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3/04 04:28:17 ID : runxu8pffcM 0
나...그뒤로 장애인 절대 안 돕는다. 출근길에 자주보이는 장애인있거든? 좀정신이 안좋은 장애인 언제 지하철안이 많이 붐비는데 그 사람이 중심을 못잡길래 내 자리 양보해줬어. 고맙습니다 하더라 거기까진 문제없는데 그뒤 나를 계속 쳐다보고 나 따라오고 그러더라 내가 다음역에서 내리면 따라서 내리고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더라 참다가 좋게 부탁했어 저번부터 자꾸 저를 쳐다보는데 혹시 할말있으세요? 없다그러더라 그럼 그렇게 쳐다보지 말아주세요 기분나빠요 했더니 욕하고 가더라 진짜 어이털림....
2 이름없음 2022/03/04 04:29:20 ID : runxu8pffcM 0
어떤 사람은 장애인 도와주다가 성폭행당할뻔한 사람도 있고 왠지 장애인들은 자기가 약자인걸 이용하는거 같아
3 이름없음 2022/03/04 04:37:11 ID : grs1gZjvDAp 0
본인이 약자인 걸 이용하는 건 인성이 그런 사람인거지 딱히 장애인에 국한된 얘기는 아냐 그냥 그 사람 문제
4 이름없음 2022/03/04 05:25:31 ID : pfanA6rAruk 0
도운 건 아닌데 핫도그 뺏긴 적 있음 근데 엄마가 잘 아는 사람이라 그냥 울기만 했당
5 이름없음 2022/03/04 06:31:39 ID : runxu8pffcM 0
글쿤
6 이름없음 2022/03/04 06:33:50 ID : GlfSNwE647s 0
나 회사 퇴근하는 버스에서 몇번 마주친 적 있는데 자꾸 냐 옆에 앉으려고 하고 옆에 앉아서 ㅈㄴ 쳐다보고 해서 그 뒤로 버스 다른거 타고 퇴근했다ㅋㅋㅋㅋㅋㅋㅋㅜ
7 이름없음 2022/03/04 06:51:17 ID : vjs646o6nPb 0
신체장애인은 상관 없는데 지적장애인이나 정신이 아픈 분들은 함부로 접근할 일이 아닌거 같아 인터넷에 올라오는 썰 보면 좋은 마음으로 도와줬다가 봉변 당하거나 끝이 안 좋은 경우가 꽤 많더라고 싸잡아서 편견 갖는게 나쁜건 알지만 안전이 우선이라… 정신연령이랑 자제력은 어린아이 수준인 반면 성욕, 덩치, 물리적인 힘은 성인남성이니 아무래도 위험하지
8 이름없음 2022/03/04 07:29:23 ID : knu4IMjjtil 0
나도 같은 생각... 난 비장애인 도와줬다가 봉변당한적 있어서 그 뒤로 아무도 안도와줘 뭔가 위험해보이면 몰래 경찰에 신고하거나 같은 여자들 낑낑거리면 도와주고...
9 이름없음 2022/03/04 07:30:44 ID : knu4IMjjtil 0
근데 스레주 마음이 너무 예쁜데 안좋은 일 있어서 마음도 아프기도 하네 그렇지만 우리가 그들을 꼭 도울 필요는 없는게 스스로 자립할 수 있게 너무 마음 예쁘게 안써도 돼 앞으로는 어떤 상황에도 나쁜 일 겪지 않길 바랄게!!
10 이름없음 2022/03/04 14:38:51 ID : 1eLbzXxPeK3 0
나 초등학교때 같은반에 정신지체였나? 정신연령이 5살 못되는 애가 있었는데, 걔를 다른 애들이 자주 괴롭혔어. 그때마다 하지 말라고 하고 도와주고 이것저것 빌려줬는데 그 이후로 걔가 계속 날 따라다녔거든...? 하루종일 따라와서 그만 오라 하고 화장실 갔는데 문 여니까 앞에 걔가 있어서 화장실 문으로 후려치고 도망감. 난 여자고 걘 남자앤데 초등학교 저학년때라 별다른 처벌이나 조치도 없었음.
11 이름없음 2022/03/04 15:16:17 ID : 03xvbhgmHvi 0
약자가 선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실제로 사람 상대하는 일 중에 장애인이나 가난한 사람 상대하는 일이 제일 힘들어 환경이 안 좋으니 성격이 좋을 리가 없어. 살기 팍팍한데 성격 좋으면 진짜 성인(聖人)이지 본인들이 원해서 그렇게 된 건 아니겠지만 내가 그것까지 이해해 줄 정도로 착한 건 아니니 최대한 관련되지 않을 수밖에
12 이름없음 2022/03/04 16:27:08 ID : oJTSFfU45e4 0
흠......근데 확실히 정신쪽이 아프신 분들은 성욕쪽으로도 그런데 물리적 개해를 가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보여서;; 물론 그러고 싶어서 그러신건 아니겠지만 그런 분들도 마찬가지로 보호자가 항시 붕터다녀야한다 생각해
13 이름없음 2022/03/04 19:47:08 ID : k3wpQljuoK4 0
장애인을 돕기는 커녕 마주쳐본 적도 없긴 한데 진짜 스레주같은 얘기 들어보면 함부로 도와주면 안 될 것 같음.
14 이름없음 2022/03/04 23:45:55 ID : DzcIGpWrAo7 0
왜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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