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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아이패드 추천해줄 수 있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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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새해 복 많이 받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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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이 나이 먹고 편지 한통에 그만 엉엉 울어버리고 말았다. (24)
9.고딩 자식 10시에 안 잔다고 화내는 아빠 정상임? (4)
10.[공지] 체험판 종료에 대한 공지 (대상: 2004.01.01~2004.12.31 가입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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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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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코인노래방 알바 어때? (2)
20.진짜 개급한데 연설문 잘 쓰는 레더들 다 와봐 (18)
난 투디 덕질하다 현타와서 완전히 청산하고 연극 뮤지컬 쪽으로 갈아탐
일단 트위터부터 탈퇴하고 천천히 다른 취미 찾아봐
커뮤까지 포함해서 나랑 완전 똑같은 상황이네 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노잼으로 몇달 살다가 난 인정했어 다른 취미에 익숙해지기에는 시간공간 체력도 여의치 않고 오타쿠 취미가 결국 나한테 제일 잘 맞는다는 거. 대신 방식을 바꿨지 커뮤도 다시 가봤는데 웬만하면 그래그래~하면서 연공계로만 보고 놀거나 러닝만 하고 끝내는 방식으로. 한 번 덕질에 정이 떨어졌다~...싶으니까 뭘 봐도 시시해져서 그나마 커뮤가 제일 재미가 유지되더라고. 아니면 전에 봤던 장르들 다시 찾아보면서 내 바뀐 취향 되짚어 보기도 하고.
원래 취미란건 생산성이 없어. 있는 건 취미가 아니게 되거나 재미없어지는게 당연함. 운동은 그래도 둘 다 잡을수 있다지만 삶이 재미없는건 그대로라서...
진짜 별거 다 해보고 다시 오타쿠 취미 그냥 하되 적당해지는게 낫겠구나 깨달았어 진짜 안해본 게 없는데 어 안맞더라 ㅋㅋㅋㅋ생각해보면 오타쿠질만 한것도 아닌데 오타쿠질 위주로 내가 취미를 기억한단 건 이걸 꾸준히 했단건 이게 맞았던 거니까 ㅋㅋㅋㅋ
와 나랑 비슷ㅋㅋㅋㅋㅋ 난 애니말고 아이돌 쪽이었다가 본체도 팬도 하는 꼬라지보고 존나 현타와서 접음. 그 뒤로는 게임이든 뭐든 이거저거 설렁설렁 건드려보다가 배우랑 게임 쪽으로 눈 돌려서 덕질하는데, 전처럼 열성적이진 않고 그냥 필모 중에 재밌어 보이는 것만 한두 개 골라서 보고, 게임도 좀 하다 안되면 공략 영상 보던가하는 식으로 설렁설렁 하고 있어 레주도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그냥 이거저거 돈 적게드는 방향으로 건드려봐 살다보면 뭔가 다시 레주를 설레게 하는 무언가가 나타나겠지
다만 예전 덕질용품들이 계륵됐어... 버리자니 아깝고 팔자니 살 사람이 없고..
나도 투디부터 시작해서 이것저것 다 파봐서 뭔지암ㅋㅋㅋㅋㅋ 어릴때 취향이랑 커서 취향은 같기 어렵더라
마음 떴는데 좋아하려고 노력할 필요 없음.. 아쉽고 내 생활의 일부가 떨어져나가는거같아도 일단 허무한 상태로 있다보면 또 채워지더라 그게 다른 덕질이 됐든 인간관계가 됐든 할일이 됐든
책도 괜찮아 투디 좋아하는 사람들 취향에 은근히 맞는 것 같더라 고전이나 현대문학은 호흡이 느린 편이라서 읽다 보면 차분해지는 것도 있어
난 웹툰이랑 애니에서 웹소로 갈아탔음... 아예 안 보는건 아니고 종종 보기는 함. 대학생이면 돈 모아서 뮤지컬이나 오페라 봐보는 걸 추천함. 돈이 많이 필요한 취미라 부담이 좀 있긴 하지만...
게임하다 질림 → 웹툰, 웹소설 봄
웹툰, 웹소설 질림 → 서바이벌처럼 경쟁하는 거나 알쓸범잡처럼 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영상 콘텐츠(유튜브든 예능이든 뭐든.)
다 질림 → 창작 활동
내가 좋아하는 다른 거에 시선을 돌리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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