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갑자기 궁금한 건데 일본 사람들은 (18)
2.다들 중2병 걸렸을 때 했던 행동들 말해 보자 (4)
3.나 중2 자퇴생인데 학교 다닐때 썰부터 자퇴한 후의 썰까지 (2)
4.노력하는 성향은 nature다? nurture다? (7)
5.비 소리 싫어하는 사람 있니 (6)
6.라인은 왜 카톡 오픈채팅처럼 아무나 만나서 이야기할 수 있는 열린 채팅을 안 만드는 걸까? (3)
7.아 중딩 고딩들이 숙제 과제라고 하는거 (12)
8.가사가 오묘한? 타락한? 노래 추천해주라 (9)
9.대학교를 9년째 다니고있다 (28)
10.뜬금 없겠지만 요즘 이런 거 보면 기분 좋아지더라ㅋㅋㅋ (2)
11.중고로 아이폰6 3맠퉌 (4)
12.레더든 궁금한게 있는데 이영지는 왜 욕먹는거야? (11)
13.외국인 데리고 갈만힌 여행지 (3)
14.뜬금없는데 배우들, 감독들 너무 대단한것같음 (2)
15.솔직히 에이틴 같은 학교 생활을 꿈 꾼 적 있다 손✋️ (8)
16.ㅈㅂ 나좀 살려줘 새벽에 도라버릴걷같ㅌ음 (1)
17.대학생 노트북 (4)
18.난 남잔데 아디다스 레깅스 입음 (3)
19.술자리 예절 (9)
20.대학 붙고 입학 전엔 뭐하면 좋을까 (3)
1
이름없음
2023/01/05 07:38:12
ID : o1vdCi8lxCm
0
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이 추축국이었던 거 알아?? 무슨 나라들과 동맹을 맺었고 어떤 전략을 짰었는지 등등 그런 거 안배우고 넘어가나
2
이름없음
2023/01/05 12:31:16
ID : B9eK6pe587c
0
알긴 알겠지 인터넷이 있는데.. 다만 자기들이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할거야
그럴 만도 한게, 일본은 지금 전 세계에서 미국 다음가는 강대국인데
만약 일본이 없었다면 동양인 전체가 인종차별당하고 식민지가 됐을거라는게 일본인들 생각이거든
지금도 현재 진행중인 인종차별이나 서양에서 유행하던 우생학은 당시 일본의 대동아 공영론에 힘을 실어줘버림
막말로 나나 스레주가 일본인이었어도 마찬가지였을 것 같은데
3
이름없음
2023/01/05 12:35:01
ID : B9eK6pe587c
0
아 그리고 나는 떡순강정 추천해
4
이름없음
2023/01/05 18:04:50
ID : 9wNvyJU7xV8
0
닭강정 생각나는 스레다
5
이름없음
2023/01/05 20:09:12
ID : 03zVcJRA5bA
0
일본은 역사가 필수 과목이 아니라 들은 적 있는데 인터넷발 이야기라 신뢰도는 좀 떨어짐.
6
이름없음
2023/01/05 20:37:20
ID : fU46nXAlwnC
0
오.. 확실히 그럴수도 있겠다 전에 어떤 썰 보니까(루머겠지 아마? 신빙성은 별로 없는데) 일본인 중에 그때 당시 역사를 거의 모르는 사람도 많다고 하길래 생각났어 솔직히 정의로운 전쟁 같은 건 아니지만 내가 그 나라 사람이어도 그렇게 가르침 받을 것 같네 그래도 역사에서 저지른 일들은 선행이고 악행이고 할 거 없이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 우리나라도 베트남전 때의 일을 절대 잊으면 안되고
근데 독일은 그런 게 없던데 그건 왜 그런 걸까? 홀로코스트나 그런 게 너무 많이 알려져서 감출 수가 없었나? 아니면 상대적으로 경제적으로 힘이 있던 유대인들을 억압했다는 점에서 ‘독일이 유대인이 부강해지도록 도왔다’는 식의 선동이 통하지 않았나? 그냥 무작위로 게토에 몰아넣고 학살하거나 해외에 있는 유대인들까지 다 죽이려고 해서? 전쟁에서 져서? 진짜로 일본에 악감정 같은 거 없지만 독일이랑 태도가 다른 이유가 궁금해
7
이름없음
2023/01/05 20:39:25
ID : fU46nXAlwnC
0
ㅋㅋㅋㅋㅋㅋㅋㅋ난 가마로강정!! 간장이랑 양념 좋아 그리고 오해할 거 같아서 하는 말이지만 정치적으로 몰아가려고 말꺼낸 거 절대 아니야! 찐으로 궁금해서 물어본거
8
이름없음
