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2/14 01:06:09 ID : th88lveGmpV 0
아니 내가 요즘 같이 다닐 친구가 없어서 그러는데 혼자 놀아본 적 있는 사람들 조언 부탁해.. 내가 혼밥도 한번도 안해봤어서ㅜㅜ 일단 혼자 피시방가기 만화카페 가기 길거리 음식 탐방하러 가기 시내(?)나가기 이런거 생각하고 있는데 조언과 추천 부탁해
2 이름없음 2022/02/14 01:07:24 ID : th88lveGmpV 0
근데 너무 외롭고 눈치보일거 같아ㅜㅜ 친구 없는게 더욱더 실감나고.. 일단 친구가 없다기보단 다 재수하러 들어갔다는 표현이 맞겠지만..ㅜㅜ
3 이름없음 2022/02/14 01:10:33 ID : Vak2snRCkml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4 이름없음 2022/02/14 01:15:53 ID : th88lveGmpV 0
제일 재밌었던거 있어? 몇개만 추천해주라 당장 내일부터 실천하려구ㅎㅎ
5 이름없음 2022/02/14 01:19:06 ID : AlwpSGnA7Al 0
미술관이나 박물관 가기 네 취향만 고려해서 고른 영화보기 예쁜 마을 산책하기 악세사리 구경하기 혼자해도 재밌더라! 난 혼밥은 못해ㅠㅠ
6 이름없음 2022/02/14 01:19:24 ID : U1CkpSMkpSG 0
중2 때 혼지 동묘 가봄ㅋㅋㅋ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다 걍 혼자 가고 싶어서 왕복 2시간 30분 넘는 거리를 지하철 타고 감 한 15분~20분 한 바퀴 빙 돌고 다시 집 감ㅋㅋㅋ그 뒤로도 혼자 카페도 가고 옷가게 가서 쇼핑도 하고 했는데 혼자 하는 거 너무 재미없어ㅠ.ㅠ 근데 만화카페 가는 건 추천! 나도 겨울방학 안에 혼자 만화카페 가는 게 목표야!!
7 이름없음 2022/02/14 01:19:42 ID : 1yLe2JO66rv 0
혼자 마라탕 먹기 뇸뇸
8 이름없음 2022/02/14 01:20:17 ID : U1CkpSMkpSG 0
아 그리고 동묘 갔다와서 혼자 영화 보러 감. 말레피센트2 보고 질질짬ㅋㅋ
9 이름없음 2022/02/14 01:21:25 ID : th88lveGmpV 0
오! 미술관 박물관 보고 생각난건데 연주회나 공연 가볼까 신난당!!
10 이름없음 2022/02/14 01:21:44 ID : U3O65htilxu 0
아 제목보고 이상한 생각하면서 들어왔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썩었어?....... 조언해줄 건 별로 없는 것 같고... 사람들은 너 생각보다 너를 별로 신경 안쓴다고 생각하고 다니면 돼 혼자 놀이공원 가봤는데 재밌더라
11 이름없음 2022/02/14 01:22:20 ID : zhtg4Y4E9vA 0
혼자 밥먹고 혼자 돌아다니는 것도 나름 재밌음.혼자 서점이나 만화방 가는 것도 재밌고 뭐 사러 가는 것도 좋고!
