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6)
2.요즘 고등학교에 선도부 있어?? (13)
3.현실에 (3)
4.모자쓰고 학원수업듣는거 (46)
5.얘드라 술마셨는디 (2)
6.시발 할라피뇨 몇조각 먹었다고 새벽에 화장실ing (5)
7.알바 지원할때 학교명 (1)
8.혼코노 중학생이 가면 좀 찐따같나?? (15)
9.. (1)
10.3달전에 계폭한 트친이 다시 계정 복구했던데 (2)
11.질문이영 남동생 있는 분들만 ㅎ (6)
12.혹시 대학 정시 일정이 어떻게 돼? (4)
13.에휴에휴애후 (1)
14.일본여행 계획 있었는데 걱정돼 (5)
15.펑펑 (2)
16.진짜 솔직히 단 한번이라도 학교폭력에 가담해봤다 손들어보자. (60)
17.단편영화 제작 하려는데 (1)
18.사회성 없는 인간인데 나랑 스몰토크할 사람 (4)
19.펑 (2)
20.친구 인간관계 나한테 문제 있는건가?? (1)
(초등학교 때 마음에 드는 여자애 쫒아다니면서 괴롭힌거, 단순 마음에 안든다고 누구 뒷담화 한거, 누구누구랑 놀지마 하면서 소문 퍼뜨린거, 정의구현이랍시고 누구 잘못한거 있으면 공개적으로 꼽준거 다 포함해서)
어짜피 익명이니까. 진짜 왜그랬는지, 가해자들의 입장에서 이유라도 들어보자. 난 초등학교 6년 내내 싫다는데도 쫒아다니면서 괴롭힌 남자애 하나때문에 지금도 트라우마에 빠져 사는데, 정작 걔는 잘먹고잘살더라? 심지어 내 동생한데 "어? ○○이 동생 안녕~" 하면서 인사도 한대...ㅋㅋ 그러면서 최근에 거리에서 만났는데, 내가 무시까고 가니까 하는말이 "아~이제 그만 용서해 줄때도 됐잖아. 그땐 내가 어렸고..." ㅇㅈㄹ..
진짜 한명도 없을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거든? 어짜피 익명이니까, 만약에 '내가 먼 과거에라도 남한테 한 것 중에 찔리는게 조금이라도, 손톱만큼이라도 있다.'솔직히 손 들어보자. 진짜 양심적으로 인간으로서.
추가로 그 개만도 못한 놈은, 내가 대체 그때 나한테 왜 그랬냐고 내가 너한테 뭘 잘못했냐고 따지듯이 물어보니까 좋아서 그랬대...ㅋㅋㅋ 좋아서...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 1~3학년까지는 뭘 몰라서 그랬다고 이해할 수 있다고 쳐도, 초6이..ㅋㅋ 지는 날 좋아하는데 나는 걔가 한 짓때문에 아예 극혐을 해버리니까 화가나서 더 그랬대.. 진짜 진심으로 역겨웠어.
나... 초1~3때 내 친구가 걔 싫어한다는 이유로 나도 걔 싫어해서 다 들리게 뒷담까고 이름 가지고 놀림. 걔가 벌레 진짜 싫어하는데도 니가 치워라 이랬음. 내 친구가 걔 꼬집어서 걔 울어도 걍 모른척하고 오히려 왜 우냐고 했기도 하고...
3학년때 전학가고 좀 나이들면서 그 뒤로 너무 너무 부끄럽고 걔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내가 그때 폰도 없었고 연락처도 모르니까 연락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핑계로 그냥 잊고 살았음.
그러다 중1때 시 내 중학교 학생이 모이는 박람회같은게 있어서 갔는데 걔랑 내 친구랑 친구였던 거임. 걔한테 먼저 말걸고 싶었는데 다른 애들도 있으니까 내 잘못 밝히는게 너무 부끄러웠고 아니겠지, 닮은 사람이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집에 갔음. 근데 너무 마음에 걸려서 친구한테 물어보니까 나랑 같은 초등학교 나온거 맞고 연락처도 받아서 결국은 사과하게 됐음.
걔는 그걸 받아주더라... 나보다는 내 친구한테 악감정이 있다고 그래서 더 미안하고 진짜 부끄러웠음 결국 걔랑 친구로 지내자!하고 연락하다가 결국 끊겼는데 잘 지내는지 모르겠다 아직도 그때 일만 생각하면 진짜 죽고싶음.
