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 룸메를 어떡하면 좋음 (29)
2.따라한 거 같은 스레 (8)
3.연애할 때 누가 아까운지 따지는거 너무 싫다 (3)
4.나한테 잘못한건 딱히 없는데 거슬려 (2)
5.원래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과는 질투가 생기는걸까? (1)
6.친구가 자꾸 내로남불을 해 (3)
7.직거래하기로했는데 (9)
8.엠탸이 E와I 차이 (1)
9.동생 뺨 때림 (3)
10.나는 너한테 있어서 뭐야 (1)
11.다들 누가 나를 놀 때 불렀었는지 신경써? (2)
12.고등학교 친구랑 한달만에 만났는데 (2)
13.나 위로 좀 해주면 안될까.... (7)
14.엄마가 이제 연락하지 말래 (18)
15.19살이고 자취하고 싶은데 계약할 때 (4)
16.. (1)
17.. (1)
18.내가뭐가 문제있는것 같음? (6)
19.잘했다구..해주면 안될까 (5)
20.ㅍ (21)
2
이름없음
2021/12/23 19:19:58
ID : PhcFa5O2lbd
0
방 1 - 마스터 룸 (집 계약 되어있는 사람 A, 그 남친B)
방 2 - 나랑 룸메C
총 4명 이렇게 살거든
3
이름없음
2021/12/23 19:21:25
ID : PhcFa5O2lbd
0
이 집에 맨 마지막으로 들어온 사람이 나고, 여기서 산지 1년 반이 되었는데
4
이름없음
2021/12/23 19:22:35
ID : PhcFa5O2lbd
0
그동안 A랑 B는 꼴에 집 계약인이라고 공용 장소 청소하는 걸 단 한 번도 못 봤고
5
이름없음
2021/12/23 19:23:47
ID : PhcFa5O2lbd
0
내가 처음 집 들어올 때 B언니랑 같이 일주일에 한 번씩 같이 집 청소 하기로 했단 말이야
6
이름없음
2021/12/23 19:25:33
ID : PhcFa5O2lbd
0
근데 서로 일도 가고 학교도 가느라 마주칠 일이 없어서 처음 세 번만 겨우 시간 맞춰서 같이 청소하고
7
이름없음
2021/12/23 19:27:40
ID : PhcFa5O2lbd
0
그 이후로는 굳이 시간 맞추는 것도 귀찮고
집 더럽게 방치할 이유도 없어서 내가 나서서 했었거든
8
이름없음
2021/12/23 19:28:10
ID : PhcFa5O2lbd
0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으면 그 다음주에는 본인이 청소하던가 아니면 같이 하자고 말 꺼낼 줄 알았어ㅋㅋㅋ
9
이름없음
2021/12/23 19:28:43
ID : PhcFa5O2lbd
0
C 언니도 뭐 걸리는 게 있는지 첨에는 자초에서 자기 혼자 청소 하긴 하던데 그것도 한두 번이지
10
이름없음
2021/12/23 19:29:10
ID : PhcFa5O2lbd
0
그 이후로는 집 존나 방치하고 또 나만 청소 열심히 하고 정리하고 그래
11
이름없음
2021/12/23 19:29:47
ID : PhcFa5O2lbd
0
인간적으로 그 룸메 언니는 나랑 10살이나 차이나면서 나보다도 못하는 게 말이 되냐고
12
이름없음
2021/12/23 19:30:27
ID : PhcFa5O2lbd
0
나는 심지어 주 50시간 이상 밖에서 일하면서 학교도 병행하고 있는데
그 언니는 졸업해서 집에서 자택근무 하고 주말에는 온전히 쉰단 말이야ㅋㅋㅋ
13
이름없음
2021/12/23 19:30:59
ID : ClDtii7gi6Z
0
처음 일 시작했을 때 좀 적응하느라 고생했다 쳐도 집에서 7일 내내 집에 있는데 그거 집 정리 하나 하기 어려운지
14
이름없음
2021/12/23 19:31:56
ID : ClDtii7gi6Z
0
결국 매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에(내가 그때 겨우 쉬거든) 내가 청소하고ㅋㅋㅋ 심지어 룸메언니는 그 시간에 일 한다고 도와주지도 않고 거들떠보지도 않음. 그 다음 주말에 청소 한 번을 안 함
15
이름없음
2021/12/23 19:32:31
ID : PhcFa5O2lbd
0
그래서 내가 어디까지 하나 보자ㅋㅋ싶어서 일부러 화장실 방치를 해둔 적이 있거든?
16
이름없음
2021/12/23 19:32:46
ID : PhcFa5O2lbd
0
그 언니 진짜 씻고 나서 나오는 머리카락 단 한 번도 안 줍고
17
이름없음
2021/12/23 19:34:08
ID : PhcFa5O2lbd
0
화장실 안 쓰레기통이 다 찼으면 인간적으로 좀 비워줘야지 그거 하나 귀찮다고 꽉 찬 쓰레기 봉지 묶어서 화장실 안에 그대로 두고 새 봉지만 갈아 끼워둠. 그 묶어둔 봉지 대체 언제 치우나 보자. 하고 냅뒀는데 내가 이틀동안 하루 종일 일하고 집에 와도 그대로이길래 내가 버렸다
18
이름없음
2021/12/23 19:35:20
ID : PhcFa5O2lbd
0
그리고 생리를 하고 쓰레기통에 버리면 냄새가 나잖아ㅋㅋㅋ그럼 상식적으로 화장실 안에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좀 버려주는 게 예의인데 그것도 계속 방치해둬서 코 썩는 줄 알았다고ㅋㅋㅋ
19
이름없음
2021/12/23 19:36:52
ID : PhcFa5O2lbd
0
쓰레기 비우는 걸 워낙 귀찮아하길래 내가 일 나가면서 화장실 쓰레기 봉투만 묶어서 나간 적이 있는데
그럼 종일 집에있는 언니가 봉투 하나쯤은 새로 깔아줄 수 있잖아??? 근데 일 갔다 오니까 그거 하나 안 되어있고
두루마리 휴지 다 쓴 거 버릴 데 없어서 화장실 변기 옆에다가 아무렇게나 던져둠 존나 어이털람
20
이름없음
2021/12/23 19:41:03
ID : PhcFa5O2lbd
0
하다하다 A 언니가 단톡방에 ‘
A언니: 우리’ 이번주에 청소 한 번 하자~
B언니: 안 그래도 이번 주말에 하려고 했어~
이지랄하는데 시발? 지금까지 집 청소 해오던 건 나 뿐이었는데요?