12 이름없음 2022/02/14 01:22:26 ID : th88lveGmpV 0
혼자 버스라도 타고 멀리 나가려면 부담스럽다고 생각했었는데 다시보니 멀리 나가는것도 별 일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그냥 혼자 여기저기 많이 여행 다녀야겠다ㅎㅎ
13 이름없음 2022/02/14 01:22:58 ID : th88lveGmpV 0
개맛있겠다 인그래도 지금 너무 배고픈데..ㅜㅜ 집에선 맨날 밥 혼자먹는데 밖에서 혼밥은 안해봤어ㅋㅎㅎ
14 이름없음 2022/02/14 01:23:38 ID : th88lveGmpV 0
혼자 놀이공원?! 갈때 가더라도 재미가 있을까 싶어서 생각도 안해봤던건데 재밌어?? 궁금하다 완전
15 이름없음 2022/02/14 01:24:29 ID : th88lveGmpV 0
완전 친구랑 데이트하는 느낌이네 혼자라고 다르게 생각할거 없이 그냥 평소대로 계획 짜면 되는거구나ㅎ 슬슬 좀 설렌다
16 이름없음 2022/02/14 01:25:25 ID : U3O65htilxu 0
재밌었는데 난 호러 이벤트할때 가서 귀신의집도 가고 방탈출도 하고 그랬어 좀 아쉬운 게 있다면 시간이 적어서 다 둘러보지 못하고 이벤트 하는데만 봤던 거... 또 가고싶네
17 이름없음 2022/02/14 01:28:12 ID : th88lveGmpV 0
와 심지어 무서운데를 갔구나 ㅋㅋㅋㅋㅋㅋ 난 여럿이서도 귀신의 집 잘 못들어가는데..^^ 레주 담력 짱세다 멋있어
18 이름없음 2022/02/14 01:33:40 ID : U3O65htilxu 0
좀비분장한 아저씨랑 사진도 찍었어 아니 ㅋㅋㅋㅋ 고마워 근데 뭐... 그냥 세트장 같은거니깐 아무튼 아침에 일어나서 밤까지 공부만 하다가 이벤트 한다길래 충동적으로 하루만 쉬고 간 건데(그래서 친구들이랑 일정을 못 맞춤..) 기억에 지금까지도 많이 남아 혼자 여행도 좋았어 좋은 추억 많이 남기길 바래
19 이름없음 2022/02/14 01:47:50 ID : FdyGk9zgi8i 0
요게 진짜..사람 의식 안 하려고 하면 점차 괜찮아 지더라 레주 길 거리에서 스쳐가는 사람들 있지 집에 오면 진짜 싹 잊어버리잖아 그렇게 생각해 저 주위사람들한테도 난 걍 스쳐지나 가는 사람~집에오면 싹 다 잊어버림 이러면 점점 나아지더랑 그래서 난 이제 혼밥 할 용기도 생겨~~나는 나중에 혼자 경주여행 몇 박으로 다녀올려구 레주도 할 수 있다!! 원래 인생은 혼자인 법..^^ 홧팅~~
20 이름없음 2022/02/14 01:49:04 ID : th88lveGmpV 0
고마워!! 혼자 여행 완전 로망인데ㅜㅜ 용기내서 내일 당장 뭐라도 하러 나가야겠다 사실 친구들 없이 혼자라 외로워서 괜히 쭈글쭈글 했는데 레스주들이 용기를 줘서 오히려 기대돼ㅎㅎ
21 이름없음 2022/02/14 01:50:40 ID : th88lveGmpV 0
나도 완전 해외로 배낭여행 가보고싶다ㅜㅜ 아님 차박? 글램핑? 이런것도 완전 갬성있어 코시국 끝나려면 한참 남았겠지만..^^ 나도 언젠가 용기내서 경주 여행 꼭 갈게..!!
22 이름없음 2022/02/14 01:53:56 ID : rtjtfU7zdPj 0
혼자가 왜?ㅠ 나는 친구들이랑 놀면 주로 맞추는 편이라 혼자서도 자주놀아. 큰 패스트푸드점 구석이나 1인, 2인석 있는 식당에서 인스타나 스레딕키고 쭉 보면서 다른사람 눈치안보고 천천히 밥먹는 것도 너무좋고 카페에서 노트북하는거나 혼자 대형마트나 다이소 한시간 넘게 쇼핑하는 것도 넘 좋아. 음 또... 호불호 갈리는 영화같은 거 혼자보거나?
