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4/01 02:41:21 ID : UY1crbCjck6 0
우리 할아버지가 큰할아버지인데, 같은 성씨 사이에선 좀 대빵(?) 이였어.. 땅도 할아버지 계실땐 한 10만평 넘게 있었던듯. 근데 우리아빠가 6남매임. 10년전까지는 남매끼리 할아버지 땅가지고 ㅈㄹ싸움 세금내는 사람이 아빠뿐이라 다가짐, 그와중에 어떤 사기꾼들이 꾸준히 세금내서 땅 30프로정도 뜯김 고모할머니네 아들이 아빠한테 사기쳐서 땅 털리고 아빠가 몇평은 친척한테 팔고 아빠가 경매로 산 땅이 있어서 거의 6만평? 있고 아직 할아버지 이름으로 된 땅이 12000평정도 있어.
2 이름없음 2022/04/01 02:42:42 ID : UY1crbCjck6 0
근데 개빡치는게 우리집 막내 할아버지가 돌아가심 그분은 증조할머니가 다름 우리 증조할아버지 첫번째부인이 낳아서 할아버지는 3남 2녀고, 막내 할아버지만 둘째부인이 낳았어
3 이름없음 2022/04/01 02:44:09 ID : UY1crbCjck6 0
막내 할아버지네 자식들은 그거 모르고, 우리도 잘 말안하고 있고 아빠도 내가 고등학교 졸업할때쯤 말해줘서 아무래도 우리할아버지가 큰할아버지니 시골가면 막내 할아버지네를 안갔어
4 이름없음 2022/04/01 02:45:46 ID : UY1crbCjck6 0
문제가 뭐냐면 막내 할아버지가 논도 밭도 자기 이름으로 된게 별로없어. 근데 나 태어나고 1달만에 우리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막내 할아버지가 우리 할아버지 땅 달라고 우리 할머니 때림 그거 때문에 우리 할머니는 돌아가실때까지 틀니 끼고계심
5 이름없음 2022/04/01 02:48:12 ID : UY1crbCjck6 0
근데 지금 할아버지 이름으로 되어있는 땅을 큰아빠가 우리조상 땅찾기? 이런걸로 우리 큰엄마를 수혜자로 등록한 상황인데, 거기다대고 막내 할아버지네 큰아들은 그게 자기땅이라 우김.. 토지대장 때면 뻔히 우리 할아버지 땅이거든, 우리가 말을 안하는건데 몇년 지나면 맘대로 우리 땅에 막내 할아버지처럼 농사지을거같음.. 아빠는 착해서 그렇다 치지만 난 그런 인성이 못됨 걍 차라히 다 팔아버리고 싶음 가족끼리 땅싸움 하는거 졸라 짜증나 +큰엄마는 두번째 큰엄마라 거기도 땅주기 좀 그럼. 그와중에 아빠는 할아버지 집까지 큰엄마한테 주려하는 큰아빠한테 화남
6 이름없음 2022/04/01 02:50:25 ID : UY1crbCjck6 0
그와중에 우리아빠 밑에 큰아빠네 딸까지 있어서 재산 분활하면 애매한거야. 우리집이 부농이거나 땅부자면 모름 진짜 6만평 해봤자 실제 논밭으로 가치있는건 별로 없거든 거기다 요즘 누가 농사지어.. 나 농고 나왔는데 아빠가 농사 짓지 말라고 도시보냈는데;; ㄹㅇ 세금만 겁나 걷는 이 땅들 아빠가 그냥 다 팔아버리고 친척끼리 니꺼내꺼하면서 그만 싸우면 좋겠어
7 이름없음 2022/04/01 02:54:49 ID : UY1crbCjck6 0
와중에 아빤 뭐 땅을 물려줘야 니네 가 좋네 어쩌네 하는데, 농사 짓지말라고 집에서 쫒아내놓고 이제와서?? 싶기도 하고 그냥 무슨 망령처럼 땅지킴이 하는거 아니라 그냥 다 팔고 아빠 편하게 살면 좋겠어. 짜증나서 못해먹겠음 솔직히 그냥 납골당 하나 지을 땅 하나만 있으면 되는거 아냐??
8 이름없음 2022/04/01 04:51:56 ID : UY1crbCjck6 0
진짜 빡치는건 그 막내 할아버지 집안에서 우리아빠가 매번 월급 부은 적금으로 산 주식도 그 자기네 땅 훔쳐서 산거라고 생각하는거
9 이름없음 2022/04/01 04:53:34 ID : UY1crbCjck6 0
ㄹㅇ 어떻게 토지대장 한번 안때보고 막내할아버지 말만 믿지..;;; 난 대학갈때도 토지대장 다 땠는데, 보통 매물 주소 때면 소유주 나오는거 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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