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3/30 00:42:19 ID : i8i4NBure5d 0
엄마가 내가 뭐만하면 한심하대... 솔직히 나 재수하지만 그렇게 공부 못했던 돌대가리도 아니거든? .. 수능날 미끄러져서 재수길을 걷게됐어 엄마도 물론 공부 쌉잘했지만 이렇게 사람 무시해도 되는거야? 물론 엄마가 지원해주긴하는데 엄마가 자꾸 집에만 오면 뭐라뭐라해서 자존감도 팍팍 낮아지고 요즘 힘들기도 한데 눈물이 많아졌어.... 아침 7시에 인나서 8시까지 학원갔다 집에 10시 30분에 오는데 14시간정도 학원에있다 집오면 쉬어야하는데 엄마가 자꾸 정신적으로 괴롭히니까 더더힘들다 제발 자존감 높아지는법 좀 알려주고... 공부잘한사람은 공부멋한사람 개무시해도 되는건지도 알려줘.. 진짜
2 이름없음 2022/03/30 00:50:47 ID : i8i4NBure5d 0
뭐야 엄마가 갑자기 와서 미안하대 왜이래
3 이름없음 2022/03/30 00:56:50 ID : 2HyMqknxwpP 0
이거 본 거 아냐...?
4 이름없음 2022/03/30 01:00:17 ID : i8i4NBure5d 0
아냨ㅋㅋㅋㅋ...그래도 뭐가 진심인지 모르겠다...본인이 빡치면 뇌에필터링없이 걍 나쁜말만 하는데 이제 뭐가 진짜 엄만지 모르겠음
5 이름없음 2022/03/30 01:00:26 ID : bfPfPa4IHu5 0
와..ㅋㅋㅋ진짜 스트레스 심하겠다; 레주..재수 그거가지고 너무 자존감 떨어지고 그러지마 솔직히 재수 안 하고 성적맞춰 대학을 갔든, 고졸로 갔든 언젠가는 꼭 후회한다...인생 길어서 재수 별거 아니라는거 좀만 있으면 금방 깨달을 거야 그냥 미래에 스트레스 덜 받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면 맘 편할 수도...
6 이름없음 2022/03/30 01:01:36 ID : i8i4NBure5d 0
하 고마워 ㅠㅠ 그래도 눈물이 나는검 쩔수업ㄱ나보다 ㅜㅜ 좋게좋게 생각할게 고마워
7 이름없음 2022/03/30 01:01:48 ID : i8qmIE3yLam 0
어머니도 스트레스 받으셔서 그런걸거야 자기 딸,아들이 지금쯤 벚꽃도 즐겨야하는데 그러지못하니까 속상하고 얘는 왜 수능에서 미끄러진걸까 화도 나는거지. 삼수해본입장으론 그렇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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