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1/24 12:03:06 ID : 2L808mGoE5Q 1
본인 잠버릇도 ㄱㅊ. 난 같이 교회 다니던 내 친구. 예전에 코로나 터지기 전에 교회에서 수련회 갔을 때 방에 작은 침대 몇 개 놓여 있었는데 나랑 내 친구랑 침대를 같이 썼었음. 근데 자던 중에 얘가 자꾸 퍽퍽 치거나 내 몸 위에 팔다리 올려가지고 한참 못 자다가 새벽녘 되어서 겨우 잠들었는데 어느순간 숨이 턱 막히고 몸이 안 움직이는 거임... 심지어 얼굴에 머리카락이 달라붙은 기분이 들었는데 난 머리가 짧거든. 단발도 아니고 숏컷. 그래서 당연히 내 머리카락 일리는 없었음. 귀신은 안 믿지만 이쯤 되니까 오 시발 이게 말로만 듣던 가위인가, 이럴 때 눈 뜨면 귀신 같은 거 보인다던데, 이러고 속으로 하나님 찾으면서 실눈 떴는데 내 친구새끼가 내 몸 위에 올라타서 자고 있었음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그냥 팔다리 걸치거나 가로나 대각선으로 자면서 몸이 올라온 게 아니라 그냥 세로로... 내 위에 초밥처럼 엎어져서 자고 있었음... 뭘 어떻게 자야 그렇게 정직하게 옆사람 위에 엎어져서 잘 수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얘랑 같은 침대에서 한 번 자보고 나니까 다른 애들은 선녀 같더라... 너네 경험담/목격담도 한 번 적고 가 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얼마나 심한지 궁금하다.
2 이름없음 2022/01/24 12:50:46 ID : BAmHDBzcLcL 0
자면서 노래부름
3 이름없음 2022/01/24 12:58:40 ID : GrdVeZdyK2N 0
이갈이와 잠꼬대. 고딩 수련회 때 같은 방 쓰던 애가 이 갈다가 왠 울부짖는 소리같은 건지, 비명인지 잠꼬대를 번갈아가면서 반복함
4 이름없음 2022/01/24 14:08:26 ID : 2L808mGoE5Q 0
자면서 노래는 진짜 특이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이름없음 2022/01/24 14:12:59 ID : Fa2oLbvbbcs 0
아니 썰이 준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밥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코골이가 완전 심함 컹커어어엉컹컥 이럼ㅋㅋㅋㅋㅋㅋㅋ
6 이름없음 2022/01/24 14:17:36 ID : DurdWkts7fh 0
그것도 성시경의 라라라에 사랑해요~ 사랑해요~ 부름 ㅋㅋㅋ 내 여친 흑역사야
7 이름없음 2022/01/24 14:57:44 ID : 2L808mGoE5Q 0
>>5 발그림 ㅈㅅ; 진짜 농담 안 하고 이 자세로 자고 있었음;;;; 걔가 좀 작은 편이어서 나란히 서면 걔 머리가 대충 내 턱?까지 오는 정
발그림 ㅈㅅ; 진짜 농담 안 하고 이 자세로 자고 있었음;;;; 걔가 좀 작은 편이어서 나란히 서면 걔 머리가 대충 내 턱?까지 오는 정도였는데 대가리가 내 목을 짓누르고 있고 머리카락이 얼굴을 다 덮는 바람에 진짜 새우 초밥 된 느낌이었음. 대체 뭘 어째야 잠든 상태로 저럴 수가 있지?
8 이름없음 2022/01/24 14:58:49 ID : 2L808mGoE5Q 0
아니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든채 노래 부른 것도 웃긴데 선곡도 개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이름없음 2022/01/24 14:58:57 ID : IJV9he2HCnT 0
할아버지가 주무시다가 티비 부수심.
