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1/12/12 19:25:26 ID : q0rgmGlhamn 0
내가 19년 인생 살면서 항상 괴롭혔지만 죄책감 안느끼고 아무런 보답을 원하지 않는 부모님. 너무 감사했고 튿히 나같은 애는 더욱 더 힘들게 했어. 오늘을 마지막으로 부모님에게 료도를 하려는데 어떤 모습을 보여야할까? 부모님의 340대를 사실상 내가 버린거같아 1년본 여친에게 진짜 잘해준거 생각하다가 19년 본 부모님한테 진짜 ㅈ같이 대했다는 생각에 너무 죄책감이 들며 마음이 아프다. 그래도 아직 수십년은 더 같이 살텐데 지금부터라도 잘하면 안늦었다고 보는데 실천할거 레스로 각자 적고 가자. 나 혼자 이야기가 아니고 레더들 모두 마찬가지일거라 생각해. 그나깐 고민판이 아닌 잡담판으로 온거고.
2 이름없음 2021/12/12 19:53:33 ID : 59eK0nBgmHB 0
댓글이 아니라 레스야...! 나는 내가 저녁 차리고 설거지 하는거
3 이름없음 2021/12/12 20:31:23 ID : q0rgmGlhamn 0
좋네
4 이름없음 2021/12/12 20:54:08 ID : 59eK0nBgmHB 0
스레 수정해줘 댓글이 아니라 레스로!
5 이름없음 2021/12/12 20:56:03 ID : q0rgmGlhamn 0
수정은 했는데 이 사이트는 이게 매우 중요한가봐? ㅋㅋㅋ
6 이름없음 2021/12/12 20:56:56 ID : 59eK0nBgmHB 0
응 중요해!
7 이름없음 2021/12/12 21:04:18 ID : a1jBBtjtdDt 0
나는 최대한 할 수 있으면 심부름이나 집안일 도와드리는 편
8 이름없음 2021/12/12 21:25:25 ID : q0rgmGlhamn 0
오... 나랑 다르다. 나는 그런거 서툴러서 ㅎㅎ 하면 엄마가 어색해할걸?
9 이름없음 2021/12/12 21:28:10 ID : a1jBBtjtdDt 0
서툴러도 한 번 시작하면 수월하게 할 수 있더라고 나도 세탁기까지는 못 해도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 요리 정도? 물론 하루에 다 하는 건 아니고 번갈아가면서.... 부모님 컨디션 안 좋으신 것 같을 때라도 해봐
10 이름없음 2021/12/12 21:45:57 ID : NvDs7eY3wla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11 이름없음 2021/12/12 22:18:26 ID : 0tAo2KZinU2 0
선물하는데, 난 개인적으로 오래쓰는 선물이 좋드라 커피 좋아하면 드립 백 커피 세트나 머그잔 같은 거? 꽃을 좋아하면 화병 같은 거 쓸 때마다 좋아하시고 아끼셔서 좋아
12 이름없음 2021/12/12 22:44:49 ID : vwpTU2E5RyF 0
중요도와 상관없이 그건 이 사이트의 규칙이니까 지켜줬으면 좋겠어 :) 로마 가서 한국법을 우길 수 없듯이 우리에게도 우리의 규칙이 있으니까~ 잘 모르는 거 보면 유입인 것 같은데 환영해! 앞으로 자주 보자 :D
13 이름없음 2021/12/12 22:53:26 ID : tuk9vu5Wqi8 0
좋아하실 것 같은 선물 사다드리거나 알바 해서 용돈드리기
14 이름없음 2021/12/13 09:34:08 ID : q0rgmGlhamn 0
선물은 뭐가 있을까?
15 이름없음 2021/12/13 09:37:38 ID : TQlinPfV9a0 0
.
16 이름없음 2021/12/13 09:45:14 ID : q0rgmGlhamn 0
ㅇㅋ~
17 이름없음 2021/12/13 11:38:42 ID : 45805Xs3BhA 0
아무래도 학생이니까 뭐든 정성이 담겼으면 좋아하실듯 겨울이니까 목도리나 장갑도 좋고. 근데 개인적으로는 아침밥같은거 해드리면 진짜 좋아하실거야.
18 이름없음 2021/12/13 11:39:18 ID : 45805Xs3BhA 0
두분 사이 좋으면 데이트 하고 오시라고 하고 그동안 집치우기? 같은 이벤트 해도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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