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달라는 저 스레 꾸준하네

와 지금 기준 2페이지 반절 정도가 블라인드야...

난 정신적으로 지치고 힘들면 그 누구와도 연결되기 싫다는 충동이 드는 편이라 그런가 더 이해가 안 되는 것 같아.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다지만 저렇게까지? 오히려 저런 행동을 하니까 고립되는 거 아닌가 싶고. 바뀌고 싶어서 노력해봤는데 사람들이 손을 피한다니 그런 건 좀 안타깝네. 그래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전문 인력이 아니면 답이 없을 것 같은데 그쪽에 대해선 좀 부정적인 것 같고. 알바도 써서 글을 쓴다는 건 저 사람이 정신적으로 나아지기 전까지는 근본적인 해결도 안되고. 어렵다 어려워.

>>9 날짜 기재가 잘못 된듯.. 2002년에 카톡 없었잖아

>>104 맞아 카톡 20.10년에 나옴 아니 미친 0.1.0이 필터링 되네 이것도 빌런의 업적인가?

>>105 구래서 그렇게 점울 찍어됐구나;;

운영자도 힘들겠다... 뭘 해도 찾아오니

>>107 사이트의 정체성을 잃느냐, 매번 찾아와도 꾸준히 삭제를 하냐 둘 중에서 후자를 골랐으니 감수하고 계신거겠지만 진짜 제발 그만 왔으면.

빌런 얘기 나온 김에 스텔라장 - 빌런이나 들어야겠다

>>108 쟤만 없으면 평화로운데 쟤가 몇주? 몇달? 만에 왔잖아 없으니 진짜 행복하더라ㅋㅋㅋ 쟤 하나 때문에 정체성 잃는것도 기존 유저 입장에선 많이 말리고 싶으니깐... 영자님 화이팅 하시길...

>>110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 잊을때쯤 찾아옴

이제 레스로 사진 올리는 중...

>>110 ㄹㅇ 없을 땐 얼마나 행복하던지.. 사이트 쾌적하드라

언제까지 하려나 창과 방패의 싸움 같네

쟤는 이런 사이트 오기 싫다면서 왜 오는걸까?

오늘은 없는듯

>>116 나타났어 ㅠ

궁금한게 저분 스레딕에서 활동?하신지는 얼마정도 되셨음?

>>115 자기 모욕하는 이런 사람들 싫다면서 연락해달라는건 또 무슨 심리인지 모르겠음

>>118 활동만 보면 한달에서 몇 달은 될듯. 일주일 내내 나타났던 건 기억하는데 그 이후는 잘 모르겠다.

내가 다른 자아 진짜로 가져본적 있는 사람인데 저 새끼 컨셉질 하는거 역겹네 영화처럼 내가 막 다른 인격에게 잡아먹혀버렷...! 이러진 않거든

진짜 제발 멈췄으면 좋겠다… 자기 스스로 고립시키는 행동을 왜 하는지 모르겠음

에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