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가 정떨어져 (3)
2.엄마한테 뭔 말을 못하겠어 (3)
3.너흰 죽기전에 뭐해보고싶어? (자살하기전 뭐할지써보기 (56)
4.이 상황에서 내가 뭐라 해야하는거? (3)
5.야동취향때문에 고민 (10)
6.있잖앙 (10)
7.나는 진짜 진심으로 궁금한건데 (9)
8.사장님한테 거짓말을했어 (1)
9.성적끌림이 없는 남친(최대한 필터링해서 씀) (2)
10.. (12)
11.중학생 선후배 관계 어떡함 (3)
12.나 백신 못 맞는데 (6)
13.충분히 화날 수 있는 상황아니야? (11)
14.우울해서 할일미뤘더니 더우울해짐 (2)
15.걍 생각할수록 빡침 (2)
16.둘다 친한 친군데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1)
17.X (26)
18.나 진짜 친한 애들 한테는 엄청 친한데 (1)
19.뭔지 모르겠음 (3)
20.진짜 친구 만나고 싶은데 (8)
1
이름없음
2022/02/18 23:23:19
ID : 866jgY9vA2L
0
나한테는 새아빠가 있는데 사실 엄마랑 아무런 법적 절차를 거치지 않아서 그냥 같이 사는 엄마 애인... 정도거든 (내가 아빠라고 생각 딱히 하지않음)? 그런데 원랜 평소에 잘 지내다가 내가 예고 진학을 희망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내가 지방에 살아서 서울에서 학교를 다니려면 자취를 해야한단 말야 혼자서 그래서 그건 당연히 걱정할거라곤 예상을 했는데 나한테 너 자취해서 남자만나려고 그러는거냐, 학교에서 연애하려고 가냐, 집에 남자들여서 놀려고 머리쓰는거냐 등등 너무 불쾌한 말들을 하시는 거야 그순간엔 벙쪄서 내가 가만히 있다가 며칠 후인 오늘 저녁에 엄마 삼촌 나 셋이 모였을때 그때 사실 불편했다고 얘기했는데 엄마는 듣고 화들짝 놀라시고 삼촌은 계속 말 돌리면서 그런 적이 없다시는거야 나는 삼촌태도에 이미 열이 받을대로 받아서 계속 이야기를 했지 어떻게 저를보고 그런 생각을 하시냐고, 저는 오로지 제가 하고싶은 것을 하고싶어서 가는거라고 말씀을 드렸어 하지만 돌아오는 대답은 솔직히 너 남자한테 관심도 많고 평소행실보면 자취방구하고 당연히 남자데리고 놀거아냐. 이러시는거야 그말듣고 우리엄마도 화가 나실대로 나셔서 언성 높이시고 나도 너무 분하고 화나서 언성을 높이면서 싸우듯이 대화를 했어 그런데도 삼촌은 반성의 기미가 하나없이 나를 째려보고 헛웃음만 내뱉는 상황이었어. 나는 더이상 이대화에 의미가 없을 듯해서 방으로 들어갔어 그런데 얼마지나지 않아서 삼촌이 내 방문을 쾅쾅 두드리는 거야 내생각엔 우리엄마가 이런식이면 못산다, 대충 이런 말을 하신거같아 그 때문인지는 몰라도 문을 자꾸 억지로 열려하고 결국엔 내 방문을 따고 들어와서 내가 너무 놀라서 문을 닫았어 근데 계속 힘으로 열려하고 대화 좀 하자면서 고집을 부리시는거야 일단 난 그것때문에 너무 놀라기도 했고 평소엔 차분하고 절대 이러지않는 분이셔서 실망이 너무 커 내가 점점 나이가 많아질수록 나한테 하는 말들이 너무 거칠어 분노섞인 화나 욕설이 아니라 그냥 당연시 나에게 툭툭 던지는 그런 말들이 너무 상처가 돼고 힘들어 그냥 내가 한창 사춘기여서 예민한걸까?
2
이름없음
2022/02/18 23:26:11
ID : 866jgY9vA2L
0
방금까지도 내 문 자꾸 따고 들어오려고 하고 야!! 이러시면서 방문 두들겨서 내가 겨우 몸으로 막았어 너무 혼란스럽고 슬프다
3
이름없음
2022/02/18 23:40:15
ID : jxO4HBalimN
0
예민하고 자시고 할 문제가 아닌데? 내가 들어도 기분 나빴을 것 같아 방문 따는 건 좀 심했다 삼촌이라는 분이 레주 어머니 애인분을 말하는 거지?
4
이름없음
2022/02/19 01:57:16
ID : 866jgY9vA2L
0
어 엄마 애인이고 남자 만나느니 뭐니 하시는게 너무 불쾌했어 난 아직 중학생이고 남자친구 한번 만들어 본적없는데 어떻게 나한테 그런말을...
5
이름없음
2022/02/19 02:01:09
ID : 866jgY9vA2L
0
1. 삼촌에게 예고 진학땜에 자취하고 싶다고 얘기를 꺼냄
2. 삼촌이 남자 만나려고 머리쓰지 마라 등의 말을 함
3. 며칠 뒤 가족들이 다 모였을때 불쾌했다고 털어놓음 (엄마 놀람)
4. 하지만 삼촌은 진지하지 않고 장난으로 한거라며 자꾸 말을 돌림
5. 엄마랑 내가 언성 높여가며 상황이 심각해지니까 얼굴이 점점 구겨지기 시작
6. 소리지르며 싸우다 내가 방으로 들어간 뒤 삼촌과 엄마 둘이 대화
7. 대화의 결말은 모르겠지만 안좋았던 듯. 그 때문인진 몰라도 삼촌이 내 거절의사에도 불구하고 방문을 두드리고 나오라며 소리지름. 결국 문따고 들어오자 내가 힘으로 겨우 막아서 내보냄
6
이름없음
2022/02/19 02:10:36
ID : e5e7y0k8nVe
0
미친것같은데...
7
이름없음
2022/02/19 02:19:12
ID : jupTXxRu05P
0
미친놈이네… 설령 진짜 부모님이라 해도 저렇게까지 얘기하는건 굉장히 불쾌하고 미친거야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그렇게 계속 하면 걍 신고할거다 막 그렇게 좀 세게 나가 레주 충분히 화날만한 상황이야
8
이름없음
2022/02/19 03:16:22
ID : aoIIK6kmmr8
0
미친거아냐?????? 어케..그런말을……???????……???? 난 이해를 할 수가없다…미친거아냐??? 진짜 이 말 밖에 안나옴 미안..어머님도 화나신거보면 절대 너가 사춘기거나 예민해서 그런게 아니야ㅠㅠ 진짜..그 어머니의 애인분이 진짜 미친놈인듯 어케 그렇게 말하지??미친거아냐
9
이름없음
2022/02/19 03:47:35
ID : 866jgY9vA2L
0
짜증나
10
이름없음
2022/02/19 03:47:53
ID : 866jgY9vA2L
0
나 이제 남자친구 사귈때도 그 생각만 날거 같고
11
이름없음
2022/02/19 03:48:22
ID : 866jgY9vA2L
0
남자만 만나도 그 말이 자꾸 생각나서 내가 진짜 더러운 애가 되는 느낌받을것 같아서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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