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불편한 진실과 그것을 알지 않는것 (10)
2.탈모있는 레더들 있니 (3)
3.억울해ㅠㅜㅠ (4)
4.나 엽떡 시켜도 될까? (8)
5.편의점 무인 복합기 말인데 (1)
6.얘들아 도와줘 나 3일차 뉴빈데 멀쩡한 레스에 신고버튼 잘못 누름 어떡해?????? (12)
7.10레스 세워질 때마다 벨런스게임 하나씩 추가하는 스레 (4)
8.확진자 3만6천 (4)
9.그냥 어느순간 든 생각인데 (3)
10.파스타 먹을 때 그 도구 어떻게 쓰는거야? (1)
11.ㆍ (6)
12.ppt로 게임 만드는 사람들 있어?? (4)
13.더럽고 긴급한 이야기 (10)
14.. (2)
15.아이폰이 불편한 점이 뭐야? (26)
16.. (7)
17.다들 고등학교 동아리 어땠음? (14)
18.근데 로나 있잖아 (7)
19.동계올림픽 얘기하는 스레 (6)
20.어제(4일) 부스터샷 맞았는데 슬슬 오한 온다 (1)
1
이름없음
2022/02/05 00:38:30
ID : B9dyNvyGk8i
0
나는 일본 만화에나 나올만한 재밌는 동아리 생활을 해서 대만족함.
물론 기말기간이랑 축제 기간이랑 겹쳐서 죽을뻔하고 언제 한번은 주말 이틀 내내 9시부터 6시까지 구르기도 했지만
우리학교가 좀 특이하리만치 동아리가 활성화된(나중에 코로나때문에 좀 위축됐지만)학교긴 했는데 다른데도 좀 궁금하다
2
이름없음
2022/02/05 00:44:44
ID : qqjhaldva64
0
좋겠다.. 로망 안고 봉사 동아리 rcy 들어왔는데
코로나 터져서 활동은 무슨.. 그냥 앉아서 영상 보고 기껏 해봤자 홍보 포스터 만들고.. 근데 코로나 초기 때 마스크 부족한 어르신 분들께 드릴 마스크 만든 건 좀 뜻깊었던 듯..!
3
이름없음
2022/02/05 00:47:56
ID : B9dyNvyGk8i
0
코로나가 빌런이지
나같은 경우에는 그래도 1학년은 뼈빠지게 활동하교 2학년때 터졌는데 1학년은 신나게 해서인지 미련은 안 남더라고..
우리학교 솔직히 동아리랑 급식 빼면 시체인 학교인데 코로나랑 비대면 수업 때문에 두개가 동시에 박살남.. 코로나 좋아지면 동아리가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야 할텐데 선배들한테 노하우도 못 물려받은 애들이 성공적으로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
4
이름없음
2022/02/05 01:11:02
ID : 7y6nSE1coK4
0
나 완전 만족 댄스동아리랑 J-ROTC 활동 했었는데 댄스 동아리는 1학년때만 하고 나와서 딱히 좋은 기억은 없고 2학년 때 부터 J-ROTC하면서 활동 되게 많이 했어
일주일에 2시간 밖에 없긴 했지만 그 동안 체력단련하고 제식훈련하고 국군의 날 요론 날 있으면 편지써서 보내고... 코로나 때는 후원 챌린지 해서 물건 모아서 보육원 기부했어
생각보다 알찼던 기억...? 코로나 심해져서 너무 아쉬워.... 진짜ㅠ
5
이름없음
2022/02/05 01:38:54
ID : BdUZdwlhfbz
0
도서부였는데 하는 일이 도서관에 모여서 책읽은거 말곤 없었음...들어온거 개후회함ㅋㅋ
6
이름없음
2022/02/05 01:41:10
ID : gmFa04Gsrzd
0
부장이었는데 한 것도 없고 실수도 엄청 많아서 너무 미안했음
7
이름없음
2022/02/05 01:47:21
ID : lio2MjjxTWl
0
게임제작동아리 부장이었는데
소규모였고 완성은 다 못 했지만 연말 동아리 전시회 할 때 뭐야 미친 이런 동아리도 있었어? 개오진다 하는 말도 들었다
개뿌듯해
8
이름없음
2022/02/05 01:53:05
ID : O7fdXvxCmIH
0
개별로
생기부 채우느라 마음 편할 날 적었고
동아리 예산이 인기 동아리에 편중된다는 게 제일 화났어
나는 비주류 동아리 부장이었는데, 활동 하나에도 수많은 제약을 받았어.
