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2/13 16:26:05 ID : 8jcmpO5VhxU 1
나한텐 혼자 다니는 애들만 보면 말걸고 들이댔던 시기가 있었음. 동정심이기도 했고 착한척한게 아니라곤 말 못하지만 결정적인 이유로는 무리에서 나가리 당하고 따 당한 경험 때문에 챙겨주고 싶었던거 같다. 쨌든 뒷담까진 아닌데... 그렇다고 잡담판에서 풀만한 썰은 아니여서 여기로 왔어. 이런말 당연히 모두에게 해당되는거 아니고, 대부분의 겉도는 애들한테는 마땅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2 이름없음 2022/02/13 16:30:33 ID : 8jcmpO5VhxU 0
첫째로 잘못걸리면 정신건강이 망가짐 그 친구들은 주변에 자신에게 관심 가지는 사람이 적거나 없다는 이유로 집착을 하기도 하는데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경우가 많다. 그중 아직도 트라우마로 남는 두 명이 있음.
3 이름없음 2022/02/13 16:34:43 ID : veHDwMmFipf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22/02/13 16:37:32 ID : 8jcmpO5VhxU 0
처음엔 괜찮은 애라고 생각했고 1년 동안 멀쩡히 잘 지냈어. 근데 반이 바뀌면서 배척 당하고 혼자서 지냈나봄. 그때부터 내가 화장실을 언제 가는지, 언제 이동하는지 외웠다가 날 따라오는 행동을 보였음. 그게 발전해서 내가 집에서 쉴 때면 끊임없는 문자와 전화에 시달릴 때 쯤 나도 지쳐서 정 털렸다는 얘길 꺼냈지. 처음엔 자기가 왜 집착하는지 이유를 들어 설명하다가 자기가 울고 있다며 제발 위로해달라고 했어.
5 이름없음 2022/02/13 16:43:12 ID : 8jcmpO5VhxU 0
그 말에 맘 약해진 내가 받아주고... 걔는 내 주변에까지 손을 뻗기 시작했어. 나랑 같이 게임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걔들이랑 얘기하는걸 듣고 자기랑도 하자고 하더라고. 내 친구들과 나는 닉네임을 알려줬고 몇 번 같이 했음. 솔직히 너무 못해서 끼워주기 싫어하는 분위기였고 점점 걔랑은 게임을 안 하게됐지. 그리고 문제가 생김.
6 이름없음 2022/02/13 16:44:42 ID : jilA2Hwk3u3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22/02/13 16:49:45 ID : 8jcmpO5VhxU 0
다같이 닉네임과 함께 전번도 교환한 상태였기에 내 친구들한테 불똥이 튀고 나한텐 협박 문자가 지속적으로 왔어. 친구들은 차단할 수 있었지만 나는 못했던 이유... 자해시도하는 사진을 보내며 협박했기 때문. 난 그날 자해를 어떤식으로 하는지 처음 알았어. 덕분에 현재 잔인한걸 잘 보게됐지만 그때 당시엔 너무 무서웠지ㅋㅋ 어쨌든 그날 밤까지도 협박 받으며 위로해주려고 애썼고 밤을 샜음.
8 이름없음 2022/02/13 16:57:37 ID : 8jcmpO5VhxU 0
아침이 됐고 나는 그걸 친한 친구에게 털어놨어. 자세하게는 기억 안 나는데 대충 결론은 걔네 부모님한테 말하자는 얘기였음. 지금 생각하면 애가 그지경이 되도록 냅둘 멀쩡한 부모가 있을리 없겠지만 당시엔 쉽게 생각한듯... 그날 걔네집에 같이 가기로 하고 학교도 안 나온 애한테 연락했을땐 반 미쳐있었던거 같다. 처음엔 연락해줘서 고맙다고 하다가 다른 친구랑 있다는거 듣고 어제처럼 죽어버린다고 하는걸 듣고 또 식겁했었음.
9 이름없음 2022/02/13 16:58:54 ID : veHDwMmFipf 0
걔 부모도 이상했던 거야?