23 이름없음 2022/02/14 01:56:35 ID : rtjtfU7zdPj 0
그리고 은근 혼밥 뷔페 이런식으로 치면 글 짱많아. 오히려 천천히 눈치안보고 먹고싶음 혼자서 가는 게 나을수! 또 혼코노 가거나 숙박앱에서 특가로 대실 결제해놓고 베라 한통사서 뒹굴기도 좋고!
24 이름없음 2022/02/14 02:00:34 ID : 6lxA6jjBs5Q 0
괜찮아 나도 썩었어
25 이름없음 2022/02/14 02:01:24 ID : U3O65htilxu 0
반갑다 친구야 ^^...
26 이름없음 2022/02/14 02:11:37 ID : Vak2snRCkml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27 이름없음 2022/02/14 03:01:51 ID : 8rxSLe7vAZi 0
난 맨날 혼자 흥얼거리고 카톡보고, 뜨개질 도안도 찾아보고 취미로 하는 것들 방법 찾아봄 그리고 혼자 그림그리면서 상상함 왜 내가 이부분 틀렸지? 하면서 자세 고민하고
28 이름없음 2022/02/14 03:33:51 ID : yJPeNula3yF 0
난 일부러 혼자 시내나가서 하루종일 놀고오기도해! 나만의 시간이 있는거같아서 좋고, 혼자 뭔가를 하는 동안에는 남 속도나 눈치 볼 필요고 없고, 오롯이 내 페이스대로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자주 즐기는 편이야. 처음엔 작은 가게에서 혼밥해보는걸로 시작해보면 좋을거같애. 좀 혼밥하기 좋게 테이블 되어있는 곳있잖아, 실제로도 혼밥하는 사람 많은 식당이나. 그런데에서부터 시작하면서 그런 분위기나 혼자 하는 것에 조금씩 재미를 붙여보는거야. 혼자 뭔가 할때 젤 중요한건 내가 즐거운거에 집중하는거야. 내가 혼자 이런걸 하면 남들이 어떻게 보려나, 라는 생각을 하지않아야 즐겁게 잘 즐길 수 있는거같아.
29 이름없음 2022/02/14 03:36:26 ID : 4K6kk8mIGts 0
난 내일 혼밥 회전초밥 도전하려구
30 이름없음 2022/02/14 03:37:42 ID : nWlxxyGq5am 0
혼자 놀이공원 재미있어ㅋㅋㅋㅋㅋ 원할때 쉴 수 있고, 취향 맞춰서 타고싶은거 마음껏 타고. 놀이기구 못탄거 프리패스 끊어서 그날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타고오면 좋음
31 이름없음 2022/02/14 10:57:34 ID : th88lveGmpV 0
오 큰 매장이나 혼밥집 위주로 찾아가면 더 쉽구나 나도 이런 곳부터 도전해봐야겠다 대실….!!!!! 헉 넘 재밌겠다 벌써 설레는거같아 가서 넷플보고 파티하고..! 여행 아니더라도 당일치기로 갔다오는것도 좋겠다ㅜㅜ
32 이름없음 2022/02/14 10:59:25 ID : th88lveGmpV 0
세상에..ㅜㅜㅜ
33 이름없음 2022/02/14 11:01:36 ID : th88lveGmpV 0
안그래도 요즘 그림그리는거 해보고 싶었는데 잘됐다ㅎ 똥손이지만.. 전시회같은거 구경가는 것도 좋겠다! 전시회 소품샵 이런 데는 거의 안가본거 같아 원래는 놀만한 곳 위주로 갔었어서.. 새롭고 좋은데??
34 이름없음 2022/02/14 11:02:40 ID : th88lveGmpV 0
엇 나도 뜨개질 하는데! 주변에 하는 애들 없었는데 동지를 발견했구만 요즘 좀 시들했었는데 예쁜 카페 가서 디저트랑 아아 시켜옿고 뜨개질 하는거 생각해보니까 너무 좋잖아..?
