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친구 집착 어떻게 해야해..? (4)
2.친구들이 날 왜 놀아주지 하는 생각 든 적 있어? (4)
3.악몽 때문에 너무 힘들어(악몽으로 장래희망도 포기했어) (2)
4.. (3)
5.너희는 같은 반 친구랑 손절하고 어떻게 해? (8)
6.. (4)
7.. (4)
8.친구가 이틀동안 카톡 안 읽는다ㅋㅋㅋ (5)
9.엄마랑 싸울때마다 진짜 죽고싶어 (5)
10.21살에 진로 바꾸는 거 (42)
11.나 내가 스무살인게 너무 무섭다..ㅠㅠㅠ (3)
12.삼십대 혹시 있다면 고민상담(취업관련) (9)
13.. (10)
14.통금 6시가 말이 되는거야? (13)
15.쌤이 몇마디 하신거에 눈물이남 (2)
16.학원 통금 시간은 없는데 놀 때는 통금 있는 거 어떻게 생각해? (8)
17.어떻게해야 무기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4)
18.동생이 공부 못하는게 내 탓이래. (24)
19.아빠가 돈 좀 그만 썼으면 좋겠어 가끔 속상해 (2)
20.무기력하고 공허해 (11)
1
이름없음
2022/07/20 11:49:46
ID : dQnwlijcoFe
0
내가 어릴적에 공부 못한건 맞아. 괜히 변명해보자면 학폭 + 엄마가 자기 히스테리 부릴 때 마다 날 때리고 욕하고, 학교에서도 내가 있을 곳이 없다보니까 공부를 하고싶다기 보다는 빨리 어른이 되서 도망치고 싶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공부를 못했고. 특히 수학 영어... 그래서 미술로 겨우 빠져서 지잡대간것도 맞고. 내신이 엉망이라 수능으로 갔는데 영어, 수학 빼고 거의 다 3,4였어. 사탐은 2등급. 근데 이제 나이들어서 공부하니까. 내가 생각보다 영어를 그리 어려워하지 않아도 된다는걸 깨닫게 되었고, 공부에 재미를 붙였고... 단대에서 상위권도 가고 그랬거든. 물론 지방대라 그런걸 수 있겠지만.
무튼 동생도 공부를 못하는데 오늘 성적표들고 온거 보고 엄마가 다 니 언니를 닮아서 그래. 언니가 못하니까 동생도 못하잖아 너도 똑같아~ 하면서 날 욕하는데.
2
이름없음
2022/07/20 11:51:29
ID : dQnwlijcoFe
0
엄마가 다 니 언니 대가리를 닮았다, 언니처럼 살다가는 인생 망한다 하면서 계속 나를 들먹이니까 존나 서럽더라고. 나중에 니 언니 처럼 못하고 성인 되서도 자격증 학원 다니고 하면( 이 부분은 이해가 안돼;;; ) 진짜 죽을줄 알아라 하면서 나를 욕하는데 보통 언니가 못하면 동생도 못해? 변명 아니야?? 그냥 지가 잘하려고 노력하면 되는거 아니야?
