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
2.. (5)
3.. (11)
4.. (1)
5.친구한테 서운하면 이상한걸까 (1)
6.사람은 왜 태어나지? (2)
7.. (2)
8.. (1)
9.아싸도 인싸도 아닌데 친구가 없네 (3)
10.나는 성폭행 당하는걸 좋아하지 않았어 (11)
11.. (1)
12.친구가 한 행동때문에 개충격받음 (4)
13.친구가 자퇴한다는데 (4)
14.너무 우울한데.... (8)
15.나가는게 싫은데 외로워 (2)
16.isfp 성격이 도대체 뭐야…? (5)
17.자존감 떨어져 (3)
18.숏컷하고 싶은데 대학 때문에 망설여져 (4)
19.. (1)
20.사랑한다는게 뭔지 모르겠어 (2)
1
이름없음
2022/04/30 22:38:11
ID : gi7dVbxvilv
0
부러워 죽을 것 같아 다음주부터 학교 안 나오고 검정고시 치고 자기 하고싶은 진로로 쭉 갈거래 부러워 너무 너무 멋져 사실 나도 자퇴 희망했고 아직 미자라 주변에서 안 좋게 본다는 것 알아 하지만 학교가 너무 나랑 안 맞고 해당 학과보고 특성화고 지망했던지라 다니고 보니 나랑 안 맞다는 생각이 들었어 굳이 일반고도 아닌데 이렇게 힘들게 따라가야하나 싶고 친구 얘기 들으니까 자기 진로 확고하고 자기 꿈 쫓는 게 너무 부럽더라 자기 하고싶은 일 한다는 게 너무 부러워서 나는 왜 못하나 싶고 너무 우울해졌어 학교 일정 따라가느라 내가 하고싶은 것도 못하고 있고 나도 내가 하고싶은 일 있고 이 진로로 가고싶은데 사실 부모님은 이걸 탐탁지 않아하셔 부모님은 내가 부모님이 선택하신 과로 가길 바라셔 난 이 진로로 가고싶지 않고 안 맞다는 거 어릴 때부터 느껴왔는데 친구 얘기 들으니까 내 인생에 답이 없더라 내가 원하는 것도 아닌데 남의 말 듣고 이상한 짓하고 있는 거 같아 나도 자퇴하고 싶어 나도 내 꿈 있고 희망진로 있고 내가 하고싶은 일에 더 몰두하고싶어 이런 짓 말고 나도 계획있고 하고싶은 거 있는데 왜 주변에서 막는 지 모르겠어 당장 사회만 봐서 남의 시선에 전전긍긍하며 살아야겠어 굳이 내가 힘들더라도 주변에서 칭찬하고 존경받게 만들 직업 갖게 하고싶은 거 이해해 근데 내가 바라는 게 아니잖아 나는 내가 하고싶은 거 하고 내 인생 내가 살고싶은데 왜 그런 거 못하는거야 나는 왜 항상 억압당하고 갇혀살아야해 난 왜 선택권 없어 내 건데 왜 계속 빼앗겨 있어? 언제 돌려받을 수 있는거야 언제 돌려줄거야 난 왜 내 자유가 없어 친구가 너무 부러워 부러워서 너무 우울해 나는 왜 이래 친구는 저렇게 자유롭게 자기 하고싶은 거 펼칠 준비하면서 달려가고있는데 나는 왜 막혀있어 이 길이 맞는 줄 알았는데 마냥 부모님 말씀이 다 맞는 줄 알았는데 아니 사실 나도 이거 아닌 거 알았어 근데 외면하고 있다 다시 꺼내보니 진짜 아닌 거 알았어 갑자기 달려온 그 모든 게 잘못됐고 턱 막힌 기분이야 이 길로는 그냥 진짜 정신만 피폐해질 거 같아 나 학교 다니기 싫어 나랑 안 맞아 학교일정에 시험공부한다고 다른 더 좋은 길 내가 가고싶은 길 못 가고 일정 빠듯하게 따라가는 게 진짜 싫어 너무 하기싫어 너무 싫어 진짜 죽을 거 같아 진짜 죽고싶어 너무 싫어 화가 나 짜증나 싫어 진짜 싫어 이젠 부모님도 싫어 왜 나는 내가 하고싶은 거 못해 왜 왜 나는 안되는데 진짜 참고있다보니 싫잖아 정말 진지하게 싫어서 부모님께 자퇴하고싶다고 말씀드린 적 있어 날 내가 하고싶은 일은 돈도 안되고 내 적성에도 안 맞고 내 성격에 열심히 할 거 같지도 않다고 내가 그걸 한다고 기가 차 하시더라 그냥 꼬박 학교 다니면서 내신이나 맞추라시더라 근데 왜 안돼 내 친구 말고도 자퇴한 애들 이미 많은데 굳이 내가 이걸 견뎌야겠어 아까 다시 말씀드렸어 뺨 맞았어 또 자퇴 얘기하냐고 할 거면 해라 근데 지원 안 해줄거고 할 거면 그냥 집 나가라 너 혼자 돈 벌어서 독립해 입혀주고 재워주고 하니 간이 부었나 분에 겨운 줄도 모르고 할 거 없이 그렇게 놀기만 할거냐 학교도 안 다니면 뭐하고 살거야 당장 재능도 머리도 없으면서 뭘 할거냐 시더라 이게 맞나 진짜 그냥 학교 다니는 게 맞을까 이거 맞을까 진짜 맞을까 나 나 하고싶은 게 너무 하고싶어...부모님 말 믿고 하기 싫어 아닌 거 같아 이거 아니야 나랑 안 맞아 싫어 버텨야 해?나 계속 버텨야해? 이거 아니지 학교가 너무 내 시간 뺏는 거 같아 그 졸업장이 뭐라고 내가 대학 안 갈 것도 아닌데 왜 부모님은 내가 자퇴한다고 고졸에 멈춰있을 거라 생각하실까 진짜 무서워 싫어 지칠 거 같아 이미 지쳤어 우울해 우울해 미칠 거 같아 나 어떡해야해 나 내가 ㅎ하고싶은 거 버려야겠지?
2
이름없음
2022/04/30 23:57:12
ID : yJTPa8o59bc
0
그럼 부모님한테 검정보시보는걸루 딜해바
3
이름없음
2022/04/30 23:57:51
ID : yJTPa8o59bc
0
나 아는언니도 자퇴햇는데 잘살고잇음
4
이름없음
2022/05/01 00:34:46
ID : gi7dVbxvilv
0
검정고시 나한테 어렵다고 못할거래 나도 자퇴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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