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예비고딩 입학식 질문!! (3)
2.마라탕 꿀팁 좀 알려주라 (7)
3.이제 자가격리 이런 것도 많이 풀어진 거 같은데 (4)
4.금쪽이 보면 진짜 눈물 난다.. (15)
5.교대 하는 사람 아이패드 (8)
6.나전생을 봤어 (1)
7.형제자매있는 레더들 (10)
8.나 생일인데 축하 좀 해주라! (6)
9.혈육 도시락 싸는 스레 (11)
10.기숙사 사용하는 애들아 (10)
11.우리 어머니 너무 웃기셔 (4)
12.❄️베이징 동계올림픽 통합 스레❄️ (211)
13.이상황이 너무 웃김 (4)
14.충동구매 (9)
15.눈에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으까…? (17)
16.야 큰일남 우리동생 코로나 확진자랑 동선 겹쳤다는데 (5)
17.. (1)
18.오늘 학교가면 반배정 나온다 (8)
19.운동하러 가야 하는데 (3)
20.나 같이 혼자 상상의 나래 펼치고 혼자 우는 사람 없니 (14)
1
이름없음
2022/02/16 23:36:20
ID : B84MqklfSFe
0
형제자매가 있어서 좋아? 혹은 없는게 좋아? 이유도 알려줄 수 있을까?
스레주는 딸이 있고 난 99퍼 외동으로 결정한 상태인데 남편이나 주변(특히 어른들)이 둘째는 가져야지 소리를 하도 많이 하셔.
내가 낳는거니 거의 흘려듣고는 있어. 사랑하는 내 딸 어릴 때 부모 사랑 나누게 하고 싶지 않고 넉넉한 형편도 아니니 하나에게 온전히 퍼주고 싶다고 생각해. 둘 셋을 가지는건 부모 욕심이지 아이를 위해서는 외동이 낫다고 생각했거든.
그런데 얼마 전에 친구에게서 나이드니 확실히 형제가 있는게 좋다는 얘기를 들었어. 외동은 부모 욕심이고 오히려 나이 들면 부모님 부양이나 이런 문제 때문에라도 같이 의지하고 의견 나눌 수 있는 형제가 있는게 좋다고. 내가 평소 생각했던 거랑은 전혀 다른 방향의 사고라 다시 생각할 계기가 되긴 하더라.
요새 생각이 많아져서 상대적으로 연령층이 낮은 스레딕에서도 형제자매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해서 물어보고 싶어..
나도 여동생이 있긴 하지만 일곱살을 마지막으로 살면서 한번도 싸우지 않고 지낼만큼 둘도 없이 소중한 사이라ㅠㅠㅋㅋ 이게 흔한 케이스가 아니라는 건 알거든🤣🤣
2
이름없음
2022/02/16 23:38:44
ID : ksjjxRu8i2l
0
12살 차이 늦둥이 남동생 둔 남매인데 만족하고 살고 있다!!
3
이름없음
2022/02/16 23:40:52
ID : apWqi5PeGq0
0
난 언니 한명 있는데 매일 싸우긴 해도 있는게 좋다고 생각해! 어렸을 때부터 배려하는 법 양보하는 법을 배웠어서 인간관계도 더 좋았던 것 같아 아기가 몇살이야?
4
이름없음
2022/02/16 23:43:02
ID : B84MqklfSFe
0
이제 두살이야🤣
5
이름없음
2022/02/16 23:43:23
ID : i4NteIK41xA
0
난 개인적으로 형제있어서 좋음 남동생 하나 있는데 둘다 개인주의라 접점은 크게 없는데 퇴근하거나 하면 대화 한두마디 하고 가끔 칵테일 한잔씩 말아주고 배달음식 같이 시켜먹고 생일때 필요한거 사주고 딱 그정돈데 무던하게 즐거움 부모님 기념일이나 생신챙길때 돈모아서 하면 부담이 적은것도 맞고
6
이름없음
2022/02/16 23:47:44
ID : Y5UZg1u9upR
0
3실 차이나는 남동생 있는데 애가 순둥하고 나한테도 귀여운 짓 해서 좋아. 근데 난 되게 운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해. 남동생이랑 안맞아서 스트레스 무한히 받는 누나인 친구들이 내 주변에서 많이 봐서. 혹은 부모님께 편애를 받는다거나 하는 친구들도 몇 봤고! 그치만 나는 그런 거 느낀 적 없이 (솔직히 내가 첫째라 더 이쁘겠지!)하는 마음으로 자랐기 때문에 동생이 있어서 참 조하 ㅎㅅㅎ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하고 부모님이랑 세대차이 느낄 때 한 편 먹기도 하고 물론 싸운 적도 많지만 그건 다 어릴 때고 지금은 장난치며 잘 지내
7
이름없음
2022/02/16 23:48:09
ID : Ao3SLaoHzWk
0
어릴땐 내물건 훔쳐가고 컴퓨터 안비켜주고 오빠라고 나보다 용돈도 더받아서 꼴미웠는데
이상한놈들 꼬일때,밤늦게 집에갈때 상황 정리해줘서 쫌 다시보이고 고마워서 내가 친히 맛난거 만들어주는편
8
이름없음
2022/02/16 23:52:59
ID : i4IHA5bBgpb
0
난 5살 많은 언니 하나 있는데 솔직히 진짜 싫어 맨날 지는 6살때 나한테 엄마아빠를 뺏겼다고 하고 엄마아빠랑 싸우거나 뭐가 마음에 안들면 나한테 화풀이해서
물론 이런건 언니 성격이 더러운 것도 있겠지만 엄마아빠 영향도 되게 클거야 난 더 어리니까 엄마아빠가 언니보다 덜 혼냈고 덜 시켰거든 언니는 그걸 옆에서 계속 봐왔고
그러다보니까 엄마아빠가 나만 사랑한다고 생각하더라구 자기가 사랑받는다는 확신이 없는 것 같아
가끔 언니가 있는 게 나쁘지 않기도 한데 아주 가끔이고 그냥 별로야
9
이름없음
2022/02/17 00:17:44
ID : Dy7AnSLfdQt
0
스레주가 원한 연령대 낮은 레더는 아니지만 답변 달아본다ㅋㅋ
난 언니 남동생 이렇게 있는데
스레주처럼 엄마가 어릴때 온전한 사랑주며 신경쓴다고 4살, 3살 터울임. 일부러 그렇게 잡았대.