3
이름없음
2022/07/20 11:54:00
ID : dQnwlijcoFe
0
내가 수학은 8등급이었어 영어가 5인가 6인가였고. 그냥... 그 시절의 나를 생각하면 쪽팔려. 근데 동생은 교우관계도 좋고, 성적이 망해도 나때처럼 막 두들겨맞고 그렇지도 않고,혼나다가도 다 니 언니 떄문이다 하면서 쉴드까지 부모님이쳐주니까 괴로워. 진짜 언니 때문이야? 아니말이 안 되잖아... 그렇게 따지면 동생도 나 닮아서 왕따로 살았어야 하는거 아니야? 아니면 다른 점수라도 잘 맞던가... 난 다른과목도 잘한건 아니지만... 수학 영어가 유독 문제였는데 쟨 전과목이 다 문제거든 전과목 6~8이야
4
이름없음
2022/07/20 11:56:27
ID : dQnwlijcoFe
0
거기다 부모님이랑 동생존나... 내가 초5부터 성인되기 직전까지 왕따 당한거 알면서도 나한테 오히려 뭐라했고, 동생이 지금 반에있는 왕따애, 자기 무리에서 힘 약한 애랑어울리기 싫다고 자랑스럽게 썰푸는거 잘 들어주시는데 진짜 미칠거같음. 나 복학하면 곧 기숙사가니까 물리적 거리는 걱정하지 말고... 암튼 인성 부터가 안됐어
5
이름없음
2022/07/20 12:25:00
ID : phBzhulbiqq
0
레주가 낳았나? 언니 닮게
좋은 건 본인 나쁜 건 다 남 닮았지...ㅎㅎ
레주 꼭 자리 잡고 가족이랑 연 끊고 살자
6
이름없음
2022/07/21 10:05:24
ID : dQnwlijcoFe
0
그러게. 내가 낳은 것도 아니고, 내가 부모도 아닌데 왜 나를 닮았다고 뭐라하는건지 이해가 안돼. 다른집을 봐도 공부 잘하는 동생 못하는 언니 오빠 형도 있고, 둘다 못하는 집도 있고 잘하는 집도 있고 윗사람이 잘하는 집도 있는데. 나를 닮아서 공부를 못한다는건 그냥 핑계로만 들려. 응 졸업하면 꼭 연 끊고 살거야. 진짜 못 들어주겠어.
7
이름없음
2022/07/21 10:08:52
ID : dQnwlijcoFe
0
엄마는 집에서 맨날 자기 스트레스 나한테 풀고, 알지도 못하고 알고싶지도 않은 분야 ( 동생 교육법, 동생의 고등학교 진학 정보 등등 ) 이런 쪽으로 계속 조언을 요구하고, 아빠 뒷담에 동생 뒷담에. 공부하고 있으면 갑자기 발작하는 것 처럼 소리지르고, 자격증 학원 다녀오면 자격증 왜 따냐고 빈정대니까 돌아버릴거같음.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따려는데. 그걸 왜 따냐면서 내가 다닐 직장은 전문직이기를 바란대 ㅋㅋㅋㅋㅋ 진짜 엄마가 더 세상물정 모르는거같아.
8
이름없음
2022/07/21 10:11:36
ID : dQnwlijcoFe
0
내가 노력하고 공부하는걸 보면서도, 맨날 동생보고 너는 언니 처럼 살지마라, 뭐 이런 말도 했어 언니는 못생겨서 더 힘들게 공부해야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공부 못하는데는 네 공헌이 크다, 네가 학창시절에 왕따를 당하고, 바보같이 애들이랑 못 어울리고, 공부도 못하니까 애도 저렇게 멍청해진거 아니냐 하면서 못하는 말이 없더라. 더 웃긴건 엄마가 어렸을 적에도 엄마의 동생들이 가난해서 왕따당했거든? 지금말로 하면 왕따. 즉 엄마도 어릴 적에 학창시절을 그리 잘 보낸거 아니고, 엄마가 결혼 하기 전에도 그리 좋은 직장을 다니진 않았어.
9
이름없음
2022/07/21 10:13:59
ID : dQnwlijcoFe
0
본인도 잘한거 없으면서 매번 동생이 잘못해오면 나를 들먹이고, 엄마가 뭐 엄청 지대한 희생을 한 것 처럼 이야기하는데. 엄마는 결혼한 이후부터, 단 한번도 본인 자의로 구직활동을 하려한 적이 없다. 자격증을 따려한적도 없고. 동생보고 뭐라는지 알아? " 내가 지금 벌어놓은 돈도 없는데 아빠 죽고 없으면. 내가 뭘믿고 살아야해? 너네가 공부를 잘해야 먹고 살거 아니야? 계속 화나게 만들래? 니들을 보면 앞이 깜깜하다 모아둔 돈도 없는데. "
동생과 내돈으로 먹고 살겠다 이 소리잖아
10
이름없음
2022/07/21 10:16:00
ID : dQnwlijcoFe
0
그러면서 물건을 집어던지고 소리를 지른다. 저런 사람이랑 함께하기 싫어서. 나는 벗어나려고 공부를 하는거고... 동생은 잘 모르겠다. 쟤는 학교라는 도피공간이 있으니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쟤도 나중에 벗어나려고 공부를하겠지. 난 아빠한테는 나중에 취업하면 꼭 보답하고싶다. 그리고 아빠가 그러셨어. 돈 벌면 꼭 네가 다 쓰라고
11
이름없음
2022/07/21 10:17:52
ID : dQnwlijcoFe
0
엄마랑 동생 주지말고 제발 꼭 네가 쓰라고. 이젠 소리지르고 우시는데. 그냥 본인이 일하기는 싫고, 애들 팔아서 장사하고 싶은걸로 밖에 안 보인다. 남의 상처란 상처는 다 후벼파놓고, 노력하는 것도 우습게 취급하고, 자격증 학원도 나 국비지원으로 다니거든? 어릴적 학원도 다른애들에 비하면 정말 허접하고 값싼 곳 두곳만 다녔다. 고3때는 하나만 다녔고.
