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22/12/14 23:38:00 ID : i03wmpTTWmG 0
오랜만에 놀이공원가는거라(건강,가족사 등등,,) 부모님한테도 설렌다고 했더니 부모님이 그러면 너 표도 자기카드로 결제하라하시고 친구랑 간식같은것도 사먹으라고하고 친구 표도 같이사주면서 친구한테는 그냥 절반가격만 내라고하셨음. 그래서 알겠다고하고 친구한테 말했더니 슬러쉬먹자고 해서 보니까 놀이공원 가격이 워낙 창렬이잖음,..? 사천원정도해서 '걍 간식사먹을겸 슬러쉬 두개사면되것네'했는데 친구가 갑자기 햄버거도 먹고싶다는거임,. 난 원래 마인드가 '친구가 사주거나 친구 부모님이 사주시는건 최대한 싼거나 적당한 가격인걸 먹자'라서 처음엔 당황해서 걍 슬러시만 먹자고했는데 어차피 부모님이 주신카드니까 자기 햄버거도 결제해달라는거임,, 햄버거가 오천원정도해서 구천원정도나와서 친구한테말을했음 나:야 아무리그래도 부모님이 주신카든데 만원언저리 먹는건 좀 아니지않냐 그냥 하나만 먹자 나도 하나만 먹을거다 친:ㅋ..됐다 걍 다 내돈으로 계산할게 나:??아냐 슬러쉬는 간식사먹으라고하신거니까 그건 사줄게 넌 버거만 사먹어 친:아냐 걍 다 내돈으로 계산한다고~(여기서 약간 너 치사하다 이런뉘앙스의 말도함 근데 기억잘 안나서 뺄게) 여기서 '..?뭐지 얘가 이상한건가 내가 박하게 구는건가?' 싶었는데 사실 부모님이 표도 절반을 내주시고, 원래 안사줘도되는 간식 카드까지주시면서 사먹으라고 하신건데 그런 돈을 길거리에서 돈주워서 횡재한것마냥..?행동하는 친구 태도에 살짝 아 나랑 안맞는구나 싶었음. 내가 이상한걸까..? 내가 다른 사람들은 친구행동에 어떻게 생각할지(친구나름대로의 생각이 어떨지) 잘 모르겠어서 글써봄. 레스 부탁,,
2 이름없음 2022/12/14 23:44:47 ID : Pg59dwts7ht 0
나는 좀... 그래 레주부모님돈이지 레주돈도아니고... 레주돈이어도 당연히 호의를 베풀어야한다는듯이 말하는게... 내친구였으면 좀 거리둘듯
3 이름없음 2022/12/15 00:03:23 ID : mnB83Bgi02s 0
좀 아싸~ 하는 건 솔직히 있지? 대신 감사한 마음도 분명히 있어야하는거고, 그래서 당연하게 생각 안 하고 조심스럽게 물어보는 게 예의긴해 나 햄버거도 먹어도 돼? 이렇게 말 했으면 레주도 그닥 기분 안 상했을테니깐ㅋㅋㅋ 솔직히 부모님 입장에서 친구 맛있는 거 사주라 했으니 밥 값 정돈 내줘도 상관없다고 생각했을 거긴 한데... 친구 태도가 감사한 마음이 없어보여서 나 같으면 걍 기분 나빠서 안 사줬음. 근데 만 원 언저리의 마지노선도 레주가 정한거니 이 부분에 대해선 부모님과 상의해 봐 남한테 뭐 사준다고 했을때 상대방 눈치 안 보이게 통 크게 쏘는 것도 예의라서... 물론 감사한 마음 없이 먹으면 죽빵이구
4 이름없음 2022/12/15 01:35:08 ID : 3vjBtfWlwqZ 0
오늘 내가 다 쏜다고 한 것도 아닌데 그랬으면 친구가 좀 막나간거지
5 이름없음 2022/12/15 01:39:40 ID : Grf9imLf81a 0
감사한줄도 모르고 남의 돈 막 쓰는 사람들이 있음. 그런 사람들한테는 쏠 때 마지막이라는 듯 통 크게 쏘고 거리를 둬야 함. 왜냐면 자기 얻어먹은 건 생각도 못하고 안 사준 것만 생각하면서 욕하기 때문에… 이 이후로 그 친구한테 무언가를 사주거나 하지는 마.