10 이름없음 2022/02/13 17:04:21 ID : 8jcmpO5VhxU 0
나랑 도와주기로 한 친구도 같이 정신나간채로 설득하고 집 위치를 설명 받았어. 담임 선생님이 무슨 일 있는지 알아봐달라고 부탁해서 괜히 사명감도 생겼던거 같음. 걔네집은 그냥 대충 가정집이였고 직접 본 걔의 상태도 괜찮아 보였어. 왜 학교 안 나왔느냔 얘기를 살살 하고서 부모님 어디계시냐고 물어봤더니 일 나갔대.
11 이름없음 2022/02/13 17:04:51 ID : 8jcmpO5VhxU 0
애를 사랑하긴 하는데 이기적이고 좀 또라이 같았음
12 이름없음 2022/02/13 17:11:59 ID : 8jcmpO5VhxU 0
우린 걔 부모님한테 말씀을 드려야되는데 안 계시다니까 뇌정지와서 그냥 지난 일 사과하고 자ㅎ 하지말라는 얘기를 했어. 그러다 걔가 화장실을 갔고... 거기서 자기 엄마한테 전화를 한거 같았음. 돌아와서 다시 철판 깔았을 생각하니 소름돋네. 정확히는 모르지만 나 포함 게임했던 친구, 같이 집 찾아온 친구에게 집단 따돌림을 당했다는식으로 얘기한거 같았어. 다음날 걔네 엄마한테 들은 내용에서 유추한거임...ㅋㅋ
13 이름없음 2022/02/13 17:13:11 ID : veHDwMmFipf 0
자해하는 거 걱정돼서 와주기까지 했는데 집단 따돌림이라니...
14 이름없음 2022/02/13 17:20:18 ID : 8jcmpO5VhxU 0
좀 싱겁게 끝났다고 느낄진 모르겠다. 걔네 엄마를 카페에서 따로 만나고 별 욕을 다 들은거 밖엔 기억에 없어. 그리고 난 억울함에 울면서 증거를 보여줬고, 그걸 보고도 욕먹었지만 그래도 더이상 뭘 할 생각을 접은걸로 보였어. 이후론 나를 저주하다가 울다가 미안하다고 하다가 결론은 또 내 탓이였고 흐지부지 집에 간듯. 멘탈이 이미 털려서 그런지 듣고도 어디에 말 못하고 나 혼자 한동안 버티면서 지냈다. 아마 무서워서 보복당할까봐 호구같이 참았던거 같음...
15 이름없음 2022/02/13 17:21:35 ID : veHDwMmFipf 0
아니 전혀 싱겁지 않아... 걔네 엄마도 어른이 그러면 쓰나...
16 이름없음 2022/02/13 17:24:56 ID : 8jcmpO5VhxU 0
담날 새벽에 걔한테 온 사과 문자에는 기승전결 다시 친구하자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이 ㅅㄲ랑 더 엮이면 인생 망하겠구나싶어서 무시하고, 운 좋게 방학한걸로 마무리 지었음. 이후로 혼자 손목 긋고 약물과다복용했다가 입원했다는 소문과 함께 걔는 전학을 갔다고 함. 소문은 진짠지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도 나 때문에 혼자 죽어있는 모습이 꿈에 나오곤한다.
17 이름없음 2022/02/13 17:25:26 ID : 8jcmpO5VhxU 0
고마워 덕분에 힘이 된다
18 이름없음 2022/02/13 17:31:04 ID : 8jcmpO5VhxU 0
또 한 명은 풀려고하니 다리 떨려서 간단하게만... 걔는 화장실에 쫓아와서 들여다보는게 제일 기억에 남는다. 방금 쓴 얘기 이후에 겪은거라 신고해서 해결한 일인데, 난 이게 더 오래 남았음. 변태같음을 뛰어넘어서 굉장한 충격이였고 그 와중에 걔가 위에서 내밀었던 휴지들이 생각나서 그 해 동안은 개인 휴지를 들고 다녔었어ㅋㅋ.. 여기서 집착한 두 명은 끝
19 이름없음 2022/02/13 17:36:45 ID : 8jcmpO5VhxU 0
둘째로 그 친구들은 나처럼 되길 원해서 모든것을 따라하려고 한다. 이건 일반적인 친구 사이에서도 기분 나쁜 일에 해당함. 근데 이 친구들은 정말 웹툰에 나오는 손민수처럼 행동한다. 점점 내가 잡아먹히는듯한 느낌에 예민해지고 성격이 더러워짐.
