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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나한테 인생 똑바로 살라고 말 좀 해줘 (1)
14.자소서에 쓸 말이 없어 (1)
15.보고서가 무슨 7개가 말이 돼???? (3)
16.나 옷 사고싶어 (1)
17.내 동생 보면 성격 좋은 거랑 친구 많은 거랑 진짜 상관 없어 보여 (5)
18.20만원 빌려가놓고 한 달 반 째 안 갚는 친구동생한테 (3)
19.자꾸 꿈을 꿔 (1)
20.우리엄마 진짜 너무 싫어 (1)
1
◆qY4Fa4FdwpT
2021/11/02 00:40:40
ID : SJRwre5cHCm
1
# 분명, 슬픔에도 반짝이는 날들이 있을 거야.
무슨 판을 가야 할지 정말 길게 고민하다가 상담판에 조심스레 올려. (혹시 많이 안 맞다면 말해줘, 펑할게!)
나는 정말 힘들고 괴로웠을때 내 감정을 솔직히 담아 일기를 쓰거나 친구와 편지를 주고 받으면서 힘을 냈고, 그 기록들을 되짚기도 하면서 여러 번 큰 고비도 이겨냈었어.
만약 너무 사소한 힘듦이라고 생각이 되거나, 순간의 감정이라 스레를 세우기가 머뭇거려 진다면, 이곳에 힘들었던 일이나 지금의 감정을 혼자 일기쓰듯이 적어 줘. 상황을 누군가에게 털어놓듯이 단순히 기록하는 것만으로도 그 마음을 헤아리는데에 도움이 정말 많이 되거든.
비록 우리 모두가 전문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은 못하지만(사실 함부로 말을 얹어서도 안 되고) 그 일기에 답해서 수고했어, 오늘도 잘 넘겼구나! 정도는 건넬 수 있잖아.
사소해도 좋아! 단, 최소 "세 문장"을 채워보자.
그리고 스스로에게 해가 될 만큼 너무 거칠게 쓰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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