6 이름없음 2022/12/15 02:05:44 ID : rcE8ryZa9s1 0
뭐야;;; 누가보면 지 부모님인 줄 알겠네
7 이름없음 2022/12/15 03:19:27 ID : U1CpeY4NutB 0
사주는 걸 당연하게 여기는 게 에러인듯. 물가가 비싸서 만 원 언저리 음식이야 흔하니까 금액 자체는 별 문제 없다는 입장인데 알레르기나 그런 문제면 몰라도 그냥 사주는 대로 먹지 웬 불만인가 싶다.
8 이름없음 2022/12/15 13:43:30 ID : i3A3RyMnWi8 0
나는 그냥 저쪽도 한 번 갚을거라고 생각하고 지른 다음에 계속 안 갚으면 손절하고 갚으면 다음에 더 잘해주고 이러는데... 거기서 또 기분 나쁜 티 내면 나만 쪼잔한 사람 되니까 감사하다고도 안 하면서 너무 대놓고 뭐 사달라고 하면 먹고 떨어지라고 그냥 사주는게 낫지 않나 싶다
9 이름없음 2022/12/15 15:00:06 ID : 60oIK47xSJQ 0
나같으면 손절함
10 이름없음 2022/12/15 15:05:40 ID : i03wmpTTWmG 0
아니 내가 단 레스 왜 사라짐ㅋㅋㅋㅋㅋㅋ 나도 만원이 그렇게 부담되는 돈도 아니고 사줄수는 있는건데 친구태도가 거북해서 스레 세운것도 있었는데 몇몇 레스주들이 그거 언급해줘서 '그래 ㅅㅂ 맞아 이거지ㅠㅠ' 함 사실 다른 부분도 안맞는 친구였어서 좀 멀어져야겠다 했었는데 이기회에 손절해야할듯ㅋㅋ..
11 이름없음 2022/12/15 23:35:33 ID : 8jfQoJV802p 0
햄버거 시키는 정도는 그러려니 할 수 있는데 사주는 걸 당연히 여기고 친구 부모님 카드는 막 써도 된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거북함...
12 이름없음 2022/12/16 06:28:02 ID : K4Zclbirurc 0
솔직히 나였음 그냥...슬러쉬 하나만 사줘도 감사합니다 박고 받아먹을거같은데..?
레스 작성
잡담 실시간
1레스요즘은 쏠쏠한 크리스마스 이벤트없나? 93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6 0
20레스야심한 새벽에 적어보는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지식 제 1탄 1302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6 9
12레스» 친구 부모님이 주신 카드 만원언저리 쓰는거 막는게 이상한거야? 368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6 0
4레스강의 사고 팔아? 230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6 0
23레스크리스마스때 뭐해? 408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6 0
6레스졸릴 때 효과 있는 거 150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6 0
73레스다들 본인 지역 사투리로 함 말해볼수 없겠는가? 1228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6 6
5레스시험기간에는 사람이 미치는게 맞다 107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6 0
1레스나는 바보야. 83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5 0
1레스합격자 등록이 72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5 0
8레스너네는 샤워할때 161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5 0
3레스얘들아 생리 관련 질문(통합스레있는건 아는데 좀 급해서 걍올림 82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5 0
1레스Z 224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5 0
2레스다이어트 중+생리하는데 너무 아파서 78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5 0
2레스솔직히 왕따는 인간의 본능에서 비롯 된 거 같음 297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5 0
6레스얘들아 드론 자격증이랑 필라테스 중에 283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5 0
6레스저녁메뉴 추천 받아요 95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5 0
3레스학창시절이 넘 그리워 245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5 0
6레스크리스마스 선물은 크리스마스때 주는게 젤 기분 좋겠지ㅠㅠ? 100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5 0
2레스mbti 과몰입하는 친구쇅 ㄹㅇ 입 셔터내리고 문잠궈 셧다운 153 Hit
잡담 이름없음 22.12.1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