내가 이 글을 읽고 5분동안 진지하게 진심으로 생각해봤는데.....
정~~~말 솔직하게 학교에서는 없었는데 동네에서는 있었던 거 같아 오히려 학교에서는 내가 왕따 당하는 애들, 겉도는 애들이랑 어울리는...? 겉도는 애들이 만만하게 보는 포지션이라 그런 애들이랑 어울리게 되더라고
동네에서는 좀.... 아 왜 그랫는지 모르겠는데 동네에 사는 가족들끼리 다같이 식사하는 자리에서 애들끼리 노는데 한 명을 콕 집어서 공개적으로 변태라고 놀렸어
왜 그랬는지는 진짜 모르겠음......
묘하게 걔랑 거리감 느껴서 동네 애들 아무도 걔랑 안 놀았어 만나도 모른척 하고
결국 집안 사정으로 몇 년 뒤에 이사갔는데 까맣게 잊고 살다 이 글 보니까 생각나네 그땐 미안햇다....
아 쌤들 뒷담도 학폭 포함이야?
어.... 난 나 성희롱하고 여자애들한테 너희는 남자 수발들며 살 유전자 타고났고 어쩌고 하는 담임선생님 1년동안 개무시하고 공개적으로 꼽주고 복도에서 마주쳐도 개씹엇음
스레 세운 장본인이 나니까 나도 솔직하게 말해야겠지. 나는 진짜 솔직하게 말하자면, 중학교때 히스테리 부리면서 말같지도 않는 이유로 애들 패고다니던 선생님 애들이랑 뒷담한 적 있었고, 5년 만난 소꿉친구가 그 남자애 때문에 나 왕따 됬다고, 나도 왕따될순 없지않느냐고 나 왕따 시키던 남자애들 무리로 쏙 들어가서 그나마 친했던 여자애들한테 엉엉 울면서 어떻게 나한테 그럴수가 있냐며 하소연식으로 말했던 적 있었어. 그거 말고는 하늘에 맹세코 없어.
그리고 나중에 그 소꿉친구랑은 중학교가 갈라졌는데 중학교 졸업 후에 그 친구랑 같은 중학교 나왔던 애한테 어렴풋이 들으니까, □□이 걔가 그 중학교에서 유명한 일진인데 정말 네가 말한 걔가 맞냐고 묻더라... 학폭위 여러번 불려가고, 남친 생기고 나서 이미 자퇴한지 오래됬다고.. 3년만에 들은 옛 친구의 소식은... 안타까웠어. 어쩌면 너와 나는 처음부터 인연이 아니였던걸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어. 이것도 뒷담이라 한다면 뒷담이겠지.
얘들아 7레더 말대로, 다른 레더들 일부러 꼽주지는 말자. 학교폭력 정말 잘못된거고 용서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지만, 아무 상관도 없는 제 3자인 우리가 생판 모르는 다른 사람의 과거의 잘못에 대해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그냥 조용히 적고, 조용히 보고만 가자.
쌤들 뒷담은 사실 누구나 다 해봤을걸... 좋은거라고는 절대 못하지만, 누구누구 쌤 짜증난다 식의 뒷담조차 안 해본 사람은 없지 않을까 싶어. 그건 그냥 포함하지 말자. 나는 그냥, '그래도 이것도 잘못이긴하지...' 해서 적은거야.
난 근데 정도가 좀 심햇음 쌤이 아니라 같은 반 학우였다면 아마 그 애가 날 학폭위에 신고했어도 할 말 없었을걸...ㅋㅋㅋ 오죽하면 다른 쌤들도 좀 염려를 표햇음 상담날도 배째라 안가고 공개수업시간에 학부모들 앞에서 엿먹이기도 했고....... 잘못했다는 건 아니지만 정의감에 불타서 과했던 거 같긴 해
한 친구가 집착 수준으로 귀찮게 해서(그땐 그렇게 생각했음. 지금 돌이켜 보면 왜 그랬나 몰라.) 다른 애들이랑 급식 먹을 때 "오늘은 우리끼리 (그 친구 빼고) 먹자."라고 큰 소리로 말한다든가, 일부러 소외시키고 지냈어. 너무 부담스러워서... 그냥 수다스러운 착한 친구였는데... 그 친구가 상담 선생님이랑 상담을 했었던 것 같아. 나중에 그 친구 따돌렸던 사람(나 포함 4~5명 정도) 상담실로 전부 불려서 그 친구에게 사실 다 털어놓고 사과했고, 감사하게도 그 친구가 용서해 줬어... 그래도 가끔씩 생각나고 미안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어. 나 진짜 개쓰레기였음.
