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6/01 18:17:12 ID : IMlyJO8ksnU 8
제곧내. 나는 04년생 통통이 고삼 동생을 가진 언니임ㅋㅋㅋ 얘 썰 좀 풀어볼게ㅋㅋㅋ
2 이름없음 2022/06/01 18:18:29 ID : IMlyJO8ksnU 0
얘가 고3이라 운동 나갈 시간이 없어서 배랑 볼에 살이 겁나 찜ㅋㅋㅋ 울 엄마 그거보고 살 좀 빼라고 한 마디했음.
3 이름없음 2022/06/01 18:19:10 ID : IMlyJO8ksnU 0
동생 겁나 시무룩해서 방에 들어갔다가 갑자기 나와서 엄마한테 마사지 해준다고 누워보라함. 울 엄마 누우니까 동생이...
4 이름없음 2022/06/01 18:19:59 ID : IMlyJO8ksnU 0
뱃살 마사지! 이러면섴ㅋㅋ 엄마 뱃살을 겁나 주물거림ㅋㅋㅋ 그리고 콧소리 넣어서 엄훠야~ 사모님~ 뱃 속에 있는 애 몇 개월인가요~ 이러면서 주물거림ㅋㅋㅋ
5 이름없음 2022/06/01 18:20:36 ID : IMlyJO8ksnU 0
그러다 엄마한테 맞고 어깨 마사지부터 손 마사지 팔 마사지 강제 노동당함ㅋㅋㅋ
6 이름없음 2022/06/01 18:22:49 ID : IMlyJO8ksnU 0
근데 이상한게 얘는 엄마한테 마사지 해 줄 때면 노래를 틈... 마사지 샵에 나올만한 잔잔한 음악이 아니라 무슨...
7 이름없음 2022/06/01 18:23:29 ID : IMlyJO8ksnU 0
관짝춤 베토벤 바이러스 제로투 댄스 국악 리믹스한 거 들으면서함ㅋㅋㅋ
8 이름없음 2022/06/01 18:24:48 ID : IMlyJO8ksnU 0
지금도 마사지 하는데 헬로 미스터 마이 예스터데이? 그 코난 국악 부르면서 함ㅋㅋㅋ 가사도 겁나 열창함ㅋㅋㅋ
9 이름없음 2022/06/01 18:26:27 ID : IMlyJO8ksnU 0
그리고 틀기 전엔 몸은 작아졌소이다만 머리는 그대로이외다, 불가능을 초월하는 암행어사, 내 이름은 고난이오! 이럼ㅋㅋㅋ
10 이름없음 2022/06/01 18:27:13 ID : IMlyJO8ksnU 0
그리고 언니로써가 아니라 진지하게 생각하는데... 내 동생은 좀 바보임.
11 이름없음 2022/06/01 18:27:46 ID : IMlyJO8ksnU 0
얘랑 엄마랑 나랑 모녀끼리 셋이서 카페를 감.
12 이름없음 2022/06/01 18:28:37 ID : IMlyJO8ksnU 0
걔 민트초코 프라페 시키고 나 토피넛 라떼, 엄마 카페 라떼 시킴. 수다떨다 벨이 울려서 동생이 가져오겠다고 함.
13 이름없음 2022/06/01 18:30:07 ID : IMlyJO8ksnU 0
나보고 " 언니야, 토란 라떼 나왔다. " 이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나랑 빵 터짐ㅋㅋㅋㅋ 동생 혼자 무슨 일이 생겼는지 모름ㅋㅋㅋㅋ
14 이름없음 2022/06/01 18:38:49 ID : IMlyJO8ksnU 0
그리고 오늘 투표일이잖슴? 얘가 첫 투표하는거다보니까 울 아빠가 벼르고 있었음. 이거저거 가르쳐주고, 사진도 찍고, 그럴 생각에 들뜨셨는데. 이 칠칠이가 민증을 잃어버림.
15 이름없음 2022/06/01 18:40:51 ID : IMlyJO8ksnU 0
아빠 시무룩해지셔서 터덜터덜 발걸음을 옮기심...
16 이름없음 2022/06/01 18:42:34 ID : IMlyJO8ksnU 0
나보고 느그 동생은... 민증도 잃어버려 버스카드도 잃어버려 다 잃어버리네... 이러는 한탄 아닌 한탄을 하면서 나랑 투표하러 감. 집 와도 얘는 계속 찾고 있었음.
