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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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캘리그라피 재활 (13)
4."내일 이랬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고갈래? (210)
5.일상판 오는 사람 있나? (51)
6.주말에 먹은거 자랑하는 스레 (3)
7.난 이런 하찮은 갭이 너무 좋다 (2)
8.너네는 취미가 뭐야? (48)
9.산책친구를 구할수 있을까 (1)
10.15키로 빼는데 얼마나 걸릴까 (10)
11.운동하는데 어지럽고 배 아픈거 왜 그런거야 (3)
12.개인적인거 (4)
13.🍒🦄😘일상판 잡담스레😘🦄🍒 (835)
14.이야아악 통쾨해! (4)
15.오랜만에 디델리 먹음 ^_ (2)
16.강동 멜섭가지고놀사람 지금 라관 올사람 (3)
17.인생에서 후회스러운 순간들 적고가 (12)
18.일상판 자기자랑 스레 (37)
19.다들 남자 급소 차본적 없어? (33)
20.좋은 빨래템? 세탁템 추천스레 (2)
나 혼자 감성에 젖어서 도서관에 있는 기분
아무나 이 스레에 들어왔다면 한 번씩 달아주고 가!
은행나무가 창밖을 가득 채운 곳이면 좋겠당
쏟아지는 햇빛 때문에 안이 온통 따뜻한 색으로 물든 오후의 어느 조용한 도서관
구석 창가에 엎드려서 바람에 나뭇잎 스치는 소리 들으면서 잠들래 🍂
나만 찾는 도서관이었으면 좋겠다
그러다 어느 날 도서관에 와보니 못보던 친구가 책 읽고 있는걸 발견하는거야
그렇게 그 이후로 친구랑 친해게되면서
둘만이 찾는, 오직 둘만이 아는 도서관이 되는거지
그곳에서 여러 비밀 얘기들도 나누고
서로의 아픔도 보듬어 주는 장소가 되었으면.
무슨 일이 있어도 이곳만큼은 지금의 평온함이 유지됐으면 좋겠다
엎드려 자도 눈치 안 보이는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먼지를 뒤집어 쓴 잡다한 것들이 모인 아늑한 곳
우리 도서관 새벽에도 운영합니다
깜깜한 도서관 한가운데에서 작은 스탠드 키고 책 읽기 창 밖에서는 차가운 밤 공기 들어오고 약간 쌀쌀해져서 담요 덮은 채로 코코아 마시면서 책장 넘겨야지 읽고 있는 책은 꿈꾸는 책들의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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