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방학계획 뭔지 말하고가자 (17)
2.배우가 넘 하고싶은데 (4)
3.누나가 좋아하는 웹툰 단행본 찢어짐 (12)
4.카톡읽음표시없이 읽으면 상대방 카톡까진 삭제 안되니?(급해!!!!) (4)
5.내 필기체 어때 얘들아 (7)
6.똥을 7시간동안 참았더니 (8)
7.한국교통대 의왕캠 인식 어떰 (4)
8.밍 (3)
9.중학교때 때리는 쌤 있었다니까 고등학교 애들이 기겁을 하더라. (15)
10.친구 생일 케이크 vs 꽃 (8)
11.문신제거말야.. (3)
12.아이패드 에어 64기가 쓰는 사람 (3)
13.평생에 한명쯤은 자길 죽도록 사랑해주는 사람이 생긴다는게 진짜일까? (2)
14.나 여자 헬린이인데 헬창 남동생이랑 같이 헬스장 다니려고하거든 (2)
15.나 같은 타입 있을까 (9)
16.나 좀 도와줘 (12)
17.. (1)
18.나만큼 운 안 좋은 애는 없을 듯 (2)
19.20대 백수들 모여라 (20)
20.뭔가 찔리는 게 있겠지? (1)
나는 남 앞에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걸 싫어함
만약 살이 찌거나 해서 운동을 한다? 그럼 절대 남 앞에서는 안 함 심지어 가족 앞에서도 절대 안 함 그림 연습 악기 연습 노래 연습을 한다 그러면 그것도 마찬가지임 남들 앞에서 절대 드러내지 않으려고 함 공부를 하는 것도 그렇고 남들 앞에서 내가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음
내 스스로가 다른 무언가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무언가에 추하게 매달리는 것처럼 보여서 남들 앞에서는 절대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함
내가 무언가에 진심을 쏟는 걸 들켰다간 바보같이 여겨질지도 모르고 노력한 끝에 결과가 나쁘다면 동정의 시선이 내리꽂힐테니까 그냥 적당히 했는데 요행으로 잘 된 척을 하는 게 훨씬 심적으로 편해서 남들 앞에서는 아무 걱정 없는 것처럼 대충 막 사는 것처럼 굴고 있어
나처럼 노력하는 모습을 남 앞에 보여주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자기 경험을 얘기해주면 좋겠음
참고로 특별히 고민 같은 건 아니고 나와 같은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이 궁금해서 잡담판 옴...
이거 딱 나. 시험 당일에 공부 했냐고 질문하면 밤샘 공부 했었어도 평소처럼 푹 잤다고 얘기하고...ㅋㅋㅋ
노력했는데 결과 안나올까봐 그런 것도 있고, 나는 놀기만 해도 잘한다!!!←라는 이미지를 좋아함.
나 중학생 때 콩주머니 세 개 가지고 저글링 하는 체육 수업이 있었거든? 당연히 첫날에 한 번도 성공 못했어. 그래서 그날 밤부터 야구공 세 개 가지고 쎄빠지게 연습함 ㅋㅋㅋ 유튜브 영상도 보면서 새벽까지 했었어. 물론 학교에서는 안함. 체육 수업 할 때 다른 애들 콩주머니 가지고 진땀 뺄 때 나는 구석에서 애들이랑 수다 떨었음. 화장실에서 가끔 몰래 연습하긴 했는데 그닥 도움은 안된 듯. (공간이 좁아서) 2주 정도 지나고 마스터... 까지는 아니지만 오~ 소리 나올 수준까지 됐고...
그렇게 체육 선생님과 친구들은 체육 수업 맨날 재끼는 개복치 여자애가 연습 한 번 없이 저글링 최고기록을 찍는 것을 보게 됐음.
