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계속 무기력해 (1)
2.나 고딩때 따돌림 당했는데 묻고 살아야 해? (5)
3.기말기간이라 주말까지 학원가 (1)
4.절친들 부모님이 이혼하심 (1)
5.진짜 내가 이상한건지 한번만 봐줘.(긴글) (6)
6.나 상담 받고 왔는데 어떡하지 (2)
7.세상과 동떨어진 곳으로 아주 멀리 날아가고 싶어 (2)
8.약간 입이 이상하게 무거워 (2)
9.5년지기 내친구랑 방금 끝났어 (1)
10.고3 짝남이 대학문제로 힘들어 해 (1)
11.생각이 감정보다 위에 있다는데 어떻게 고쳐야 할 지 모르겠어 (2)
12.펑 (24)
13.인생이 내 맘대로 안 될 수 있나 (2)
14.중2이고 자퇴를 하게 되었는데 (3)
15.학교에서 자꾸 달라붙는 사람.. (14)
16.기분이 최고로 좋은 날은 꼭 최악으로 마무리 되더라 (1)
17.혹시 나같은 사람 있어? (2)
18.하 알바 실수 했는데 어떡해 망했다 (2)
19.남사친이 자꾸 터치? 하는데 (5)
20.등산 좋아했는데 혼자가면 안될 거 같아 (5)
2
이름없음
2022/11/11 21:07:36
ID : U3Rva1eE1c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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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름없음
2022/11/11 21:15:57
ID : U3Rva1eE1c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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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름없음
2022/11/11 21:18:52
ID : U3Rva1eE1c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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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름없음
2022/11/11 21:19:08
ID : jdu6Y02pU1w
0
너두 다음엔 누가 더 젊어 보인다 이런 말 자제하장
6
이름없음
2022/11/11 21:28:25
ID : U3Rva1eE1c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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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름없음
2022/11/11 21:30:32
ID : U3Rva1eE1c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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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이름없음
2022/11/11 21:35:31
ID : jdu6Y02pU1w
0
애초에 누구보다 누가 더 젊어 보인다, 늙어보인다는 말 자체가 실례되는 거 같은데 그것도 뒤에서 이야가한 거 자체가 좋게 보이지 않아.. 어머니 언급 때문에 기분 나빴다면 그 학원쌤도 기분 나쁠수 있으니 애초에 안 하는 게 나을거란 이야기야
비꼴 의도가 아니라 솔직하게 이야기 한 거야
남 뒤에서 얼굴 가지고 누군 젊어 보인다 늙어보인다 비교하다가 나의 어머니가 더 늙어 보인다는 소리를 들었다는데 너 입장에선 기분 당연히 나쁘겠지만
제3자 입장에선 애초에 뒤에서 남 얼굴을 보고 그런 이야기한 거 자체가 좋게 보이지 않아
그 선생님도 누군가의 어머니라고 생각한다면? 쉽게 그런 이야기 나올까...
9
이름없음
2022/11/11 21:42:37
ID : U3Rva1eE1c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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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름없음
2022/11/11 21:44:24
ID : jdu6Y02pU1w
0
돌려 이야기 한 건데 말을 이해 못했구나
너가 아무 생각 없이 비교하며 말 한 거 처럼 그 친구도 아무 생각 없이 이야기할건텐데
기분 나쁠순 있겠지만 다음부턴 그러지 말라고 반성하란 이야기야 너도 잘못이 있으니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라구
11
이름없음
2022/11/11 21:44:47
ID : U3Rva1eE1cm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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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이름없음
2022/11/11 21:52:58
ID : U3Rva1eE1cm
0
너가 자꾸 걔의 눈치와 나의 눈치를 동일선상에서 보는것같아서 말하는데 그거랑 이거는 상황이 다르지. 나는 원장샘이 친구네 엄마였으면 절대절대 아무생각없이 뱉지않았을거야. 너네 엄마가 더 늙어보인다라는 얘기는 더더욱.
