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2/15 18:40:32 ID : DzcLdPjwMlA 0
자식의 결정을 따라주고 누구보다도 자식을 믿고 신뢰하는 걸까? 그런 좋은 부모 밑에서 자라는 사람들이 부러워
2 이름없음 2022/02/15 18:59:21 ID : uts5Xuq2FeG 0
특성화고가 뭐 잘못됨?
3 이름없음 2022/02/15 19:04:10 ID : bBbwqY3vcoG 0
아무래도 인식자체는 그렇지 중학생때 공부안했던 노는 애들이 들어가는 곳 대학도 잘 못가는곳이라는 생각이 은연중에 박혀있으니깐… 근데 그 속에서도 똑부러지게 자기 진로 찾아가는 애들이 한둘은 있긴하더라
4 이름없음 2022/02/15 20:12:45 ID : vwqZfXBArus 0
나는야 자퇴생
5 이름없음 2022/02/15 20:13:40 ID : r88pe440pV8 0
그니까 ㅈㄴ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 순간 잉?
6 이름없음 2022/02/15 20:26:38 ID : IMmNxVglu8m 0
솔직히 공부쪽으로는 포기했다고 봐야지 특성화고 가는 애들 중 90퍼는 인문계 갈 내신 안돼서 가는 애들이니깐
7 이름없음 2022/02/15 20:30:20 ID : 7hxQrf9hbDB 0
나는야 자퇴생
8 이름없음 2022/02/15 20:31:07 ID : g5hyY1a2oJX 0
그런거 아님 ㅠㅠ 공부 좀 하는애도 생각보다 오는데 이거 너무 편견아니냐고~.. 내신 안돼서 안가는거 아님.. 특성화에 자기가 하고싶은거 있어서 그런거야.. 과들이 있잖아 일반고에선 그런거 안하니까 꿈때문에 가는애들도 많은데 단순 공부못해서 간다는건 아닌거같아 ㅠ 각자 특성화든 일반고들 서로 각자의 방식으로 노력하는건데 깍아내리는거같아서 별로 기분이 안좋네.. 나 내신 162이였나 그랬는데 꿈때문에 특성화왔어 딱히 공부 잘하는것도 아니지만 각자 생각이 다르니까 존중해줬으면 좋겠네.
9 이름없음 2022/02/15 20:32:33 ID : eMoZjs1bfRu 0
아니 자퇴생나 특성화고를 무시하는게 아니라 그간 보면 어른들은 그렇게 느낄 수 있잖아 우리 세대는 바뀐지 몰라도 어른은 아직 그 시절에 머물러 계시니까 어떻게 보면 자식 뜻을 잘 이어주신 멋진분이라 할 수 있지...
10 이름없음 2022/02/15 20:37:15 ID : O7cJSGtwGrh 0
근데 특성화 내신 낮은 애들이 많이 가는 건 맞지 않아? 평준화 지역에서는 일반고 내신 커트라인 못 통과하면 특성화고 추가모집으로 넣던데... 물론 뭣도 모르고 시키는대로 공부만 하는 것보단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실천하려는 게 더 대단한 일이긴 한데 특성화 인식이 마냥 그렇지만은 않으니까. 당장 내 주위에만 봐도 중학교 내내 놀다가 공부는 안 될 것 같고 할 것도 없고 해서 특성화 원서 쓴다는 애 몇 있었어 ㅋㅋㅋ ☆ 스레주 말의 의도는 그냥 자녀가 일반고 가서 공부하고 대학 가는 평범한 루트에서 좀 벗어나 자기 주관대로 행동하고자 할 때 그걸 지지해 주는 부모님들이 부럽고 신기하다는 뜻이었던 것 같아. ☆
11 이름없음 2022/02/15 20:37:28 ID : cLhBwNtcldD 0
얘들아 이야기 논지는 그게 아닌거 같은데
12 이름없음 2022/02/15 20:44:51 ID : IMmNxVglu8m 0
공부 잘하는데도 꿈을 위해 특성화고 가는 애들은 소수의 사례들이고 대다수의 사례는 공부 내려놓은 애들이 내신성적 맞춰서 가는게 팩트잖아 다수의 사례에 소수의 사례 비비기 ㄴㄴ해
13 이름없음 2022/02/15 20:57:53 ID : 2pTRyIJO4IJ 0
음 난 중상위권인데 특성화고 가서 성공한 케이스거든 ! 그냥 내 의지를 강하게 보여드린 것 같아 그걸 믿어주셨고?