아 그런 게으르고 놀기만 하지만 사실 천재?! 같은 이미지 나도 꽤 좋아함!!! 사실 그것도 좀 있는거같애
와 근데 저글링 연습 대단하다...... 난 운동신경이 없어서 운동 같은 부분은 해도 안 되길래 그냥 포기하고 체력 부족해지지만 않을정도로 하고있음
스레주 뭔가 멋있다 원하는 목표가 생기면 뒤에서 묵묵히 노력하는거잖아
나랑 정반대여서 신기하면서 멋었엌ㅋㅋㅋㅋ
나는 오히려 남들한테 다 티나게 엄청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거든
그래서 결과가 나쁠때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주변 사람들도 아니까 나한테 더 이상 아무말 못하고 다들 위로해주고 다음 선택은 순전히 네가 원하는대로 판단해라 그런 분위기가 그나마 위로되서 그런거도 있는데
그럼 스레주는 혹시라도 엄청 노력했는데도 결과가 안 좋아서 속상해할때 주변에서 대수롭지않게 반응하는거에 상처 받은적 없었어?
질문 기분 나빴으면 미안 나랑 정반대여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상처... 엄청 받았지...... 사실 그래서 더 바득바득 숨기는것도 있어 내가 이 악 물고 노력하는 걸 본 사람들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얘기하니까 그냥 훌훌 털어버리고 가볍게 넘기라는 의도란 걸 알아도 좀 화나더라...... 의도는 이해하니까 대놓고 화를 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잡담판 잡담스레 46판🌸🌱🌸
면접 보고나서 연락이 안 오는데 나중에 연락 먼저 해봐도 됨?
설레는 썰//썸탄 썰 스레
도파민 나오는 법 추천 좀
23살 남자 무물받음
17레스방학계획 뭔지 말하고가자
370 Hit
잡담
이름없음
22.07.17
1
4레스배우가 넘 하고싶은데
132 Hit
잡담
이름없음
22.07.17
0
12레스누나가 좋아하는 웹툰 단행본 찢어짐
169 Hit
잡담
이름없음
22.07.16
0
4레스카톡읽음표시없이 읽으면 상대방 카톡까진 삭제 안되니?(급해!!!!)
241 Hit
잡담
이름없음
22.07.16
0
7레스내 필기체 어때 얘들아
183 Hit
잡담
이름없음
22.07.16
0
8레스똥을 7시간동안 참았더니
437 Hit
잡담
이름없음
22.07.16
0
4레스한국교통대 의왕캠 인식 어떰
370 Hit
잡담
이름없음
22.07.16
0
3레스밍
168 Hit
잡담
이름없음
22.07.16
0
15레스중학교때 때리는 쌤 있었다니까 고등학교 애들이 기겁을 하더라.
378 Hit
잡담
이름없음
22.07.16
0
8레스친구 생일 케이크 vs 꽃
157 Hit
잡담
이름없음
22.07.16
0
3레스문신제거말야..
139 Hit
잡담
이름없음
22.07.16
0
3레스아이패드 에어 64기가 쓰는 사람
196 Hit
잡담
이름없음
22.07.16
0
2레스평생에 한명쯤은 자길 죽도록 사랑해주는 사람이 생긴다는게 진짜일까?
134 Hit
잡담
이름없음
22.07.16
0
2레스나 여자 헬린이인데 헬창 남동생이랑 같이 헬스장 다니려고하거든
189 Hit
잡담
이름없음
22.07.16
0
9레스» 나 같은 타입 있을까
151 Hit
잡담
이름없음
22.07.16
0
12레스나 좀 도와줘
180 Hit
잡담
이름없음
22.07.16
0
1레스.
69 Hit
잡담
이름없음
22.07.16
0
2레스나만큼 운 안 좋은 애는 없을 듯
145 Hit
잡담
이름없음
22.07.16
0
20레스20대 백수들 모여라
363 Hit
잡담
이름없음
22.07.16
0
1레스뭔가 찔리는 게 있겠지?
101 Hit
잡담
이름없음
22.07.16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