친구랑 나는 원장샘과 아예 일주일에 한번만 만나는 사이고 뭔가 특별한 관계가 아니었기에 그렇게 걔랑 나 둘다 나이추론해가며 말했었던거고. 남의 나이를 그렇게 말하는게 잘못인거 나도 알고있다고. 근데 내가 그 주제로 쓴 레스가 아닌데 굳이 그런 충고를 해줘야해? 이미 본문에 나이를 따져가는게 좋은일이 아닌거 알지만 라고 언급도했는데? 그냥 첨언 정도면 알겠는데 아예 논점을 자꿔버려서 당황스럽네
13
이름없음
2022/11/11 21:53:42
ID : Y2pU7upQpRB
0
레더의 말은 애초에 먼저 다른 사람의 나이를 추론하는 말을 꺼낸 게 레주였고, 역지사지로 나이추론하는 친구의 말에 기분 나빠하는 레주가 좋게 보이지는 않는다는 거 같은데? 레더가 일부러 돌려말한 거 같음.
나도 먼저 떳떳하지 못 한 얘기를 꺼내놓고 자기 기분 나쁜 말 들었다고 친구가 잘못 했다는 듯이 몰아가는 게 모습이 보기는 안 좋음.
레주가 지금 흥분한 거 같은데, 충분히 저 상황에서 친구가 자신이 느낀 솔직한 감정을 얘기한 게 나빠보이지 않음. 이 부분에 대해서는 네가 예민한 거 맞음.
개인적으로, ‘원래 되게 착한애인데 저때 뇌에 필터링없이 말나간거같아’ 라는 말 자체에서도 이미 친구가 잘 못 했다고 생각하고 있으면서 내가 예민한 게 아니지? 라고 확인받고 싶어하는 거 같아보임.
14
이름없음
2022/11/11 21:54:01
ID : jdu6Y02pU1w
0
이이고... 충고를 원하지 않았는데 충고해줘서 미안하네...
너가 예민한 거 아니고 그 친구 잘못맞아
15
이름없음
2022/11/11 21:55:57
ID : jdu6Y02pU1w
0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해줬네 분쟁나기 싫어서 너가 예민한 거 맞다고 돌려이야기 한건데 오히려 더 엇나간 거 같네 그냥 원하는 이야기가 있었나 싶고
고맙당...
16
이름없음
2022/11/11 22:05:51
ID : jdu6Y02pU1w
0
음? 갑자기 수정했네 본문에 나이 따지는 게 잘한짓은 아니지만이란 글을 없었는데 레스가 말이 되게 하기위해 스레 수정한 거 같아서 기분이 좀 안 좋다 괜히 참견했네
17
이름없음
2022/11/11 22:07:46
ID : U3Rva1eE1cm
0
엥..대체 내가 언제 먼저 꺼냇다는 얘기를했어? 그냥 나이추론했다는 대화가 오갔다고 했지.
먼저 얘기 꺼내고 주도한건 친구였어.
너가 간과하는게 있는데 내가 말하는 저 친구의 "눈치"는
당사자 앞에서 말하느냐 아니냐의 차이를 말하는거야.
당사자 앞이 아니기에 나도 나이추론에 같이 동참한거였어.(너네 충고대로 당사자 앞이었으면 나이추론이 좋은 행위는 아니기에 안했겠지)
물론 내가 완전한 당사자는 아니지만 내 "엄마"인데 당연히 엄마에 대한 소재는 좀 조심성있어야 한다고 생각했거든.
그리고 나는 친구가 본인 엄마랑 선생님 비교햇을때
"엥 아니야 너네 어머니가 훨씬 더 젊어보여~"
(사실은 그렇게 생각하지않았음에도 걔네 엄마니까 걔네 엄마좋은 얘기해줬어. 본인은 기분좋아하더라고. 그 후에 내가 우리엄마 얘기 꺼낸거고.
나는 1초라도 뇌에 필터링 한 행위를 걔는 안했기에 서운하다고 말한거였고.
18
이름없음
2022/11/11 22:09:34
ID : U3Rva1eE1cm
0
응 수정햇어
나도 너무 당연히 나이추론이 잘한 행동은 아닌거 알고잇기에 본문에 당연히 쓴줄알앗는데 그걸 안썻네. 그래도ㅜ너가 첨 언급한후에 나이추론이 좋은 행동 아닌거 나도 알고잇다고 계속 말하는데도 계속 너 잘못도 잇으니 반성하라해서 뭐라해야할지몰랏어
나중에 볼사람들이 얜 나이추론 자체가 잘못인걸 모르나? 할때를 대비해서 그거 알고있다는 거 알려주기 위해 수정한거야. 근데 어차피 펑할듯
19
이름없음
2022/11/11 22:15:21
ID : Y2pU7upQpRB
0
레스들이 계속 수정되네ㅜ
내가 하고자 하는 말은 딱 이거야,
1. 친구가 저렇게 말한다고 해서 잘못한 건 아님. 사람마다 ‘눈치있다’ 의 기준은 다르고, 레주는 자기 기준으로 친구를 평가하고 있을 뿐.