20 이름없음 2022/02/13 17:44:03 ID : cso6rs02rbD 0
ㅂㄱㅇㅇ
21 이름없음 2022/02/13 17:44:44 ID : 8jcmpO5VhxU 0
사소한건 말투, 머리스타일, 옷 거기서 더 나아가면 사소한 습관이나 억양, 생활루틴 같은것까지 따라하려고 했음. 가장 답답한건 주변인들이 그걸 진지하게 받아들여주지 않는다는것임. 이때 억울해서 주변에 말하고 다니면 나와 그 친구의 사회적 역할이 바뀌어있는... 내 손톱 먹고 둔갑한 쥐 한마리를 보는 느낌이 들어서 정신이 피폐해진다.
22 이름없음 2022/02/13 17:51:01 ID : 8jcmpO5VhxU 0
한 애는 내가 사귀고 있던 친구와 유사하게 생긴 친구를 데려와서 자신의 애인이라고 말하기도 함. 혹은 내 빤쓰 브랜드나 세제 종류를 물어보기도 함. 이 경우엔 내 대처가 중요했는데, 제일 편한 방법은 신경 끄고 나대로 사는거다... 결국엔 본인이 나대다가 본래 성격을 들키거나 나에 대한 뒷담화를 내 친구에게 하는 기묘한 일을 하기 때문에 알아서 떨어짐. 쓰다보니 내가 제일 변태였던거 같네. 왜 그렇게 살았는지 모르겠음
23 이름없음 2022/02/13 17:54:36 ID : 8jcmpO5VhxU 0
집착 당하는 것과 달리 손민수당하는건 끝나고나서 기분이 찝찝하고 더러움. 손민수에게 내가 더 집착하고 피해의식 갖게되는걸 깨달으면 그렇게 현타 올 때가 없더라.
24 이름없음 2022/02/13 18:22:19 ID : nBdPg0likq7 0
뭐뭐지…? 너무 무섭다 소름돋아
25 이름없음 2022/02/13 20:21:37 ID : 8jcmpO5VhxU 0
심한 애들의 경우만 골라서 쓴거라 그런듯 봐줘서 고마워
26 이름없음 2022/02/13 20:24:56 ID : tvwspfgphAm 0
이거 ㄹㅇ 맞는 말임.. 진짜 성격에 문제 있는거 아니면 친구 한두명 정도라도 있어. 나는 초딩때 지적장애 친구가 혼자 있는게 안 쓰러워서 자주 챙겨주고 그랬는데 걔가 장난으로 그랬는지 뭔진 몰라도 내 무릎을 지 베개로 쓰고 다리 만지고 성별이 다른데도 화장실 좇아 들어와서 화장실에 있던 다른 애들이 놀라서 왜 들어오냐고 성내고 그런적 있음; 잘못 걸리면 스토커 체험 가능함;; -찐- 이어도 같이 다니는 무리가 있고 친구가 있는데 혼자 덩그러니 있다? 이거는... 문제가 있는 친구일 가능성이 높음..
27 이름없음 2022/02/13 20:28:43 ID : 8jcmpO5VhxU 0
셋째로는 어딘가 이상한 점이 있다 모두가 그런건 아님. 가장 많은 유형이 일반인이라면 꺼려할 사상을 가지고 있거나 본인과 비슷한 사람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활동하는거. 멀쩡해보이던 친구가 갑자기 그걸 드러내면 정이 뚝 떨어지는건 기본이고 내가 다 쪽팔리다. 대부분 파랑새 쓰는 애들이 말투에서 티가 가장 많이 남.
