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 룸메를 어떡하면 좋음 (29)
2.따라한 거 같은 스레 (8)
3.연애할 때 누가 아까운지 따지는거 너무 싫다 (3)
4.나한테 잘못한건 딱히 없는데 거슬려 (2)
5.원래 같은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과는 질투가 생기는걸까? (1)
6.친구가 자꾸 내로남불을 해 (3)
7.직거래하기로했는데 (9)
8.엠탸이 E와I 차이 (1)
9.동생 뺨 때림 (3)
10.나는 너한테 있어서 뭐야 (1)
11.다들 누가 나를 놀 때 불렀었는지 신경써? (2)
12.고등학교 친구랑 한달만에 만났는데 (2)
13.나 위로 좀 해주면 안될까.... (7)
14.엄마가 이제 연락하지 말래 (18)
15.19살이고 자취하고 싶은데 계약할 때 (4)
16.. (1)
17.. (1)
18.내가뭐가 문제있는것 같음? (6)
19.잘했다구..해주면 안될까 (5)
20.ㅍ (21)
2
이름없음
2022/02/07 13:29:08
ID : 4Nz88jg2E06
0
아빠는 도망 갔고
엄마는 성격이 개 같고
동생 둘은 암울해 미친 놈들이고
3
이름없음
2022/02/07 13:29:50
ID : 4Nz88jg2E06
0
이런 집안 지긋지긋해서 외국에서 독립했는데
외국에서 있으면 집안일 관여 안 해도 되니까 너무 편했는데
4
이름없음
2022/02/07 13:30:16
ID : 4Nz88jg2E06
0
나머지 가족도 외국으로 왔고 그 이후로 너무 스트레스 때문에 미칠 거 같아
5
이름없음
2022/02/07 13:31:02
ID : 4Nz88jg2E06
0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은 예전보다 더 암울하고 동생들한테 말 시켜도 말 하나도 안 해서 지금까지 목소리 한 번 들은 적도 없고
6
이름없음
2022/02/07 13:31:13
ID : 4Nz88jg2E06
0
엄마는 아직도 성격 불같아서
7
이름없음
2022/02/07 13:32:01
ID : 4Nz88jg2E06
0
동생 학교 입학 수속 시켜야하는데 오늘 아침에 동생이 하도 엄마 말 안 들어서 엄마가 애를 쥐어팼단다 그랬더니 학교 가서 선생님 보자 마자 초면에 앞에서 질질 짰대ㅋㅋㅋ
8
이름없음
2022/02/07 13:33:07
ID : 4Nz88jg2E06
0
그걸 나한테 엄마가 말해주는데 진짜 이제 뭐라 공감 해주기도 싫고 엄마랑 같이 사는 그걸 또 맞고만 있을 하다하다 초면인 선생님 앞에서 질질짠 동생이 불쌍해서 동생 편 들어줬더니ㅋㅋㅋ
9
이름없음
2022/02/07 13:33:25
ID : 4Nz88jg2E06
0
개빡친 엄마
그래 다 내 잘못이다
이 한 마디 하고 잠수타네
10
이름없음
2022/02/07 13:34:32
ID : 4Nz88jg2E06
0
시바 내가 이런 상황에도 공감을 해줬어야 하는 거야?
동생 쥐어 패서 학교에서 울렸다고 했는데 그럼 나는 거기서
아구 그래 얼마나 답답 했으면 애를 쥐어 패고 학교에서 망신도 당했어 동생이 잘못했네~이렇게 장단 맞춰주는 게 맞는 거였어?
11
이름없음
2022/02/07 13:34:49
ID : 4Nz88jg2E06
0
진짜 짜증난다
12
이름없음
2022/02/07 13:38:17
ID : 4Nz88jg2E06
0
그래서 내가 아차 싶어서 뒤늦게
나: 아 그래 안 그래도 스트레스 받았을 텐데
엄마: 니가 뭘 아는데
나: 어차피 지금 다 답답한 상황이었잖아
엄마: 지 아빠랑 똑같은 소리 하네
나: 그럼 내가 무슨 말 해야하는 건데?
엄마: 지금 싸우자는 거야?
이렇게 됐다ㅋㅋㅋ
13
이름없음
2022/02/07 13:38:30
ID : 4Nz88jg2E06
0
나 뭐라고 답장해야해
14
이름없음
2022/02/07 13:48:04
ID : 4Nz88jg2E06
0
이제는 내 도움도 필요 없고 연락도 하지 말란다ㅋㅋㅋ
15
이름없음
2022/02/07 14:27:17
ID : Hu63O3BgmJX
0
레주 그동안 힘들었겠다.. 피를 나눴다고 가족은 아니지
16
이름없음
2022/02/07 14:39:46
ID : hcJU3TPdwpR
0
응 힘들었어 우울증 앓다 겨우 호전되던 중이었는데 또 이런 상황이네 근데 가족들 다 힘든 거 아니까 이대로 연 끊으면 내가 죄책감에 시달릴 거 같아 그보다 답장은 뭐라하지
17
이름없음
2022/02/07 15:00:47
ID : Hu63O3BgmJX
0
가장 중요한 것도, 가장 소중한 것도 레주야. 레주가 레주에게 있어선 제일 우선이 되어야 해. 지금으로선 어떤 답을 해도 싸움만 날 것 같은데 굽힌다고 해도 레주만 더 힘들 것이고 좋은 반응이 나올 것 같지는 않아. 그냥 내버려두는 것은 어때? 연을 끊으라고 말하고 싶지만.. 그러기엔 현실적인 어려움도 있을 것이고 아무래도 마음이 온전히 편치는 못할 거니까
18
이름없음
2022/02/08 10:08:03
ID : jtjtcskr9ck
0
그러게 나도 날 위해 자신한테 연을 끊으라고 하고 싶었는데 죄책감이 더 커서… 하루정도 지났으니 좀 진정되겠거니 싶어서 방금 엄마한테 톡 하나 보냈어 어제 말 심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나중에 연락하고 싶으면 하라고 읽든 말든 엄마 선택이고 나도 할만큼 했다 싶어서 걍 내버려두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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