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레딕

아!!!! 배고파

>>902 복어 먹어 복어 생으로 먹음 맛있당

>>903 아니다 이 악마야

>>904 회는 맛나긴해...

어디 돈 많고 빽 많은 인간 앞에서도 그렇게 똑똑한 척들 해보시지 그래 ㅎ

빡대가리에 공감능력도 없는 아무짝에도 쓰잘데기 없는 것들이 익명이라고 냉철한 척 오져요 ㅋㅋㅋ

유구하게 차별받아 온 것에 대한 조그마한 반작용일 뿐인데 미시적인 것만 보는 빡대가리들 때문에 좆도 안 평등해졌는데 벌써부터 반작용의 반작용만 생기는 거 존나 좆같다

하여간 인간 사회에선 태생적으로 불리한 게 제일 큰 죄지ㅋ 존나 기본적인 거 요구하는데 도덕적으로 완전무결해야 돼 지들은 좆도 안 그러면서

매번 느끼는거지만 개편을 할거면 의견을 들으라고 멀쩡한걸 개편한답시고 망치고 유저들이 뭘 원하는지 알면서도 무시하고 이럴거면 그냥 가만히 내버려둬

근데 여기 예전부터 영자 독재체제라고 본인이 선포하지 않았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뭐...

아니 5만원 돌려달라고 한게 그렇게 큰 죄인가...가족 사이라도 나도 지금 좀 급하니까 돌려달라고 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지옥에서 올라왔다는 자칭 헤충아 진심 해충 같으니깐 뒤졌으면 좋겠음 특정 될 거 같아서 자세힌 못 말하겠지만 진심 에프킬라로 뿌려버리고 싶다 장르판에서 꺼져

>>911 그건 그렇긴 함 근데 독재를 할 거면 차라리 진짜 무슨 말을 해도 듣지를 말던가 저번에 판 개편때도 그렇고 유저들 의견 들으려고 한거 많으니까 유저들이 괜히 기대했다 실망하게 되는 거 아닐까

>>914 영자가 그런 부분에서 좀 고까운게 독재를 할거면 줏대라도 있던가 어설프게 유저들 말 들으려고 하니까 오히려 반발만 사게 됨

원서비 아깝다고 하는거 듣기 싫음 일단 다 붙을 건 아는데 여자가 뭔 대학이냐고 안 보낼 생각했던 인간 입에서 나온 말이라 걍 나한테 쓰는 돈이 아깝구나라고 밖에 생각이 안됨 대학 안 보낼거였으면 뭘 그렇게 쥐잡듯이 잡았냐 걍 지 화풀이 핑계지 얼굴보고 살기 싫다 주변에 사람 없는 이유를 알겠음

오늘자 쪽지시험은 쉬웠는데 실수를 2문제나 처했네 ㅅㅂ 아는 내용이었는데

에휴 진짜 경력 쩌는 프로작가들은 입 다물고있는데 꼭 어디 듣보나 신입이1도 안 물어본 tmi 남발하는거 너무 짜증난다

>>918 ? 일터졌음?

>>919 ㄴㄴ 그냥 개인적인 일

.

존나 못그리는 트친이 자기 그림 ai에 학습시키지 말라고 패악질 떠는거 왜캐 웃기지 니 그림 학습시키면 러다이트운동이라고ㅋㅋ

>>922 ai 학습 시킬 때 단부루 쓰지 않았던가 ㅋㅋㅋ 거긴 퀄 떨어지면 바로 컷 당하던데

하루라도 건강 걱정 안 하고 단 거 마음껏 먹어보고 싶다

ㅅㅂ 내 최애가 잔반처리 쓰레기통인 줄 아나 그 캐랑 지 최애들이랑 엮이기 싫어서 ㅈㄴ 잔반처리로 미는거 개티나

취향판보다 뒷담판에 오타쿠들이 더 많은 것 같음 얘들아 돌아와...

난 ai 그림 딱히 신경 안 쓰는 쪽이었는데 다른 그림작가 그림 넣어서 그림체 학습시켰어! 이제 마음대로 짤 뽑아야지! 하는 새끼 때문에 아 이래서 욕먹는구나 싶어졌다 그렇게 자랑할 얘기가 아니지 않냐고 하니까 지가 먼저 발끈해서 내가 이걸로 돈을 받기를해 뭘해 그냥 학습시킨거지 훔친게 아냐 ai가 배운 그림체로 짤 내놓으면 그건 내거야 이러는거 보고 어이 털림..이딴 새끼랑 랜선 친구였다는게 참 부끄럽다......