17 이름없음 2022/06/01 18:43:27 ID : IMlyJO8ksnU 0
그리고 한 20분 지나서였나, 먼지+땀 투성이 된 동생이 달려옴. " 아빠!!! 찾았다!!! 나가자!!! "
18 이름없음 2022/06/01 18:46:31 ID : IMlyJO8ksnU 0
그때가 5시 10분인가 그랬음. 난 그때 그 동생의 미소를 잊을 수가 없음. 나라가 해방 되었을때의... 독립 투사가 지은 미소가 저랬을까 생각함ㅋㅋㅋ
19 이름없음 2022/06/01 18:49:28 ID : IMlyJO8ksnU 0
그리고 이런 표정 지으면서 나감. 아빠!!! 나가자!!! 이럼서 나감.
그리고 이런 표정 지으면서 나감. 아빠!!! 나가자!!! 이럼서 나감.
20 이름없음 2022/06/01 18:49:39 ID : IMlyJO8ksnU 0
근데 올땐...
21 이름없음 2022/06/01 18:51:21 ID : IMlyJO8ksnU 0
이러고 지 좋아하는 뽀로로 딸기맛 음료수 병나발 불더니 소주 원샷한 아저씨 마냥 크흐어악. 거리면서 인생쓰다... 이럼, 엄마랑 나랑 빵 터짐ㅋㅋㅋ 제일 어린게...ㄱㅡ
22 이름없음 2022/06/01 18:53:52 ID : IMlyJO8ksnU 0
엄마가 저녁 고기라니까 듣자마자 다시 신난 표정 짓더니 점핑! 예 점핑! 예 에브리봐뒤~ 이러면서 들썩거림. 고기가 무슨 빨간 포션이니...?
23 이름없음 2022/06/01 19:09:01 ID : IMlyJO8ksnU 0
근데 얜 또 이상한게 밖에선 안그럼.
24 이름없음 2022/06/01 22:55:04 ID : kttdu8ry5f8 0
완전 귀엽다ㅋㅋㅋㄱㅋ
25 이름없음 2022/06/01 23:13:40 ID : IMlyJO8ksnU 0
귀여우면 가져갈래...? 공짜로 줄게ㅋㅋㅋ
26 이름없음 2022/06/01 23:14:31 ID : IMlyJO8ksnU 0
학교에선 겁나 쿨한 척, 무뚝뚝한 척하고 다니더라. 집에선 흥 주체 못해서 노래 부르고 다니는데...
27 이름없음 2022/06/01 23:14:49 ID : IMlyJO8ksnU 0
그리고 갑자기 얘가 내 방 쳐들어옴...
28 이름없음 2022/06/01 23:15:05 ID : IMlyJO8ksnU 0
그리고 " 언니!!! 큰일났어!!! "
29 이름없음 2022/06/01 23:16:14 ID : IMlyJO8ksnU 0
갑자기 쳐들어오니까 놀래서 " 왜왜왜! " 이랬는데... 지가 갑자기 중요한 걸 알아냈다고 함...
30 이름없음 2022/06/01 23:16:49 ID : IMlyJO8ksnU 0
석유는 공룡으로 만들어졌지?! 플라스틱은 석유로 만들어졌지?! 그럼 공룡 플라스틱 장난감은 공룡으로 만들어진거네?!
31 이름없음 2022/06/01 23:17:12 ID : IMlyJO8ksnU 0
그래 니가 진리를 다 깨달은 현자다 현자 됐냐?
32 이름없음 2022/06/01 23:19:11 ID : IMlyJO8ksnU 0
이러면서 배게로 줘팼는데 얘가 엄마한테도 이르러 감. 우리 엄마 피곤해서 자다가 놀라심ㅜ
33 이름없음 2022/06/01 23:20:50 ID : IMlyJO8ksnU 0
엄마한테도 한 대 맞음. 맞을거 알면서 왜 이러는지 이해가 안 됨.
34 이름없음 2022/06/01 23:26:01 ID : IMlyJO8ksnU 0
썰은 더 남았는데... 하나만 물어보자... 너레더들? 동생도 이래...? ㅎ...