28 이름없음 2022/02/13 20:32:10 ID : 8jcmpO5VhxU 0
레스 고마워 나도 지적장애 있는 친구들 만나봤는데 가끔 그러는 경우가 있더라. 레스주도 착한 마음으로 그랬는데 많이 힘들었겠다...
29 이름없음 2022/02/13 20:39:30 ID : 8jcmpO5VhxU 0
기억에 남는 한 친구는 스킨쉽을 굉장히 좋아했었음. 당시에 나는 이전 경험으로 생긴 스킨쉽에 대한 트라우마를 없려고 노력하는중이였다. 하지만 그 친구 때문에 아직도 동성친구와 손잡는게 어렵게 되었음. 학교에서 나만 보이면 손을 잡고 다녔거든... 걔는 내 친구들이 이상하게 보든지 말든지 수업시간을 제외한 모든 때에 나의 손을 잡으려고 했었어. 이유는 아마 내가 처음으로 말 걸어서 그런듯. 바로 당일부터 시작된거라 기억남.
30 이름없음 2022/02/13 20:48:00 ID : 8jcmpO5VhxU 0
싫다는 티내면 그만할줄 알았는데 눈치 못 채는거 같아서 직접 얘기했고, 그 친구는 알겠다고 했어. 이후로 내가 일부로 피해다녔음. 그리고 또 그 일로 문제가 생겼는데, 내 자리 주변이 항상 더럽다는거야. 주번인 애들이 쓰레기공장이라고 놀리는게 하루이틀이 아니니까 다들 이상함을 느꼈지. 나도 억울해서 반 전체한테 들리게 누가 내 자리 더럽히냐고 욕했음. 그리고 방식이 바뀌더라.
31 이름없음 2022/02/13 20:49:15 ID : bwk3yMoY8i1 0
나도 반에서는 혼자였지만 옆반에 말트는 애 하나 만들고 숙직실 여자 선생님이랑 친해져서 입에 말 못해서 거미줄 치고 살 일은 없었어 그 선생이나 옆반 애랑 떠들면 되니까 정말 말 그대로 '혼자 덩그러니'있는 애들은... 솔직히 피하는게 좋더라. 약간... 달라. 걔네는 혼자있어야 해. 따돌리라는 말은 절대 아냐. 아무리 친구가 없어도 눈치있는 애들은 자ㅎ 뭐 이런거까진 안가고 그냥 화풀이만 하다 말던데, 스레주가 진짜 고생한거 같네...
32 이름없음 2022/02/13 20:55:27 ID : 8jcmpO5VhxU 0
그땐 검은 물자국 같은게 의자 위에 묻어있었어. 다음날은 책상 속에 머리카락이 나왔고. 근데 이런걸 안 들키고 한다는게 드라마나 만화에서나 가능하지 당연히 티가 나잖아... 일찍 오는 친구들이 이미 의심간다고 말해준거 참고있었음. 이거 당할땐 그래도 호구가 아니였기 때문에 따로 연락해서 해결했던거 같아. 그래서 심한거 안 당한듯
33 이름없음 2022/02/13 21:02:21 ID : 8jcmpO5VhxU 0
내가 오지랖도 많고 남 신경쓰는걸 엄청 좋아했었어...ㅋㅋ 맞아 대부분은 아무리 안 좋게 끝나도 여기 쓴거만큼은 아니였는데.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
34 이름없음 2022/02/13 21:08:11 ID : 8jcmpO5VhxU 0
레스 보니까 중간에 뒷담판과는 안 어울리는 말을 하고싶은데... 난 그래도 이 방식으로 정말 좋은 친구들을 많이 사귀었어. 내성적이여도 남들보다 사려깊고 생각이 깊은 친구있잖아. 30명 중 5명이 겉돈다면 그 중 한 명은 꼭 나 좋으라고 숨겨놓은 보물같다는 느낌을 받을정도였음.