>>926 취향판 이미지가 이미지라 차라리 지금이 나은것 같음

으 빨래 좀 하고 살아 진짜

>>927 그래서 손절함? 아니면 설득시킴?

아주 지랄났다 지랄났어

착한 아이들은 막장 교사를 만나고 막장 아이들은 착한 교사를 만나는데 차라리 막장 아이들과 막장 교사가 만나면 어떨까

>>930 말이 안 통하는데 설득이 가능할리가 있나 그냥 손절했음

>>933 잘했어

그냥 상대적으로 희석되는 게 아닐까 착한 아이들, 착한 교사도 막장 기질을 갖고 있고 막장 아이들, 막장 교사도 착한 기질을 갖고 있지만 어느 한쪽이 더 착하면/막장이면 상대적으로 막장화/선화 되는거지

요즘다라 1회성 스레 자주 생기던데 어디서 유입 경로라도 생긴걸까

아 왜 자꾸 남자니까 남자는 그럴 수 있지 그러는거야 진짜!! 그건 그냥 남자여서가 아니라 인간적으로 그런거라고 좀!! 문제가 있으면 쳐 고칠 생각을 해야지 남자니까 이러면서 봐주는건뭔데 진짜 개 열받아 그럼 나도 성 정체성 남자라고 하고 좀 싸가지없거나 공격적으로 굴어도 이해해주는거임?? 어이가 없어서 진짜...

아시발 뇌피셜 올리는 새끼 아직도 계속 쳐올리네 그건 공식에서도 명시 안 한 부분이니까 아무도 모르는데 뭔 뇌피셜 들고 와서 이게 공식이다 이지랄이야

정치 스레 불허했으면 좋겠음 허용하니까 맨날 싸움남

요즘 맞벌이라 용돈 좀 많이 받고 자기 계좌가 있는 중딩이랑 성인 백수랑 소비력에서 구별이 안 가네 웃프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내가 파는 본진 공론화 터졌었네...어뷰징에 대리에 닷지에 뒷담에 선넘는 욕설에 골고루 저지르고 허..,게임을 하는데 왜 그런식으로 하나 몰라 덕분에 내 최애 중 한 명 이미지 안 좋아지고...에효

자꾸 글을 그렇게 쓰니까 네 스레가 세워지는 족족 블라가는 거라고 ㅠㅜㅜ 자중한다매 걍 오지마

>>942 보니까 사칭 어그로도 섞여있던데 그냥 먹이 안주는게 가장 좋음

>>943 혹시 몰라서 반응 안했는데 다행이다... 사칭 어그로 있는 건 첨 알았네 감사용

꾸.. 꾸준하다

제발... 키 크든 작든 어쩌든 뭔상관이냐고... 괜히 빼액대면서 싸우니까 별 생각 없던 사람들까지 눈치보게 되잖아 ㅅㅂ 뭐 애인 못사귀어서 병걸렸나 진짜

저거 뭐임

화장실을 썼으면 물을 내리는 게 상식 아닌가 도대체 몇번째야 이게 ㅋㅋ...

네이트판 봤는데 짜증나 진심 현실에서 도태된애들이 연예인 토독토독 이러면서 까내리고 음침하고 글쓰는거 보면 암 걸릴것같아 걔네 남친 얘기하는데 솔직히 내가 남자라면 걔네 존나 싫을듯 남혐 심한데 남자밝히는거 토나와 갓반인보고 외모 까내리고 남자에 미쳐서 여자들도 남자로 생각하는애들 많은것같고 진짜 거긴 안들어가는거 추천 현실에서 판 알아? 그러니까 거기 이상한 사이트 아니야? 이러던데 안들어가야겠어

진짜 못생긴여자가 달라붙어 진짜 짜증나 개싫어 레즈인가봐 신고해야하나 ? 아 진짜 개싫다 그여자 진짜 지가 좋아한다고 남들이 다 좋아해야하나 ... 진짜 싫다 솔직히 난 니가 진짜 싫어 난 남친도 있고 레즈도 아닌데 왜 날 남자로 생각하는건지 여자한테 왜 이지랄이야 말하고싶어 찐따같은년이 진짜 달라붙어 네이트판 할것같이 생긴년이 달라붙어 진심

이태원 하면 자동적으로 이태원프리덤 생각나서 미치겠네

에이 뭐 원천봉쇄의 오류 같은 짓 하겠어?