나 초등학교 때, 내가 어울려 다니는 친구랑 셋이서 같은 반 친구 하나를 되게 무시했었어. 내 생각엔 그 친구가 우리랑 어울리고 싶어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친구가 말 걸면 무시하고, 뭐 하자 그러면 꼽주고. 오래 전 일이라 걔나 우리나 정확히 뭘 했는지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아마 반 여자 단톡을 만들었을 때 걔가 뭐 야동 관련해서 얘기를 했다는 이유로 그랬던 거 같아. 솔직히 그 나이에 눈치고 사회성이고 뭐고 하나도 없을텐데 그럴 수도 있지... 하나 기억에 있는 건 복도에서 걔가 지나갈 때 셋이서 걔 들리게 뭐라뭐라 했었던 거 같아.
뭘 했었는지 기억도 안 나는데 내가 얘를 이렇게 선명하게 기억하는 이유는, 수업시간 때 학폭 관련해서 배우다가 걔가 나를 가해자로 지목했었거든. 내가 그때 반장이었는데, 무슨 토론할때였나 발표할 때였나 내가 교탁 앞에 서있었고, 그 친구가 일어나서 발표하는데 본인이 나한테서 괴롭힘을 당했다고 얘기하는거야. 당연히 선생님은 화나서 세상 무서운 눈으로 나를 부추겼고, 반 안에 있던 30명 남짓 되는 아이들의 눈빛도 전부 나를 향하는데, 숨은 가빠지고 머릿속이 하얘지던 그 순간이 그냥 머리속에 너무 생생히 자리잡혀 있어. 지금은 내가 잘못했다는 걸 인정하고, 당시에 나는 정말 개념없는 븅신같은 애새끼여서 무슨 짓을 당해도 싸다고 본다. 심지어 그 수업시간 이후에 그 여자애가 나한테 사과하러 왔거든 갑자기 공개적으로 얘기해서 미안하다고. 음... 기억상으론 그 여자애가 내가 안 한 짓들도 얘기해서 나도 되게 억울한 상태였던 걸로 기억하지만, 아무튼 걔가 사과하는데도 나랑 그 친구 이렇게 셋이 그냥 또 무시하고 갈 길 갔다.
중딩 돼서 어쩌다 다시 만날 일이 있었는데, 양심이 계속 따끔따끔 찔리더라. 마주쳤을 때 인사할까 말까 정말 고민하다가 그냥 철판 깔고 안녕, 했는데 걔가 받아주길래 한 편으로는 조금 안도했다. 사과를 해야될 거 같은데, 걔는 이 일을 기억 못하는 듯 보여서. 근데 이것도 핑계일 수 있음. 내가 그냥 걔가 이 일을 잊어저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보였다고 합리화할 수도 있어. 그 뒤로 뭔 얘기를 나눴는지 기억은 안 나고, 결국 제대로 된 사과는 안 했던 거 같아. 다음에 또 만나게 된다면 얘기를 좀 더 나눠볼 수 있을지 잘 모르겠네.