35 이름없음 2022/02/14 11:04:51 ID : th88lveGmpV 0
오 그렇구나 나도 내일은 시내로 나가볼까..? 시내에 먹고싶었던거 너무 많이 생겼는데 최근 못가서 아쉬웠거든ㅜㅜ 매번 누군가랑 같이 다니던 길을 혼자 다니려니까 느낌이 진짜 새롭다.. 내가 집중할만한건.. 맛난 음식..? 넘 돼지인가ㅋㅎㅎ
36 이름없음 2022/02/14 11:06:08 ID : th88lveGmpV 0
헉 맛있겠다 우리 집 주변 회전초밥집은 백화점에 있는 데라서 주변 다 트여있고 시끄럽고 그래서 한번도 안먹어봤는디 이참에 혼자서도 먹을 수 있을만한 회전초밥집 찾아 멀리 나가볼까..?
37 이름없음 2022/02/14 11:07:06 ID : th88lveGmpV 0
생각해보니 재밌을거 같기도 하고..? 버킷리스트에 적어놔야겠다ㅎㅎ 가서 츄러스 소떡소떡 콜팝 다 먹어야되는데.. 못간지 너무 오래됐어
38 이름없음 2022/02/14 11:44:31 ID : ksp9eNArzdW 0
나두 뭐 먹으러 자주 가! ㅎㅎ 먹고싶은거는 먹어야지!!
39 이름없음 2022/02/14 11:46:28 ID : BwNy6mGrgnQ 0
ㅋㅁㅌㅂ 사랑과전쟁 편집본 보면서 밥 먹으면 외롭지 않더라고..ㅋㅋㅋ 영상 친구를 만들어보는 건 어때?
40 이름없음 2022/02/14 11:54:20 ID : A0lilzPjz9e 0
박물관 가자 개재밌다
41 이름없음 2022/02/14 13:59:04 ID : NumsjikpQq6 0
맞아ㅎ 이참에 맛집 탐방도 가야겠다!!
42 이름없음 2022/02/14 13:59:31 ID : NumsjikpQq6 0
영상친구ㅋㅋㅋㅋ 난 넷플 봐야겠다ㅎ
43 이름없음 2022/02/14 14:00:05 ID : NumsjikpQq6 0
오 박물관?? 나 거의 안가봤어 재밌겠다!
44 이름없음 2022/02/14 14:00:47 ID : NumsjikpQq6 0
레스주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금 은행 왔다..! 이따 첨으로 피시방도 가보고 맛난거 먹고 집갈거임ㅎㅎ 낼은 뭐할까 신난당
45 이름없음 2022/02/14 14:02:36 ID : 8rxSLe7vAZi 0
난 대바늘은 잘 못하고 크로셰라고 코바늘로 뜨거둔!! 그 만들고싶다는 가디건 https://youtu.be/EhtD0tcqc6E 요거야! 난 파랑이랑, 남색, 흰색 배열로 하고싶어! ㅎUㅎ 따듯한 카페에 혼자 앉아서 커피마시면서 조용히 샤샥 샤샥하면서 만드는 상상하니 나도 기분이 좋다
46 이름없음 2022/02/14 18:16:14 ID : ijjteILfe0m 0
나는 어렸을 때 살았던 동네나 어렸을 때 가족이랑 자주 갔었던 곳도 마음의 안정을 찾으러 가끔 혼자 가서 걷다가 오고 , 서울에유명한 번화가나 유명한 쇼핑몰 가서 걸으면서 구경하기, 아쿠아리움 가기 , 청계천에서 노래 들으면서 분위기 잡고 앉아있기 , 한국사 공부하고 역사 유적지나 박물관 가보기 , 등등 다 내가 혼자 즐기는 것들이야ㅋㅋ특히 주말에 집에만 있기에 너무 공허하고 기분이 꿀꿀할 때 혼자 한껏 꾸미고 밖에 나가서 위에 써놓은 것들을 즐기면서 활기찬 분위기를 느끼다 보면 주말이 굉장히 보람차고 행복해ㅎㅎ 그리고 많이 걸어서 배고플 초저녁 때 번화가에 있는 식당들에서 나오는 숯불에 고기 굽는 냄새를 맡으면서 집에 가면서 먹을거와 술을 사들고 집에서 혼술 때려주면 진짜 행복한 주말을 보낼 수 있어ㅋㅋ
47 이름없음 2022/02/14 18:19:04 ID : wLdU1wr81hd 0
초등학생때부터 혼자 영화도 보고 중학교 들어가고는 혼밥도 곧잘 먹었는데 생각보다 눈치 안 보이고 남들도 나한테 관심 없었어 그냥 하고 싶은 거 다 해!