21
이름없음
2021/12/23 19:42:24
ID : PhcFa5O2lbd
0
진짜 화딱지 나는데 평소에 청소만 아니면 진짜 잘해주는 사람들이거든?? 게다가 집 위치에 가격이 이보다 더 완벽할 수가 없어서 방을 빼기도 애매하고
22
이름없음
2021/12/23 19:44:26
ID : ClDtii7gi6Z
0
그렇다고 내가 그 언니들한테
‘지금까지 쭉 청소해왔던 건 저 뿐이었는데
앞으로 번갈아가면서 청소하면 안 돼요??’
라고 물어보기에는 내가 눈치 줠라 많이 보고 소심해서 그렇게 말을 못 꺼내겠단 말이야ㅠㅠ 시바 난 어떡해야함
23
이름없음
2021/12/23 19:53:42
ID : PhcFa5O2lbd
0
쉬바 더 웃긴 건 마스터 룸 언니가 후라이팬 쓰고 설거지를 안 한 적 있었고
룸메 언니가 그걸 보고 한숨 존나 쉬면서 ‘아 얘 또 설거지 안 해놨네’ 이런걸 들은적이 있는데ㅋㅋ진짜 개 어이 털렸음
24
이름없음
2021/12/23 20:12:33
ID : vBhAi7fhuq7
0
걍 룸메거 암것도 하지 말고 레주꺼 쓴다음 룸메 못쓰게 정리해서 선 그어 개판이 되면 지가 알아서 하겠지
25
이름없음
2021/12/24 10:15:37
ID : pTWlu4Gsp86
0
나 옛날에 될대로 되바라 하면서 청소 안했는데, ㄹㅇ 고양이 털이랑 룸메 머리카락이 회전초처럼 굴러다녔어. 바닥은 먼지 모래 투성이고, 그냥 어차피 나가면 안볼사람인데 하면서 내 편의를 위해서 치우는게 맞아..
스레주 자신을 위해 치운다고 생각해 그사람을 인식속에서 없애버려. 아니면 중고로 로봇 청소기 사서 낮시간만 돌려놔. 난 룸메 피했더니 이제 우리언니가 그럼.. 바닥에 머리카락 치운적이 없음.
언니 왈 "어차피 청소할건데, 왜 치워?" 나는 개답답 하지만 어쩔수없다! 가족이고 맞춰주길 바라느니 내가 변하는게 났다.. 룸메는 맞추기 어려워도 가족은 쉽더라. 그냥 가족처럼 생각해.. ㅜ어쩔수없어
26
이름없음
2022/01/24 09:44:55
ID : cHxCpdU1u05
0
너무 늦었다… 애초에 개인 용품은 각자가 사용하는 거라서 내건 내가 알아서 치우는데ㅜㅜ 룸메 언니 구역은 뭐 개판 그대로 알아서 잘 살고 있는 거 같더라 그냥 공용으로 같이 쓰는 구역이 너무 더럽고 매번 나만 치워서 내가 스트레스야…
27
이름없음
2022/01/24 09:46:52
ID : cHxCpdU1u05
0
그래서 나도 나를 위해 치우겐 하는데… 진짜 일 한 번 갔다 오면 방전 되고 또 치우니까 그냥 너무 스트레스더라…내가 변하는 게 맞긴 해도 좀 섭섭?해서….
28
이름없음
2022/01/24 09:49:01
ID : cHxCpdU1u05
0
짜증나 지들도 집 더러운 건 아는 건지 단톡방에 청소 좀 더 신경 써달라고 연락 왔다 짜증나 그럼 지들이 먼저 청소를 좀 하던가
하다하다 나중에 같이 모여서 얘기 하자는데… 내가 하고 싶은 말 해도 되는 걸까
29
이름없음
2022/02/08 17:49:16
ID : pTWlu4Gsp86
0
나 옛날에 룸메 3명일때 있었는데 금요일 되면 애들 다 빠질거아냐.. 나 근데 주중 학교다니면서 일했단말여.. 그래서 금요일날 일하고 돌아와서 대청소 했음.. 덕분에 약간 활력적이였음 나는 청소로 스트레스 푸는 느낌이라! 막 장판 들어서 바퀴벌래 방 모서리에 모여있거든, 더러운 애들 자는 곳은 더 모여있음. 그래서 매번 장판 들어서 모서리에 모인 바퀴벌레 싹잡아서 금요일 저녁마다 화장실에서 화형식 함 그뒤에 화장실 락스로 청소하고.
그때 생각하니 급 개운하다.
얘기 꺼내 다같이 청소할거 고르자고. 1명 걸래, 1명 쓸기, 1명은 빨래
마른 빨래는 자기꺼만 정리하기, 계속 걸려있는 빨래 주인은 벌금 이런식으로 식사랑 설겆이는 돌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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