나 무리에서 떨어트리고 정치질한 애 괘씸해서 왕따 당할 때 안도와주고 방관한 적은 있어 그외에는 없고
무리에서 딱봐도 대장인 애랑 친해져서 걔 종용해서 한 명씩 떨군 거ㅋㅋ근데 걔네는 그거 몰라서 다 나한테 다른 말 하지 못하고 그냥 아무 일 없던 듯이 넘어갔어 뭐 사실 이것도 걔네가 알고 있는건지 묵인한 건지 나도 잘 모르긴 해 걔네가 따지거나 왜 그랬냐고 물어봐도 난 후회없다고도 할 수 있어 솔직히 가해자들이 당할만 했으니까 그럣지~라고 하는 밈들 나도 안 좋게는 보는데 간혹 상황이나 케이스에 따라 쓰긴 하는 편이야
나는 뒷담이나 꼽먹었단 것도 애들끼리 풀면되지 왜 학폭으로 몰면서 이걸 나쁘게만 보는지도 모르겠어 살아온 환경과 경험이 다르고 미숙하면 애들끼리 그럴 수도 있지 나쁘게만 몰아가는 것보단 그 감정을 풀고 서로 대화하는 방식을 맞춰가면 풀리지 않을까 싶다는 주의야 물론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깝다고 생각안 하지만
나도 보면 초등학생 때 한 여자애를 따돌리는 데에 가담했어. 나는 그 애와 친한 편이었는데 어느 날 급식을 먹고있는 와중에 반장이 와서 떠보는 투로 자기 편을 들건지, 그 애편을 들건지 물어보는 질문을 하더라. 나는 그애가 너무 예쁜 게 질투가 나서 미웠어. 그래서 일부러 반장편을 들었고, 다른 친구에게도 그애 욕을 했는데, 그 다음 날부터 그애를 적지 않은 수의 여자애들이 다르게 대하기 시작하더라. 몇 주 지속되다가 결국 담임선생님께서 상담실에 데려가서 혼내셨지만 그 많은 애들을 다 데려갈 수도 없어서 주도자 몇명만 데리고 가셨어. 와서 그애들은 그애와 사과하고 화해했어. 그애도 용서한다고 말하고 끝났지만 글쎄, 초등학교 졸업 후에 다시 한번 만난 적이 있지만 그애는 나를 용서한 적이 없어. 차마 어렸었다고 넘어가기엔 나쁜 일이었고 이유는 너무 터무니없어. 학교폭력은 하면 안돼. 난 절대 더 나은 인간이 될 수 없다.
난 까인적이 많고 당항게 많아서 최대한 입조심 하면서 살았어... 그냥 내 이야기를 좀 해보자면 믿었던 친구의 뒷통수와 헛소문으로 하나뿐이던 절친과 싸우고 고등학교 1핟년때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애한테 남자 밝힌다고 까였고.. 한친구는 정말 말도 안되는 소문으로 여론 조성을 하려했지만 실패한 기억이 있네
초딩때 반에서 왕따당하는 애를 다들 미워하고 인간 대접도 안해주길래 나도 그냥 무관심으로 방조했었어...4학년때 되게 심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니 미안하네ㅠㅠ
걔가 날 먼저 왕따로 만들었었기에 그 왕따가 초5~중1까지 3년간 이어졌기에 걔가 거짓으로 날 왕따로 만든거랑 가지각색의 별별 거짓들 다 들켜서 걔가 따돌려질때 몇번 꼽 주고 그냥 걔가 있는지 없는지도 신경 안쓰고 힘들어하든 말든 방관했음
4학년때 세명이서 무리지어 다녔는데 어느 순간부터 한명을 따돌리고 있었어 부모님끼리도 친했던 사인데 예전에 따돌림 당하던 친구랑 다른 친구랑 더 친해보이는게 질투 나서 더 그랬었나봐 지금도 계속 미안해하면서 살고 있고 그때도 나중에 컸을때도 내가 진심으로 사과하면서 서로 잘 풀고 지금은 친하게 지내고 있어
내 물건 멋대로 가져가고 돈빌리고 안갚고 갚을 생각 없다는 듯이 말하고 다녀서 눈에 보여도 안보이는 척 없는 인간인 척 무시하고 다님
반에서 은따당하던 애인데 어쩌다 말 트게 되서 친해졌던건데 그러니까 정떨어지더라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얘는 왜 은따인지 알 것 같았음
누가 먼저 잘못해서 보복성으로 그런거면 ㅇㅋ 하겠는데 그거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잘못 없는 애 따돌리고 괴롭힌게 자랑인가 게다가 사과도 없는건 더더욱
중1 여름방학 하자마자 전학가게됐는데, 내가 좀 내성적이기도 하고 약간 어리숙한 남자애랑 얘기했다고 은따에서 왕따정도로 지냄. 나중에 친구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벗어났고 그 친구들이랑 같이 나 왕따시켰던 놈들 뒷담에 욕한적은 있어ㅋㅋ
왕따까진 아니었어도 초중딩 여자애들중에 은따도 안 시킨 사람은 그렇게 흔하지 않을걸 솔직히 나도 그랬고 정신차리고 중학교 올라갔을때도 여자애들 지가 뭔 짓 하고 있는 줄도 모르고 사람 한 명 데려다가 은따 시키던데? 지 말에 동의 안 하면 이상한 사람이라고 쳐다보고 에휴 ㅅㅂ 잼민이새끼들 근데 솔직히 초딩때는 아 나 너무 나빴어 아직도 그 친구보면 미안해 죽겠어… 그 친구 부모님께도 너무 죄송하고 어휴 ㅅㅂㅠㅠ 제발 깝치지 마 제발 가만히 있어ㅠㅠ
여기 잡담판인데 뒷담판에서 독기를 얼마나 먹고 올라온 거야
스레주도 피해자였고 스레주가 하지 말라고 했는데 스레주 존재는 싹 머리에서 지우고 난 피해자니까 해도된다 이러네
가해자 옹호하는 것도 아니고, 여기서 글쓰는 사람들은 다 모르는 사람들이잖아. 잘못을 뉘우칠 생각이 없다고 해도,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모르는 우리가 뭐라고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학교폭력 정말 큰 범죄야. 하지만, 그것이 잘못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해도 그냥 그 정도의 사람이구나 하고 넘어갔으면 좋겠어. 일종의 고해성사같은 스레니까.
