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내 학교 기준으로는 복장은 학생부 선생님이 1~2명쯤 나와서 정문에서 검사하더라 등교 시간엔 뒷문은 안 열고 전부 정문으로만 등교하게끔.. 핸드폰은 모고 칠 때나 시험 칠 때아니면 반납은 안해 그러니까 선도부는 없어 회장 부회장은 다른일 하고

이건 진짜 학교마다 다름 우리는 등교시간에만 선도부랑 쌤들 나와서 사복잡고 폰은 안냄

있음 원래 교복 필수에 교내 규칙 빡쎘는데 우리는 코로나 때문에 좀 풀어져서 폰은 안 냄. 곧 폰 낸다는 소문은 있어

나학생부인데 애들이 뭐해줘 그거해줘민원만받음…

복장 잡긴 잡긴 폰 냄. 근데 선도부 없음

내가 있는 지역은 다 형식적이고 규제진짜 없음 염색,치마줄이기,화장떡칠,폰사용 다뭐라안하던데

>>7 세상 좋아졌네 201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두꺼운 교복자켓을 입어야 외투를 입을 수 있을 정도로 빡셌는데..

복장은 걍 쌤들이 잡고 폰 내고 선도부는 없음 >>8 아님 교칙이랑 별개로 (교칙은 대부분 그럼) 선생님들이 빡빡한 학교, 학년은 마이 안 입으면 후드티도 잡기도 함 특히 중학교ㅋㅋ 고등학교와서는 좀 덜해지는데 나같은 경우는 고3때 복장검사 제일 심했음 ㅆㅂ

>>9 그래? 나 2018년 고졸인데 레더는?

>>10 오늘졸업하는디

>>11 헉 나이차이 ㅜ

>>12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