35 이름없음 2022/06/01 23:30:23 ID : IMlyJO8ksnU 0
야 애교부리지마너안귀여워으악애교압수
36 이름없음 2022/06/01 23:42:10 ID : tdCqqnRBapT 0
고3이라 맣ㄴ이 힘든거같은데..... 응원해주라
37 이름없음 2022/06/02 01:32:56 ID : u5RzPa8rxWj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유쾌하다 또 올려줭
38 이름없음 2022/06/02 01:47:26 ID : DwNy1ClA3Xw 0
나도 고3이다!!! 난 친구가 손가락을 내 입앞에 내밀길래 물었는데 너무 세게 물어서 내 입술에서 피남 ㅜㅜ 아니 손가락이 있으면 물고싳지 안음????? 고3이라 그런듯
39 이름없음 2022/06/02 07:24:05 ID : IMlyJO8ksnU 0
안돼ㅋㅋㅋ 속지맠ㅋㅋ 얘 고3 아닐때도 이랬다곸ㅋㅋ
40 이름없음 2022/06/02 07:24:35 ID : IMlyJO8ksnU 0
갓 뎀...
41 이름없음 2022/06/02 08:18:18 ID : AY4FeNvyGrg 0
얘 중학교때 사이비 아줌마 퇴치한 썰도 풀까ㅋㅋㅋ
42 이름없음 2022/06/02 08:26:55 ID : AY4FeNvyGrg 0
풀어도 된다면 보고있어 한 번 해줘 레더들... 나 혼자 떠드는 것 같아서 부끄러워ㅋㅋㅋㅜㅜㅜ
43 이름없음 2022/06/02 08:45:27 ID : 5RDtfPgZa5X 0
보고있어
44 이름없음 2022/06/02 08:46:16 ID : AY4FeNvyGrg 0
한창 얘가 중2중2할때 일어난 일이야.
45 이름없음 2022/06/02 08:47:20 ID : AY4FeNvyGrg 0
내가 걔보다 언니긴해도 150조금 넘는데다 좀 만만해 보이는 인상이야. (걘 나랑 8센치 정도 차이남ㅠ) 그래서 시내 가면 사이비들이 나한테 다 들러붙었어
46 이름없음 2022/06/02 08:48:11 ID : AY4FeNvyGrg 0
근데 거기서도 유명한 아줌마 한 분이 계셨어. 막 사람들 끌고가면서 주님이 구제해주신다며 전도? 하시는 분이였음.
47 이름없음 2022/06/02 08:49:40 ID : AY4FeNvyGrg 0
참고로 스레주도 당했었다...ㅠ 햄버거 먹고 나오는데 갑자기 학생, 아줌마랑 좋은데 갈까? 이러면서 내 팔 잡고 끌고가려고 했어ㅠ 다행히 거기 지나가던 아저씨랑 오빠? 부자지간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도와주긴 했는데... 진짜 무서웠어.
48 이름없음 2022/06/02 08:50:53 ID : AY4FeNvyGrg 0
집 와서 엄마랑 아빠한테 무서웠다고 울면서 얘기했는데 얘가 다 듣고 있었나봐. 학원도 안 가는 애가 갑자기 빡친 얼굴로 집 앞 도서관에 가서 10시까지 안 나오더라. 밥도 안 먹고.
49 이름없음 2022/06/02 08:55:12 ID : AY4FeNvyGrg 0
무슨 몇개월동안 이러니까 엄마가 니 동생 정신 차렸는갑다. 이럼서 문제집도 사주고 영단어장도 사주고 그럼. 근데 동생의 목적은 공부가 아니였지.
50 이름없음 2022/06/02 09:29:25 ID : AY4FeNvyGrg 0
그리고 얘가 여름방학때 운동하고 집에 늘어져있길래 내가 얘를 시내로 끌고나갔다. 정확히 기억하는데 얘가 무슨 저승사자처럼? 검은색 바람막이에 검은색 긴 바지(곤색이였나?)를 입고 가더라.
51 이름없음 2022/06/02 09:35:08 ID : AY4FeNvyGrg 0
저승사자 패션이라 놀려댔는데 얘가 ㅎㅎㅎ 하고 웃으면서 에코백을 챙겼다. 그렇게 시내에서 놀았다. (엄마 돈으로) 밥도 먹고 시내 도서관에서 어릴때 본 보물찾기 시리즈 보고 소설책 같은거 빌려서 카페에서 보고 옷도 사고ㅋㅋㅋ
52 이름없음 2022/06/02 09:36:30 ID : AY4FeNvyGrg 0
그리고 시내 공원이 진짜 예쁜데 거기서 동생이랑 사진 찍었음. 문제는 동생은 사진 찍는거 별로 안 좋아해서 한 장만 찍고 벤치에 앉더라.
53 이름없음 2022/06/02 09:37:34 ID : AY4FeNvyGrg 0
그래서 난 그냥 나 혼자 셀카찍고 다녔는데... 그 사이비 아줌마가 나타났어.
