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약사님께 마이쮸같은 작은 선물 드려도 괜찮을까? (4)
2.폰 바꿀건데 추천 좀 해주라주라 (3)
3.친구가 우울해할때 해줄 수 있는거? (5)
4.고2가 수영복을입을때 만약에 (8)
5.오늘 제트기 봤는데 존멋이었음 (3)
6.주위에 외모 때문에 너무 거부감 드는 사람 있어...? (30)
7.어디 놀러갈 때 이건 꼭 해야 한다 하는 거 있어? (11)
8.반에서 하트녀라고 불린당 (3)
9.벌써부터 캐롤 듣는 사람~~?? (1)
10.터뜨렸어 너무 시원해 (32)
11.이제 공부 좀 하려니까 (2)
12.운전면허 따야 되는데 (2)
13.오늘 봉사 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ㅠㅠ (1)
14.딸 애가 엄마 어디있냐고 물으면 뭐라 대답할 거야 (5)
15.과잠은 언제 입는거야? (8)
16.혹시 이 귀 먹먹해지는 거 알아?? (9)
17.진짜 개더러운 얘기 주의) 어떡함 아니 진짜 (7)
18.홈페이지 제작은 어떻게 하는 거야? (5)
19.후리스 입어도 대냐 (5)
20.얘들아 자꾸 호흡곤란 (9)
오고 평소에도 가슴에 돌 얹힌 것처럼 숨이 조금 답답하대 이거 뭐 때문에 그런건지 아는 사람....
사실 우리 엄마 얘긴데 자주는 아니고 지금까지 한 두 번쯤 과호흡? 호흡곤란? 이 왔어
첫 번째는 아빠가 엄마 간지럽히다가...ㅠ 되게 힘빠지게 간지럽히는데 엄마가 그때 호흡곤란이 왔어 막 엉엉 울기만 하더라고
나중에 들어보니까 숨이 턱 막혀서 안 쉬어지는 것 같았대 가슴 막 꽉꽉 조이고
두 번째는 오빠랑 가볍게 그냥 말다툼 햇는데 그 때 엄마가 욱했다가 그냥 참는 그 순간에 속이 뜨거워지면서 또 숨이 안 쉬어지고 뒷목 땡기고 그랬대...
이거 심각한거지 .....
하 설명하려면 긴데 여튼 러시아 살아가지고 엄마가 요즘 엄청 불안해하기도 하고 그래서 스트레스가 쌓인 상태고.... 몇 개월 전에 한국 가서 검진 받았을 땐 딱히 큰 문제 없었다고 하더라고 그냥 무슨 안정제? 긴장 풀어준다는 약 하나 받았어
그런데 러시아 돌아와서 저러더라고...
무슨 정신적이나 심리적인 문제가 큰거겠지?? 검색해봐도 이걸수도 있고 저걸수도 있고 너무 많더라고
병원이라도 가라고 하고 싶은데 러시아기도 하고 말도 안 통해서 안 가겠대 아빠랑 오빠한테는 이미 충분히 스트레스 받고 있는데 더 받게 하기 싫다고 자세하게 설명도 안하고.... 너무 걱정돼 나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공황장애야
스트레스 안 받게 해야하고 병원 가야해 심리적으로 압박감 주지마
숨을 천천히 일정하게 내쉬거나 비닐 봉지로 호흡하는 법 있는데 그거 하면 좋음
그리고 뒷 목 땡기는 건 한순간 혈압 올라서 그럴수도 있음...
고혈압일수도 있으니 당뇨, 고혈압 검사 꼭 해야하고 이건 꼭 약 먹어야해
아님 고지혈증, 뇌졸중 등등으로 이어질수 있어
헉 어떡해 .. 그럼 결국 병원은 가야겠구나.... 어느 쪽으로 가야하는거야??ㅠㅠ 그냥 종합검진으로 되나? 따로 가야하는 건가? 답변은ㄴ 고마워ㅠ
음 먼저 내과 가보고 정신과 가보는 게 좋을 거 같아
종합검진하면 좋긴 하지 일단 한다면 혈압, 당뇨 검사 하고 종합검진 하면 좋을 거 같아
종합검진 오래 걸리니깐....