12
이름없음
2022/07/21 10:20:45
ID : dQnwlijcoFe
0
그래놓고 돈 먹는 하마니, 뭐니... 키울능력이 없고 자신이 없고, 매번 육아를 남이 해주길 바란다면. 애를 낳아서는 안됐다. 엄마는 내가 외동으로 있던 어릴 때도, 어릴 때가 더 심했지. 지 스트레스를 막 풀어대고, 자기 엄마라고 볼 수 있는 외할머니한테 스트레스 받는다고 쌍욕하고, 할머니는 울면서 집에 가셨으니까. 아빠도 그 이후로 엄마한테 정이 다떨어지셨다고 했단다. 난 솔직히 이혼하기를 바람... 아빠 재산은 탐나지 않고, 애초에 우습게 들릴 수 있겠지만, 나는 내가 못배운것에 대한 지식욕이 있지 물욕은 없어서. 아빠한테도 아빠 돈 남기지 말고, 우리한테 주지말고, 엄마한테도 주지말고 다 쓰라고 했다.
13
이름없음
2022/07/21 10:21:48
ID : dQnwlijcoFe
0
돈이 탐나서 이혼하라고 말씀드린게 아니다. 진심으로 아빠를 위해서, 나를 위해서, 그리고 언젠간 자기 삶을 찾을 동생을 위해서... 제발 엄마가 빠져주면 좋겠다.
14
이름없음
2022/07/21 10:25:24
ID : dQnwlijcoFe
0
난 그냥 엄마가 너네가 공부 못하면 난 어떻게 먹고 살라고? 하면서 악 쓰고 우는게 너무 싫었다. 엄마는 전문직 종사자라 돈이 필요하시다면 지금 당장 가셔서 일하셔도된다. 하지만 30대 때부터 지금까지... 갈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안 돌아가셨다 직장에 그리고 동생 때문에 아빠한테 말해서 옷을 살 수 없다고 하시는데 이것도 핑계다. 그리고 불과 몇 주전에 본인 옷을 사셨다. 또 지금은 나한테 계속 옷 안살거냐고 물어보심.
왜냐면 이렇게까지 나를 모욕 해놓고, 나중에 기분 좀 풀리고 자기 옷 사고 싶은거 생기시면 나한테 와서 옷 사달라고 하시거든.
15
이름없음
2022/07/21 10:29:58
ID : dQnwlijcoFe
0
난 그게 너무 싫다. 적어도 내 학창시절의 아픔을 공감해주려는 노력이라도 하던가. 오히려 대학교에서 친구를 사귀지 말라느니, 남자는 다 역겨우니 남친 생기면 죽는다느니. 본인도 학창시절에 쭈그리였으면서 왜 아픔을 공감하지 못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거기다 동생들은 맞고다녔다는데. 그게 안 슬픈가? 동생은 학교에있는 자기 무리 애 뒷담을 까고 심지어는 팔을 부러트렸대. 근데 그걸 자랑스럽게, 그냥 화가나서, 걔도 먼저 시비털어서 부러트렸다라는 말을 하면.
보통의 부모는 너 왜그랬니. 아무리 화가나도 그러면 안되는거야. 하고 타이르고 왜 싸운건지 물어볼텐데 만만하게 보이면 안되니 잘했다고 하니까 미칠노릇이다. 부모의 자격자체가 없어. 본인을 동생에 이입하는건가? 난 왜 엄마가 어릴 적에 못 다한 일진놀이를 하고싶어서 안달난 거 처럼 보이지?
