는데 내 수호령으로 있어준단거니까... 좀 과장해서 울뻔함~
66
이름없음
2021/10/31 21:43:07
ID : 5gqi67By3TW
0
근데 할머니는 여전히 개이상했고 난 그날 바로 집가서 엄마한테 혹시 친척 할머니중에 나 아끼셨던? 분이 있냐고 물었는데 엄마가 그건 왜 묻냐고 없다고 하더라고?? 근데 난 엄마가 질문을 회피하려고 할때의 말투를 잘 알거든.
67
이름없음
2021/10/31 21:43:33
ID : dzPdyJSGrdU
0
오 신기가 있나보다 신기해
68
이름없음
2021/10/31 21:44:04
ID : 5gqi67By3TW
0
난 맞아 뒤질걸 감수하고 계속 물어봤고 엄마는 결국 내 고집에 못이겨서 친할머니가 너 되게 아끼셨다고 함.
69
이름없음
2021/10/31 21:45:27
ID : 5gqi67By3TW
0
첨엔 내가 아들이 아니고 딸이라서 실망했는데 신생아인 날 보니까 막 완전 사랑에 빠졌다는거임 ㅋㅋㅋ
70
이름없음
2021/10/31 21:46:28
ID : 5gqi67By3TW
0
근데 내가 걸음마도 떼기 전 돌아가셨고... 내가 어린이집 들어가는걸 못 봤다고 많이 우셨다고 했음
71
이름없음
2021/10/31 21:48:33
ID : 5gqi67By3TW
0
난 그 얘기 듣자마자 소름이 돋았고... 근데 왜 그렇게 말 안해주려했냐고 물으니까 친가랑 사이가 안 좋아서 친할머니가 날 아끼는 티를 못 내셨대. 그래서 말 안해주는게 낫겠다 싶었다고...
72
이름없음
2021/11/01 00:30:05
ID : 5gqi67By3TW
0
암튼 그때이후로 친구의 행보를 좀 더 예의주시하게 됨... 의심 반 호기심 반? 그 정도로 ㅇㅇ
73
이름없음
2021/11/01 00:31:39
ID : i64Za3vfWkm
0
동접인가보네 ㅋㅋ 잘 보고 있어!
74
이름없음
2021/11/01 00:32:17
ID : 5gqi67By3TW
0
그 친구한테 질문을 엄청나게 했는데... 대충 기억나는것들만 적어본다.
75
이름없음
2021/11/01 00:40:07
ID : U5hxU0oK7za
0
ㅂㄱㅇㅇ
76
이름없음
2021/11/01 00:46:02
ID : wFbcts7801b
0
ㅂㄱㅇㅇ
77
이름없음
2021/11/07 14:41:27
ID : 3Wo584E2oIM
0
신기하넹 그리고 귀신본다는 말 함부로 하면 안되는게 스레주 친구 주변에 있는 귀신들이 그 말 듣고 친구한테 자기 한좀 풀어달라고 붙을까봐 그러는 것 같앙
78
이름없음
2021/11/07 17:03:04
ID : Pck1jtg3U3V
0
쓰바 홀린거아니냐 흰천은 귀신이 못알아보게 해준다던데 숨기게 해준댔나
79
이름없음
2021/11/07 23:30:38
ID : 5gqi67By3TW
0
아 미친; 이 스레였구나;;
80
이름없음
2021/11/07 23:30:53
ID : 5gqi67By3TW
0
이어야하나 말아야하나??;
81
이름없음
2021/11/07 23:31:04
ID : 5gqi67By3TW
0
말해도 되나??? 모르겠지??? ㅋㅋ
82
이름없음
2021/11/07 23:31:28
ID : 5gqi67By3TW
0
사실 3일정도 이 스레 잇는거 까먹고있었어... 미안 ㅎㅎ
83
이름없음
2021/11/07 23:31:49
ID : 5gqi67By3TW
0
아니지 지금까지 까먹고 있었다...