48 이름없음 2022/02/14 18:22:50 ID : e7umlfU6pcK 0
중딩때부터 슬슬 혼밥하다 성인되서는 혼자 영화도 보러간 사람인데 개편해 특히 딱 내취향 인데 아무도 같이가줄 사람 없을때 개꿀♡
49 이름없음 2022/02/14 20:34:27 ID : tg0lhhvCjeM 0
혼자 가는 서브웨이,,, 좀 외롭지만 잘 들어감
50 이름없음 2022/02/14 21:01:13 ID : TQts1js8ry0 0
나도 그래 세명 모였으니 메이저다
51 이름없음 2022/02/14 22:20:56 ID : th88lveGmpV 0
오!! 가디건 짱이쁘다 나도 나중에 도전해봐야겠다…! 스스로 만든 옷 입어보는거 소원인데ㅎ
52 이름없음 2022/02/14 22:24:14 ID : th88lveGmpV 0
와 진짜 내가 꿈꾸던 성인의 삶이다ㅜㅜ 공부하는것만 빼고..^^ 난 혼술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내일 놀고나서 집에서 술 마셔볼까
53 이름없음 2022/02/14 22:25:35 ID : th88lveGmpV 0
와 어렸을 때부터 혼자 잘 다녔구나 난 엄마가 위험하다고 초딩때까진 애들이랑 시내도 못나가게 했었어서 혼자 다닌다는 생각도 안해봤는데.. 그래서 혼자 다니는걸 더 어색해하나ㅎ
54 이름없음 2022/02/14 22:27:02 ID : th88lveGmpV 0
영화관 어둡고 소리도 커서 난 가끔 무섭던데ㅜㅜ 그래도 혼영 해보는거 버킷리스트에 있다.. 요즘 나쵸랑 팝콘 너무 먹고싶은데 혼자는 무서워서 못가는중 언젠간 갈 수 있겠지..?ㅜㅜ
55 이름없음 2022/02/14 22:28:12 ID : th88lveGmpV 0
나도 서브웨이 정도는 가능할지도?! 패스트푸드점이 제일 진입장벽이 낮은 느낌인가봐 맛있겠다 츄베릅….