16
이름없음
2022/07/21 10:33:44
ID : dQnwlijcoFe
0
난 동생이 그러는게 싫어서. 맨날 그것도 자기 친구였던 애 얼굴로 뒷담까는 것도 싫음. 그러지 말라고 정색하고 타이르면 아 알았으니까 닥쳐, 언니가 뭘 알아? 하고 맞받아치는데. 난 애ㅐ가 저런 성격이 된게 엄마 탓이 크다고 생각하거든? 그런데 매번 야 동생이 잘못되면 엄마 탓 이냐? 뭐 어딜가든 여자는 다 욕을 먹고, 내가 엄마라서 욕을 먹는거고 어쩌구 하시던데 엄마 라서, 여자 라서가 아니라. 엄마가 그런 무례한 행동을 하고 시끄럽게 구니까 사람들이 싫어하는거고. 엄마의 행동에서 문제점이 발견되니까 분명 아이들이 영향을 받았을거라 생각하는거라고. 그런데 본인은 절대 인정 안한다.
17
이름없음
2022/07/21 12:53:10
ID : dQnwlijcoFe
0
다 웃긴건. 70이신 우리 외할머니 마저도 혼자 사신다는거야. 그것도 지금까지 일 하시면서. 정정하게 잘 사셔. 집도 마당딸린 시골에서 깔끔하게 해두고 잘 사셔. 엄마 제외하고 이모, 삼촌도 다 자기가 할 일을 찾아서. 이모도 가정주부인데도 불구하고 시험준비하는거 있으시고. 엄마 혼자 저래. 엄마는 뭐라는지 알아?
이모보고 가끔 질투심 때문에 남편한테 기대는 년이니 뭐니 하시던데 난 엄마가 제일 의존적인 사람 같거든? 왜 엄마만 저러는지 모르겠어. 이해가 안됨... 남의 노력 다 깎아먹고, 엄마 친구분도 열심히 일하시면서 잘 살던데 맨날 이혼한거 들먹이고. 나는 국비지원 받고 공부하는건데도 성인이면 혼자서 독학으로 다 해야하는거야~ 같은 이상한 소리나 하시는데 진짜 왜저러는지 모르겠음. 엄마도 젊을 때 자격증 학원다니셨다면서 왜 저래
18
이름없음
2022/07/21 13:45:24
ID : dQnwlijcoFe
0
아니 진짜 돌아버리겠다 서울대 다니고 명문대 다니는 사람들도 학원을 다니고 취업준비를 하는데 걔네들은 학원 안 다닌다는게 무슨 소리야 대체....???? 그리고 명문대 간애들은 물론 개천에서 용난 애들도 있겠지만, 집에서 더 빵빵하게 지원해주고 왕따 한 번 당한다하면. 부모들이 나서서 애 도와주려하는데. 대놓고 개입을 못하는 상황이라면. 정말 최소한... 애를 감싸주기라도 하지. 그렇게 방치하고 가해자 편들지는 않지?
과거이야기는 그만한다쳐도, 성인이라면 무조건 학원 안다니고 자격증, 취업준비, 면접, 포폴을 빠르게 준비할 수 있다는게 대체 무슨 개소리인데. 엄마 이쪽 전공도 아니었잖아 대체 왜 그래? 토익학원 왜 다니려하냐고 소리지르고 화내는데 진짜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온다
19
이름없음
2022/07/21 19:19:01
ID : dQnwlijcoFe
0
더 짜증나는건. 내가 아무리 공부를 해도. 녹초가 되어서 돌아와도 아빠 앞에서 엄마가 자꾸 불쌍한 척 하고, 동생이랑 나를 싸잡아서 둘다 노력을 안한다, 둘다 꼴보기 싫어죽겠다, 노력을 안한다면서 이야기하는거임. 그걸 진짜 믿어버리면 곤란하거든??? 아니 시발 난 존나 억울한거야. 아무리 노력해도 없었던 일로 쳐버리고 애들이 다 나 때문이래. 이러면서 기가 다 빨리니, 뭐 나쁜 일이 있으면 다 나 때문인가? 이러면서 불쌍한척에 피코 엄청나게 하시는데. 어릴 때 부터 사람 패고 괴롭히고 하소연에 자기연민은 왕창 늘어놓으면서 정작 아무 노력도 안했던 사람이 누구인데??? 내가 5년간 왕따당한걸 말해도 뭘 잘했는데 우냐는 식으로 말하고, 아빠는 피해자도 잘못이 있다는 식으로 말했었음
20
이름없음
2022/07/21 19:21:01
ID : dQnwlijcoFe
0
내가 뭘 잘못했는지 알려줄까??? 학창시절에 얼굴. 얼굴이 못생겨서 1차 따돌림 당하고, 애들이 대놓고 이랬었음 ㅇㅇ이 넌 너무 못생겨서 거부감든다. 말걸지 마라 ㅋㅋㅋ 하면서 따돌리고 장난이 아니라 진심이라면서 거리두길래 소심해졌지. 그 이후로 사람이랑 말을 아예 못했는데. 같이 그나마 다녀주던 무리애들도 ㅇㅇ이 넌 말을 너무 못한다, 좀 노잼이다 하면서 거리두고.
