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추천 몇이야 레전드 가? (4)
2.요즘 한국이 점점 상향평준화 되는 것 같아 (4)
3.내 성격이 너무 예민한건가 싶다 (8)
4.별로 안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5)
5.나 설거지 했는데 (10)
6.요즘 좀 감정적으로 변함. (5)
7.. (1)
8.빠른년생 (4)
9.다들 알바 첫 시작나이 (14)
10.불면증인가 (2)
11.나만 이러는건가 싶은거 (3)
12.뼈가너무시려ㅠㅠ잠을못자겟ㅅ어ㅠㅠㅠ (2)
13.동네 카페 사장이 다똑같을수가있음?? (9)
14.. (2)
15.애두라 나 술 마시고 집 왓는데 우리 강아지랑 뽀뽀햇는데 (2)
16.나 다른 무리에 들어가고 싶은데 갈 수 있을까 (2)
17.1박2일로 여행가는데 캐리어 (3)
18.. (18)
19.악 시발 너무 압파 아프다ㅠㅠㅜㅠ (3)
20.속 답답할 때 담배를 피는 이유가 뭐야? (10)
1
이름없음
2022/04/13 22:49:56
ID : y6p9fO6Y2oL
0
특히 외적으로...
최근 들어 인스타만 뒤져봐도 미남미녀가 넘쳐나고 아이돌들은 갈수록 비현실적인 사이버세계 저세상미모에 머리가 작다 못해 소소소소두 수준이고...지나가는 사람들은 죄다 빼빼 말라서 모델비율에 키빼몸 115는 기본으로 여겨지는 것 같아
얼굴은 성형했다 쳐도 머리 작고 다리 길고 목 길고 마른 건 대체 어떻게 타고나는 거지
학원 가는 길에만 봐도 옷 잘 입는 패피들이 거리에 즐비함. 집 앞 독서실을 가도 풀메이크업에 명품로고 박힌 티에 뉴욕 살다 온 것마냥 힙한 패션에 아주 그냥 패션쇼 보는 것 같다
한 10년 전까지만 해도 안 이랬던 것 같은데
이렇게 비약적으로 발전한 이유가 뭘까 싶다..
2
이름없음
2022/04/13 22:54:05
ID : CrtcoHu9ta9
0
인터넷 발달이 큰 거 같아 유튜버들 많이 나오고 유행이 도는것도 있고
근데 10년전에도 패션이 좀 구려서 그렇지 옷, 화장, 몸매들은 항상 그랬었다고 생각함
지금은 레주가 보는게 유행이니깐 더 그런 거라고 생각해
10년전에 내가 어리긴 했지만 그때 나팔바지에 사자머리 짧은 반팔이 유행이였는데 마르고 비쥬얼 좋은 모델 같은 사람 많이 봤음
명품은 연령대가 좀 낮아진 거 같긴한데 명품하울하는 사람이 많아져서 그런 거 같기도 문화도 좀 바뀌고 있고(꾸미는 연령대가 낮아지는 거, 그리고 잘사는 애들이 옛날보다 많아짐)
그리고 인스타나 유튜브 처럼 보여주기식인 sns가 유행이자낭
예전엔 싸이월드는 중2병 연애감성이었다면 인스타는 옷이나 음식 감성인 거지
몇십년전 교복 의무화가 없어졌을때 보면 학생들 하고 다니는 거 장난아니였는데
그때당시 안 꾸미는 애들한텐 레주가 지금 보는 거 처럼 같은 시선일 거 같아ㅋㅋㅋ
3
이름없음
2022/04/13 23:17:35
ID : Y9BthcNAqqk
0
엇..나도 이거 느꼈어
근데 생각해보면 말도 맞는거 같기도 하고
지금보다 좀더 옛날 내가 어렸을땐 패션이나 몸매나 그런거 관심이 없었고 인스타 유튜브도 안하고 살았어서 요즘 특히 이런게 더 잘 느껴지는거 같기도 하고..모르겠당 그냥 나보다 마르고 비율 좋고 옷 잘입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부러울 뿐...
4
이름없음
2022/04/14 00:38:11
ID : g1wso1u8kk9
0
뭐 다들 이쁘고 잘생기고 다 좋은데.. 그걸로 외모지상주의가 점점 심해지는 것 같아서 마음 아파 틱톡 영상 자주 보는데 얼굴 못생기고 살 많으면 그냥 베댓 절반 이상이 악플이더라 비꼬면서.. 그냥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 건데 참 마음 아픔 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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