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스레드
북마크
1.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577)2.고어영상을 봐버렸어 (10)3.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7)4.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5.생일이 싫어 (7)6.대학에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어 (1)7.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3)8.빚 안갚고 자살하면 .. (15)9.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1)10.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7)11.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1)12.🥕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458)13.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7)14.ㆍ (1)15.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26)16.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3)17.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2)18.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0)19.20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 (1)20.공부하다가 가끔 흑역사 생각나는데 다들 그래? (3)
이미 210만원은 쓴 상태
나머지도 다 써버릴까
우리집 빚 3억 정도 되고 엄마 야간 일 하셔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빤 경제적으로 도움 하나도 안 주셔
내가 물욕이 세서 게임에만 쓴 돈이 5000은 될 거야
음..어떡하면 좋지? 다른 곳에 쓸 일이 없어
혹시 추천해준다면 정말 고마워
암튼 엄마 드리고 싶진 않아
저번에 200 드렸었는데 그냥.. 말 안 할게
게임 말고 다른 곳에 써봐 취미로 학원 다녀보던가 좋은 옷을 사본다거나 해봐 자기 가치를 올려주는 일에 돈을 써
나도 게임에 돈 많이 써봤는데 즐거운거 잠깐이고 게임 접으니까 너무 아깝더라고 차라리 혼자 살 집 구할 명목이나 목표하나 잡고 돈 모으는건 어때? 1년단위로 적금 들어서 그때그때 하고 싶은걸 하거나
음… 돈 뺏길까 봐 걱정인 거야? 위 레스 말처럼 적금하는 건 어때? 나중에라도 레주가 쓰고 싶을 때 쓰면 되고 뺏길까 봐 일부로 쓰는 거라면 은행 가서 적금용?? 통장 만들면 돼 그거 만들면 레주가 정한 기간 동안은 돈을 못 빼는 게 있어 난 그거 추천
돈 많이 모아서 나중에 집 사도 되고 혼자 살아도 되고 그게 더 낮지 않을까?
너가 재벌이고 돈을 많이 쓰는게 너한테 부담이 안가는거면 5000을 쓰든 1억을 쓰든 상관없는데 그게 아니잖어.. 차라리 3레스 말처럼 독립을 목표로 잡고 돈을 모으는게 어때?
게임이면 건전하지 니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르겠는데 니가 빚지고 쓰는 돈 아니면 쓰는건 문제 없음.
근데 뭐가 됐든간에 회수 되는 게임을 해라.
천만원을 써도 900이 회수되면 할만한데 리니지나 모바일게임처럼 회수 안되는 게임에 매몰비용으로 꼬라박는건 좀 아까움.
나도 최근에 로아에 300썼고 가디언테일즈에 다 합치면 몇백 썼을거고 여지껏 온라인 게임에 쓴 돈 합치면 몇천정도 될텐데
그거 안하면 다 밥사먹거나 딴짓하는데 썼을텐데 뭐
그리고 보통 게임에 돈 쓰는 애들이 다른거에선 돈 잘 안쓰던데...
그게 니가 좀 잘못됐다 싶으면 쓰는거 줄이는게 맞긴 한데
내 생각에는 월에 20~30정도 적당히 쓰는게 좋아 보인다.
게임계정..ㅋㅋ 도움이 될 곳에 돈을 소비하던지.. 빚이 3억이라며 3억.. 정신 차려.. 조금씩 적금을 하던지..
요즘 현타와서 옷도 사기 싫고(20키로 넘게 찜) 화장품은 엄청 많고 학원은 솔직히 잘 모르겠다 대학 다니는 중인데 근로하면서 다닐 수 있는 좀 늦게까지 하는 학원이 있나... 저번에 엄마한테 돈 드렸었는데 계속 집착하셔서 그게 좀 짜증나거든 돈 언제 더 주냐고 하고 게임계정 언제 팔리냐고(겜계 팔고 드린 돈이었거든) 그런식. 자취는 아직 생각을 안 해봤는데 고려해봐야겠다
엄마주기 싫다는거 뭔 말인지 알겠다ㅋㅋ 나도 첫 월급받고 기분좋게 엄마한테 백만원 줬는데 그거 준거는 까먹고 흠.. 암튼 그렇더라ㅋㅋ 게임에 쓰지말고 밖에 가죽공방이나 도자기공방 이런거 클래스 같은거 다녀봐 아니면 바리스타수업같은거 들어도 좋고 하고 싶은게 생길수도!!
무슨 소리? 유산 상속 포기하면 되는 거로 알고 있는데? 인타넷에 쳐도 나오고 우리 아빠도 그 얘기하면서 갚지 말랬음
바다 가보고 싶다 길치인데 괜찮겠지?? 겨울바다는 겁나 춥다던데 길치니까 혼자 말고 남친이랑 같이 갈까... 추천 땽큐!
좀 이름 알려진 바다거나 사람 좀 다니는곳 핸드폰으로 쳐서 가면 길 다나와서 괜찮을꺼야 혼자서 갈꺼면 낮에 가고
계정 사고 다시 파는 중
팔고 엄마 줄라고 걍
이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애들은 없겠지?ㅋㅋㅋㅋ큰 결심 하고 엄마 주는 건데
나한테 그러게 왜 계정 사고 다시 팔고 있냐 진작 줬음 좋지 않았냐면서 질책하면 종나 짜증날 것 같은데
레스 작성
577레스부모님이 나한테 했던 말이나 행동중에 제일 상처받은거 쓰고가줘
981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33분 전
10레스고어영상을 봐버렸어
70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7레스퇴사하고 싶은데 이게 맞는걸까
107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3시간 전
17레스우울할 때 이거 하면 나아진다 하는 행동 있어?
176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7레스생일이 싫어
42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9시간 전
1레스대학에 부담스러운 사람이 있어
13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1시간 전
3레스일본 대학 간거 너무 후회중임...지금이라도 자퇴할까?
33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19시간 전
15레스빚 안갚고 자살하면 ..
955 Hit
고민상담 이름 : ◆kre7vDs1dyL 22시간 전
1레스집나가면 집가고싶고 집오면 집나가고싶고
26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2시간 전
7레스담배핀다니까 친구한테 맞았다
63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1레스친구들한테 자꾸 실수하는거 같아
39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458레스🥕 성고민 잡담/질문스레 🍇
13537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7레스인혐이 심한데 의료보건 계열이 맞을까?
675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1레스ㆍ
504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4
26레스부모가 자식에게 화나면 화나는대로 '씨발년' , '개같은 년' 이런 말 막 쓴다면...
8938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3레스술먹고 말실수한 친구에게 어떻게해야할까
608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2레스내가 너무 이기적인거라고 생각해?
589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10레스칼답하는거 부담스러워?
1321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1레스20살인데 친구가 한명도 없어
603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
3레스공부하다가 가끔 흑역사 생각나는데 다들 그래?
828 Hit
고민상담 이름 : 이름없음 202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