마음의 안정도 너무 중요해서 레주 글 보면 타지에 있는 것도 좀 힘드실 거 같네...ㅠㅠ 아마 큰 원인일거야
그리고 한국에서 괜찮았는데 타지 생활때문에 그런거면 약 먹어도 안 나아질수 있어ㅠㅠ
위급할때 응급처지 정돈 되니깐 병원은 꼭 가야하지만
언어 장벽 때문에 스트레스 더 받아하시니 혼자 보내지는 말구 천천히 설득해봐
무조건 가자고 하는 것도 안 좋아서
정신적인 거 정말 커… 불안한 게 있으면 멀쩡하다가도 아프고 그러더라고
러시아 산다니까 궁금해진 건데 거기 상황은 어때..? 전쟁이 길어지고 요즘은 대학생, 민간인들도 징집한다던데 분위기가 많이 안좋은가 해서
그런가ㅠㅠㅠㅠ
분위기.. 좀 안 좋아
겉으로 보면 그냥 평화로운데 엄마처럼 속이 말이 아닌 사람도 있고..다들 조금씩은 불안해해
요즘에 길거리 나가보면 혼자 다니는 1-30대 남자 찾기 좀 어려워짐
국제학교 다니는데 진짜 내가 아는 사람들 친척이나 아들 남편 등등 징집 당한 것도 다 들려오고... 나는 이제야 실감이 나서 무섭다 오빠 하나 있는데 외국인이긴 하지만 키 넘 크고 그래서 걱정 돼..... 요즘 부모님들 보면 애들 절대 대중교통 안 타게 하고 최대한 애들 옆구리에 끼고 다님
그렇다고 막 초상집 분위기는 아닌데.. 복잡하다ㅠ
레스 작성
4레스약사님께 마이쮸같은 작은 선물 드려도 괜찮을까?
107 Hit
잡담
이름없음
22.10.09
0
3레스폰 바꿀건데 추천 좀 해주라주라
120 Hit
잡담
이름없음
22.10.09
0
5레스친구가 우울해할때 해줄 수 있는거?
217 Hit
잡담
이름없음
22.10.09
0
8레스고2가 수영복을입을때 만약에
351 Hit
잡담
이름없음
22.10.09
0
3레스오늘 제트기 봤는데 존멋이었음
99 Hit
잡담
이름없음
22.10.09
0
30레스주위에 외모 때문에 너무 거부감 드는 사람 있어...?
1132 Hit
잡담
이름없음
22.10.09
0
11레스어디 놀러갈 때 이건 꼭 해야 한다 하는 거 있어?
165 Hit
잡담
이름없음
22.10.09
0
3레스반에서 하트녀라고 불린당
186 Hit
잡담
이름없음
22.10.08
0
1레스벌써부터 캐롤 듣는 사람~~??
70 Hit
잡담
이름없음
22.10.08
0
32레스터뜨렸어 너무 시원해
569 Hit
잡담
이름없음
22.10.08
6
2레스이제 공부 좀 하려니까
114 Hit
잡담
이름없음
22.10.08
0
2레스운전면허 따야 되는데
87 Hit
잡담
이름없음
22.10.08
0
1레스오늘 봉사 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ㅠㅠ
70 Hit
잡담
고양이사랑
22.10.08
0
5레스딸 애가 엄마 어디있냐고 물으면 뭐라 대답할 거야
288 Hit
잡담
이름없음
22.10.08
0
8레스과잠은 언제 입는거야?
289 Hit
잡담
이름없음
22.10.08
0
9레스혹시 이 귀 먹먹해지는 거 알아??
175 Hit
잡담
이름없음
22.10.08
0
7레스진짜 개더러운 얘기 주의) 어떡함 아니 진짜
177 Hit
잡담
이름없음
22.10.08
0
5레스홈페이지 제작은 어떻게 하는 거야?
115 Hit
잡담
이름없음
22.10.08
0
5레스후리스 입어도 대냐
107 Hit
잡담
이름없음
22.10.08
0
9레스» 얘들아 자꾸 호흡곤란
212 Hit
잡담
이름없음
22.10.0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