반 친구였는데 그 친구가 자기 친구 뒷담을까서 왕따를 당했어 친구 없이 다니고 뒤에서 친구들한테 까이는정도.. 난 거의 인사만 하는 사이라 그냥 혼자 있는거 보이면 종종 인사만하고 지냈는데 방관만 했지 선생님의 부탁으로 그 친구 주변에 반장이 있었기에 그나마 그 친구가 잘 보냈다고 생각해 나도 도와줄 수 있었는데 그 친구가 왕따 당할 이유가 있으니 안 도와줬다고 생각했고 나도 그런 취급 받을까봐 무서워서 선뜻 도와주지 못했어 몇년이 지나도 너무 미안하다
나는 가담도 해봤고 당하기도 했는데 당하던 시절에 나도 나를 불쌍히 여길수가 없더라 나도 가담해봤으니까
같은 반 상당히 친했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가 이성문제로 좀 논란이 많았어. 그러다 정말 별거 아닌 문제가 생기자 반 애들이 이때다 싶었는지 다 멀리하더라. 그게 좀 마음에 걸린다 친했는데 챙겨주지도 못했어
초등학교 6학년 때 다섯이서 같이 놀았는데, 우리 무리가 오타쿠라... 다섯이서 끈끈했음. 근데 한 명이 계속 거리 두고, 뭔 문제 생겼는데 사과 안하고, 생각해서 같이 가려고 찾으면 없어져있고... 그래서 좀 멀어졌었음. 그런 와중에 나랑 그 친구랑 a라는 다른 애랑 셋이만 같은 중학교에 붙었는데, 그 친구랑 a랑 계속 싸웠웠음(애초에 a가 그 친구한테 씨게 데이긴 했음. 그 친구 초등학교 시절 거의 유일한 친구가 a였고 6학년때 우리 셋을 만난거였음) 여튼 나도 그 친구를 별로 안 좋아했고 가끔 체육시간으로 이동할때 그 친구네 반 잠깐 들러서 눈 마주치면 별명으로 부른다던가(의미도 괜찮았는데, 놀리려는 의도였음), a랑 뒷담화도 까고... 나중에 셋이 같은 반 됐는데 내가 먼저 거리뒀어. 솔직히 내가 a를 말렸어야했는데, 같은 생각도 들었고 나도 다른 친구들 때매 생각할 게 많았고, 무엇보다 같이 다니는 애가 있었는데 얘가 오타쿠를 개싫어한단말임(나는 거의 기적에 가깝게 친해진거고) 그래서 거리뒀지. 나중에 보니까 걔 중학교 내내 친구 없이 마지막 학년에 b란 애 사귀었는데 한학기만에 b가 손절했다더라. 거의 전교 은따였고 내가 거기서 다가갔어도 걔가 거부했겠지만, 적어도 행동으론 안 할 수 있었잖아? 그게 너무 미안하고 생각하면 괴롭네.
니....중1때 같은 무리 애(a) 한명이 있었는데 a가 좀 뭐랄까...아직 중학교의 두루두루 어울리는거에 적응을 못했었음....
그때 나랑 단짝이 있었는데 걔한테 딱 붙어서 나를 배척하고 무리에서 치려고 하더라...그래서 안되겠다...하고 단도리 쳤음 여전히 같은 무리였지만 내 단짝이랑은 못다니게......근데 우리 무리에 좀 못되고 약은 가시나가 한명 있었거든...근데 a가 얘한테 붙은거야....근데 얘가 처음에 무리 내에서 a를 쳐내더니 다른 무리의 좀 못된 애한테 소문내서 2학기 내내 남자애들까지 합세한 공식 왕따됨.....난 그때 그걸 방관만 했고....마지막에는 다른무리애(얘는...사람 머리 때리고 다님...)가 한명 더 왕따되고 둘이 같이 다니긴 하던데.....