54 이름없음 2022/06/02 09:38:45 ID : AY4FeNvyGrg 0
정확히 기억하는데... 무슨 검은색 꽃무늬 셔츠에 검은색 칠보바지인가 입고 나한테 학생~ 잠깐 거기 서 봐~ 이러면서 나한테 오는거야.
55 이름없음 2022/06/02 09:40:07 ID : AY4FeNvyGrg 0
그리고 다짜고짜 내 팔 끌고가면서 좋은데 가자~ 하느님이 구원해주실거야~ 아줌마가 아무한테나 이러지 않는데 내 딸 같아서 그래. 호호^^ 이러면서 나를 어디 끌고갈려고 하더라.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고, 진짜 무서웠어...
56 이름없음 2022/06/02 09:41:49 ID : AY4FeNvyGrg 0
근데 어디선가 중저음의 보이스가 들려옴. "그 손 놓으시죠."
57 이름없음 2022/06/02 10:34:12 ID : AY4FeNvyGrg 0
우리 집 또라이가 날 구하러 온거임ㅜ
58 이름없음 2022/06/02 10:36:14 ID : AY4FeNvyGrg 0
근데 사이비 아줌마도 짬바가 있는지 호호 학생, 내가 얘 이모인데 조카가 장난기가 좀 많아서 그래, 별 거 아니야. ^^ 이러면서 나 끌고가려고 함. 내 동생이 그 아줌마 손목 움켜쥐더니 한마디 함. " 저희 엄마는 아줌마 같은 동생 없으니 그냥 가세요. "
59 이름없음 2022/06/02 10:38:09 ID : AY4FeNvyGrg 0
사실 내가 자존심 때문에 8센치라고 적어놨는데... 동생은 엄마 닮아서 키 크고(170 좀 안 되는 키) 기골 장대하고 약간 일본애처럼 생김. 난 친가쪽 닮아서 키 작고 그냥...... 이국적으로 생김^^...
60 이름없음 2022/06/02 10:39:35 ID : AY4FeNvyGrg 0
사이비 아줌마. 학생 이 학생 동생이야? 어머머, 잘 됐다. 아줌마랑 같이 좋은 데 가자. 동생. 좋은데요? 사이비. 그럼 그럼. 하느님이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좋은 곳으로 가자. 대충 이런 얘기가 이어졌었음.
61 이름없음 2022/06/02 10:41:40 ID : AY4FeNvyGrg 0
동생. 아줌마, 저희 하느님 믿으니까 됐죠? 보내주세요. 사이비. 어머머 어디 교회야? 목사님은 누구셔? 동생. 그건 왜요? 사이비. 그거야... 아줌마 지인이면 아줌마가 잘 말해줄려고 그렇지...^ 게다가 티비에 나오는 이상한데 끌어들이는 이상한 교회면 어쩌려구 그래, 아줌마랑 가자. 우리 교회는...
62 이름없음 2022/06/02 10:42:33 ID : AY4FeNvyGrg 0
근데 동생이 눈 부릅뜨면서 소리를 지름. 동생. 그거 관심 없으니까 우리 언니 손부터 놔!!!
63 이름없음 2022/06/02 10:43:47 ID : AY4FeNvyGrg 0
아줌마가 마지못해 내 손 놔주심. 나 너무 무서워서 막 동생 손 잡고 가자... 집에 가자... 이러면서 울었었음. 근데 동생이 지 뒤로 숨겨줌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64 이름없음 2022/06/02 10:45:34 ID : AY4FeNvyGrg 0
참고로 동생이 어깨 잡는거 싫어함. 근데 그 날은 나더러 무서우면 지 어깨 잡으래ㅠㅠ 울면서 동생 어깨 잡았는데 동생이 한 마리의 맹수로 변함.
65 이름없음 2022/06/02 10:48:37 ID : AY4FeNvyGrg 0
동생. 그 쪽은!!! 어디!!! 교회 다니는데!!! 사람을!!! 납치하려 들어!!! 사이비. 아이고 나 죽어, 곰같은 정신병자가 소리지르네 아이고 하나님 아버지... 동생. 우리 언니!!! 납치하려고 한!!! 주제에!!! 하나님은 왜!!! 찾아!!!!
66 이름없음 2022/06/02 10:52:01 ID : AY4FeNvyGrg 0
사이비. 아이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 도와주새요 이 어린양을...
67 이름없음 2022/06/02 11:03:28 ID : AY4FeNvyGrg 0
근데 동생이 에코백에서 뭘 꺼냄.