10 이름없음 2022/01/24 15:03:33 ID : dyE640nwsrw 0
난 옛날에 기숙사4인실썼었는데 나빼고 세명이 이갈이,코골이,몽유병 이였어 특히 심한순 코골이>이갈이>몽유병
11 이름없음 2022/01/24 15:34:44 ID : 2L808mGoE5Q 0
.......? 대체 어쩌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대체 어떻게 룸메가 걸려도 그렇게 걸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수면부족이었겠는데;
12 이름없음 2022/01/24 15:50:58 ID : dyE640nwsrw 0
그땐 새벽마다 최소 이갈이 코골이때문에 두번씩깨서 스트레스받아서 그런가 스무살때 원형탈모왔지 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골이때문에 깨서보면 한번씩 몽유병은 스윽 일어나더니 자기혼자 중얼중얼거리거나 한번씩 나랑대화하고 다시자는데 기억못하고 다음날 깜짝놀래고 웃겼지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 이름없음 2022/01/24 18:18:05 ID : fanClDAo6ru 0
친구집에서 자는데 친구가 쌍욕해서 귀신 들린 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은 감고있는데 입에서 자꾸 욕이나와...
14 이름없음 2022/01/24 18:21:01 ID : jiknvjs7bvf 0
이촌이 어릴때 자면서 굴러다니는 잠버릇이 있었는데 침대에서 같이 자다가 또 데굴데굴 굴러서 바깥쪽에 누워있던 나(=바리게이트)를 그대로 바닥으로 떨굼ㅋㅋㅋㅋㅋㅋ 개아파 ㅁㅊㅋㅋㅋㅋ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2레스에스크로 장고하는 애들 66 Hit
잡담 이름없음 22.01.25 0
1레스지금 머릿속에서 맴도는 멜로디 35 Hit
잡담 이름없음 22.01.24 0
15레스간단한 안주추천해줘!! 67 Hit
잡담 이름없음 22.01.24 0
28레스얘기나 하자 68 Hit
잡담 ◆BvyFbfWktyY 22.01.24 0
7레스나 너무 얼레벌레 즐겁게 사는 듯 99 Hit
잡담 이름없음 22.01.24 0
11레스자취생들 아침,점심,저녁 어떻게 먹는지 좀 공유해쥬라 ㅠㅠ 180 Hit
잡담 이름없음 22.01.24 0
3레스아악!!!!!!!얘들아!!!!!!!(오두방정)들어와봐!!!!!!!! 97 Hit
잡담 주기적으로 갱신 22.01.24 0
4레스부모님이랑 진로 얘기 잘해? 58 Hit
잡담 이름없음 22.01.24 0
6레스오빠가 혼날때 웃겨죽겠어ㅠㅜㅜ 88 Hit
잡담 이름없음 22.01.24 0
9레스울집 강아지 공유 닮지 않음? 125 Hit
잡담 이름없음 22.01.24 0
27레스간첩 신고하면 최대 20억 받는대 할?말? 297 Hit
잡담 이름없음 22.01.24 0
14레스» 너희가 목격한 가장 심한 잠버릇 적고 가 봐 ㅋㅋㅋㅋ 123 Hit
잡담 이름없음 22.01.24 1
12레스남자 키 170 초반이라고 하는거면 280 Hit
잡담 이름없음 22.01.24 0
7레스헌팅포차 어케 생각해?ㅍ 104 Hit
잡담 이름없음 22.01.24 0
1레스울집 강쥐 얼마전부터 대변을 자꾸 바닥에다가 싸ㅠㅠ 45 Hit
잡담 이름없음 22.01.24 0
16레스나 스레딕에서 친구봄 ㅋㅋㅋㅋㅋ..... 289 Hit
잡담 이름없음 22.01.24 0
16레스사과편식러 있니? 131 Hit
잡담 이름없음 22.01.24 0
13레스우리동네 노래방 문이 투명해서 슬픈 스레 86 Hit
잡담 이름없음 22.01.24 0
5레스치킨이 날아다녀요 125 Hit
잡담 이름없음 22.01.24 0
1레스빌런땜에 가세연에 전화로 쌍욕하고옴 63 Hit
잡담 이름없음 22.01.2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