솔직히 얘가 사회성이 좀 부족하긴 했어서 챙겨줬어야 하는건 맞지만 처음에 얘가 날 따시키려 했기 때문에 딱히 엄청 죄책감들진 않음 걍 좀 미안하다 정도? 2학년 올라와서 사과하고 다시 친구로 지내긴 했어
나는 중2때 반에서 왕따 당하는 여자애들 무리 3명이 있었는데 그 중에 한명(a)이 못생기고 뚱뚱해서 남자애들한테 좀 심하게 괴롭힘 당하고 나머지 두명(b,c)은 그냥 걔랑 친해서 왕따 당하는거였어. 나는 직접 괴롭히지는 않고 방관자였는데 그 두명중에 한명이(c) 너무 예쁜척한다고 생각해서 마음속으로만 좀 싫어하는정도였고. 실제로 엄청 예쁜건 아니어도 예쁜편이기는해서 중1때는 남자애들한테 고백도 몇번 받았는데 다 찼다더라.
쨌든 그러다가 언제한번 c가 자기 노트에다가 우리반 남자애들 얼평한거 적어놓은걸 애들한테 걸린거야. 근데 얼평 당한것도 기분나쁜데 평가가 몇명빼고 다 안좋아서 남자애들이 단체로 빡친거지…그래서 그때부터 메인 타겟이 a에서 c로 변경됐어.
제일 심한건 c가 과민성대장증후군 그런게 있는지 학교 화장실에서 똥을 자주 쌌는데 걸리면 그때마다 남자애들이 여자화장실까지 들어가서 문 발로차고 물뿌리고 사진찍고 한거야. 내가 이제와서 죄책감 느끼는건 나도 걔 똥싸는거 애들한테 한번 제보해서 괴롭힘 당하게 만든적 있거든…
그러니까 나중에 한번은 c가 화장실 못가고 참다가 팬티에다 실수하고 얼마 있다가 전학가더라… 이제와서 생각하니까 너무 미안하네…
ㅈㄴ 조용하게 살아서 없었는데 내가 당했음 스레주랑 같은거
나 좋아한다고 계속 괴롭히고 놀리고
ㅆㅂ진짜사람미친다고 싫다면 좀 하지마 이글 보는데 찔리면 걍 나가뒤져라
뒷담화 폭력? 했다가 '단순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가 붙는군. 앞담화는? 진짜 잘못한게 있는 애들 뒷담화는? 정의구현한다고 꼽주는게 폭력? 어디선가는 사이다라 그러잖아.
어디서부터 폭력인가? 어디서 선이 그어지는가? 난 그게 궁금하다.
피해자가 생기면 폭력인가. 피해자의 정의는? 뒷담화 듣고 마음이 아프면 폭력이고 듣고 에이 씨발 거리면서 붙어서 같이 싸우면 다툼이고? 나중에 깊게 한번 생각해보고 정의를 내려봐야겠다...
솔직히 난 초중고때 다 생각이 하나도 안남;;;;; 학폭 안했을거라 믿는다 과거의 나야...
방관했어
동조하지도 않았지만 전혀 멈출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게 창피하고 부끄럽다
폭력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말도 엄청난 상처니까
다른 애들이 다 싫어하는 여자애를 분위기에 휩쓸려서 같이 괴롭혔던적있음...사실 걔랑 나 사이에 있었던 문제는 그룹프로젝트할때 걔가 아무것도 안해서 내가 혼자 다 한거..? 근데 그냥 애들이 하는 말만 믿고 (그 여자애가 sns에서 자기 도용하고다닌다? 자기 인스타아이디 따라서 만드는게 짜증난다고했음) 에스크가서 왜 친구 아이디 따라만드냐는 질문 그때 친구들이랑 같이 올림. 지금 생각해보면 사실인지 거짓인지도 모르는 사실을 친구들만 믿고 행동한게 너무 후회됨 오해는 풀고 잘지내보려고 노력했었어야했는데... 그친구 학교에서 같이 지내는 친구하나없다가 결국 전학감..가금 소식 들리는 데 들을때마다 너무 미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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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레스사회성 없는 인간인데 나랑 스몰토크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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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름없음
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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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레스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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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름없음
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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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레스친구 인간관계 나한테 문제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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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름없음
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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