68 이름없음 2022/06/02 11:04:38 ID : AY4FeNvyGrg 0
원목으로 된ㅋㅋㅋ 손바닥 크기만한 십자가였음ㅋㅋㅋ 동생은 그걸 움켜쥐었음ㅋㅋㅋ
69 이름없음 2022/06/02 11:06:10 ID : AY4FeNvyGrg 0
애니에 나오는 성녀마냥ㅋㅋㅋ 십자가를 두 손으로 움켜쥐고ㅋㅋㅋ
70 이름없음 2022/06/02 11:09:04 ID : AY4FeNvyGrg 0
성스러운 척 하면섴ㅋㅋㅋ 소리지름ㅋㅋㅋ
71 이름없음 2022/06/02 11:14:50 ID : AY4FeNvyGrg 0
동생. 지금 하는짓은!!! 전도가 아니라!!! 폭력적인 강요일 뿐인거 몰라!!! 씨X!!! ㅇㅇ사도 ㅇㅇ복음서 ㅇ장 ㅇ절에는 죄를 범하는 팔 다리는 아예 찍어 내리라고 했는데!!! 내가 찍어 내려줘? 어? 사이비. 아니 학생 그 복음서는 그 뜻이 아니라... 동생. ??? ㅋㅋㅋㅋㅋ 아줌마가 뭔데 위대한 예수님이 뽑은 사도 중 하나인 ㅇㅇ 사도님을 이기려들어!!! 그 분이 틀렸다고 말하는 거야?
72 이름없음 2022/06/02 11:16:02 ID : AY4FeNvyGrg 0
그렇다. 동생은ㅋㅋㅋ 내 소식을 듣고 사이비 아줌마를 벼르고 있었음ㅋㅋㅋ 도서관 가서 복음서 같은거 싹 다 익혀서 말로 복수할 계획을 세웠던거임ㅋㅋㅋ
73 이름없음 2022/06/02 11:20:37 ID : AY4FeNvyGrg 0
그리고 말로 몰아붙힘ㅋㅋㅋ 사도님 말씀을 거역하는건 이단이고 중세시대에 아줌마 있었으면 이단심문관이 목 뎅겅했다는ㅋㅋㅋ 말을 겁나 크게 함. 지금 생각하면 쪽팔린데 난 얘가 이땐 구원자로 보였음.ㅋㅋㅋㅋ
74 이름없음 2022/06/02 11:20:51 ID : AY4FeNvyGrg 0
그리고 클라이맥스로...
75 이름없음 2022/06/03 08:26:42 ID : lwleIIFjvwp 0
클라이맥스로!!!!!!??
76 이름없음 2022/06/03 09:55:48 ID : ze2FjvwoIHA 0
ㅂㄱㅇㅇ!!!!!
77 이름없음 2022/06/07 00:54:22 ID : IMlyJO8ksnU 0
꺼져라 사탄!!! 이러면서 욕하고 튐. 그 뒤로 그 아줌마 우리 시내에서 사라짐...
78 이름없음 2022/06/07 00:55:13 ID : IMlyJO8ksnU 0
그리고 얘 좀 미쳤나봐... 엄청 해맑게 지 중지 보여주면서 " 언니야 나 거스러미 뜯었는데 피나! " 이럼...
79 이름없음 2022/06/07 00:57:35 ID : IMlyJO8ksnU 0
알고보니 손톱 거스러미 뜯다 살점까지 뜯은거임...
80 이름없음 2022/06/07 00:57:56 ID : IMlyJO8ksnU 0
아프지도 않은지 해맑아. 동생아 보는 언니가 다 아프다. 바로 소독 들어간다.
81 이름없음 2022/06/07 00:59:22 ID : IMlyJO8ksnU 0
밴드까지 붙혔는데 상처에 맥박있다곸ㅋㅋ 하트비트 두근두근! 이럼...
82 이름없음 2022/06/07 01:02:16 ID : IMlyJO8ksnU 0
아마존마냥 랩하기 시작했어 살려줘
83 이름없음 2022/06/07 01:03:32 ID : IMlyJO8ksnU 0
아 손톱이 중지가~ 다 피납니다~ 이러면서 소울리스좌 따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내가 소울리스좌였으면 너 고소했어 그만해
84 이름없음 2022/06/07 01:04:37 ID : IMlyJO8ksnU 0
손 톱 이 손토토토톹ㅌㅂ토톱~ 그래 니 최고다 쇼미 나가라
85 이름없음 2022/06/07 01:17:37 ID : jtdxClDtijh 0
난 내가 조금 똘끼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난 평범한 사람이었구나. 재밌는 동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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