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11/11 17:32:23 ID : 3O5Qk5Xz9cl 0
원래도 큰 소리 나는 거나 너무 시끄럽고 사람많은 그런 분위기 싫어하긴 하는데 그래도 그냥 좀 참고 말았었어 최근에는 그냥 옆 사람의 간단한 소음 ( ex) 펜 내려놓기 종이 넘기기 약간의 대화) 이런것도 좀 스트레스 받고 재수생이라 수능 끝나면 괜찮아질까 싶은데 원래도 그렇게 무던한 성격은 아니었어서 이게 내 성격인가 싶기도 하고.. 친한 친구랑 있으면 말 잘해서 사회성이 떨어진 건 잘 모르겠는데 처음 보는 사람이 너무 많은 장소? 그런데 가는게 너무 힘들어 구석에만 있고 싶고 나한테 신경 꺼줬음 싶어.. 키가 너무 커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매번 나한테 시선 꽂히고 눈 마주치는 사람들이 몇명씩 있어서 너무 힘들어 (특히 지하철) 실은 아예 모르는 사람인데 모여서 나에 대해 수군거리는걸 어쩌다 들어버려서 더 트라우마 생긴 것 같아.. (물론 그냥 외형적인거나 그런 잡담 형식이긴 했어) 엄마는 자의식 과잉이라고 하고 넘기는데 나혼자 심각해.. 가장 문제인건 기본적인 사회생활? 그니까 아주 필수적인 그런 표현 하는게 너무 힘들어 학생때는 이런것들 불편해서 학원 도저히 못 다닐 것 같다고 엄마한테 말씀드려서 학원 아예 안 다녔어.. 매번 엄마 통해서 선생님들이나 지인분들께 연락드리고 간단한 인사나 그런거 조차 혼자 속으로 엄청 고민 많이 해 남들 눈에 내가 어떻게 보일지에대한 거랑 분명 내가 들어도 기분 상할말이 전혀 아닌데 뭐라고 해야할지에 대한 것도..( 뭐 이거 저만 안주셨어요? 이런거) 눈치도 많이 보고 그래서 일부러 사람많은데 가면 더 움츠리고 그러는 것 같아 어느정도 그냥 에라 모르겠다 하고 친구도 엄청 만들고 잘 다닐 때도 있었는데 결국은 주위 친구들만 남는 것 같아 내가 예민해서 그런지 그냥 그 사람의 언행 한 부분 거슬린거 어느 순간 거슬린거가 너무 크게 다가와서 스트레스 받고 일부러 나 쳐내게 하려는 그런 의도로 멀어진 적도 많고 모르겠어 남들이 보기에는 그냥 그럴 수 있지 이정도의 행동인데 그렇게 말하고 행동한다고? 이 생각 들고 그 다음부터 정말 모든 행동을 부정적으로 본다던가 그런 적도 많아 물론 티내지는 않고 친하다고 생각되면 말하는 편인데 남들이 듣기에는 별로 좋은 소리는 아니고 내가 더 이상해 보이는 것도 있고 그래도 한번 진짜 좋은 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면 바로 등 돌리고 그러지는 않는데 약간 쿨타임 찰때까지 기다리는 중인 것 같아 솔직히 그렇다고 내 행동 하나하나가 다 바르고 좋은 편도 아니고 위에서 말했듯이 어느 정도 친하다고 생각하면 내가 주위 사람들의 싫은 부분들(겪은거나 들은거 전부)을 얘기해버리는 것도 (쨌든 뒷담이지 뭐) 있고 세상 제일 쓰레기는 나인 것 같긴 해 스스로 굉장히 모순적인 면도 많고 그냥 남들에 대한 기대치가 너무 높은 것 같고 남들이랑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기준? 선?이 조금 다른 것 같아
2 이름없음 2022/11/11 17:34:17 ID : 3O5Qk5Xz9cl 0
내 행동이나 똑바로 해야 하는데 말이지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1레스계속 무기력해 7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1.12 0
5레스나 고딩때 따돌림 당했는데 묻고 살아야 해? 16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1.12 0
1레스기말기간이라 주말까지 학원가 6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1.12 0
1레스절친들 부모님이 이혼하심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1.12 0
6레스진짜 내가 이상한건지 한번만 봐줘.(긴글) 1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1.12 0
2레스나 상담 받고 왔는데 어떡하지 1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1.12 0
2레스세상과 동떨어진 곳으로 아주 멀리 날아가고 싶어 11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1.12 0
2레스약간 입이 이상하게 무거워 15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1.12 0
1레스5년지기 내친구랑 방금 끝났어 14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1.11 0
1레스고3 짝남이 대학문제로 힘들어 해 150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1.11 0
2레스생각이 감정보다 위에 있다는데 어떻게 고쳐야 할 지 모르겠어 15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1.11 0
24레스 12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1.11 0
2레스인생이 내 맘대로 안 될 수 있나 11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1.11 0
3레스중2이고 자퇴를 하게 되었는데 2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1.11 0
14레스학교에서 자꾸 달라붙는 사람.. 3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1.11 0
1레스기분이 최고로 좋은 날은 꼭 최악으로 마무리 되더라 12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1.11 0
2레스» 혹시 나같은 사람 있어? 10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1.11 0
2레스하 알바 실수 했는데 어떡해 망했다 14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1.11 0
5레스남사친이 자꾸 터치? 하는데 39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1.11 0
5레스등산 좋아했는데 혼자가면 안될 거 같아 21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22.11.1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