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 부모앞에선 착한척하는건가 아님 부모가 알면서도 모르는건가 맞벌이하느라 바빠서 신경 쓸 여유도 없나

나 아는 양아치는 걍 부모가 알아도 그냥 넘긴데

진짜 그런 부모들 어떤 정신머리를 갖고 있는지 궁금하네

알아도 넘기는 경우는 포기했거나, 그래도 자기들 자식이니 감싸주려 하거나 정도 아닐까?

>>4 어우 진짜 싫어ㅠ 그렇게 책임 안질꺼면 왜 애를 낳아.,. 아 혼전임신인가 에휴

어떤 남자애 한 명이랑 같은 아파트 사는데 걔가 술담배 다 하고 오토바이도 타고 완전 노는 무리거든? 근데 걔가 엄청 어린 남동생이랑 놀이터에서 놀아주는 거 보니까 평범하더라... 애기는 막 웃고 걔는 축구공으로 묘기(?) 보여주고... 저번에 걔네 가족 다 같이 어디 가는 것도 봤는데 화목해 보였음 원래도 누구 막 괴롭히고 그런 애는 아닌데 가족 앞에서는 착해지는 듯...

>>6 아 누구 안 괴롭히고 피해자없으면 됬어. 걍 놀고싶은거겠지. 뭐가 됬든 남괴롭히거나 피해자만 없으면 됨

>>5 근데 알고, 개선을 시키려 해도 애가 망나니인 경우도 있을 수 있어. 그러다 지쳐서 포기하게 되는 경우도 없지 않다고 봄.

방관형 부모거나 너무 애를 쥐잡듯이 잡는 부모라고 들었음 당장 우리 아빠 지인중에서도 아버지로선 너무 과하게 엄격한 사람이 한분 계셨는데 딸은 그래도 잘 자랐는데 아들은 질려서 중간에 탈선했다고 하더라고

진짜 개차반인 부모가 많긴한데 의외로 정상적인 부모도 있더라...정상적인 부모 밑에서 자라도 친구 잘못만나거나 호기심때문에 이상한데에 한번 손대면 물드는 경우가 허다함 부모는 자식 정신차리게 하려고 애를 써도 안되니까 포기하는게 많은 것 같음

대부분 가정에 문제가 있는 애들이더라 드물게 정상 가정인 애들도 있고

>>6남한테 해꼬지 안 하는 거면 괜찮은 거지 뭐...요즘 중고딩들 술담배 하는게 뭐 대수라고

가정 환경도 문제가 없진 않겠지만 그냥 인성 문제인듯... 비슷한 가정에서 큰 친구들 참 많은데 착한애는 착하고 그렇더라... 내 주위엔 평범한 가정환경인 애들이 더 일진이였어

>>13 애초에 일진중에 명품을 끼고 다니는 애들이 많잖아.

정말 정상적이고 화목한 집에서 잘 지내는데도 집밖에서 망나니짓 하는 경우도 있긴하지만 보통보면 생계문제나 부모의 성격 같은 요인때문에 나몰라라 하는 방치형인 경우가 많았던 것 같아.. 집에서 상처받은 스트레스를 밖에서 푸는 경우도 있고 진짜 가끔은 부모가 자식말에 꼼짝을 못해서 마이웨이로 자라난 애들도 봤음. 그런집은 부모가 자식에게 맞고 살던데 참 안타까웠음..

자기 애가 나쁜 행동을 하면 혼을 내고 그러면 안된다고 교육을 해야 되는데 일진 양아치 부모들은 자기 자식들이 아무리 나쁜 행동을 해도 별 반응 안하는 부모들이 대부분이더라 학교에서 학생이 무슨 잘못을 했을 때 선생님이 이 사실을 부모님께 알린다고 했을 때 정상적인 학생들의 반응은 "아...나 오늘 엄마,아빠한테 죽었다...어떡하냐..." 이런 반응들이 대부분인 반면에 일진 양아치 애들은 부모님께 알리든 말든 천하태평인 경우가 많음 집에서 부모님한테 나쁜 짓을 한 행동에 대한 훈육이나 교육을 받지를 않으니깐

음 가정 문제인 경우도 있지만 평범한 집안에서 삐뚤어진 경우도 많지. 일본 같은 경우에는 70~80년대 버블 경제 때문에 집안 사정이 어려워진 애들이 폭주족이 되는 경우가 잦았으니까... 아무래도 집안 영향이 크지 않을까.