나이가 한살 혹은 두살 차이가 아니라 싸운적 없고 (일방적으로 언니한테 혼나고 훈육받음 ㅋㅋㅋ) 애기때 사진 보면 언니가 나 데리고 다니면서 쇼파뒷구석에서 놀고.. ㅇㅇ 코로나 시대인 지금 집에서도 애들끼리 신나게 알아서 놀으라고 할수있는 장점이 있을듯.
참고로 지금 다들 성인인데 사이 너무 좋아서 모여서 맨날 같이 영화보고 기타등등. 물론 서로 맘에 안드는 부분도 있고 왜 난 외동이 아닌가! 할때도 있었지만 3남매인게 너무 좋아서 난 결혼하면 3명 낳고 싶어.
부모님이랑 반대되는 의견을 가진게 있을때 펑펑 울면서 언니한테 털어놓고. 언니가 엄마 불러서 3자대면하면서 중재해 줬고. 동생 대학 안간다 그럴때 남매끼리 모여서 이야기도 했고. 부모님이나 친구한텐 이야기 못하는데 형제에게는 가능한것도 있고.
부모님 부양 등의 문제는 회사 동료분한데 들었는데, 그분은 외동아들 하나거든? 본인 돌아가시게 된다면 장례등 같이 치뤄줄 형제가 없으니까 그 부분에서는 후회된다고 하시더라. 하지만 요즘은 외동으로 많이 키우니까 외동끼리끼리 뭉쳐서 같이 치루고 그런대.
형제 사이는 부모님이 어떻게 키우는지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것 같아.
너도 집에서 화목하게 자매 사이가 좋다고하니 너네 애들도 그렇게 사이좋게 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우리 엄마 외가쪽 남매를 예로 들자면 화목하게 자라서 이모랑 외삼촌네 아들 딸 자매, 남매끼리도 사이 엄청 좋고 우리 사촌 끼리도 엄청 좋아서 단톡방도 있고 그럼.
생각해보니 그냥 대가족이네.
10
이름없음
2022/02/17 00:52:51
ID : JXuldDAnPhg
0
난 남동생있는데 정말 사바사 케바케라고 생각해 어릴땐 사이 좋았는데 크면서 사이가 안좋아져서... 나이차가 적다보니까 더 그런 것 같아 차라리 나이 차가 많았으면 더 나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 내 동생이 어릴 때 좀 아팠고 우리집이 남아선호사상이 조금 깔려있어서 가끔 엄마아빠가 나보다 내 동생을 더 사랑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거든 동생 때문에 내가 다니던 학원을 끊은 적이 여러번이어서... 근데 그래도 오래보니까 없으면 허전할 것 같더라 지긋지긋하게 싸운 기억뿐인데도 미운정도 정이 맞긴 한가봐
푸념처럼 되버렸지만 결국엔 레주 마음인 것 같아 레주가 여러방면에서 신중히 고민 후 결정했으면 좋겠어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자기랑 대등한 존재로 여기는 이성을 만나면 싸운다는 거 공감해??
요새 한국영화 노잼임?
먼저 연락하고 그후로 답장 안읽는건 무슨 심리임?
영자님 다시 플로트형으로 바꿔주세요
[음식] 윗사람에게 질문에 답하고 아랫사람에게 질문하는 스레 3판
3레스예비고딩 입학식 질문!!
61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7
0
7레스마라탕 꿀팁 좀 알려주라
180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7
1
4레스이제 자가격리 이런 것도 많이 풀어진 거 같은데
159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7
1
15레스금쪽이 보면 진짜 눈물 난다..
95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7
0
8레스교대 하는 사람 아이패드
59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7
0
1레스나전생을 봤어
52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7
0
10레스» 형제자매있는 레더들
91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7
0
6레스나 생일인데 축하 좀 해주라!
63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7
0
11레스혈육 도시락 싸는 스레
146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7
0
10레스기숙사 사용하는 애들아
175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7
0
4레스우리 어머니 너무 웃기셔
57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6
0
211레스❄️베이징 동계올림픽 통합 스레❄️
1145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6
10
4레스이상황이 너무 웃김
95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6
0
9레스충동구매
80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6
0
17레스눈에 무리 없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으까…?
138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6
0
5레스야 큰일남 우리동생 코로나 확진자랑 동선 겹쳤다는데
110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6
0
1레스.
34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6
0
8레스오늘 학교가면 반배정 나온다
144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6
0
3레스운동하러 가야 하는데
44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6
0
14레스나 같이 혼자 상상의 나래 펼치고 혼자 우는 사람 없니
172 Hit
잡담
이름없음
22.02.1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