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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소연 혼자 하고 갈게 (1)
3.참많이 지치고힘드네 (10)
4.혹시 병원 일 하는 사람 있어? (2)
5.엄마가 아플까봐 걱정돼 (3)
6.고3인데 새가방으로 바꾸는거 어케 생각해 (6)
7.남자 필라테스 할건데 레깅스만 위에 반바지 안입는게 나을까? (2)
8.너무 고민인데 제발 골라주라ㅠㅠ (18)
9.해야할 일은 많은데 계속 미루는 중 (7)
10.내 외모를 가꾸고 싶은데 도와줄 수 있을까? (9)
11.일하면서 성격을 너무 많이 버린 거 같아… (7)
12.🤗고민상담 들어주는 스레🤗 (27)
13.. (10)
14.반에서 15퍼센트는 일반고를 못간대 (6)
15.대학땜에 부모랑 싸웠는데 (4)
16.. (1)
17.. (40)
18.아 시발 서러워서 학원샘한테 내 가정사 다말해버림,,,어떡하냐 (4)
19.부모님이 술에 취하기만 하면 대화를 강요해 (6)
20.짝사랑을 하게된거같아 근데 그상대가... (7)
1
이름없음
2022/09/01 02:23:26
ID : ck9tjxU3PgZ
0
금요일에 유방암 조직검사가 나오거든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척하고 있지만 방안에서 혼자 물떠놓고 빌어
너무 생각하니까 꿈에서도 나오더라 결과지를 읽으려는 찰나에 잠에서 깨버렸어
제발... 아무일 아니기를 빌뿐이야
2
이름없음
2022/09/01 04:31:53
ID : Aphs8i3A0nD
0
유방암 발견돼도 수술하면 되고 조직검사 한 거면 거기까지 가지 않을 확률이 높아. 그리고 나도 주위에서 그런 분 봤는데 가족이나 주위 사람이 신경쓰지 않으면 당사자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기고 별 불편함 없이 생활하더라. 우선 엄마한테는 별 일 아니라능 듯이 그렇구나 하고 병원이나 같이 가줘. 우리 엄마가 아플 때 나하고 동생이 병원 같이 가주니까 그게 그렇게도 좋았대. 얼마나 아팠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3
이름없음
2022/09/02 20:21:05
ID : ck9tjxU3PgZ
0
레스주가 해준말 읽고 그래도 조금은 안심하면서 지냈거든... 근데 정말 암은 아니셧어ㅠㅠ 고마워 덕분에 정말 좀 유난?을 줄였던것같아... 나도 내 사정이 있어서 이번엔 병원에 같이 가진 못했지만 앞으로 혹시나 엄마랑 같이 병원갈일이 생기면 레스주가 해준 말 상기할게! 글고 레스주랑 레스주 가족들도 항상 건강해야해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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