14 이름없음 2022/02/15 21:05:56 ID : wlcoIK3O9wJ 0
솔직히 특성화고가 어른들한테는 엄청 안 좋은 인식인 건 맞지. 아무래도 좋은 대학이랑은 거리가 멀고 이미지 자체도 질 나쁜 학생들 많잖어. 그런데도 자녀 선택을 존중해주니 멋진 부모님들 맞지. 울 아빠가 특성화고등학교 선생님이신데 하는 말씀 들어보면 진짜 확실히 꼴통들 많긴 해. 물론 모든 학생들이 그런 건 아니고 한 반에 1~2명 청소 시키면 하는 애들 정도 있다더라고. 그래서 더더욱 나 특목고 인서울 보내려고 했던 분이라 공감 가네. 만약 내가 대학 안 가고 특성화고 가서 취업으로 빠진다 했으면 우리 아빠 노발대발 나 호적에서 파셨을 걸. 자퇴는 더더욱 그렇고
15 이름없음 2022/02/15 21:13:07 ID : k4HBe2E5SMn 0
꼭 그런 건 아님. 일반고는 뺑뺑이로 들어가는데 성적 꿇릴 게 뭐 있어.
16 이름없음 2022/02/15 21:13:54 ID : bBbwqY3vcoG 0
비평준화지역도 있음
17 이름없음 2022/02/15 21:15:27 ID : k4HBe2E5SMn 0
그래? 그건 몰랐네. 내가 나온 특성화고는 성적으로 자르는 게 기본(실기 전형도 있긴 함)이라 예고 갈 실력이나 성적은 안 되지만 중위권 이상인 애들만 입학했음.
18 이름없음 2022/02/15 23:01:20 ID : a3AY1fRyMi4 0
자퇴생은 몰라도 특성화고는 메디텍 같은 곳 경쟁률 진짜 높던데.. 유명특성화고는 왠만한 일반고보다 나을듯
19 이름없음 2022/02/15 23:24:58 ID : FfU3RA6rxVe 0
레주 말은 자식의 뜻대로 자퇴를 하거나 특성화고를 보낼 정도로 부모자식간의 유대와 믿음이 있다는게 부럽다는 것 같은데..
20 이름없음 2022/02/15 23:31:02 ID : DzcLdPjwMlA 0
문해력 후달리는 새끼들 존나많네.. 말이 맞음 방금도 엄마한테 미용쪽 특성화고 가고싶다고 했다가 폭언듣고오는중 자살마엽다
21 이름없음 2022/02/15 23:32:45 ID : 3O08i5PcmpX 0
우리 엄마는 믿어준다기보다 대학 나와도 취업 못하니까 차라리 고졸로 취업해서 돈벌고 그 돈으로 오빠 대학 등록금좀 보태라 이런 마인드로 보냄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취업해서 돈 좀 모이면 바로 집 나갈거야 수고해
22 이름없음 2022/02/15 23:33:08 ID : FfU3RA6rxVe 0
에고 기분 안좋았겠다... 부모님이 뭐라셨는데?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15레스미자 담배 112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6 0
2레스흐흥..꼴보기싫은 핏줄이 코로나 확진받음 72 Hit
잡담 코빗나인틴 22.02.16 0
18레스랜덤채팅 하는사람 있냥 285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6 0
8레스드라마 태ㅈ 이ㅂㅇ 촬영장에서 있었던 말 학대 사건 아는 사람 122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6 0
51레스UN에서 2050년엔 기온상승 때문에 지구가 멸망할 거라고 발표했대 414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6 0
4레스코시국엔 롯데시네마에서 간식 어떻게 사? 62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6 0
20레스. 165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6 0
5레스왜 난 치즈가 좋은듯 싫은걸까 109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6 0
15레스라떼는 말이야 61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6 0
24레스음식 기프티콘 선물했는데 177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6 0
4레스 40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6 0
7레스원래 국제학교들은 뭔 일이 터져도 아무런 문제가 안 되나? 188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6 0
8레스애들아 체크카드 입출금 된거 어디서 확인 ㄱㄴ함? 122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5 0
7레스 55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5 0
16레스Infp랑 대화할때 어느 주제로 대화하는개 좋아?? 362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5 0
22레스» 자퇴생, 특성화고생 부모들은 어떤 인물이길래 256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5 0
21레스어느 커뮤니티인지 알려줄 사람 171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5 0
1레스 29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5 1
6레스미쳤나봐 245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5 6
105레스어카지 나 너무 후회돼 242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