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2/12 01:52:47 ID : Pdxu5XunyGt 0
내가 지금 사춘기의 관심을 받고싶어하는 심리로 인한 우울을 겪는거 같아 그니까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잘 모르겠는데 사춘기 시절? 중2감성? 같은 느낌으로 자신이 우울하거나 남들과 다르다는 부분을 근거로 해서 남들의 관심을 받고싶어하는 마음이 '우울증에 걸린 나'같은 느낌으로 나타나려하는거 같아. 평소에 친구들이랑 있을때나 낮에는 먾이 웃고 떠들고 긍정적으로 있는데 혼자 내공간에 있을때마다 죄책감들고 우울한 생각같을걸 하고 부정적인 기억을 꺼내들어서 혼자 우울해 하는게, 우울한 시각에 내가 스스로 그런 걸 끄낸다는 점이나 지금 내 나이(예비고1) 같은 사춘기 아이들에서 보일수있는 특징 같은것에서 '사춘기로 인해서 튀고싶은데 우울이라는 남이 진찰하기 어려운 감정을 세워서 나에게 남들과 다르다는 느낌을 받고싶다'는 무의식?이 내 생각에 관여한거 같다는 느낌을 받아. 애초에 이런 사이트에 고민을 올린다는것 부터가 그 일종인거 같기도 한데 한번 그런 쪽으로 생각하니까 자꾸 부정적인게 되는게 힘들어서 올려봐. 이거 쓰면서도 내가 나를 너무 우울한 사람으로 만들려는 거 같아서 꺼름직하긴 한데... 내가 어떤 생각인건지 정리도 안되고 모르겠어서 남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어
2 이름없음 2022/02/12 01:54:38 ID : Pdxu5XunyGt 0
레스주들 사춘기때에도 나와 같은 일이 있었다면 이 시기를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알고싶어
3 이름없음 2022/02/12 02:39:55 ID : 0nDzdO06Y9v 0
나도 되게 비슷했었어 지금도 가끔 그러고...근데 너무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 레주 스스로가 문제점을 알고 있다면 그 문제가 앞으로 해소될지언정 더 심해지진 않을거야 특별해지고 싶은 마음이야 누구나 가질 수 있는거고 그게 너같은 방식으로 나타나는 것도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이지 그러니까 그냥 네 상태를 편하게 받아들여 그리고 '남들보다 우울하고 불쌍한 나'를 잠깐 즐기는거야 굳이 그런걸 너무 억누를 필요는 없다고 봐 중요한건 그 생각에 잡아먹히지 않는거야 충분히 부정적인 생각들을 하고 난 후에는 꼭 긍정적인 마인드로 돌아와야해 자기자신을 향해 자신감과 기운도 북돋아주고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6레스아빠가 코로나 양성인데 14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2 0
4레스자존감 낮은 엄마 어쩌면 좋을까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2 0
1레스코로나 없어졌으면 좋겟다 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2 0
2레스코로나 기침때문에 죽을 것 같아 5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2 0
10레스유튭에서 영상보고 상태이상 걸림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2 0
4레스나만 놓으면 끝인 관계 7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2 0
3레스»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줄수 있을까?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2 0
1레스메세지 대화 이어 나가는 법,, 5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2 0
3레스출장이 많은 일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2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2 0
1레스고민상담해주는 스레 -OPEN- 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2 0
3레스예전에 들었던 말이 계속 떠올라 4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2 0
24레스성인돼서 가족이랑 연 끊고 사는 거 어떻게 생각해? 2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2 0
5레스 3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1 0
2레스찰떡드립이 생각났는데 칠 수 없을 때 소리지르고 가는 스레 6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1 0
1레스 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1 0
4레스친구 관계 고민인디 이런고민 첨해봄 5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1 0
8레스. 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1 0
3레스하고싶은게 없는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 9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1 0
1레스나도 놀러가고 싶다 2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1 0
1레스얼차려하고 빠따로 맞았어ㅎ 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02.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