나 중딩때 양아치 언니들 무리 있었는데 그중 대장네 아부지 학교에 온 적 있었음. 차 잘 모르는 편이라 대단한건지는 몰랐지만 애들이 차보고 감탄함. 쨌든 그 언니 아버지 내리시는데 검은 양복에 덩치 큰 뭔 건달 같은 사람 내림. 그 언니가 양아치이긴 했어도 공부는 잘했는데 그 언니 부모님이 엄청 엄격하시다고 들었었음

중학교 때 그런 친구들이랑 가끔 놀았어서(난 그런부류 아님!!) 좀 들은게 있는데 대부분 그런 애들 가정사가 복잡함…일반화 아니고 내가 봤던 애들은 다 그랬어 아님 아버지만 계셔서 아버지는 일가시고 애한테 별 관심..?없다고해야하나 그래서 애가 밖으로 돌고..이런 경우였던듯 난 여중이었음!! 애들이 좀..애정결핍이 있어보였어ㅠㅠ

반대로 찐따 혹은 멘헤라인 애들 부모도 거기서 거기더라..극과극은 통한다 역시 요즘 사회의 사랑의 부재가 가장 큰 문제가 아닐까 싶어

케현고 보면 대충 어떤 부모일지는 감이 오는데 생각보다 다양한 케이스가 있구만...

걍 쎄보이고 싶어서 양아치 코스프레 하고 다니는 애들은 정상 가정인 경우가 많은데 성골 일진 양아치 대부분은 가정에 다 문제 있는 애들이더라

보통 양아치는 집에문제있을거라고생각했는데 친구동생보고 그런생각접게됨 친구네집 진짜 평범한가정이고 부모님도 괜찮고 오히려 다른집보다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훨씬 좋은편인데도 양아치됨 친구는 그냥 무난하게 잘컸는데 동생쪽이그렇더라 그냥 중학교때 양아치무리애들이랑 어울리다가 거기로빠진거임 양아치애들 가정사있고 막 엄청난 사연있을거같은데 얘는 밥도 잘먹고다니고 살거 다사고 하고싶은거다하면서 잘삼 친구네 부모님이 처음엔 말리고 나중에 엄하게 혼도내보고 집에서도 쫓아내보고 경찰서 들락날락하면서 소년원가고했는데도 정신못차리더라 나도봤는데 ㄹㅇ답없더라 진짜 별짓을다해도 절대 안고쳐져서 호적에서 파기로했다함 진짜파는건아니고 그수준으로 아예 연락끊고살기로했대

나도 다 문제있고 그런줄 알았는데 우리 반에 있는 친구보고 꼭 그렇진 않더라 아빠랑 데이트도 막 하고 ㄹㅇ 모르겠음

>>12 그 술담배 하나 사겠다고 신분증 위조해서 술집 다니고 담배 사고 다녀서 선량한 자영업자들 영업정지 만드는 상황 한둘이 아닌데 그게 뭐가 대수라고 할 수준은 아니지 않냐 먹고 살기 힘든 자영업자들한테 엄연히 피해주는 행동인데

ㅋㅋㅋㅋㅋㅋ 울 학교에 오토바이 타고 정문에 있거나 담배 교문 앞에서 피고 학교 거의 맨날 안 나오는 애 있는데.. 아빠랑 맞담 핀대 ㅋㅋ.. 돈이라도 번다고 오토바이 일 벌써 하고 있더라

>>12 지랄마세요 뭐가 괜찮아

>>28랄지 마세요ㅋㅋㅂㅅㅋㅋㅋㅋ

>>28 남 괴롭히거나 하지만 않으면 괜찮지

>>30 괜찮다니...? 청소년들이 불법으로 술담하는게 괜찮다고?

근데 청소년 음주랑 담배는 원래 불법 아니야? 너무 만연하게 벌어지는 일이라 다들 기준이 낮아진 건가?

>>12 >>30 미자들이 술담배 사면 판매한 가게가 피해를 입는데 뭐가 괜찮아 가게 사장이랑 직원이 억울하게 피해 보는 건 괴롭히는거 아니냐? 뭐가 됐든 피해받는 사람이 있는데 괜찮다는건 아니지

>>32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대중들 반응이 술담배는 고딩때 누구나 다하는 거 아냐 남한테 피해안주니까 봐주자 란 반응이 있어서 아.미자 술담배는 괜찮구나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보니 아니었네

>>34 정상적인 사람들은 미자 술담배를 왜 옹호하는건지 이해 못하지 않아? 어떻게 미자 술담배는 괜찮구나생각해?

>>35 옹호보다는 어휴 어린놈의 시끼 뭣모를 때니까 한번만 봐준다 이런 느낌인 것 같아 사람들 대부분이

>>36 고딩이 어리기는 해도 뭣모를 나이는 아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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