35 이름없음 2022/02/13 21:13:57 ID : 8jcmpO5VhxU 0
이어서. 네번째로 멀쩡한 친구가 나를 피함 쎄하면 다 거르는 그런 친구가 있잖아. 그 친구들은 나까지 거르고 손절까지하는 경우가 있다. 위처럼 심한건 아닌데 좀 유아기 사고방식을 그대로 간직한 애가 있었음. 어느날 조별과제를 해야했고 혼자 남은 걔를 내가 속한 조에 끼웠어. 그 다음날은 참는가싶더니 어느새 다른 무리로 가버림.
36 이름없음 2022/02/13 21:20:20 ID : 8jcmpO5VhxU 0
저건 내가 잘못한거라... 사과했고 잘 지냈다. 저렇게 그냥 자기가 피하면 다행이고 가끔 나도 함께 무리에서 낙오되기도 함. 내가 누굴 챙기는게 보기싫었던 한 친구가 지속적으로 나를 깠고 그게 불편했던 나머지한테도 배척당했음. 이건 나한테 이유가 있어서 떨궈진 경우라 역지사지를 제대로 겪는 기분이 신기했다.
37 이름없음 2022/02/13 21:32:24 ID : 8jcmpO5VhxU 0
다섯째는 셋째랑 거의 똑같은데 조금 차이가 있음. 말그대로 힘 숨 찐 이다. 내가 말하는 힘이란... 아무와도 교류를 하지 않아 숨겨져있던 더러운 성격임. 정말정말 더러움. 매우 예민하고 포악함. 이 유형도 많이 보이는데, 본인이 남에게 보여지고 싶어하는 모습을 자발적 아싸로 설정하는듯하다. 당연히 일부의 이야기임.
38 이름없음 2022/02/13 21:34:05 ID : JQre0nDxVbz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9 이름없음 2022/02/13 21:40:32 ID : 8jcmpO5VhxU 0
그게 표정이나 말투에서 드러나면 굳이 다가가지 않는다. 하지만 조별과제 낙오 인원은 이미 내 당담이 돼버렸을때가 있었음. 그때 숨겨져있던 그녀의 힘은 정말 대단했다. 내가 어떤 말을 하든 가만히 있다가 결정되기 직전에 말을 자르고 싫다고하거나 나에게 나서지 말라는 지시를 내렸음. 더듬대면서 할 말 다하는건 귀여웠으나 지시를 거두어달라 요청했다. 다행히도 그 뒤론 조용했음
40 이름없음 2022/02/13 21:41:37 ID : 8jcmpO5VhxU 0
맞아 피부로 느껴지지 그런거보면 신기하고 육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싶어.
41 이름없음 2022/02/13 21:46:10 ID : 8jcmpO5VhxU 0
나는 아무도 안 할 발표를 맡고 그 친구는 자료 조사를 했던걸로 기억함. 그리고 과제가 완성됐음. 문제는 발표형식이 조원 다같이 나가는거라 떨고있는 모습을 보는게 마음이 아팠다. 중간쯤 발표할때, 걔는 그자리에서 갑자기 눈물을 흘렸어.
42 이름없음 2022/02/13 21:51:11 ID : 2tulhdSLar9 0
와 이거 ㄹㅇ임 모든사람들이 다 그런건 아니지만 일반화ㄴㄴ 나도 언제 따당한 애 도와줬는데 배신 당함ㅋㅋ 덕분에 애들 입에 내 헛소문이 오르락 내리락 하고 그때 걍 그 새끼 자살하게 내버려 둘껄....
43 이름없음 2022/02/13 22:08:04 ID : 2tulhdSLar9 0
여담인데 우리 언니가 장애인동료한테 잘해주고 도와줬는데 그 장애인이 울 언니 기분나쁘게 훑어보고 그래서 언니가 그렇게 쳐다보는거 사람에게 예의아니다라고 좋게 말했는데 그뒤로 찬바람 불고 .,.도와준 은혜를 그딴식으로 갚음 나도 예전에 장애인보면 도와줘야지 했는데 여러 사례들 보면 ㅅㅂ 걍 안돕는게 좋더라 잘못하다가 인생 꼬일수 있음 어떤사람은 성폭행 당할뻔했다함ㄷㄷ 그래서 결론 걍 가족외에 남 절대 함부로 도와주지말고 쌩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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