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08/28 18:44:05 ID : fWo6jg0rbzT 0
여자친구랑 럽스타 하고 싶은데 언니는 티내기 싫어하는것 같아..ㅠㅠ 내가 감수해야 하는 부분일까....? 아무래도 이쪽은 티내기 좀 그런것 같기도 하고 우리끼리 엮인 사람도 많아서 티내기 싫어하는것 같아ㅠㅠㅠ 근데 나는 지인들한테 꼭 여자친구가 아니더라도 내가 진짜 애정하는 언니에요!!! 라고 알리고 싶은 마음이 큰데.......ㅠㅠㅠ 그러면 주위 사람들도 우리 사이에 껴들지 못할것 같기도 하고....ㅠㅠㅠㅠㅠ 어떻게 생각해??ㅠㅠㅠㅠ 언니 진짜 너무해요 왜 제맘 몰라줘요ㅠㅠㅠㅠㅠㅠㅠ저 언니밖에 안 보인다고요 지금 ㅠㅠㅠㅠㅠ 제 머릿속에 꼭 나비가 날아다니는것 같다고요 ㅠㅠㅠㅠㅠㅠ 언니 생일도 곧인데 얼른 봐야죠ㅠㅠㅠㅠ 보고싶어요ㅠㅠㅠㅠ
2 이름없음 2022/08/28 19:30:00 ID : nwnxDvDulbj 0
음.....이건 스레주가 언니 분 의견을 수용하는게 어떨까? 나는 연애하면 내 애인이 남자든 여자든 딱히 알리고싶지 않아서 눈치 챘다면 챈대로...눈치 못챘다면 못챈채로 그렇게 자연스럽게 사귀고싶거든. 내 기준에서는 엮인 사람까지 많다면 충분히 부담스럽게 느낄 만 하다고 생각해. 스레주가 언니 분을 설득해서 대화를 통한 의견 조율을 시도했는데도 언니 분이 티내기 싫어한다면 그때는 스레주가 물러서는게 맞다고봐. 계속 의견 밀어붙이다가 서로 감정싸움되면 답이 없거든...
3 이름없음 2022/08/28 19:47:56 ID : dCkla3u8nU4 0
마음이 좀체 접히지가 않네ㅠㅠ 다정한 그 언니가 계속 떠오른다...ㅠㅠㅠㅠㅠㅠ
4 이름없음 2022/08/28 19:50:48 ID : 0k4Hu8lxDy5 0
ㅅㅂ 소름끼치네 나도 여친이 저러다가 헤어졌는데 저거 진짜 서로한테 독이 된다니까... 요즘 사회분위기에서 동성애 티내는건 고사하고 살짝의 여지만 줘도 매장당하는 시대야
5 이름없음 2022/08/28 20:02:00 ID : dCkla3u8nU4 0
막 너무 티낸다기 보다는 하트도 언니한테만 눌러주고 싶고 언니가 좋다고 한것들 구경하면서 언니의 취향을 수집하고 싶다는 뜻이었어ㅠㅠ 그럼 언니도 과하지 않은 선에서 수용할수 있지 않을까..?ㅠ
6 이름없음 2022/08/28 20:33:10 ID : q2HwrgjioY8 0
솔직히 두 마음 다 이해가 가 그런데 레주도 알듯이 이쪽은 오픈 되는 거 자체만으로도 곤란해질 수 있으니까 레주가 진짜 언니 취향 수집하고 서로 사진 올리고 하는 정도로 만족한다면 비계로 새로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 본계랑은 아예 안엮이는 쪽으로 타협해봐.. 지인들한테 티내는건 좀 어려울 것 같고 이쪽 사람들끼리는 공개하고 싶지 않다는 쪽을 일단 이해해줘야 하는 것 같아ㅜ
7 이름없음 2022/08/28 21:29:35 ID : L9g7zhwIKZj 0
너가 그런다고 남이 너랑 그언니 사이에 못껴들거라는 예측은 뭐임...? ㅌ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커밍아웃하지 않은 이상 걍 친한 언니인가보다 가 끝임...결론은 아무효과도없음..ㅋㅋㅋ 집착하는가 싫어하는 사람은 진짜 싫을듯. 언니 의견수용해... 그 대상이 언니잖아.....
8 이름없음 2022/08/29 02:15:08 ID : i4JQleJXz89 0
마음은 알겠는데 너가 언니의견 수용하는게 맞는것 같다 집착하는것도 안좋아보이네
9 이름없음 2022/08/29 22:19:50 ID : 04K0nBanwre 0
내가 지금은 여자를 좋아하지만 내 전 애인은 남자였어. 전 남친은 조용히 연애하고 싶은데 나는 티내고 싶어했단말이야. 키도 185에 얼굴도 작고 잘생기고 모델하던 애라 여기저기 자랑하고 싶었거든... 근데 나는 이렇게 잘난 내 남친이니까 누가 채갈까봐, 주변 여자들한테 내꺼라고 으름장 놓고싶어서 계속 공개연애 하자고 밀어붙였거든? 결국은 집착하는거로 나한테 얼마 못가서 이별통보 하더라고. 이건 퀴어연애든 헤테로 연애든 상대방이 불편해하고 부담스러워한다면 맞춰가는게 맞는 것 같고 그게 서로 간의 예의라고 생각해..! 서로 자란 환경이 다른 두 사람이 이끌려서 만남을 가진건데 상대방도 나랑 같은 성격일 확률은 적으니까. 스레주가 포기하기 힘든거 충분히 이해해. 나도 그랬으니까. 그래도 나처럼 파국을 경험하진 않으면 좋겠어 가뜩이나 우리 쪽은 사귀는것도 힘드니까 어렵게 만난 인연 오래가면 좋겠다ㅠㅠ
레스 작성
퀴어 실시간
3레스짝사랑했던 언니와의 추억 썰 705 Hit
퀴어 이름없음 22.08.30 0
10레스 200 Hit
퀴어 이름없음 22.08.30 0
3레스짝사랑하는 언니가 있는데 381 Hit
퀴어 이름없음 22.08.30 0
3레스여자 좋아하냐는 질문 777 Hit
퀴어 이름없음 22.08.30 0
6레스 447 Hit
퀴어 이름없음 22.08.30 0
7레스내가 유독 환경이 좋은걸까? 512 Hit
퀴어 이름없음 22.08.30 0
7레스말을 먼저 했어야 했나?? 411 Hit
퀴어 이름없음 22.08.30 0
7레스너에게난 어떤 존재일까 652 Hit
퀴어 이름없음 22.08.30 1
9레스» 럽스타그램.. 654 Hit
퀴어 이름없음 22.08.29 0
10레스근데 숏컷이면 레즈 확률 높아??? 1804 Hit
퀴어 이름없음 22.08.29 0
13레스두 살 연하 어떰 600 Hit
퀴어 이름없음 22.08.29 0
7레스 434 Hit
퀴어 이름없음 22.08.29 0
8레스사귀는 언니가 있는데 632 Hit
퀴어 이름없음 22.08.29 0
5레스조언이 필요해 478 Hit
퀴어 이름없음 22.08.29 0
1레스. 107 Hit
퀴어 이름없음 22.08.29 0
1레스. 107 Hit
퀴어 이름없음 22.08.29 0
6레스있잖아요 528 Hit
퀴어 이름없음 22.08.29 0
2레스어플 조이 1887 Hit
퀴어 이름없음 22.08.28 0
8레스. 260 Hit
퀴어 이름없음 22.08.28 0
7레스 283 Hit
퀴어 이름없음 22.08.2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