56 이름없음 2022/02/14 22:28:30 ID : th88lveGmpV 0
아놔 삼인성호 ㅋㅋ쿠ㅜㅜㅜ
57 이름없음 2022/02/14 22:44:51 ID : rhAo6nSE1ju 0
놀이공원 가서 무서운거 못타서 애들 무서운거 탈동안 혼자 ㄷ관람차 타는데 직원이 장난으로 나보고 친구없냐고 했는데 뭔가 쪽팔렸음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의식 안하고 있었는데 남이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그렇게 보이나 싶음 암튼 혼밥 제외하고 다 해본듯 아니면 혼밥할때 지인 화장실 가서 없는거 마냥 맞은편 자리에 짐 놔둬놓으셈ㅋㅋㅋㅋㅋ나 혼코노 할때 옆에 누구 화장실 가서 비어있는척 하려고 그랬었음
58 이름없음 2022/02/14 22:50:27 ID : th88lveGmpV 0
헉 친구 없냐고ㅜㅜ 레스주는 잠깐 다른데 간거지만 나는.. 레일 없는데…^^ 머쓱ㅜㅜ
59 이름없음 2022/02/14 22:51:36 ID : rhAo6nSE1ju 0
맞은편에 니 짐 두고 밥먹엉 다른 사람이 보면 맞은편 사람 화장실 가서 아직 안돌아온줄 알거 아녀ㅕ
60 이름없음 2022/02/14 22:53:26 ID : th88lveGmpV 0
글게 나도 옷 벗어두고 가방 두고 막 그래야겠다ㅋㅋㅋㅋ
61 이름없음 2022/02/15 11:14:52 ID : ijjteILfe0m 0
완전 배고플 때 까지 혼자서 노는게 중요함ㅋㅋ그래야지 집가는 길에 마트 들려서 먹을거 고르는 재미가 쏠쏠하구 집가서 혼술하면서 먹을 때 그 쾌감이 진짜 장난 아님ㅋㅋ
62 이름없음 2022/02/15 11:19:49 ID : ijjteILfe0m 0
주말에 친구 만나서 술먹는 것 보다 훨씬 좋아ㅋ주말에 친구 만나서 술만 디립다 먹으면 주말 끝나갈 때 뭔가 현타 오는데 이런 식으로 혼자서라도 주말을 보내면 진짜 보람차게 주말을 보냈다는 생각도 들고 월욜병도 안생기더라구ㅋㅋ바람이 달달한 봄날에 하는게 더 분위기 있고 좋음ㅋㅋ
63 이름없음 2022/02/15 19:06:45 ID : lDy6qmK0oMm 0
힝 나도 애들 다 재수하거나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어서 친구가 없어ㅠ
64 이름없음 2022/02/15 19:17:40 ID : th88lveGmpV 0
아 나 뭔지 알거같다 ㅋㅋㅋㅋ 진짜 배고플때 먹을거 고르는게 그렇게 신나지ㅎ 근데 이걸 매일 새벽에 겪는다는게 문제..ㅜㅜ
65 이름없음 2022/02/15 19:18:25 ID : th88lveGmpV 0
진짜 친한애들은 다 재수해 특히 코시국이라 재수 더 많이 하는거 같더라..ㅜㅜ 외로워
66 이름없음 2022/02/15 19:42:13 ID : dDxTQq0limL 0
혼자 만화카페가거나 혼자 파스타집가는거 잼써. 혼코노도 좋고. 만화카페 코노는 혼자가는게 더 좋은거같아. 영화같은거도! 옆에 친구가 없으니 신경쓸것도 없고 온전히 집중할수있기도하고. 나만을 위한 시간이라 더 기분 좋아.
67 이름없음 2022/02/15 20:22:04 ID : Qk3yLbvhhwN 0
영화보기, 만화카페 가기, 늦은 오후에 자전거 타고 한강공원 가기(노을 질때에 한강보면서 자전거타면 엄청 예쁘고 기분이 좋더라구 꼭 한강공원을 갈필요는 없구 너만의 장소를 찾아봐!), 스킬자수하기, 맛있는거 먹으면서 넷플릭스 보기, 동네에 뭐가 있는지 둘러보면서 산책하기(이때 주변 소리에 귀 기울여봐 차소리, 새소리, 사람들소리 같은거..), 예쁜 잔에다가 차마시기, 일기쓰기 내가 추천하는건 요정도..?
