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애인 돕다가 안좋은일 겪어본 레더들 있니? (14)
2.중학교랑 고등학교 다른 점 (5)
3.하 진단평가 죽어버려라 (2)
4.길거리 미친사람 (4)
5.나 미쳤나봐 (2)
6.희귀한 짤방을 모아보자 (5)
7.랜덤채팅에서 만난 여자와의 이야기 (179)
8.. (3)
9.- (3)
10.새학기 제일 충격이였던거ㅋㅋㅋㅋ (8)
11.내 주위엔 좋은 사람이 많은것같아 (1)
12.긍정적임 (3)
13.엄마한테 월급 얼마 받았는지 숨겼는데 (5)
14.펑 (27)
15.걸어서 등교 하는데 보통 몇분이 적당해?? (28)
16.크록스 신는게 따라하는거야? (8)
17.친구끼리 홀수 짝수 나누는 거 있어? (8)
18.내 친구 집안 유전자 미친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18)
19.동생 온클하는데; (2)
20.미친 반배정 개잘됨 (1)
1
이름없음
2022/03/04 04:28:17
ID : runxu8pffcM
0
나...그뒤로 장애인 절대 안 돕는다.
출근길에 자주보이는 장애인있거든?
좀정신이 안좋은 장애인
언제 지하철안이 많이 붐비는데 그 사람이 중심을 못잡길래
내 자리 양보해줬어.
고맙습니다 하더라 거기까진 문제없는데
그뒤 나를 계속 쳐다보고 나 따라오고 그러더라
내가 다음역에서 내리면 따라서 내리고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더라
참다가 좋게 부탁했어 저번부터 자꾸 저를 쳐다보는데
혹시 할말있으세요?
없다그러더라
그럼 그렇게 쳐다보지 말아주세요 기분나빠요 했더니
욕하고 가더라 진짜 어이털림....
2
이름없음
2022/03/04 04:29:20
ID : runxu8pffcM
0
어떤 사람은 장애인 도와주다가 성폭행당할뻔한 사람도 있고
왠지 장애인들은 자기가 약자인걸 이용하는거 같아
3
이름없음
2022/03/04 04:37:11
ID : grs1gZjvDAp
0
본인이 약자인 걸 이용하는 건 인성이 그런 사람인거지 딱히 장애인에 국한된 얘기는 아냐 그냥 그 사람 문제
4
이름없음
2022/03/04 05:25:31
ID : pfanA6rAruk
0
도운 건 아닌데 핫도그 뺏긴 적 있음 근데 엄마가 잘 아는 사람이라 그냥 울기만 했당
5
이름없음
2022/03/04 06:31:39
ID : runxu8pffcM
0
글쿤
6
이름없음
2022/03/04 06:33:50
ID : GlfSNwE647s
0
나 회사 퇴근하는 버스에서 몇번 마주친 적 있는데 자꾸 냐 옆에 앉으려고 하고 옆에 앉아서 ㅈㄴ 쳐다보고 해서 그 뒤로 버스 다른거 타고 퇴근했다ㅋㅋㅋㅋㅋㅋㅋㅜ
7
이름없음
2022/03/04 06:51:17
ID : vjs646o6nPb
0
신체장애인은 상관 없는데 지적장애인이나 정신이 아픈 분들은 함부로 접근할 일이 아닌거 같아
인터넷에 올라오는 썰 보면 좋은 마음으로 도와줬다가 봉변 당하거나 끝이 안 좋은 경우가 꽤 많더라고
싸잡아서 편견 갖는게 나쁜건 알지만 안전이 우선이라…
정신연령이랑 자제력은 어린아이 수준인 반면 성욕, 덩치, 물리적인 힘은 성인남성이니 아무래도 위험하지
8
이름없음
2022/03/04 07:29:23
ID : knu4IMjjtil
0
나도 같은 생각... 난 비장애인 도와줬다가 봉변당한적 있어서 그 뒤로 아무도 안도와줘 뭔가 위험해보이면 몰래 경찰에 신고하거나 같은 여자들 낑낑거리면 도와주고...
9
이름없음
2022/03/04 07:30:44
ID : knu4IMjjtil
0
근데 스레주 마음이 너무 예쁜데
안좋은 일 있어서 마음도 아프기도 하네
그렇지만 우리가 그들을 꼭 도울 필요는 없는게
스스로 자립할 수 있게 너무 마음 예쁘게 안써도 돼
앞으로는 어떤 상황에도 나쁜 일 겪지 않길 바랄게!!
10
이름없음
2022/03/04 14:38:51
ID : 1eLbzXxPeK3
0
나 초등학교때 같은반에 정신지체였나? 정신연령이 5살 못되는 애가 있었는데, 걔를 다른 애들이 자주 괴롭혔어. 그때마다 하지 말라고 하고 도와주고 이것저것 빌려줬는데 그 이후로 걔가 계속 날 따라다녔거든...? 하루종일 따라와서 그만 오라 하고 화장실 갔는데 문 여니까 앞에 걔가 있어서 화장실 문으로 후려치고 도망감. 난 여자고 걘 남자앤데 초등학교 저학년때라 별다른 처벌이나 조치도 없었음.
11
이름없음
2022/03/04 15:16:17
ID : 03xvbhgmHvi
0
약자가 선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
실제로 사람 상대하는 일 중에 장애인이나 가난한 사람 상대하는 일이 제일 힘들어
환경이 안 좋으니 성격이 좋을 리가 없어. 살기 팍팍한데 성격 좋으면 진짜 성인(聖人)이지
본인들이 원해서 그렇게 된 건 아니겠지만 내가 그것까지 이해해 줄 정도로 착한 건 아니니 최대한 관련되지 않을 수밖에
12
이름없음
2022/03/04 16:27:08
ID : oJTSFfU45e4
0
흠......근데 확실히 정신쪽이 아프신 분들은 성욕쪽으로도 그런데 물리적 개해를 가하는 경우가 심심찮게 보여서;; 물론 그러고 싶어서 그러신건 아니겠지만 그런 분들도 마찬가지로 보호자가 항시 붕터다녀야한다 생각해
13
이름없음
2022/03/04 19:47:08
ID : k3wpQljuoK4
0
장애인을 돕기는 커녕 마주쳐본 적도 없긴 한데 진짜 스레주같은 얘기 들어보면 함부로 도와주면 안 될 것 같음.
14
이름없음
2022/03/04 23:45:55
ID : DzcIGpWrAo7
0
왜 웃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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