나중에는 내가 ㅅㅂ 뒷담 까지도 않았는데 지 뒷담 깠다면서 어떤 미친년이 지 친구한테 징징거려서 난 반애들 모두의 시선을 받고 괴롭힘 당했었음
21
이름없음
2022/07/21 19:22:31
ID : dQnwlijcoFe
0
어디 화장실만 가도 야~ 쟤 다른반 애랑 뒷담 까러가나봐~ 와 존나 미친년이네 얼굴도 못생긴게 성격도 더럽네~ 하면서 존나 까고 개째려보고 헛소문 만든년은 그냥 재밌어했음. 이건 고딩때 일이고 그냥 씨발 초5 때부터 왕따 당했는데. 그래도 중3때까지는 사람하고 말은 할 수 있었거든? 버틸만 했는데 고등학교 때는 못 버티겠더라
22
이름없음
2022/07/21 19:24:49
ID : dQnwlijcoFe
0
걍 급식실에서 밥 혼자 먹으려니까 아 냄새나 쟤 근처에 가지마 역겨워 그만 처먹어라, 죽이고싶다, 밥 먹는 꼬라지 보니까 식욕 떨어진다 등등 그냥 시발 나는 이유도 모르고 걍 욕 처먹었음 내가 땀나고 찝찝한거 싫어해서 하루에 2번 이상 샤워하는 사람임. 절대 냄새가 날리가 없음. 그런데도 더럽다, 걍 가까이 가기만 해도 싫다 하면서 기피했는데 집에서는.
지는 70키로에 육박하는 몸무게면서 엄마가 안 그래도 외모로 왕따당해서 힘들어하는 딸한테. 니 보다는 엄마가 더 예쁘지 같이 철없는 말이나 하고. 는 그냥 외모에 대한 말 자체가 듣기싫었는데
23
이름없음
2022/07/21 19:26:46
ID : dQnwlijcoFe
0
끝까지 사람을 비참하게... 울지도 말라고 하고 시끄럽다고 머리 치고 가고 나중에 휴지 한장 줬는데. 이게 시발 감동적으로 느껴지나? 이게 어딜봐서 잘 대해준거고 잘 챙겨준거지?? 난 드라마나 영화에서 애가 엄마한테 왕따당했다는거 이야기하고 엄마도 같이 울거나 위로하는 장면이 나오면 나도 울면서봐 존나 부러워서 난 엄마가 이상한 사람이라 내 성적이 엄청나게 똘어지고, 집도 학교도 기댈 곳이 없어서 심리적 불안감을 느끼고 더 흔들렸던게 아무리 생각해봐도 맞는거같아.
응 엄마 책임이 맞는거같아 100프로는 아니어도 최소 50프로는 있는거같은데? 왜 그래 진짜?
24
이름없음
2022/07/21 19:29:50
ID : dQnwlijcoFe
0
이제라도 더 노력하며 살고싶어해도 아빠한테 계속 내가 노력을 안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말을 이상하게 자꾸 전해. 아니;;;;;;;; 왜 그러는거야?? 내가 열심히 하는게 거짓말 같고 다 구라같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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