2. 그러나 친구의 말에 서운함을 느낄 순 있음. 그렇다고 만일에라도 ‘눈치 없는 애’ 라고 생각하는 게 옳진 않음.
3. 레주가 상대방의 기분 좋게 만드는 말솜씨가 있다고 생각함. 그렇기에 레주와 친구 사이에 생각에 차가 있기 때문에 벌어진 헤프닝일 뿐이라고 생각함.
내 말은 여기까지야. 더는 말 잇지 않을게.
20
이름없음
2022/11/11 22:15:55
ID : U3Rva1eE1cm
0
아니다.
먼저 얘기 꺼낸거 정확하게 짚질 못하겟지만 주도한건 걔인게 확실해.
21
이름없음
2022/11/11 22:17:12
ID : jdu6Y02pU1w
0
너는 못 느끼겠지만 내가 느끼기엔 레주 너 잘못을 짚어준 거 자체가 기분 나빠서 흥분 한 걸로 보이고 그 친구랑 나랑 같은 취급 하지 말라며 그 친구가 잘못 했지 않냐고 답을 정해놓고 말하는 걸로 보여
내가 너도 잘못 했으니 기분 나빠하는 건 당연한거지만 여기에 아닌 척 친구 욕 할 이유는 없어 보인다고 말한거야
넌 그렇게 못느끼겠지만 남이 보기엔 아닌 척, 너 유리한 쪽으로 말하며 친구 욕하는 걸로 보여
22
이름없음
2022/11/11 22:27:05
ID : U3Rva1eE1cm
0
애초에 내 스레 주제는 그게 아니어서 황당했어. 잘못했다는거를 지적한게
기분나쁜게 아니야. 처음에 존나 답답했거든? 나도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계속 말해도 자꾸 반성해라 너도 잘못했다 하니 점점 흥분한거고. (하려고 하는데 누가 하라고 시키면 기분이 나쁜거랑 같아.)
내가 기분이 언짢았던건
저 짧은 순간의 내 눈치와 걔 눈치를 똑같이 보는것같았거든? 그래서 기분나빴던거야. 걔를 배려해준 내 성의는 뭐가 되지? 진짜 내가 예민한거 맞았나? 내다 쓸데없는 필터링을 한건가? 이런 얘기 오가면 내 엄마가 더 늙어보인다는 얘기도 수긍해야하는건가? 싶었는데 수긍해야한다는 사람들도 있는거같으니 뭐 사람마다 다른건 알겠어. 친구 욕하려는 의도는 아니야. 걍 저 순간의 눈치를 얘기하고싶었던거라고. 그리고 이건 기분나쁠만해도 된다고 너가 말했잖아. 걔의 눈치가 날 기분나쁘게했다 라고 하는게 걔 욕인거야?
친구 진짜 착하고 공부도 잘하고 나랑 잘맞아서 좋았는데 처음으로 한 (내 주관적으로 판단되는) 말실수가 하필 엄마가 언급돼있어서 좀 말이 길게길게 나간거같아
23
이름없음
2022/11/11 22:31:00
ID : U3Rva1eE1cm
0
첨엔 내가 예민한건가?싶었는데
점점 생각할수록 걔의 짧은 순간의 한문장이 내 성의와 자꾸 비교되면서 더 화나고 걔가 말실수한거라 단정하면서 내 무의식속에 정답을 정해놓은거같아. 그건 인정할게.
24
이름없음
2022/11/11 22:42:58
ID : U3Rva1eE1cm
0
에휴 걍 남들이 보기에 내가 이상하다고 판단되는거면 걍 받아들일게
사람마다 다르구나 알게됐고 나이 추론자체가 좋지않은일인건 이미 알고잇고 친구 욕하려는 의도없었고 여튼 그렇다 걍 나도 힘드니 펑할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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