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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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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애인이랑 왁싱하러 왔어ㅋ (1)
8.포기해?아니면 말아? 댓글좀 (2)
9.에휴 (1)
10.논바이너린데 요즘 넘 힘들다.. (1)
11.별거 아닌걸로 (4)
12.진짜 너무 우울하다 (1)
13.크리스마스날 (1)
14.나 (1)
15.친구에게 고백 받았을 때 어떻게 대해주면 됨? (14)
16.이브에 다들 뭐해 (2)
17.급해 한번만 도와줄 수 있을까?! (2)
18.찼는데(차였는데) 다시 친구 할 수 있다 없다? (7)
19.도와줘 (4)
20.좋아하는 동성 친구 생기면 이런 거 맞나 (4)
1
이름없음
2022/12/24 02:43:06
ID : zVarcIKZhgn
0
요즘 디스포리아가 부쩍 심해졌어..
내 몸을 보기만 해도 혐오스럽고 죽고싶고 그래
성 정체성 때문에 맨날 왜 살아야 될까 죽고 싶다 어디서 죽을까 이런 생각만 해
지금 정신과 다니는 중인데 의사한테 이것 땜에 힘들다 이렇게 말해도 미자에 정신병 있는지라 그저 중2병 정도나 다른 정신병으로 여길 것 같아
이게 약이 안 맞는 건지,내 정체성 땜에 이런건지도 모르겠어
평소에는 내 몸을 보지 않기 위해 샤워를 기피하거나 눈 감고 옷을 갈아입었고 그저 내 몸이 싫었을 뿐이였어
요즘 심해진거라서..
논 바이너리 이걸 인정 받을 생각도 없고 사회에선 정신병이나 중2병 취급받는 것 알아
성 소수자 관련해서 내 주변에선 부정적이거나 관심도 없거든..
그저 난 지금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고 내가 시스젠더 헤테로 여자였는데 방황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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