84
이름없음
2021/11/07 23:32:43
ID : 5gqi67By3TW
0
이 스레 쓰고 며칠 있다가 그 친구가 마라탕 먹쟀거든? 근데 얘가 나 보자마자
85
이름없음
2021/11/07 23:33:19
ID : 5gqi67By3TW
0
너 요즘은 말 안하고 다니지 이랬어;
86
이름없음
2021/11/07 23:33:59
ID : 5gqi67By3TW
0
근데 사실 작년 겨울부터 사건 몇개 있고 몇 달 동안은 귀신얘기 안 했거든;
87
이름없음
2021/11/07 23:34:44
ID : 5gqi67By3TW
0
난 뭔 말인지 몰라서 ?? 뭘 말 안하고다녀 이랬는데 걔가 귀신 어쩌고 해서 ㅇㅎㅇㅎ 말 안하지 이랬는데;
88
이름없음
2021/11/07 23:35:11
ID : 5gqi67By3TW
0
이 스레 말하는건가??? 알림 떠있길래 들어왔는데 진짠가??? 본 레더들도 있고 그래서???
89
이름없음
2021/11/07 23:36:12
ID : 5gqi67By3TW
0
에라시발... 진짜 이것 때문인가; 아니겠지???
90
이름없음
2021/11/07 23:36:29
ID : 5gqi67By3TW
0
아니지? 아니지?? 아넸지에이ㅋㅋ
91
이름없음
2021/11/07 23:36:35
ID : 5gqi67By3TW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
이름없음
2021/11/07 23:38:24
ID : 5gqi67By3TW
0
그럼 이거나 이어서 풀자! 일단 질문 1~ 신은 있는가?!
친구의 답변은 없다였음 ㅋㅋ 신이 있으면 이런 끔찍한 귀신을 보고도 한을 안 풀어줄리가 없다는 둥 뭐 그랬어! ㅋㅋ
93
이름없음
2021/11/07 23:41:04
ID : 5gqi67By3TW
0
질문 2~ 무당은 진짜 힘이 있나?
친구의 답변은 케바케였음. 가짜 무당도 있는데 그 사람들은 아예 사기거나 영안이 덜 뜨였는데 감으로 때려맞추는 케이스라고 ㅇㅇ
94
이름없음
2021/11/07 23:43:00
ID : 5gqi67By3TW
0
질문 3~ 천국과 지옥은 있나?
친구의 답변은 있다였음! 대충 덕인지 뭔지를 쌓으면 천국, 악을 많이 저지르면 지옥 ㅋㅋㅋ
95
이름없음
2021/11/07 23:44:09
ID : 5gqi67By3TW
0
질문 4~ 너무 어린 나이에 죽으면?
친구의 답변은 천국에 간다였음!
96
이름없음
2021/11/07 23:44:42
ID : 5gqi67By3TW
0
얘는 귀신만 보는게 아니라 (확신은 못 하겠지만) 이런쪽? 의 지식도 꽤 있는듯 ㅋㅋ 전문가여 아주
97
이름없음
2021/11/07 23:46:20
ID : 5gqi67By3TW
0
질문 5~ 가장 위험한 귀신은?
웃거나 춤추거나 천장에 붙은 귀신! 얘네가 가장 음기? 가 세단다~
98
이름없음
2021/11/07 23:47:40
ID : 5gqi67By3TW
0
질문 6~ 그럼 가장 안 위험한 귀신은?
장롱귀 등 가구에 붙은 귀신! 얘네는 그냥 집에 세들어 사는거고... 별 영향은 없다고 한다. 근데 화가나면 수호신 다음으로 위험하다네!
99
이름없음
2021/11/07 23:53:28
ID : 5gqi67By3TW
0
에이씨 질문 했던거 생각하고있는데 생각이 안나네; 질문할땐 별거 다 생각났는데;
100
이름없음
2021/11/07 23:53:52
ID : 5gqi67By3TW
0
갑자기 너무 졸려~~~ 난 자고 올게 내일 보자~
101
이름없음
2021/12/17 16:34:57
ID : 8pfdQmpPinW
0
ㅂㄱㅇㅇ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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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랑 타로 카드 만들었던 썰
귀접 당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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