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뼈테로인척 하는 사람인데 몇 가지 알려줄게 (13)
2.짝녀랑 이어질 가능성 있었는데..결국 피해다니는 사이가 된게 너무 슬퍼 (2)
3.무섭고 눈물나려해 (11)
4.추억이 되어버린 1달간의 사랑 (2)
5.보내고 손절당해서 후회하기 (9)
6.아니 나 오늘 갑자기 깨졌는데 (9)
7.이거 서운해도 될 상황 맞아? (8)
8.. (10)
9.. (2)
10.체계적인 동성애 맞춤 교육,차세대 글로벌 동성애리더를 양성해드립니다(Feat.진평연) (10)
11.헷갈려 (14)
12.짝녀가 너무 다정하다 (5)
13.. (7)
14.애들아 나 너무 개운해 (30)
15.친구 좋아하는 사람 (2)
16.. (2)
17.평생 잊지 못할 사람 되기 VS 평생 옆에 있는 사람 되기 (7)
18.. (7)
19.짝녀가 눈치깠대 근데 (3)
20.짝녀가 바이섹슈얼 이라는데 (4)
1
이름없음
2021/11/24 21:02:41
ID : U40lfSE3xzQ
0
저녁 겸 야식 먹는데 엄마랑 연애 얘기를 하다가 동성애 얘기가 나왔어 엄마가 혼자 우리를 키우다시피했고 또 성격이 좀 빡세시기는해
당연히 포커페이스와 당황하지 않은 어줍잖은 연기로 아직 학생이라 연애 생각이 없다 했지만.. 동성애가 안됟대 우리집에서 그러면 난리날거래 급발진하면서 더럽대..
하 난 여친도 있는데 언제까지 숨길수있을지도 모르겠고 뭔가 다 부질없다고 느껴졌어
나도 엄마가 제일 소중하고 그런데 이런 말 들으니까 혼란스럽다 엄마는 나 모쏠인줄알고 하 이건 무덤까지 갖고가자
언젠간 결혼하라하겠ㅅ지..? 하...
2
이름없음
2021/11/24 21:09:43
ID : nWrwHveMmFh
0
엄마가 눈치챈 거 아니야?
3
이름없음
2021/11/24 21:37:33
ID : U40lfSE3xzQ
0
뭐..? 그럼 어쩌지 딸이 그렇다고 생각됐느데 면전에 대고 그런 말가능해..?
4
이름없음
2021/11/24 21:43:26
ID : tjxPhe7AlyI
0
엥 설마ㅠㅠㅠㅠ 부모님들 중에서는 못 받아들이는 분들이 많고 그냥 살던 대로 살다가 독립하면 차차 나아지지 않을까?
이미 눈치채셨으면 저렇게 말하시지는 않을 것 같은데...
5
이름없음
2021/11/24 23:18:16
ID : nWrwHveMmFh
0
아니면 그냥 약간이라도 그럴 것 같으니까 불안해서 미리 말하는 거 아닐까?
우리 엄마도 나 퀴어인 거 살짝 눈치챈 것 같은데 내앞에서 막 동성애자 더럽다고 말했거든
6
이름없음
2021/11/24 23:33:27
ID : vjxSJRu2k8j
0
난 우리 엄마가 그래서 조목조목 반박했어 왜 더럽냐고 어디가 더렵냐고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반박하니가 암말 못하더라
그러곤 인식이 좀 바뀌심ㅋㅋㅋㅋㅋㅋㅋ
난 반박하는걸 추천하는데 사실 이건 커밍아웃이랑 비슷한 격이니 걍 권유이고
사실 젤 좋은건...듣고 흘리는거야...ㅠㅠㅠ 힘내
7
이름없음
2021/11/24 23:53:25
ID : 8klbeINwGq6
0
나도 여친이랑 주고받은 편지같은거 걸렸거든 그때부터 약간 눈치 채신건지
내 방에 오셔서 동성애는 죄악이다 그런 얘기들 많이 하심.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눈치 채시고 그런짓 하지 말라는 의미로 상처주는 말 하시는 분들도 계신듯.
난 성인 되면 최대한 빨리 독립하며 살려고. 아무리 우리 부모님이지만 나도 내 인생 살아야지. 난 동성이랑 결혼도 할거야. 내 인생인걸 뭐 어때
8
이름없음
2021/11/25 00:33:22
ID : wqY7e0oJV85
0
난 나 빼고 엄마 아빠 동생 오빠 할머니 할아버지 해서 주르륵 다 포비아야....ㅎㅎ
평생 혼자 안고 가야지..뭐...ㅎ
9
이름없음
2021/11/25 21:57:43
ID : Fcq1yINunDB
0
오늘 뉴스에서 차별금지법 나오던데 우리 엄마가 동성애를 왜 합법화 시키냐고 그러더라. 징그럽대.. 울 엄마 진짜 젊은 편이라서 인식이 다를거라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같아
10
이름없음
2021/11/26 11:58:12
ID : U40lfSE3xzQ
0
하.. 뭐야 내가 쓴 글인줄
믿었던 사람이 나와 정반대의 생각 사상을 가지고서 부정하니까 내 존재를 부정당하는거같더라고..
😭
11
이름없음
2021/11/28 04:25:46
ID : Fcq1yINunDB
0
아고ㅠㅠ 나도.. 원래는 10년후의 나는 부모님한테 커밍아웃도 하고 당당하게 살고 있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엄마의 생각을 알게 된 이상 정체성을 숨기고 당당하게 살지 못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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