2023/01/05 20:40:43
ID : fU46nXAlwnC
0
그럴려나..? 나도 잘 모르겠네
9
이름없음
2023/01/05 20:52:48
ID : tvxyE9tfXBA
0
알긴 알지만 배우는 방식이 다를거임 우리도 베트남에서 우리가 뭐 했는지는 빼고 배우잖아 한국이 전쟁 참여했을때 거기서 생긴 혼혈 아이들이 최근 처우로 문제가 되고 있고 정도는 배워도 ㅇㅇ... 근데 걔네는 진짜 쌩 다 다르게 배움 교과서 자체가 그럼 딱히 알아보지도 않고 관심도 없고 알려줘도 과거 일이니까 상관없다가 대다수
10
이름없음
2023/01/05 21:36:55
ID : fU46nXAlwnC
0
그건 그래 따로 찾아보지 않는 바에야는 어느정도인지 모르지 민간인 사살이나 퐁니 퐁넛 마을 학살 사건도 그렇고 그래도 알고 나면 충격이 크던데 일본에서는 그런 게 별로 없다니 좀 씁쓸하긴 하네 제국주의 풍의 작품은 꽤 있던데 그런 와중에 역사에 관심 안가지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내가 너무 주관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걸까
그리고 어떤 나라든 침략은 침략일 뿐이지 그게 시혜라고 말할 수는 없다고 보는데 과거 식민 지배 국가들은 대부분 그런 인식을 가지고 있을까? 특히 비인도적인 처우가 있었을 경우에 말야
11
이름없음
2023/01/05 21:44:02
ID : tvxyE9tfXBA
0
한국에도 가끔 왜 정치 얘기 해, 지루하다 나랑 관련없다 하는 사람들 있잖아 일본은 전반적으로 그런 분위기기도 하고...실제 걔네 나라 문화가? 좀 그럼 '높은 위치'의 사람들은 타고난거고 그래서 지배한거고 당연한거고 이런 ㅋㅋ 개천용 제~일 싫어함 그건 도둑놈임 이런 인식이고, 더해서 정치 역사에 관심도 없으니 당연히 뭐 여러 일이 있었지만 일본이 지배해서 너희 나라가 지금 신문물 따라오게 된 것도 맞잖아? 개화시켜 줬잖아? 이런 거지
12
이름없음
2023/01/05 21:56:58
ID : fU46nXAlwnC
0
문화차이가 꽤 있네 메커니즘이 잘 이해가 안됐는데 듣고 보니까 그런 시점에서 보면 그게 당연한 거겠구나 세습 정치도 기저에 그런 사고가 깔려 있는 것 같고 암튼 정치랑 안엮더라도 기본적으로 어느 나라든 역사에 관심을 많이 가지면 좋겠다
13
이름없음
2023/01/05 22:26:41
ID : yMkq5cNvA2G
0
일본 친구한테 물어봄. 2차 대전에 대해서 안 배움. 전반적으로 역사를 알아야한다는 분위기도 아니고, 그래서 정치에 관심도 없음.
14
이름없음
2023/01/05 22:46:06
ID : fU46nXAlwnC
0
오 진짜 궁금했는데 알려줘서 고마워! 대충 어떤 분위기인지 알 것 같다 진짜 안배우고 넘어가는구나
15
이름없음
2023/01/07 16:08:39
ID : cJO001dCjh9
0
나 이거 들어봄 일본은 정치하는 사람들은 그 집안?이 있다고 다 타고나는 거라고 그렇게 생각한다고 하던데 그게 난 그냥 '에이... 설마... 일부만 그렇겠지~' 했는데 진짜였나보네....
16
이름없음
2023/01/07 17:00:22
ID : BdTWmK6i7cL
0
일본 교과서의 근현대사란 대개..
1.서양 제국주의 열강들이 아프리카, 아시아를 마구 침략해오기 시작했습니다
2.일본은 유일하게 자력으로 근대화에 성공, 적당한 전쟁과 외교로 1차대전 승전국이 됨
3.(조선, 대만 등은 조약과 할양으로 평화롭게 합병)
4.황실과 정부는 반대했으나(강조) 군부가 무리하게 만주와 중국을 점령하려함
5.미국이 뜬금없이 재미 일본인들의 재산을 몰수하고 철강제품을 제재하고 석유수출을 금지하고 ...(강조)
6.할 수 없이 일본을 지키기 위해 단결하여 싸웠으나 참혹한 대공습과 원자폭탄의 참상(강조)으로 전쟁은 끝나고
7.(도중의 학생운동, 좌익운동은 얼렁뚱땅)
8.그러나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전후 재건에 힘써 고도경제성장을 이룩하고 지금은 선진국 일본이 되었답니다!