나도 일본 미디어에 나오는 동아리 생활처럼 정말 동아리에 열정이 있었는데 그걸 학교가 다 식혀주더라.
인기 동아리 부원들이 온갖 유익한 활동 다 하고, 하다못해 간식까지 시켜 먹고나서야 우리한테 돈을 써. 장비도 없어서 다 학생들이 집에서 가져오고 사오고 했어. 갑자기 한탄하게 되네ㅠ
9
이름없음
2022/02/05 02:07:40
ID : a2txSHDzeY1
0
오케스트라부였는데 비싼 악기 만져봤네 말곤 드는 생각이 없음.. 괜히 했나 싶을때도 있고
10
이름없음
2022/02/05 02:11:31
ID : pdWjhe3Qrar
0
난 토론동아리였어 친한 친구 한명이랑 같이 들어갔는데 모르는 사람이 넘 많은거야.. 그런데 내가 토론을 좋아해서 토론할 때 말도 많이하고 부장이랑 새로만난 친구한테 칭찬도 받고 좋았어! 포스터나 신문도 만들었었는데 확실히 코로나로 많은 활동은 못했던거같아 원래 대학 견학도 갔어야 했는데 코로나로 패스.. 그래도 꽤 즐거웠어
11
이름없음
2022/02/05 02:18:45
ID : e7y40lhcIK4
0
위클에서 하는 또래상담동아리
1학년 2학년 둘다 또래상담이었어 교육은 노잼이었지만 교내행사로 봉사점수도 받음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야외활동으로 기관같은데서 봉사도 했을텐데 넘 아쉬워...
12
이름없음
2022/02/05 03:01:39
ID : wMo7umoILe6
0
그게 동아리 시간 외에도 활동하는 무슨 합창단, 벽화 그리러 떠나는 그런 동아리(이런 동아리는 면접도 보고 테스트도 해서 까다로움) 같은 곳도 있었는데 난 그런 활동 없는 일반 동아리, 그 중에서도 이것저것 뭔가를 만드는 토탈공예를 했어. 거의 격주로 시간표에 동아리 활동 시간이 정해져 있어 그 때만 동아리 활동을 함. 그리고 학년말 전시회에 만든 거 전시하고 하는 걸 했음.
13
이름없음
2022/02/05 03:09:17
ID : RyL85U3PdBc
0
1학년땐 과학동아리라 서울대 연구실가서 강의듣고 실습같은거 하고 2학년땐 논리탐구동아리라 게임을 하면서 거기서 나오는 수학적 이유를 찾아냈어 난 문과지만 어쩌다 이과적 동아리만 들었네
14
이름없음
2022/02/05 03:22:29
ID : zXy0moK5dQt
0
도서부와 문예창작부... 재밌긴 했는데 상당히 중노동이었음. 청소시간마다 도서관 청소하고 책 정리하고(1학년 담임은 심지어 교실 청소하고 도서관 가래서 청소 2번 함) 문집 시즌엔 그동안 부원들이 적은 감상문이나 시나 소풍 후기같은 거 싹 다 모아서 문맥 다듬어 준 다음(이건 내 담당이었음) 표지 우리가 직접 그리고(그림 잘 그리는 애 담당), 편집과 교정교열도 하나하나 하고... 가을마다 한번씩 독서퀴즈쇼 진행하고, 학기초에 책 들어오면 라벨 붙이고 도장 찍고 번호 맞춰 꽂아놓고 겸사겸사 낡거나 필요없는 책 다 골라서 관리하고 버리고 수리하고, 대출하면 간식 주는 이벤트나 책 속에서 퀴즈 찾아서 푸는 행사도 있어서 그거 진행하고(간식은 명부 보고 각자 반 맡아서 배달. 간식 패키지도 우리가 직접 오예스 하나... 사탕 두개.... 키드오 하나... 이런 식으로 만들었음), 일주일에 한번씩 점심시간 도서당번은 기본임(밥 흡입해야함). 거기에 토요일 당번도 있어서 두달에 한번쯤은 토욜날도 나감. 많이 빡센 편이었지... 거기에 나는 문예창작 동아리도 했어서ㅋㅋㅋㅋㅋ 일년에 한권씩 자기 책 써야 했는데 도서부 문집 마감과 겹치니 지옥이었다. 바쁜 시기엔 야자(2학년 때까지 야자 강제였음) 시간에 몰래 교실 컴퓨터로 쓰고, 집에 가선 새벽 3시까지 쓰고 학교에선 자고... 아무튼 그랬음. 근데 개웃긴게 이래놓고 정시로 대학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나름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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