68 이름없음 2022/02/15 20:25:00 ID : ijjteILfe0m 0
찾았다!노을 성애자!!ㅋㅋ 나두 노을 성애자임ㅋㅋ노을 질 때 뭔가 센치해지고 감성 터지는 그런 느낌이 있어ㅋㅋ
69 이름없음 2022/02/15 20:43:16 ID : LhBy3QldzVg 0
영화보기 좋아하는 가게들 들리기 노래들으면서 산책 혼자 맛집 찾아가기 혼자 사진찍기!(인생네컷같은거) 혼자 사진 많이 찍어봤는데 그날 그날의 나를 남기고 싶어서 찍게 됐는데 재밌어!완전 추천해!!근데 좀 혼자서 뭐하는거 좀 하고나서 하는걸 추천 첨엔 눈치보이고 그러는데 어차피 혼자라 금방 찍고 나와
70 이름없음 2022/02/16 21:34:39 ID : th88lveGmpV 0
오늘 코노 갔다왔는데 확실히 혼자 가는것도 넘 재밌다..!! 친구들이랑 있을 때는 텐션 올라가서 좋고 혼자 있을때는 신경 안쓰고 못불러도 되고 내 맘대로 선곡할 수 있어서 신났어! ㅎㅎ
71 이름없음 2022/02/16 21:35:34 ID : Lgkliqkq46i 0
혼자 마라탕 먹기 하루필름 찍기 영화보기 옷 구경하기 만화카페가기
72 이름없음 2022/02/16 21:36:15 ID : th88lveGmpV 0
나 자전거 타고 한강 가서 라면먹고 오는게 로망인데 한강이 넘 멀어서 시도 못했어.. 힝 그냥 지하철 타고 언제 한번 나갔다올까봐ㅎ 몰랐는데 주변 소리 듣는거 생각보다 좋더라 은근 힐링돼!
73 이름없음 2022/02/16 21:37:46 ID : th88lveGmpV 0
오!! 나 오늘 하루필름 찍었어! 평소엔 몰랐는데 혼자 다녀보니까 혼자 놀러다니는 사람들 되게 많더라구 하루필름 줄 엄청 길어서 많이 기다렸는데 혼자 오는 사람들도 만만치 않게 보이더라.. 오래 기다렸지만 넘 뿌듯해 담에 놀러갈 때도 또 찍어야지ㅎㅎ
74 이름없음 2022/02/16 21:38:36 ID : th88lveGmpV 0
마라탕!! 낼 먹을까 넘 먹고싶어 춘리 마라탕 새로 생겼던데 유명해서 시도해보고싶어 지금 당장..ㅜㅜ
75 이름없음 2022/02/16 22:09:30 ID : Lgkliqkq46i 0
고고!!
76 이름없음 2022/02/16 22:21:07 ID : asrs7fanvbe 0
난 간만에 나자신과의 데이트 한다고 생각하니까 좋던뎅ㅎㅎ 혼자서 놀이공원하고 고깃집, 해외여행빼곤 다해봤어
77 이름없음 2022/02/16 23:05:00 ID : th88lveGmpV 0
오 국내 여행은 해봤나본데?! 레스주들 응원에 용기를 얻고 오늘 혼자 나갔다 와봤는데 생각보다 넘 재밌어..ㅜㅜ 혼자 배낭여행 가는게 로망이 되어버림ㅜ
78 이름없음 2022/02/23 16:01:22 ID : 8rxSLe7vAZi 0
>>51 나도! 스스로 만든 옷입는게 소원인데.. 만들어도 못입어 살쪄서.. 바다가서 입구싶여서 홀터넥 만들었는데, 살이 안빠져!!! ^♡^와핳
나도! 스스로 만든 옷입는게 소원인데.. 만들어도 못입어 살쪄서.. 바다가서 입구싶여서 홀터넥 만들었는데, 살이 안빠져!!! ^♡^와핳하
79 이름없음 2022/02/23 16:20:35 ID : Vf9cmoGmnu5 0
그러고보니... 나 같은 경우엔 한 3, 4년전쯤 혼자서 2박 3일 간에 걸쳐 속초, 강릉, 부산, 목포, 장항, 군산, 서울 용산 이렇게 가급적이면 기차를 타고(기차가 없는 곳은 시외 혹은 시내버스로) 혼자 여행한 적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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