하는 식이라. 학교에서 잘 배워도 좀 지나면 저 (강조)된 부분만 기억에 남는거지
17
이름없음
2023/01/07 18:07:52
ID : 3TWnU2L9g0p
0
한때 교과서에 역사적으로 있었던 사실들을 어느정도 왜곡해서 가르친다고 유명하지 않았나.
그래서 잘못 알고 있는 사람이 매우매우매우X100 많고...
암만 인터넷이 발달됐네 어쩌네 해도 우리가 보통 학교에서 배운 사실을 '이게 사실인가?' 하면서 의심하고 검색해보진 않잖음. 우리나라도 인터넷 발달된 건 매한가지인데 역사에 관심 있는 애들이나 따로 검색해가면서 공부하지 아니면 그냥 학교에서 가르쳐주는대로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잖음. 일본도 마찬가지겠지 뭐.
위에서 다른 레스주들이 말 꺼낸 것처럼 우리도 베트남 전쟁 때 우리나라가 저지른 건 잘 안 배우고 대충 넘어감. 아, 요새는 어떤지 잘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역사 배울때만 해도 그랬지. 솔직히 우리나라가 베트남 전쟁 때 저지른 만행이 뭔지 아냐고 물었을 때 제대로 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음. 일본은 두루뭉술 + 왜곡까지 하니 당연히 국민들이 알래야 알 턱도 없고... 따로 관심 갖고 공부해보는 애들이나 알게 될텐데 위 레스주들이 말한대로 일본은 역사에 관심 갖는 분위기도 아니라 그걸 따로 공부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을 듯?
물론 역사를 제대로 모르면서 씨부리는 걸 쉴드 치거나 옹호하자는 건 아님 ㅇㅇ. 이상한 소리 씨부리는 거 보면 죽탱이 마렵긴 한데 사회적 분위기나 학교 교육이 이런 형태로 돌아가니 모르는 사람들이 꽤 많을 거라는 얘기 ㅇㅇ. 가르쳐야 될 기관에서 제대로 된 역사적 사실을 안 가르치니 뭐;;
그리고 에 관해선 일본과 독일의 태도가 다른 이유는 그때 당시 나치가 한 짓을 생각하면 국민들의 개념이 어쩌고 하는 이유는 솔직히 아니라고 보고... 보다 현실적인 이유는 엄밀히 말하자면 전쟁 이후 독일은 온갖 강대국들 사이에 둘러쌓여 있는데다 피해자 코스프레를 할 여지조차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음. 그 모든 걸 이끌었던 정신적인 지도자가 자살해버렸으니 더 그렇기도 했을거고. 배 째! 우린 잘못 없어! 하다간 진짜로 배가 째이게 생겼으니 일단 살아야겠다 싶어서 굽히고 들어갔을 듯?
일본은 독일 같은 상황도 아니었고 일단 지들 입장에선 지들이 피해본 게 있다 생각하니 (원자 폭탄) 일단 우기고 본 거고. 그리고 혹시 몰라 강조하자면 난 일본이 원자 폭탄 투하 사건을 겪었다고 해서 이런 게 정당화 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님. 걔네들이 피해자라 생각하는 것도 당연 아니고.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당시 독일은 암만 우겨봐야 지들이 피코할 여지조차 없었으며 그랬다간 언제 댕겅될지 모르는 상황이었고, 일본은 그런 상황이 아니었기 때문에 태도에 차이가 있었을 거라는 얘기.
물론 이건 내 주관적 생각이라;;;
혹시 이건 좀 아닌데; 싶은 부분 있으면 알려주셈. 내 추측은 이렇다-를 적은 거지 왜곡된 사실을 퍼뜨리고 싶은 건 아니기 때문에 뭔가 아니다 싶은 부분 있으면 삭제하겠음.
18
이름없음
2023/01/09 20:11:13
ID : y6lwpU4589s
0
근데 일본 얘네들은 식민지도 식민지인데 자국민한테도 사과해야 할 수준이던데?? 어린애들 총알받이로 쓰고 주민들한테 항복할거면 자살하라고 명령하고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혹시 선생님이랑 연락하는 사람 있어??
친구 가치관 중 이해가 너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해석(?) 듣고자 해
엥 뒷담판 없어짐??
다들 민생지원금 어디에 썼어?
면접 보고나서 연락이 안 오는데 나중에 연락 먼저 해봐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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