남이 보기엔 전부 찐따들인데 왜 누가 더 찐따인가로 싸우고 그래

잡담판에 분탕 하나 생긴 듯. 레스로 시비 털고 다님ㅋㅋㅋㅋㅋ

>>953 ㅋㅋㅋㅋ개웃겨

>>9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답

>>9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ㅈㄴ 나대는 년 개같이 못생겼어 ㅅㅂ 진짜 목소리크고 죽이고싶어 진짜 설리나 수지 같이 생긴애가 나대면 몰라 지가 유쾌한줄알고 나대는데 존나 싫어 진짜 못생긴게 자신감은 많아 진짜 나대지말고 좀 짜져 조ㅎ민 ㅋㅋㅋㅋㅋ 존나 못생겨서 개나대 ㅋㅋㅋ 진짜 피부도 까매서 설사덩어리 같아 하나의 똥덩어리 같아 ㅅㅂ 진짜 불쾌하고 그년 면상 볼때마다 하나하나 구멍내주고싶어 진짜 왜 나대는거야 ㅅㅂ 아 진짜 개랑 현피뜨고싶어 하나의 거대한 똥이 목소리만 존나 크고 개나대 진짜 싫음 ㅋㅋㅋ 아니 좀 나대는 애들은 좀 예쁘지 않나 ? 진짜 개못생겼어 ㅋㅋㅋㅋ 아 토나와 ㅅㅂ 지 면상좀 그만 들이대라고 역겨운 아줌마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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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3 뭐가 ? 내 레스보고 한말이야 ? 레즈달라붙어서 싫다는 레스에 말한거 아니지 ?

퀸즈 블레이드 광고를 너무 많이봤나? 왜 궁금해지지?

>>961 ㅋㅋ아냐 저때 찐따빌런 왔었거든

불닭을 먹었는데 속이 이상해ㅠㅜㅜ

>>964 뭐야 오ㅑ 그랴

>>964 내일 똥꼬에서 불이 날 것이다

>>964 살아서돌아와

>>965 >>966 >>967 걱정해줘서 ㄱㅅㄱㅅ 나 멀쩡함

포켓몬 빨리 하고 싶다~시간 진짜 너무 안 간다~나도 게임 하고 싶다~

저런 미궁스레에서 친목질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자기들끼리 레스 다잡아먹으니까 단서 해석해놓은건 저 위로 올라가고 새로오는 사람들 끼어들기도 힘들고 근데 지적하면 나만 분위기깨는 사람 되겠지... 간만에 재밌는 스레다 싶었는데

>>970 너 무슨 스레 보고왔는지 알겠다ㅋㅋㅋㅋㅋ

>>970 원래 그러던 애들 버릇이 어디 갈 리 없지.....

>>970 아스키아트 나올때까진 재밌게 봤는데 그뒤로 가마솥이니 뭐니 자기야니 뭐니... 그냥 보기만 하기로 했음

8시 반에 주문했는데 2시간 넘게 배달이 안 온다 전화해보니 출발중이라는데 환불해주기 싫어서 구라친거 같다 시발

근데 너무 당당해서 헷갈리는데.....여기 메일 주고받는 거 금지된 거 아니었나?

헤테로 파는 사람과 비엘 파는 사람은 전부 상대쪽 팬덤이 지엘방패쓴다고 깜 그냥 어딜 가나 정병은 똑같다는 걸 느끼게 됨 그 와중에 지엘은 하도 사람이 없어서 어그로조차 눈에 안띔(어디에 있기야 있겠지)

취향판 가끔 보면 남들의 취향이 궁금해서 호불호를 묻기보단 자기가 창작하는 작품이 수요가 있을지, 어떤 걸 포기하고 어떤 걸 중시하는 게 더 좋을지 알아볼려고 수요조사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언니년 존나 개싫음 꼭 뒤졌으면

>>975 ㅇㅇ 익명성 위반...

졸려

>>975 생각 없는 애들 참...

편견 갖는 인간 뒤져

남미새랑 여미새들은 지들끼리 사귀던가 해라 으으 진짜 싫어

스레마다 시비걸고 다니는 어그로 넘 싫다.. 왜 분란을 만들지 못해서 안달이지..

>>984 그니까 새벽에 쿨찐빌런 왔다 갔나 왜 스레마다 있냐...

월급날까지 며칠 안 남았는데 그 며칠을 버티기가 너무 힘들어

일회성 늘어난것도 문제지만 어디서온건지 티내는 말투보여서 또 분탕인가 생각하게됨ㅋㅋㅋㅋㅋ

다이어트 중인데 밀면에 만두 너무 먹고싶다 ㅠ

이것도 벌써 22판 다 채워지네 다음 이모지는 뭐로 함?

이마정중앙에 뾰루지났어 개짜증나 난릉금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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